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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2 해외 자동차경주장 카팅장에 가봤더니 (39)
  2. 2009.11.01 카사블랑카에선 밤에 개업식 열리는 이유 (26)

스피드는 인간의 본능일까?

모로코 독립기념일이라 휴일이어서 아이들이 그 전부터 몇번 조르고 조르고 하여 교외에 있는 자동차 경주장을 찾기로 하였습니다
.
 

카사블랑카에서 33Km정도 떨어져 있는 카팅(KARTING)장입니다.

테니스장,축구장등 운동 시설들이 갖추어져 있어 단체나 가족단위로 운동을 할수 있게 되어 있더군요 

마침 어린이 축구팀의 경기가 한창이더군요. 아빠, 엄마들의 응원 소리가 상당히 크게 울립니다.   

알로에 사이로 운동장이 보입니다.

휴일이라서인지 가족 단위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더군요


안쪽으로 가보니 자동차 경주장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어린이용 성인용 두개의 트랙이 따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어린이용 스피드 30Km 70Km가 있어서 딸아이는 30Km짜리, 아들은 70Km 자동차를 타고 10여분 트랙을 돌았습니다.  성인용은  최고 스피드가 100Km 까지 나갑니다.

좀 위험해 보입니다만 실제로 트랙을 직접 돌고 있는 운전자들은 신이 난 듯 합니다.

 

안전 헬멧만 착용하고 직접 바람을 맞으며 달리면서 느끼는 스피드가 꽤나 스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졸라서 한번 더 티켓을 끊어서 트랙을 돌았습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베스트 드라이버입니다.

빨리 커서 나들이 할 때 아빠 엄마 대신 운전 좀 해주었으면 합니다. 언제 클려나,,,ㅎㅎ


마지막 결승선에 도착 하면서 딸아이가 손을 흔들어 주네요.
마치 경주에서 1등 먹은 것 같습니다. 

스피드 자동자경주장에서 생각난 '느림의 미학'

경주장 밖에 있는 관람대에 앉아서 스피드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

 

인류의 역사는 스피드의 역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는 태어나기 전부터 스피드와의 경쟁이 시작이 되지요.

수백억의 정자와 난자 만나는 것은 매년 부모 아기를 가진다고 했을 때도 4조분 1의 확률로 한 수정란이 형성된다고 합니다.


이처럼 수정란이 되는 것부터 우리는 스피드와의 전쟁이 시작 되는 것이지요
.

그래서 인간은 본능적으로 스피드를 추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미지의 땅, 신대륙을 누가 먼저 선점 하느냐에 따라 대륙의 소유권이 넘어 갔던 적이 있지요.  그래서 앞다투어 항해술과 선박 건조술이 발달하게 되지요.

 

봉화대를 보면 전쟁에서 신속한 봉수(烽燧)는 연기와 불로 급한 일을 전달하던 중국과 한국의 고대 통신 수단 있었지요. 신속한 상황전달로 전쟁의 흐름을 파악하고 대비책을 강구 하였지요. 

 

비둘기를 이용해서 통신을 주고 받기도 했지요.

그후 전화가 발명되어 전통문이 오고가게 됩니다.

그리고 현재는 레이더로 누가 먼저 상대방의 위치를 탐지하는가가 관건이 되었지요.

그리고 로켓 기술의 발달은 누가 먼저 우주를 선점하는가의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도 역시 속도 전쟁에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으로 속도 전쟁의 최첨단을 달리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지구 서쪽편에서 동일 시간대에 지구 동쪽에 계시는 여러분과 블러깅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계 어느 곳에서 일어나는 움직임을 위성에서 실시간으로 관찰을 하고 있지요.

 

음식도 패스트 푸드(Fast food)가 있지요. 빨리 빨리 만들어서 더 신속하게 손님에게 전달해서 빨리 먹고 빨리 일을 시작하고 끝내는 것입니다.

이러한 스피드의 전쟁으로 우리의 일상생활의 패턴이 참 많이도 바뀌게 되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 서로간에 만남도 , 서로간의 사랑도 속전속결로 유효기간이 참 많이 짧아 진 것 같습니다. 이웃 여러분들은 스피드와의 전쟁을 아직도 원하십니까?

 느림의 미학이 그리운 날입니다.


Posted by casablan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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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여행사진가 김기환 2009.11.22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말입니다.
    빨라진 덕택에 문명이 발달하긴 했지만...
    덕분에 잃은 것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신나겠는데요.

