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내 회사 설립및 회계, 고용허가(work permit) 절차



한국의 여러 기업체들이 모로코 시장 진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모로코 에서 비즈니스 실적도 상당히 올리고 있는 관계로 여러 한국 업체들로부터 문의를 받고 있는 있어서 이 지면에서는 회사 설립 절차에 대해서 추가 보완해서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모로코는 북아프리카 허브 지역으로 유럽과,미주,아프리카를 진출하기 위한 중요하고 전략적인 지정학적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외부인이 내부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매우 보수적으로 생각을 하였으나 최근에는 정부가 외국인 투자 유치 정책을 강력하게 펼치고 있어서 시장개방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우리나라의 여러 기업들의 대 모로코 시장 진출이 많아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모로코에서 회사 설립하는 절차를 간략히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1.      Local

기본적으로 회사를 설립하려면 local이 있어야 합니다. 즉 현지에 주소지가 있어야 합니다. 사무실이든지 건물이던지 임대 내지는 구매를 한 계약서가 먼저 있어야 합니다.

2.  회사 형태

모로코의 회사 형태는 아래와 같이 5가지로 크게 구분을 할 수가 있습니다. 회사를 어떠한 형태로 설립할 것인지 결정을 하여야 합니다.

모로코 현지 회사형태는 5가지가 대표적입니다.

1)The public limited company – ‘SA’ (Société Anonyme)

2)The private limited company -‘SARL’ (Société à Responsabilité Limitée)

3)The partnership - SNC (Société en Nom Collectif)

4)The limited co-partnership-SCS (Société en Commandite Simple)

5)Joint ventures

이중에 대표적인 것이 주식회사(SA)와 개인회사(SARL)가 있으며 이중의 하나로 대부분 현지 회사 설립을 하여 업무 진행을 대부분 하고 있습니다.

1)회사형태주식회사 (S.A. Societe Anonyme)

주주: 내 외국인 구분 없이 최소 5, 최소 납입자본금 상장사(USD $350,000,,,3백만 디람), 비상장사(USD $35,000,,,30만 디람)

-        상업등기소 등록 완료 후 법인영업 (현금 출자 시 납입자본금은 주식가액의 25% 납입)

-        지분은 외국인 100% 단독 혹은 외국인 합작, 내외국인 합작등 여러 형태로 가능합니다.

2)회사형태: 유한회사 (SARL (Société à Responsabilité Limitée)

        주주: 내 외국인 구분 없이 최소 1, 최소 납입자본금 10,000dh

        예전에는 자본금이 100,000dh 이었으나 10,000dh으로 조정하여 일반인들의 회사 설립을 용이하게 하였습니다. SA에 비해 회사 설립자본금 부담이 없어서 대부분의 SARL로 많이 진행 하고 있습니다.

 

3.정관 (STATUS)

 회사 정관(Status)은 영업 활동시에 필요한 세부 항목을 모두 넣어 향후 발생되는 모든 영업활동,이익금 배당, 법적 분쟁등 향후 예상되는 모든 사항을 정관에 넣어서 정관을 기준으로 업무 처리하면 되겠습니다.

 투자 자본금 및 이익 분배 등은 정관상에 명문화 하면 되며 특히 투자금 및 이익금 해외 송금은 외국인 투자관련법으로 보장됩니다.

 

4. 설립 절차 및 소요 

-법인이든 개인이든 회사 설립절차는 동일하며 통상 1-2개월 이내의 시간이 기본적으로 서류 진행하는데 소요 됩니다.

 

5. 은행 관련 업무

 회사설립시 회사관련 은행 구좌를 개설합니다. 그 구좌에 자본금이 입금되며 구좌에서 자금 인출시 구좌에 등록된 싸인이 있어야만 자금 출금이 됨으로 구좌 개설시 싸인을 반드시 등록해야 합니다.

은행 구좌는 모로코 현지화인 디르함(DH)구좌와 convertible account( 외화대 DH)가 있으며 Dh 구좌가 보편적으로 사용 되고 있습니다.

 

6.      영업 활동

사업자 등록시 영업활동 부분을 명기해야 하는바 전문적인 영업활동 이외에 향후 파생될 예상 사업들을 감안하여 여러가지 업무 영역을 넣으면 됩니다.

 

7. 회사 설립 절차 진행 시 당사자가 1-2개월을 상주하고 있을 수 없을 경우  법적 대리인이 현지에 있어서(-위임장 필요) 설립 절차 별로  해당 서류에 싸인을 해주면서 진행을 하면 됩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 하기 위해 저희 회사에서 여러 한국 회사의 회사 설립 대행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8. 모로코내 세금 항목을 간략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1.      법인세 (Corporation Tax (IS))  10-31%로 업종에 따라 차등적용(3년 이내 면제)

2.       소득세 (Income tax (IGR)) 15-42%로 소득에 따라 차등 적용됨(설립후 3년은 면제됨)

3.      부과세(VAT) 7%,14%,20%로 차등 적용 되며 부과세 환급을 받기가 까다롭기는 하나 정확한 관련 서류를 구비하면 부과세 환급도 가능합니다.

7%- 전문직 종사자 등

14% 운송,관광,요식업 등

20% 그외 대부분 20%

 

4. 사회 보장세 (CNSS Caisse Nationale de Securité Sociale (CNSS)) 월급의 26.39%

   회사 설립후 회사 직원들 고용시 급여 지급 기준에 따라 CNSS 차등 납부 하게 됩니다.

 

8.      비자(Work permit) 및 체류증

모로코의 현지 실업률이 상당히 높은 관계로 현지에 설립되는 회사들이 가능한 모로코 자국민의 고용을 많이 하도록 권유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적인 입장에서 노동청에서는 외국인의 work permit을 상당히 까다롭게 관리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부분의 현지 진출 업체들이 어려움을 호소 하고 있는바 저희측에서 work permit 및 체류증 관련하여 지원 활동을 하고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 주시기바랍니다..

 

이상으로 모로코 내에서 회사 설립 절차 및 기본적인 업무시 필요한 부분을 짚어 보았습니다. 아무쪼록 모로코 시장 진출시 업무 진행에 조그마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추가로 구체적인 상담이나 보완이 필요한 사항들은 전문적인 컨설팅을 하오니 따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카사블랑카심 재석(trustmaroc@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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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조세(관세)

 

 

이번 지면은 모로코내 사업장 운영시 발생되는 제반 조세에 관해 간략하게 정리해 봅니다.

