요즘 몇주간 바쁜 업무가 있어서 제대로포스팅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웃분들에게 제대로 답방도 못하고해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오늘은 카사블랑카 비치의 다른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번 일요일의 카사블랑카 비치 풍경입니다. 함께 구경을 해보시지요.
노천카페에는 여러사람들이 나와 시원한 대서양의 바다 전망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해변주변 모습입니다.
해안도로가에는 식당,카페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변도로를 산책 하고 있습니다.
비치 수영장을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인 여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개장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가족들이 석양의 아름다움을 보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람이 세차게 부는 일요일 한낮입니다.
가족 나들이로 많은 사람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습니다.
호텔이 성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캉스 시즌이면 사람들로 만원이 될것입니다.
비치쪽 풍경입니다.
사람들이 비치에 벌써 내려가 있네요.
수영하는 사람들도 보이더군요.
바람이 불어 날씨가 좀 쌀쌀한듯 한데도 벌써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서양이 눈앞에 펼쳐저 있습니다.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입니다.
벌써 여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변을 산책하고 수영도 즐기고 있습니다.

카사블랑카 비치-3월의 모습을 보여 드렸습니다.
카메라를 차안에 두고 내려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 화질이 선명하지 못합니다만 카사블랑카 3월의 비치를 나름대로 즐겨 보셨기를 바랍니다.
이웃분들에게 제대로 답방도 못하고해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오늘은 카사블랑카 비치의 다른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번 일요일의 카사블랑카 비치 풍경입니다. 함께 구경을 해보시지요.
아직은 개장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바람이 불어 날씨가 좀 쌀쌀한듯 한데도 벌써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카사블랑카 비치-3월의 모습을 보여 드렸습니다.
카메라를 차안에 두고 내려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 화질이 선명하지 못합니다만 카사블랑카 3월의 비치를 나름대로 즐겨 보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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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직접 가서 즐겨야 할텐데 ㅜㅜ
사진으로만 보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흑흑...
나중 기회 되시면 여행을 오시면 좋겠습니다.
멋진 곳을 사진으로 볼 수 있으니 이것만으로도 다행인가 합니다. 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블로그의 맭이 이런것이 아니가 합니다.
서로 정보 공유하고 좋은 곳 사진 함께 감상하면 좋은것 아니겠습니까.
정말 멋진곳이로군요^^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매번 보아도 멋진곳입니다.
아~ 사진으로나마 감상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사진으로도 행복하다면 다행이고 직접 여행 오시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저 파인애플 같이 생긴나무는 정말 언제봐도 장엄해보이는..ㅎㅎ
지중해성 기후대에는 열대 야자수가 많이 있습니다.
카사블랑카의 해변...이름자체만으로도 ....아구..좋네요..
더없이 매력적인곳입니다.
기필코 다시 한 번 카사블랑카를 찾을 겁니다.
대서양은 또 다른 바다의 느낌이 들었거든요.
나중에 오시면 연락 주세요.
영화 카사블랑카로 유명한 만큼
낭만적으로 보이는 곳이네요^^
낭만적인 도시입니다.
흐린날이었나 봅니다.
해변도 그렇고 너무 이쁜것 같습니다.
날씨 좋은날 맑은 사진 기회되면 다시 올려 보겠습니다.
날이 따뜻해져서 그런가 사람들이 꽤 많이 나와있네요.
저런데서 커피한잔 마시면 너무너무 좋겟어요.^^
차한잔 마시기엔 너무 좋은 환상적인 곳입니다.
멋진 해변...가끔 저런곳에 아무생각없이 가서 바다만 보고 왔으면 좋겠네요...
카사블랑카라......
잘보고 갑니다!
주말에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곳입니다.
멋진 곳이네요~! 특히 길쭉한 선인장은 동화책에서 보던 모습 그대로네요.^^
신기한 장면들이 많은 곳입니다.
아주 잘 보고 갑니다. 또 다른 바다의 느낌이네요.
좋은 곳입니다. 나중에 꼭 오세요.
이국적인 정취가 듬뿍 느껴지는 시원함이네요.
카사블랑카님도 바쁘셨나 보군요.
저도 엄한데 지금 필이 꽂힌 게 있어서 블로그도 등한시하고 있답니다. ^^;
조금 바쁘네요,요즘에,,ㅎㅎ
좀 더 블로그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데 좀 힘드네요.
비치가 아니고 비치로 내려가기전 방파제 같이 씨멘트 콩크리트로 된 곳을 걸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 옆으로 지나가는 도로 건너편에는 가게들이 있었고.. 막연한 기억력이지요?
방파제 있는 곳을 다녀 가신것 같네요.
요즘엔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새롭게 단장을 많이 하고 있어서 완전히 달라진 비치 모습을 다시 보실수 있을 것 같네요.
어쩐지 사진이 다른 때보다 조금 흐린 감이 있다 했는데 핸드폰이었군요!
다음엔 쨍한 사진으로 다시 보여주세요 : )
네, 다시 맑은 사진으로 올려 보겠습니다.
카사블랑카 해안이 낭만이 넘치네요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장소입니다.
음.,.. 지중해가... 3월에 따뜻한것이 아닌가바요???^^
수영하는 사진이 있긴했지만
또.. 사진으로보면 왠지 아직은 추워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