  2. BlogIcon Zorro 2009.11.22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신날것 같은데요^^
    기회가 되면 저도 꼭 해보고 싶네요ㅎㅎ

    • BlogIcon casablanca 2009.11.23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로님 다운 생각이시네요.
      성인용이 있는데 스피드가 너무 빨라 좀 위험해 보이더군요. 특히 커브 돌때 너무 빨리 도는데 균형을 못 잡으니까 자동적으로 스피드가 줄긴 줄더군요.

  3. BlogIcon PinkWink 2009.11.22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재미있겠는데요...^^
    왜 다른 여러 해외에 계시는 블로거를 방문해보면 부러움 투성이일까요....^^

  4. BlogIcon 탐진강 2009.11.22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피드는 생존과 관계가 있었군요.
    가끔은 관조하는 '느림의 미학'도 필요해 보입니다.

  5. BlogIcon 블루버스 2009.11.22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상은 항상 시간에 쫓기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조금이라도 쳐지면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니 말이에요.^^;
    느림의 미학은 여행때나 가질 수 있는 맘입니다.

  6. BlogIcon 라오니스 2009.11.23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당한 속도는 필요하겠지만..
    요즘은 어딜가나 과속인것 같습니다.. 너무 빨라요..
    카트 재밌겠는걸요.. 저도 타보고 싶어집니다.. ^^

    • BlogIcon casablanca 2009.11.23 0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빨리 빨리 문화는 특히 우리나라에 많지요.
      긍정적인 부분도 있고 부정적인면도 좀 있었지요.
      요즈음 더더욱 빨라진것 같더군요.

  7. BlogIcon O.M.S 2009.11.23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사실 너무 탱자탱자 놀멍쉬멍 하지 싶어 슬슬 불안감도 들었는데,,
    걍 이대로 쭉 밀어붙여도 될까예?! 카사블랑카님 믿고 걍 느림의 미학에 확 더 빠져붑니다! ^^;;

    이제 점심드시고 살푼 잠이 오는 시간인가요??^^
    이미 저는 지난 시간이지만 뒤돌아보는 기분이 새삼스러운데요..
    부럽다는 느낌도 살짝 들어요..오늘 한낮에 내가 뭘했더라??......
    반추만으로도 잠시 느려보는 계기가 되네요 ㅎ

    • BlogIcon casablanca 2009.11.23 0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막에 오아시스가 없으면 생명력이 존재를 못하지요.
      꿈꾸는 오아시스처럼 언제나 생명력을 품고 계시는데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싶네요. 사막의 방랑자들도 한걸음한걸음 오아시스를 찾아 오지요. 빨리 뛰어 올려고 하면 중간에 지쳐 쓰러집니다. 느림의 미학이 오아시스에 이미 있는것 같네요.

  8. BlogIcon yureka01 2009.11.23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느림에 대하여 많이고민중입니다..^^

    오늘도좋은 글 사진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 BlogIcon casablanca 2009.11.23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행많이 하셔서 충분히 느림의 미학을 즐기시는것 같은데요. 그리고 올리시는 사진보면 여백 좋아서 참 마음이 편안해지데요.^^

  9. BlogIcon 태아는 소우주 2009.11.23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트 즐거우셨겠어요.
    저도 느림.. 느림을 좀 배워야 할 텐데..
    요즘은 모든 일을 빨리 하는 습관 때문에..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사이팔사 2009.11.23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요.....
    요즘은 인터넷과 전화기에 다들 매여 살지요......^^

    이전에는 그런거 없었어도 정말 잘들 살았었는데 말입니다......

    • BlogIcon casablanca 2009.11.23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오늘, 인터넷 라인이 문제가 있어 불통이었는데 정말 답답하더군요. 그러고 보면 인터넷을 우리가 이용하는게 아니라 인터넷의 노예가 되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11. BlogIcon Phoebe Chung 2009.11.23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제가 꼭 타보고 싶었는데
    태국에 갓을때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못타보고 그냥 왔어요.ㅎㅎ
    홍콩엔 타는데가 안보이고...^^

  12. BlogIcon 하결사랑 2009.11.24 0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신나겠지만 전 좀 무서울 것 같은데요...
    흠흠...느림의 미학이라...
    참을성 없고 성격 급한 저도 좀 느림을 즐겨야 할텐데 말이죠.

    • BlogIcon casablanca 2009.11.24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들이 참 신나게 탔습니다.
      성인용은 스피드가 100km까지 나가 좀 위험스럽더군요.
      그래도 안전장치가 있으니까 괜찮습니다.
      원낙 빠르고 서둘러서 다들 살다 보니 좀 여유를 가졌으면 해서 글을 올려 봤습니다.