 

1) 법인형태 지역에 따른 발생 세목 세율 확인 필요

-- 법인형태별로 세율이 있으나 지역에 따른 차이는 없음

--자유 무역지대 - 세금 면세임

 2) 법인 회계 처리 방법 (세금신고, 신고시기, 회계전산자료 보관 의무, 월별 시산표 보관 여부) 확인 필요 

    부과세(TVA)

--매출 백만디람 이상이면 매월 신고, 이하면 분기별 신고(3개월)

--회계 자료는 10 보관의무

 3) 외국투자기업에 대한 세제혜택 주의사항, 특이사항 확인 필요 

--외국 투자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은 신규 회사시 영업세 5, 기타 3 면세임( cotisation de minimal 0.5% 매출)

 -- 법인세 (IS)

-300,000dh  10%

300,000-1,000,000dh 20%

1,000,000-5,000,000dh 30%

500 이상 31%

 --급여에 대한 소득세 (IGR) 있음

30,000디람 이하 --면세

30,000-50,000디람 --10% - 3,000dh

50,000-60,000디람--20%-8,000dh

60,000-80,000다람--30%-14,000dh

80,000-180,000디람 --34%-17,200dh

180,000dh 이상 --38%-24,400dh

 

--급여 해외송금가능여부

- 급여 해외송금, 외환청 허가사항

 

4) 모로코 법인에서 발생하는 수익 잉여금을 추후에 한국 본사로 송금할 경우

- 수익금은 소득세 내야 하며 외환청 허가 득하고 송금하면

--외환청에 허가 요청을 회사 개설시 해야

1999 1 27 서명 2000년 6월 16 발효 대한민국 정부와 모로코왕국 정부는, 소득에 대한 조세의 이중과세회피와 탈세방지를 위한 협약 내용중 일부를 첨부합니다..

7조【사업이윤】[2000.06.16]

1. 일방체약국 기업의 이윤에 대하여는, 그 기업이 타방체약국안에 소재하는 고정사업장을 통하여 동 타방체약국에서 사업을 경영하지 아니하는 한, 동 일방체약국에서만 과세한다. 기업이 위와 같이 사업을 경영하는 경우 그 기업의 이윤 중 동 고정사업장에 귀속시킬 수 있는 이윤에 대하여만 동 타방체약국에서 과세할 수 있다

2. 3항의 규정에 의할 것을 조건으로, 일방체약국의 기업이 타방체약국에 소재하는 고정사업장을 통하여 동 타방체약국에서 사업을 경영하는 경우, 동 고정사업장이 동일하거나 유사한 조건하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활동에 종사하며 또한 동 고정사업장이 속하는 기업과 전적으로 독립하여 거래하는 별개의 분리된 기업이라고 가정하는 경우에 동 고정사업장이 취득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윤은 각 체약국안에서 동 고정사업장에 귀속되는 것으로 한다

3. 고정사업장의 이윤을 결정함에 있어서, 경영비와 일반관리비를 포함하여 동 고정사업장의 목적을 위하여 발생된 경비는 동 고정사업장이 소재하는 체약국 안에서 또는 다른 곳에서 발생되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비용공제가 허용된다

4. 어떠한 이윤도 고정사업장이 당해 기업을 위하여 재화나 상품을 단순히 구매한다는 이유만으로 동 고정사업장에 귀속되지는 아니한다.

 5. 이 조 전항의 목적상, 고정사업장에 귀속되는 이윤은 그에 반대되는 타당하고 충분한 이유가 없는 한 매년 동일한 방법으로 결정되어야 한다

6. 이윤이 이 협약의 다른 조에서 별도로 취급되는 소득의 항목을 포함하는 경우, 그 다른 조의 규정은 이 조의 규정에 의하여 영향을 받지 아니한다.

23조【이중과세방지】[2000.06.16]

1. 대한민국 거주자의 경우, 이중과세는 다음과 같이 회피된다

. 대한민국외의 국가에서 납부하는 조세에 대하여 허용하는 대한민국의 조세에 대한 세액공제에 관한 대한민국 세법의 규정(이 항의 일반적인 원칙에 영향을 미쳐서는 아니된다)에 의할 것을 조건으로, 모로코안의 원천소득에 대하여 직접적이든 공제에 의하든 모로코의 법과 이 협약에 의하여 납부할 모로코의 조세(배당의 경우 배당이 지급되는 이윤에 대하여 납부할 조세를 제외한다)는 동 소득에 대하여 납부할 대한민국의 조세로부터 세액공제가 허용된다. 그러나, 그 공제세액은 모로코안의 원천소득이 대한민국의 조세납부대상이 되는 총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에 해당하는 대한민국의 조세액의 부분을 초과하지 아니한다

. 가목에서 언급된 납부할 조세는, 국내법에 의하여 일방체약국의 경제개발을 위한 조세경감,면세 또는 기타 조세유인에 관한 법 규정 및 동 협약의 제10조 내지 제12조의 규정이 없었더라면 납부하였을 세금도 포함하는 것으로 본다

2. 모로코 거주자의 경우, 이중과세는 다음과 같이 회피된다

모로코의 거주자가 동 협약의 규정에 의하여 대한민국에서 과세될 수 있는 소득을 취득한 경우, 모로코는 동 거주자의 소득에 대한 모로코에서 납부할 조세에 관하여 대한민국안에서 소득에 대하여 납부할 조세와 동일한 금액의 공제를 허용한다. 그러나, 이러한 공제는 대한민국에서 과세되는 소득에 대응하여, 공제전 산출된 모로코의 소득에 대한 조세부분을 초과할 수 없다

3. 이 협약의 규정에 의하여 일방체약국에서 과세되지 아니하는 소득은 동 일방체약국에서 부과되는 세금의 세율을 계산하는 데 고려될 수 있다

4. 이 조 제1항 나목에 의한 조세경감은, 그 항에서 언급된 조세의 면제나 경감이 없었더라면 조세가 부과되었을 이윤?소득 또는 이득이 2009년 1월 1후에 발생된다면 허용되지 아니한다.