  13. BlogIcon 홍E 2009.11.24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지역에도 저거 있어요 ^^;; 여기가 레프팅이랑 연계된상품이 좀 있거든요...
    아이들이 타기엔 위험하다고 생각했는데, 잘 타는군요 ^^;; 나중에 커서 베스트
    드라이버가 될것같네요 ㅎㅎ 그때는 뒷좌석에 편안하게~~

    • BlogIcon casablanca 2009.11.24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러나라에 있다고 하시네요.
      스피드 체험하기엔 제법 괜찮은것 같더군요.특히 아이들이야 직접 운전을 하는 재미가 더해져 스릴을 만끽하더군요.
      뒷자석에 편안하게 앉을려면,,,목 빠지겠습니다.ㅎㅎ

  14. BlogIcon 세월부대인 2009.11.24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와 음악의 제목으로 친숙한 카사블랑카...ㅎㅎ
    앞으로도 멋진 소식 기대하겠습니다...^_^

  15. BlogIcon 비투지기 2009.11.24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저도 타보고 싶어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16. BlogIcon 기브코리아 2009.11.24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키로까지 나온다니 한번 타보고 싶군요 ^^

  17. BlogIcon 김뽀 2009.11.24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후 저게 100키로까지 나와요ㅕ?완전 재밌겠다아~~~~
    요즘은 스피드가 필요한때 ㅠㅠ

  18. BlogIcon 핫스터프™ 2009.11.25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미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속도가 만만치 않은만큼 안전에도 각별히 주의를 해야 겠어요.
    비용은 어떤가 모르겠네요?
    한국에서는 대략 1시간에 5만원정도는 했던 것 같습니다 -0-;

    • BlogIcon casablanca 2009.11.25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시간에 5만원이면 한국이 훨씬 싸네요.
      10분에 2만원정도 합니다.
      한국은 이용객이 많지만 이곳은 한산하더군요. 그래서 좀 비싼것 같습다.

  19. BlogIcon 찬우넷 2009.11.28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동용이 70km,,, -_-

    재미있어 보이기는 하지만..

    혹시 안전사고같은거 난적은 없었나요;;?

    • BlogIcon casablanca 2009.11.28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커브돌때가 좀 위험하던데 과속으로 돌면 자동적으로 속력이 떨어지게 되어 있더군요. 직선주로에서야 70km까지 달리지 커브구간은 그렇게 못 돌지요. 그래도 항상 안전에 주의를 해야 할것 같더군요.

 
집 앞에 경찰 특수부대차가 아침부터 있었다.
무슨일이지 ?
데모를 하려나 ?  아님 축구를 하나 ?
집 근처에 축구장이 있어서 매주 한두번씩 난리 법석을 떨거든요.

서포터들의 열기가 아주 대단합니다. 어떤 때는 버스가 몇대씩 깨지는등 일부 과격해 질때가 있어서 경찰력이 쫙 깔리곤 하지요.

궁금해 하면서 회사에 갔다가 돌아오는데 옆 건물에서 보도를 막는 등 한창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음향설비가 설치 되고 출장 뷔페차가 여러대 오는등 부산하게 복잡하더군요.


 아내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무슨일이 있대 ? 왜 이리 복잡한거야, 옆 건물이 ?

개업식을 한다고 하네요. 
아 그래 ?
신축 건물이 완공이 되어 1층에 한 회사가 입주를 하는 모양입니다.

그럼 떡이라도 좀 돌리려나 ? 한국 처럼,,,,, 떡은 아니라도  케잌이라도 좀 줄려나 ?
뷔페 차도 많이 와 있는데 우리도 가서 좀 먹을 수 있을까? 이웃인데,,,

초대장이 있어야 들어 갈수 있대요 !
아내의 말이었습니다.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않하고 있는데 김칫국부터 마신격입니다.

저녁이 되면서 부터 크게 음악소리도 들리고  많은 차들이 몰려 들더군요. 아마도 미니 공연을 하는가 봅니다.  시끄러워서 한번 나가보았습니다. 카사블랑카에서는 낮에 덥기 때문에 그러한지 밤에 이같은 행사를 하는 편입니다. 결혼식도 밤새워 열리곤 하지요.
              