위와 같이 모로코 사업체 운영시 조세(세금) 관련하여 간략하게 정리하여 보았으니 모로코에 진출하시는 업체들은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모로코내 법인 설립 수출입 그리고 국내 제반 관리 업무는 저희에게 연락 주시면 제반 업무를 효율적으로 대행 지원 가능합니다.

일부 업체들이 현지 변호사통해서 회사 설립 대행을 진행을 하였으나 상당한 대행료를 지불하고 진행을 하고 있는바 굳이 이러한 많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카사블랑카 (trustmaroc@hotmail.com)

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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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회사 설립 절차 한국에서도 가능

 

한국 기업들의 모로코 진출 시 회사 설립에 대한 자료가 없어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바

본 지면을 통해 간략하게 회사 설립 절차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특히 회사 설립 절차가

1-2개월 소요 되는바 이 기간 동안 모로코에 체류를 굳이 하지 않아도 당사를 통해 설립

대행을 하면 모로코에 일부러 오시지 않아도 한국내에서 회사 설립 절차를 마무리 할 수

가 있습니다.

예전 포스팅 (모로코 회사 설립 절차 알아보기 http://casablanca90.tistory.com/87 ) 에서  이미 자세히 설명을 하였으므로 이번 지면에서는 개인회사 설립 시 절차적으로 필요 서류 별로 다시 정리를 해 보고자 합니다.

 

1. 회사명 

회사 등록을 위해서는 5개 정도의 회사명을 선정해서 제출하면 상공 회의소에서 회사명 중복 여부를 확인한 후에 최종 회사명을 등록 받게 됩니다.

2. 임대 계약서(주소지Domiciliation)

사업자 등록을 위해서는 임대 계약서 가 있어야 합니다. 임대 계약서 는  사무실 임대를 하면 가능하며 임대 대행 역시 가능합니다.

3. 정관(STATUTS)

   정관상에 대표자 및 자본금 명기 하고 진행하면 됩니다. 자본금은 10,000 dh 이상이면 가능하며 굳이 자본금 은행에 예치 할 필요 없으며 업태 및 종목을 함께 명기 해야 합니다.

4. 사업자 등록증  

상기 서류들 모두 정리하여 신고 들어가면 사업자 등록증 교부 받을 수 있습니다. 한달 정도 소요 됩니다.

 

5. 은행 구좌개설

 사업자 등록증 교부 받은 후에 거래 은행 선정해서 구좌 개설 하면 됩니다. 은행 구좌 개설은 위임장이 있으면 개설 가능합니다만 구좌 개설시 싸인 등록을 해야 하는 관계로 가급적 본인이 직접 오셔서 개설 하는 것을 추천 합니다.

 

6. 외환청 허가

투자 자본금 및 이익금의 해외 송금을 위해서 반드시 외환청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현지에 진출하는 많은 회사들이 외환청 허가 서류를 사전에 준비를 하지 못한 관계로 본국으로 외환 송금하는데 애로를 겪는 경우가 많은 바 이 부분 잘 챙겨야 합니다.

 

기존에  회사 설립 절차 진행 시 대표자가 1-2개월을 상주하고 있을 수 없을 경우 법적 대리인이 현지에 있어서(-위임장 필요) 설립 절차 별로  해당 서류에 싸인을 해주면서 진행을 하였으나 이럴 필요 없이 당사를 통해 설립 대행을 하시게 되면 시간, 비용 절감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확한 상담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모로코 에서 개인 회사 설립에 관한 필요 서류 및 절차 를 짚어 보았습니다. 아무쪼록 모로코 시장 진출시 업무 진행에 조그마한 도움이 되길 바라며 회사 설립 대행 혹은 모로코 시장에 대한 컨설팅이 필요 하시다면 따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카사블랑카 – 심 재석(trustmaroc@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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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회사의 퇴직금 산정 기준

 

모로코에 진출한 여러 한국기업들이 현지 직원들을 채용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느 회사나 현지 직원들을 관리하는데 많은 애로 사항들이 발생하고 있고

특히 퇴직금 문제로 인하여 분쟁이 많이 발생하여 여러번 문의를 받고 있는바 이번 지면에 퇴직금 산정기준에 대해 정리를 해 보고자 합니다.

 

몇 년전에 한 기업에서 현지 지사를 철수하면서 여직원을 퇴사시키는 과정에 불미스러운 사레가 발생하였습니다.

직원이 요구하는 퇴직금이 터무니 없이 많아서 담당 회계사에게 문의를 하는등 자료를 수집하여 적정 퇴직금을 지급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직원이 불만을 품고 혼자서 상의 단추를 잡아뜯고 나서는 경찰에게 폭행을 당하였다고 신고를 하였습니다.

지사장이 경찰서에 출두하여 조서를 받는 등 여러가지로 애로를 겪었고 결국은 직원이 달라는 대로 퇴직금을 지불하고 정리를 하였습니다.

 

경찰이든 회계사든 현지 에서 분쟁이 발생하면 외국인이 절대적으로 약자의 위치에 불리하게 모든 상황이 전개 되게 되어있으니 사전에 충분한 자료 및 정보 수집, 그리고 믿을만한 현지 지인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모로코 노동법 (Section IV, article 53)에 따르면 퇴직금 산정 기준이 정확히 나와 있는바 이에 준하여 퇴직금 지불하는데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1.       5년 이하 근무자 총 급여의 96시간

2.       10년 근무자 총 급여의 144시간

3.       10-15년 근무자 총 급여의 192시간

4.       15년 이상 근무자 총 급여의 240시간

 

계산방법은 한달 26, 1 8시간 근무 기준으로 환산합니다.

추가로 문의사항 있으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카사블랑카에서 심재석 (trustmaroc@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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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시장 진출시 현지화 전략

 

Casablanca beach

 

세계적으로 통신환경과 교통환경의 발전으로 지구촌 곳곳에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방문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여행을 하더라도 사전에 여행지를 사전 조사를 하고 자료를 찾아보기도 하며 주변의 지인들에게 조언도 구하는 등 꼼꼼하게 따져보고 공부를 하고 가면 보다 알찬 여행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지요.

 

한국에서도 새로운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 간단하지 않듯이 하물며 타국에서 새로운 시장개척을 하고 신규 비즈니스를 하고자 한다면 더욱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여기에서 모로코 비즈니스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을 위한 몇가지 현지화 기본 정보를 정리해서 보고자 합니다.

 

1.     언어를 알고 오면 절반은 이미 성공한다.

 

모로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3-4개의 언어를 유창하게 합니다. 프랑스 식민지배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관공서 서류나 계약서등은 불어와 아랍어가 공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으로 스페인과 맞닿아 있어서 북부지역에는 스페인어를 많이 사용 합니다.그리고 모로코 방언인 다리자(아랍어의 모로코 방언)를 일상 생활에서 기본적인 언어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토착방언(베르베르어) 3개로 크게 구분되어 있어(북부 산악 지역, 중부 산악 지역, 남부 산악지역) 북쪽지역 사람들끼리 하는 말을 남쪽지역 사람들이 못 알아 듣습니다. 이러한 언어의 다양성 때문인지 모로코 사람들이 다른 외국어를 습득하는 능력이 탁월 한 것 같습니다. 통상 TV 뉴스를 불어 뉴스와 아랍어 뉴스가 기본적으로 매일 방송이 되며 주말에는 스페인어/불어/아랍어/각 지역 방언으로 똑 같은 뉴스를 각각 방송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렇듯 여러 가지 언어가 혼용되어 사용하고 있어서 처음에 모로코에 오는 사람들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어느 나라를 가던 기본적으로 그 나라의 언어로 소통을 할 수 있어야 현지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언어를 알고 오느냐 모르고 오느냐의 차이는 한밤중에 전조등을 켜고 운전을 하느냐 전조등 없이 운전하느냐의 차이처럼 아주 극명하게 갈림니다. 사전에 언어는 미리 공부를 해야 합니다.

 

2.     종교 및 관습

모로코는 이슬람 국가입니다.알라,알와딴,알말리크(알라,국민,국왕)이 국가에 제창됩니다.그렇듯이 종교국가이면서 왕이 절대적으로 통치하는 왕정 국가입니다.

 

모로코에는 대도시들에는 교회당도 있어 외국인들이 예배를 보는 것을 허용하고 있습니다만 현지 사람들을 상대로 이슬람이 아닌 다른 종교를 선교하는 것은 사회 안전을 무너뜨리는 행위로 법으로 금지 되어 있습니다. 2010년 전후로 미국 및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선교사들이 일괄적으로 추방된 사례가 있으며 최근들어서 사회가 너무 세속화 되어 있어서 이슬람 종교 원칙에 가깝게 원리주의를 주창하는 여론이 일부에서 일어 나고 있습니다.

회사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이슬람에서 중시하는 라마단 금식월,희생절 대명절등 종교적으로 중시할 뿐만 아니라 현지 관습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행사들을 잘 활용하여 대외 기업의 이미지를 제고 하는 기회로 삼아야 하며 특히 희사(기부)를 통하여  지역 사회의 어려운 환경의 사람들을 지원하는등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을 적극적으로 실행 함으로서 기업 홍보 뿐만이 아니라  지역 사회로부터 긍정적인 여론을 얻는게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상가나 식당,회사 사무실에 가면 국왕의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절대권위로서 국왕을 받드는 것이 몸에 배여 있습니다. 상담시나 환담을 할 경우 국왕에 대한 언급은 절대적으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거래 관행

일반적으로 모로코 사람들이 생각하는 외국인이란 부유한 사람,돈 많은 사람들이라는 개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외국계 회사라고 월급이나 복지 조건을 터무니 없이 높게 요구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으니 유의 해야 합니다.

시장에 나가면 기본적으로 바가지를 씌우는 것도 다반사입니다. 얼마전에 전통시장에 나가 외국인이 물건을 흥정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서로 한참을 흥정하다가 마침내 물건을 구매해 가고 나서 잠시 후에 현지 아주머니가 들어와 똑 같은 물건을 흥정을 하는데 가격이 거의 절반 이하로 거래 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비즈니스 거래시 제품에 대한 가격을 제시 할 경우 2-3차례 흥정을 하는게 당연한 절차이므로 사전에 가격 제출시 이러한 점은 유의를 하는게 좋겠습니다.

또한 업무적인 상호 피드백이 너무 느려서 신속하고 빠르게 업무를 처리하는 한국의 기준으로는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미팅 약속을 하고 시간에 맞추어 방문을 해도 항상 기다려아 합니다. 병원에 예약을 하고 예약시간에 맞추어 가도 역시 기다려야 합니다. 빨리빨리 시간내에 바로 바로 엄무 처리가 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조급하고  급하게 서두르면 항상 낭패를 보기 마련이오니 답답하고 속이 터져도 여유를 가지고 차근차근히 업무를 진행해야 합니다.

 

4.     현지 직원 관리

모로코는 노동법이 아주 발달이 되어 있어 노동자에게 유리한 환경입니다. 때문에 직원들을 채용하기 위해서 사전에 관련 법규를 잘 숙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명의 직원들을 직접 관리 감독하는 것이 애로가 많으므로 중간 관리자를 잘 써야 합니다.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로열티나 업무에 대한 책임감들이 현저하게 낮아서 업무 생산성이 일반적으로 예상하는 것보다 너무나 낮습니다. 이러한 부분들 감안하여 타임 스케쥴 정하는데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겠습니다.

 

5.     사전 조사

모로코 시장 진출을 위해 사전에 여러 가지 정보를 찾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현지에 나와 있는 코트라 무역관을 통한 시장조사 제도를 활용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미리 아는 것 만큼 시장 규모도 파악이 되고 무엇보다도 초기 진입시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들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사전 지식이 선행이 되면 최소한 6 개월 이상의 시간 절약 및 소요 경비 절약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며 아는 것이 돈 즉 정보가 돈이 되는 것이니 사전 시장조사에 심혈을 기울이길 바랍니다.

 

간략하게나마 모로코 시장 진출시 현지화에 필요한 내용들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의 여러 회사들이 모로코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가는데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추가로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을 주시면 상담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사블랑카에서 2015년 1월 26- 심 재석(trustamroc@hotmail.com)

 

 

Posted by casablanca

모로코 대금 결재방법 알면 시장 진출 쉽다.