집 앞 보도를 막아놓았습니다.
한 밤중이라 안개가 끼어 있고 약간 쌀쌀 하지만 밤 안개가 가로등을 살포시 보듬고 있고 야자수 나무가 잔잔한 밤 바람에 부끄러운 듯 춤추고 있습니다. 


좀 더 돌아가 보니 경찰 순찰차도 대기 중입니다.
사람이 모이는 곳이면 어김 없이 경찰들이 항상 나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초대 되어 들어가는 입구가 북적 거리더군요. 
초대장이 없어서 들어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주변을 막아서 입구를 하나만  만들어 초대장 있는 사람만 들여 보내는 모양입니다.
     
              VIP 사모님이신가 봅니다. 보디가드하고 오셨나요 ?
             벌써 가시는길이신지 이제 막 오시는길이신지 잘 모르겠네요.

맞은편 건물 옥상에서 레이져빔이 쏘아지고 있네요.
레이저 빔 앞에 있는것이  원래 기아(KIA) 광고판인데 광고 사진은 잘 안보이네요.

레이져 쇼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순간 순간 색상과 디자인이 바뀌는 군요
도로 통제도 한 모양입니다.
중간에 통제 블럭이 보이네요.

주변 건물들의 사진도 담아 보았습니다.
밤 안개가 끼어 있고 핸드폰으로 찍어서 선명하지는 못합니다.

신문 가판대가 늦은 시간에도 아직 있네요.
낮에는 없고 밤에만 나와서 신문을 팔고 있습니다.
다 늦은시간에 내일 아침 주간신문을 팔고 있나봅니다. 
쏟아지는 가로등불이 안개 사이로 마치 비처럼 쏟아지네요.
  
가로등 불빛이 길게 가위처럼 뻐쳐서 가로수들의 머리를 가지런하게 짜른듯이 보입니다. 능숙한 미용사 처럼,,,,,,,영화 "가위손"이 생각 나네요.
 
정원수 조명과 가로등 불빛이 나란히 속삭이고 있습니다.


집 옥상위로 달이 처연히 떠있네요, 고향 생각 나게 시리,,,,,
달이 땅에 내려와 가로등이 되고 가로등이 하늘로 올라가 달이 되었나요.
가로등인지 달인지 구분이 안되네요.


경비 아저씨가 환하게 웃으면서 맞이해 줍니다.
아저씨 웃음덕에 달 보며 고향 생각에  센치해진 마음이 풀어 집니다.

항상 웃으시는 스마일맨입니다. 오늘은 야간 당직 근무를 하시네요.

몇가지 사진들을 올려 보았습니다.
이런 사진들  블로그에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6 하원칙에 의거해서 기승전결 신경써서 글을 만드는 재주도 없습니다.  적절한 사진의 공간 배치도 서툴고요.

초보라서 그냥 간단하게 생각나는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부끄럽네요 ,,,
앞으로도 초보지만 주변에 일상들을 올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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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앞산꼭지 2009.11.01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사블랑카에서 날아온 소식이네요.
    카사블랑카의 밤이군요.
    잘 봤습니다.
    무슨 행사인지 모르겠지만, 자기들만의 리그를 펼치고 있는 듯하네요. 그지요?...ㅎㅎ.

    폰카로 찍으셔서 사진이 선명하지 않아서 약간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카사블랑카의 밤을 이렇게 구경도 하게 되네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그리고 물론이지요.
    일사을 기록하고, 서로 알리면서 소통하는 것이
    블로깅하는 재미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자주 뵙지요....ㅎㅎ.

    • BlogIcon casablanca 2009.11.01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커피회사 개업식인가 봅니다,
      사진이 밤이라 선명치 못하네요.
      디카로 나중에는 찍어 볼까요?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오신다니 열심히 글 올려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BlogIcon Phoebe Chung 2009.11.01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스프레소 개업식이네요.^^
    제가 네스프레소 기계에서 커피를 뽑아서 지금 막~ 컴퓨터 앞에 앉았거든요.ㅎㅎㅎ
    이런 우연이...
    전 네스프레소 왕 팬입니다.
    한국산 맥심 커피 다음으로...

    • BlogIcon casablanca 2009.11.01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글 올리면서 피비님이 커피 마니아라는 것 생각이 나더군요.ㅎㅎ
      피비님에게는 초대장이 갔을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ㅎㅎ

  3. BlogIcon 여행사진가 김기환 2009.11.01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업식이 그야말로 왠만한 축제를 능가하는 군요.
    도로 통제에 경찰까지...ㅎㅎㅎ
    아쉽게도 초대받은 사람들에 한에 입장이 가능하다니...ㅎㅎㅎ

    아무튼 재미있는 카사블랑카의 풍속도입니다.