 

 

이 글은 kotra meka 전문필진으로 kotra meka 싸이트에  기고된 글 입니다.

http://meka.kotra.or.kr/ma/customercenter/MACCRI120M.html?SCH_TYPE=SCH_SJ&SCH_VALUE=&SCH_START_DT=&SCH_END_DT=&RowCountPerPage=10&BBS_ID=&MENU_CD=&UPPER_MENU_CD=&MENU_STEP=&Page=1&RowCountPerPage=10&MODE=L&ARTICLE_ID=5000142&ARTICLE_SE=

 

국제적으로 국가간 수출입 거래나 내수시장에서의 로컬거래에 있어서 대금결재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양 당사간 거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대금결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 시장에서 대금결재방법을 미리 파악해두면 그 시장의 상관습 및 시장흐름을 이해하게 됨으로써 원활한 시장 진입 및 대금결재 사고 없는 안전한 비즈니스를 지속 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모로코의 남중부의 아스피 항구는 16-17세기 포르투갈이 지배하면서 무역항으로서의 활발한 기능을 하게 됩니다.(현재는 카사블랑카가 모로코의 가장 중요한 상업 도시입니다) 이때부터 유대인들을 중간매개로 수출입 대행을 시키면서 모로코의 상업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 집니다.

유대인들은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주변국들과 중계무역 및 수출입 활동을 하게 되면서 대부분의 상품들을 현지에 재고를 가지고 있으면서 로컬판매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으로 인하여 최근까지도 모로코의 대부분의 바이어들은 stock lot의 개념으로 물건들을 구매 하여 왔습니다.

 

20세기 들어서는 인도인들이 스페인령인 세우타와 메릴리아를 경유하는 중계무역을 활발하게 하였고 중동의 두바이 등지에서 물건들을 구매하여 왔으나 최근 들어서는 중국인들이 현지 시장에 진출하여 영업을 활발히 하고 있고 바이어들이 대부분 직접 해외에서 수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영업관습이 남아 있어서 모로코에서 신규로 진출하려는 회사들이 시장진입을 하는데 어려운 장벽을 느끼곤 합니다.

이에 일반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모로코 비즈니스 시 대금 결재 방법을 짚어보기로 하겠습니다.

 

1.      신용장(L/C)

대부분 모든 무역회사들이 쉽게 진행하는 결재 방법입니다.

특히 한국은 은행에서도 네고 담당하는 파트가 아주 전문가들이어서 아주 손쉽게 업무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만 모로코는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아니 최근 들어서도 신용장 개념을 잘 모르는 은행 직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점점 나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부분 90 120일 등 장기간의 유산스 LC를 선호 합니다)

모로코 LC는 대부분 120%이상의 풀마진을 걸고 오픈을 해주기 때문에 신용장에 의한 결재는 안전하다고 하겠습니다.

 

2.      D/P at sight

대부분의 모로코 회사들이 수입 시 진행하고 있는 결재 방법입니다.

전반적으로 문제가 없는 결재 관행으로 업무 진행해도 괜찮습니다.

한가지 짚고 넘어갈 부분은 일부 극소수 업체가 대금지급을 하지 않고 은행과 짜고 서류를 인수해 가는 사고가 가끔 일어 나기도 합니다만 예전에 발생했던 사고이며 이 경우 은행에 책임을 소추 할수 있습니다. 요즘은 은행에서 자체 감사를 통해 세밀하게 업무 처리를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3.      D/A 

본지사간이나 장기간 상호거래를 하여 신용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끼리 진행을 하는 결재 방법입니다. 위에서 살펴본 모로코 상관습의 역사를 비추어 볼 때 모로코 업체들이 가장 선호하는 결재 방법입니다.

현지에 믿을만한 에이전트가 있어서 매번 상황을 장악하고 결재를 재촉해야 합니다.

 

 

 

4.     내수시장 거래방법은 어떻게 하나..

1)     COD (현금 지불)- 가장 확실한 지불 방법입니다.

대금 받고 물건 인수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2)     Check(자기앞 수표) – 수표를 받고 물건 인도하는 방법,

수표를 받아서 은행에 추심 돌리면 2-3일 소요됩니다. 대부분 결재에 문제가 없으나 부도가 날 경우도 있습니다. 부도가 날 경우 법적 절차를 밟으면 3-4개월 내에 당사자 수배가 내려져서 언제든지 체포를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결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만 법적 절차를 진행하면서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 등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3)     TRETA(어음)

은행에서 발행하는 어음입니다. 수표와 같은 종류의 지불방법입니다만 부도 시 추심하는데 있어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수배를 내릴 수는 없고 법원의 판결을 받아서 추심을 해야 함으로 시간과 비용뿐만 아니고 최종 추심 시 문제가 있어서 어음방식의 결재는 안 하는 게 좋겠습니다. 단 물건 인수시 정확히 인수증을 받아야 하며 계산서도 정확히 발행이 되어 있으면 향후 추심하는데 문제 없이 받아 낼 수 있습니다.

 

4)     EFFET (문방구 어음) 예전에 자주 쓰긴 하는 결재방법이었으나 최근엔 거의 사용을 안하며 전혀 자금회수의 법적 책임소재를 물을 수 없습니다.

 

위와 같이 간략하게 모로코 비즈니스 시 이루어지는 대금결재방식을 살펴 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전세계 어느 곳의 바이어들과 마찬가지로 모로코 바이어들도 물건 인도 후에 제품에 대한 하자가 발생될 경우 클레임을 걸거나 대금 지불을 늦추거나 지불거절을 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제품에 대한 정확한 품질 확보가 우선적이며 대금결재가 확실하게 담보 되지 않으면 물건 인도를 하지 않는 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고 기본적인 정보이지만 모로코 비즈니스 시 대금결재 방법을 이해 함으로써 시장 접근에 보다 유용하게 참조를 하시길 바랍니다.          

 

2014 1월 카사블랑카 심재석(trustmaroc@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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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중동 아프리카의 중요한 투자 대상국으로 떠오르다

 

 

모로코는 지정학적인 위치 때문에 북서부 아프리카에 근원을 두고 있으면서 유럽과의 근접성으로 유럽문화 뿐만이 아니라 아프리카,아랍문명이 교차하는 지역으로 외부로부터 어떠한 문화도 쉽게 받아들이고 포용하는 다양성이 있는 국가로서 경제적인 잠재력과 발전수준에 있어서 아프리카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주변국과 대비적으로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아주 높은 안정성을 바탕으로 외국의 투자 유치를 활발히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국내 인력의 고용 및 교육,훈련에 지대한 역량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13 11 19-21일 모로코 수도 라바트 에서 개최된 Morocco summit 201320여개국의 정관계 주요인사들이 참여하여 모로코 투자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보여 주었습니다.