  4. BlogIcon sarah 2009.11.01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무슨 가게이길래 경찰 순찰차까지 동원되고
    차도까지 막았을까요?
    정말 대단하네요.

    제가 살고 있는 도시라 그런지
    보고만 있어도 왠지 정겹습니다. ^^

  5. BlogIcon 또웃음 2009.11.01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사블랑카는 밤에 개업식을 하는군요.
    축제를 방불케하는 개업식 글 잘 봤습니다. *^^*

  6. BlogIcon casablanca 2009.11.02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자주 들려 주세요.^^

  7. BlogIcon 탐진강 2009.11.02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업식이 시끌버쩍한 것은 어쩌면 우리 문화와 닮은 구석도 있어 보입니다.
    벌써 11월인데 즐거운 한 해 마무리를 해야 겠습니다.

    • BlogIcon casablanca 2009.11.02 0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러면에서 유사한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 살아가는것이 다 같지 않겠습니까?
      한 해를 마무리한다고 하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점점 시간의 흐름이 빨라지는것 같습니다.나이가 들어가나 봅니다.

  8. BlogIcon 유 레 카 2009.11.02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사블랑카의 커피맛이 궁금해지는군요~~~

    • BlogIcon casablanca 2009.11.02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스프레스 커피는 아주 독합니다.
      고소하고 향기는 좋은데 너무 진해서..
      카페올레 같은것(반커피/반 우유) 도 있고요.

      너무 진해서 카페에서는 저는 주로 차 종류를 마십니다.
      (박하차 아니면 블랙티).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에스프레스 진한 것도 좋다고 하시데요.

  9. BlogIcon 기브코리아 2009.11.02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올해도 2달 남았군요. ^^

    카사블랑카에 대해 많이 배우네요.

    간접으로나마 카사블랑카에 대해 공부를 시켜주셔서 감사드려요. ^^

  10. BlogIcon 인디아나밥스 2009.11.02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카사블랑카님 덕분에 머나먼 모로코 카사블랑카 소식을 블로그에서
    다듣게 되었습니다.^^ 축구경기장에 경찰 특수부대 차량까지 출동할 정도라니
    축구 인기가 대단하군요. 개인적으로 모로코 미인분들의 사진 앞으로 부탁하겠습니다.ㅎㅎ

  11. 지환맘 2009.11.02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일맨이 나온 사진 건물이 사시는 곳인가요?주택이 아니고 아파트?빌라?같은데...맞나요?
    저희 남편이 내일 카사로 출장을 갑니다,,,저희 회사는 삼성..엘지는 아니고요...포스코 건설 관련회사입니다,,,이회사에서 모로코 지사는 이번이 첨이라,,,출장가서 사무실알아보고 집도 알아봐야 할꺼 같아요...

    아는게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전 한국에서 아파트에서 살아서 카사에 가서도 빌라나 아파트에서 살고싶거든요...카사 아파트 시설 괜챦은가요?

    시설 괜챦은 아파트나 빌라는 어느 지역에서 알아 봐야 할가요?

    궁금한게 너무 많은데...이블로그가 많이 도움이 된답니다,,,,

    • BlogIcon casablanca 2009.11.02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사진 건물이 저희 집,아파트입니다.
      아파트 나 빌라나 새로운 건물은 아주 좋습니다.
      일단 집을 알아 보실때, 회사 사무실근처나 아이들 학교근처, 어디를 기준으로 하실것인지 먼저 정하셔야 할것 같네요.어느 지역이든지 고가의 아파트나 빌라는 있습니다.
      렌트를 하실것인지 구매를 하실것인지 정해야 할것 같고요. 렌트를 하실경우 어느정도 예산으로 하실지 미리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일단 렌트 기준하여, 통상 3개월치를 먼저 선금으로 내야 합니다.3개월치는 예치금, 그리고 매월 임대료를 내시면 됩니다.(2개월만 예치금 보관 할 경우도 있음-잘 이야기 되면,,)

  12. BlogIcon 태아는 소우주 2009.11.02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사블랑카에 대한 간접 공부에..
    축제를 방불케 하는 희한한 개업식 풍경..ㅎㅎ
    잘 보고 갑니다.
    오늘 episode 3에 배경으로 등장하셨답니다.

  13. BlogIcon 해피버그 2009.11.02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14. 2010.01.13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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