 

투자 대상국으로서의 모로코는 안정적이고 잠재적인 경제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어 매우 중요한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정치, 경제, 사회적 안정화로 비즈니스,교육,관광,농어업, 천연재생에너지 관련하여 아프리카 국가들 중에서는 가장 매력적이고 잠재력이 있는 지역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모로코에서 주목할 부분은 인구의 55%이상이 25세 이하의 젊은층으로 풍부한 인적자원으로 젊은 인력자원 수급의 용이성 뿐만이 아니라 향후 소비시장의 활성화가 활발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무역 자유화,개방화 및 구조개혁 등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모로코 부패방지 위원회(MCACP-Moroccan Central Authority for Corruption Prevention)가 활동을 시작한 지난 4년여 동안 관련 정부기관,시민 단체 EU,세계은행등과 연계하여 부패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획기적으로 부패지수가 줄어 들고 있으며 2013 11 24-28일 바레인에서 개최된 MENA’S FTF 18차 총회(middle east and north Africa financial task force)에서 모로코의 국제기준의 자금세탁방지를 위한 노력을 인정하여 자금 세탁 오명국으로부터 공식적으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최근래의 모로코에서 역점적으로 진행하는 천연 재생 에너지 및 기타 투자 상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모로코는 연간 태양 일사량이 3,000시간이 넘을 정도로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어서 태양광 발전분야에 세계각국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UAE는 신재생 에너지(태양광 및 풍력 발전소) 지원 자금으로 1억불을 모로코에 투자한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GDF Suez사는 Nareva 홀딩스와 모로코 ONA와 합작으로 아프리카에서 가장 대규모의 300M

급 풍력 발전소를 TARFAYA에 건설 할 것으로 발표 하였습니다. 이 풍력 발전소 용량은 모로코

풍력발전의 40%에 해당하며 내년 2014년부터 가동이 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20년간 모로코

전력청(ONEE)에 납품하는 것으로 계약이 되었다. 당 풍력 발전소는 80m 높이의 131개의 독일

Siemens사 터빈이 가동이 되며 총 소요 예산은 45천만 유로가 소요되었습니다.

  

모로코 남부 도시 와르자자트에 200MW 100MW 태양광발전소 설치 될 예정. 세계은행 클린 테크놀로지 기금과 유럽투자은행,그리고 독일 KFW은행의 합작 투자로 이루어집니다.

 

사우디아라비아 ACWA사는 2103 5월 동 지역에 세계 최대의 160mw급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였으며 2020년까지 2GW의 전기를 생산 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모로코 발전량의 38%에 해당하는 용량입니다.

 

현재까지 대부분의 전기를 스페인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모로코로서는 조만간 스페인 단일 의존 구조에서 탈피 할 것으로 보인다.

 

모로코 는 또한 전력공급의 다변화를 위해 중국 SEPCO III사에 318mw급 화력 발전소 프로젝트를 발주하였으며 이 발전소가 가동되면 모로코는 연간 7% 이상의 전력 생산 증가로 전력의 자급화를 넘어서 에너지 수출국가의 지위에 얻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로코 전력청 ONEE는 국제 입찰사들에게 10여개의 30mw급 태양광 소재

발전소를 발주함으로서 향후 늘어난 전력 수급에 안정적으로 대처를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포춘 지가 선정한 500대 대기업인 봄바디어(Bombardier Inc.)사는 항공기, 개인 제트기, 대중 교통 및 금융업을 하고 있는 캐나다의 기업으로 현재 카사블랑카 근교에 항공기 구조물 생산공장을 설립하여 가동하고 있으며 향후 20년간 아프라카 대륙이 높은 연간 경제 성장률을 바탕으로 세계경제를 견인해 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및 상업 항공기 이용이 증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투자를 늘릴 계획으로 있습니다.

 

러시아 역시 모로코 근해 어업조업권에 대한 양해각서를 교환하여 향후 2020년까지 조업권을

확보하였습니다.

 

일본 수미토모 전자회사는 283백만 디람 규모의 와이어 및 케이블 제조 공장을

카사블랑카 근교 에인하루다에 설립하여 가동에 들어 갔으며 300명 고용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모로코에서 41,000여명이 자동차 케이블 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2013년 사이에 23%이상의 수출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연간

15천만 디람의 수출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EU1.86천만 디람의 지원금을 모로코에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공적자금 및 관리,고용 창출 및 기술교육, 국가교육전략 부분,농업부분에 지원하는 지원금입니다.

 

 유럽의 경제 위기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수세기 동안 지속되어 왔던 아프리카 대륙과의 긴밀한 정치적,경제적 문화적인 관계가 단순히 착취의 대상에서 유럽의 성장 동력으로 그리고 비즈니스의 기회의 장으로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상호 동반자적 발전 관계로 재정립 되어가고 있는 흐름에 있어 모로코의 역할이 비중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모함메드 6세 국왕의 직접적인 진두 지휘하에 국가개발 전략을 위한 주요 프로젝트 설정 등의 강력한 리더십으로 경제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서 중요한 투자처로서 모로코가 전례없는 역동적인 좋은 기회의 땅이 될 것으로 기대 됩니다.

 

2013 12월 카사블랑카 심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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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아랍) 비즈니스시 유용한 명절 활용법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어느 나라를 가던  그 나라의 법과 관습과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이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가장 기초적인 사항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로코에는 국가 독립일, 국왕 즉위기념일 그리고 이슬람 종교와 관련된 성탄절,라마단직후 소 명절, 그리고 희생절(대 명절) 등등의 휴일들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라마단기간 과 대명절을 모로코 사람들과 함께 지내며 느낀점을 비즈니스와 연계하여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1.      라마단기간에 초대를 하거나 초대를 받는다.

 

 

 

라마단 단식월에 가능한 모로코 바이어를 초청하거나 초청을 받아서 가는게 좋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 일몰 후 하는 식사(프토르)는 모든 가족들이 모여서 식사는 하게 되며 흔히 여러 사람들을 초청해서 식사를 하기 때문에 가족,친지들과 인사를 나누며 교분을 쌓는데 아주 용이 합니다. 식사 후 차를 마시며 밤 늦게까지 담소를 나누기 때문에 친분을 쌓으면서 혹시 중요한 상담이 있으면 이때 의논을 하면 아주 좋습니다. 라마단 기간의 계절 상품으로는 TV, 위성수신기,비디오 제품등과 대추야자,유제품,케익,과자,설탕류등이 계절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2.      대명절(희생절 Aid Adha)는 가장 중요한 명절입니다.

이슬람에서 가장 성대한 축제인 EID ADHA, 우리 나라로 치면 추석 명절처럼 온 가족이 다 모여서 함께 명절을 보내며 가족 친지들 찾아 뵙고 안부를 묻기도 하며 주변의 친구들과도 특별한 교류를 하는 날이므로 이런 기간을 현지화의 일환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친목을 도모함으로써 현지 비즈니스를 하는데 있어 윤활유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이날 모든 가정의 가장은 가능한 한 마리씩 양을 구해서 희생절을 준비 해야 합니다. 양을 준비하던가 염소, 아니면 낙타, 소등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대명절 전후하여 한달 정도는 대부분의 비즈니스는 뒷전으로 밀려나고 오로지 이 명절 준비하는데 여념들이 없습니다. 전통시장들은 명절이후 거의 2주정도 연휴에 들어 갑니다.

대명절용 계절 상품으로는 냉장고가 특히 수요가 많으며 여러가지 양념류, 주방기기등이 특히 많은 수요가 있습니다.

이 기간에 특히 현지 기업들이 마케팅으로 하는 사업이 양들을 구매해서 직원들에게 지원하기도 하고 주변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수십-수백마리의 양들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분배뿐만이 아니고 홍보 효과에서도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에이드 알아드하(Eid al-Adha) 또는 에이드 알 케비르(Kebir; Great Feast)  이슬람의 전통적인 명절로서 아랍어로 “에이드”는 명절이라는 뜻이며 “알 아드하” 는 “가축 도살, 희생물 헌납”이라는 뜻을 가집니다, 때문에 이 명절을 “희생절” 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희생 제물로 바쳐지는 동물은 양, 염소 낙타, 소 등으로 양이나 염소는 2살 이상의 것으로 소나 낙타는 5살 이상의 것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너무 어린양이나 동물들을 제물로 하지는 않지요). 제물로 바쳐진 동물을 판매하거나 거래하는 것은 절대로 허용되지 않으며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눔을 실천 함으로써 신이 인간에게 자선을 베풀어라고 내려주신 소중한 날이라 할 만합니다..

희생절날 도축되어 마련되는 고기들은 특히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 먹습니다.
3
분의 1은 가족과 친척들이 희생절날 함께 나누어 먹습니다.
3
분의 1은 멀리 있는 친구들에게 보냅니다.
나머지 3분의 1은 주변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부하게 됩니다.

희생이나 헌신,기부 라는 것은 단지 가축을 바치거나 음식을 이웃과 나누는 이러한 단순한,일회성 행사로 우리가 저지르는 죄나 잘못이 다 씻어지겠지 하는 자기최면, 자가 당착적인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희생이나 기부의 행위는 자신에게 소중한 것들을 포기하고 나눔을 행하는 것이며 친구들과의 우정을 돈독하게 하는 것이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을 주는 것으로 우리의 마음을 열고 어려운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작지만,소중한 것들을  나누는 것이라 할 것 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가축을 죽이고 그 고기를 먹을 수 있도록 허락을 하였으나 우리가 가축을 도살하거나 할 때는 반드시 “신의 이름으로” 라고 이야기를 하고 도축을 합니다. 그리고 이런 절차는 희생절 날 뿐만이 아니고 어떤 가축을 도축할 때는 어느 때이건 반드시 행함으로써 가축의 소중한 생명이 희사되고 희생되는 의미로 여겨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슬람의 음식을 “할랄” 이라고 합니다.(즉 금기시되는 재료,행위 등이 배제된, 모든 절차나 음식 재료가 잘 규율대로 따라서 준비된 신성하게 허가된 음식이라는 뜻입니다)

특히 한국을 방문하는 중동 바이어들이 할랄 음식을 반드시 찾을 것 입니다. 이 지면을 통해서 할랄이라는 개념을 숙지해두고 아랍 바이어들에게 할랄 음식점을 데려가는 등 신경을 써 주는게 아랍 비즈니스에 반드시 도움이 될 것 입니다.

Casablanca, 심재석(trustmaroc@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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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 아프리카)-아랍의 이후 지금이 비즈니스 기회

 

   아랍의 봄 이후 북부 아프리카국가들은 새로운 희망으로 점진적인 발전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심각한 경제난으로 촉발된 아랍의 봄은 경제발전과 실업률을 최소화함으로써 국내 정세의 안정화를 통한 대외 신인도 제고가 가장 시급한 관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현존하는 위험요소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만 지금이 북 아프리카 시장 진출할 타이밍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북 아프리카의 최신 경제 뉴스는 우울합니다. IMF World Bank 등 국제경제기구에 따르면 튀니지는 올해(2013) 예산적자가 32억달러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집트는 거의 9배에 달하는 290억달러에 달한다고 하네요. 여전히 이집트는 정정이 불안하여 혼란이 가중되어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조속히 정상화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리비아의 예산적자는 GDP 4%선으로 예상되어 적자폭이 훨씬 긍정적입니다. 특히 리비아는 세계 4위의 석유 산유국이며 북아프리카에서 최대의 원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석유의 배럴당 가격이 향후 90-100 달러 정도를 상회 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에 따라 4% 선의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모로코 경제성장률을 5.5%로 예상하고 있는바 그 이유로 모로코 주요 수출품인 인광석의 국제 가격 상승 및 파생품 수출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관광산업의 부활이 무역적자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로존의 채무위기 및 고유가에 따라 경제에 직접적인 충격이 고조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만 상대적으로 국내 정국의 안정과 치안의 안정으로 주변국들이 앓고 있는 아랍의 봄에서 한 발 비켜나 있는 상태입니다.

 

 

복잡한 정치적 전환(변화)는 지속적으로 공공의 신뢰를 약화시킵니다. 예전까지만 해도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국가들의 지속적이고 일상적인 내분과 경제적인 혼란이 투자들을 위축시켜왔으나 IMF의 자료에 따르면 오히려 사하라 이남 지역의 국가들인 모리타니아,나이지리아,세네갈,남아공이 가시적으로 성장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투자보다는 상대적으로 아랍의 봄으로 몸살을 겪고 있는 주변국들과는 달리 국내의 정치적인 안정요인에 따라 나타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북아프리카의 아랍의 봄 이후 국가 지도자들은 경제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려 오고 있으며 외국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아랍의 봄 이후에 북아프리카국가에 외국자본의 투자가 점진적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만 지속적인 정정 불안, 폭탄 테러 등으로 서방의 많은 투자자들은 우려를 떨치지 못하고 투자의지를 약화 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때에 이슬람 금융권의 움직임이 가시화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현재 이 지역에서 이슬람 채권(SUKUK)의 가장 큰 손으로 이슬람채권(SUKUK)의 투자로 경제 성장의 동력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걸프 국가들에게 북부 아프리카권의 미개발 시장의 문호를 개방하는 효과를 가져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금유동성이 풍부한 카타르나 UAE등 다른 걸프 국가에서도 최근 르완다,잠비아, 유로본드이벤트처럼 이슬람 채권을 투자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Tip: 수쿠크(Sukuk)란 이슬람 국가에서 자금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이슬람채권이라고도 한다. 이자를 금지하는 이슬람 율법에 따라 고안된 금융투자방식으로, 채권 발행 자금을 실물자산에 투자하여 그 수익을 배당금 형태로 투자자들에게 지급하게 된다.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에 따라 이슬람 사회에서는 이자(리바, Riba)지급이 금지되어 있다. 그렇다고 금융활동을 전혀 안할 수도 없다. 불로소득인 이자에 대한 대안으로 고안된 방법이 투자와 배당금 개념이다. 즉 이슬람 자본의 운영 원리는 기본적으로 투자를 하고 그것에 대한 배당금을 받는 방식이다.

예를들어 수쿠크의 발행자는 부동산 등의 자산을 특수목적 회사(SPC) 등에 임대한 뒤 여기에서 나오는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당금 혹은 리스료의 형식으로 지급하는 식이다.

원금의 경우는 훗날 실물자산을 채권자가 채무자에게 재 매입하도록 하거나 일반에 매각하는 방식으로 회수할 수 있다.

물론 사업자가 망하게 되면 채권 회수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해 진다. 즉 공동투자자의 개념이 강한 것이 수쿠크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고유가 시대가 장기화 되면서 이슬람계 자본이 급증하면서 이를 유치하려는 각국의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다.

일례로 아시아의 대표적인 이슬람 국가는 일찍부터 '이슬람 금융허브'를 목표로 삼고 수쿠크 진흥을 금융정책의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이슬람금융의 경우 경전의 요구대로 수익금의 2.5%를 자선금(자카트)이라는 이름으로 떼어 자선단체로 보내도록 의무화 되어있다.

이 때 통상 '하왈라'(Hawala)라는 송금방식을 사용하는데, 하왈라는 이슬람의 전통적 송금방식으로 송금즉시 근거서류들을 파기하도록 되어있어 송금처를 확인할 수 없고, 따라서 국제테러조직의 자금세탁과 테러자금 조달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수쿠크 금융의 적격성 여부는 샤리아위원회의 결정권한에 둔다. 이 샤리아위원회는 경제논리보다는 이슬람의 율법과 종교적 목적을 더욱 중시한다.

샤리아법에 저촉되는 경우라면 언제든지 자금을 회수한다. 이렇게 수쿠크 자금은 운영기간 내내 샤리아위원회의 감시와 감독을 받는, 통제하기 어려운 자금으로 잘못하면 해당 국가 금융주권이 침해당하는 사태도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흐름에 비추어봐서 향후 우리기업들의 북부 아프리카권 국가(마그리브 연합(AMU) : 모로코, 알제리,튀니지,리비아,모리타니아)의 진출은 유럽시장과 아프리카 시장등 제 3국 수출을 위한 전진기지로서 크나큰 잠재력과 지중해 무역권과 연계로 중계무역 기지로써의 지리적 이점이 아주 크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마그립 연합국 및 아랍국가간의 무관세협약이 되어 있어 상호국가간의 수출입 통관시 관세혜택이 있어 물자의 원활한 수출입이 용이하며 유럽과는 유로1의 발효로 관세 장벽이 허물어 졌으며 미국과의 FTA 2004 6월 체결하여 2006 1월부터 발효되어 미국에도 무관세 수출입이 가능한 실정으로 대미 수출을 많이 하는 우리나라 섬유업체들이 해외 생산기지로 활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 집니다. 

각 국가들이 지정학적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역내에 free zone(자유 무역지대)를 활성화하여 여러가지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바 대 미국, 대 유럽, 그리고 대 중동(아랍권) 그리고 대 아프리카국가들로의 중계무역기지나 생산거점으로의 활용은 적극적으로 우리나라 기업들도 연구를 해보고 접근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랍의 봄 이후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좀 더 안정적인 생활을 바라는 국민들의 높은 기대치와 거대한 요구와 더불어 심각한 재정적자는 새로 들어서는 정부 지도자들에게 무한정 시간을 주지는 않을 것 입니다. 때문에 조속한 정치적인 안정과 치안확보 및 국제기준에 맞는 엄격한 규제 개혁 및 개방으로 외국 투자자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는바 북아프리카가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가 열리는 기회의 땅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심재석 (trustmaroc@hotmail.com)  2013년 7월10

 

 

Posted by casablanca

 

역외 탈세 아프리카에도 있다

 

 

요즈음 한국에서는 뉴스타파가 특종으로 연일 보도하고 있는 역외탈세에 대한 뉴스가 큰 관심과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뉴스 타파는 시민의 자발적 후원으로 제작되는 비영리 독립 언론(한국탐사 저널리즘센터에서 제작)으로 진정한 언론이 무엇인지 방향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뉴스타파와 같은 진정한 언론이 좀 더 많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아프리카 국가권에서 2012년 역외 탈세 규모를 살펴보면 이집트,리비아,사우스 아프리카, 나이제리아, 알제리, 모로코등의 국가들이 상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이들의 역외 자금은 대부분 장기집권으로 인한 정관계 불법 비자금, 고율의 관세를 회피 할 목적으로 하는 환치기 자금, 오일 거래 자금, 마약 밀거래 자금등 대부분의 불법 자금의 세탁을 위한 용도가 대부분입니다.

 

이중 모로코의 2012년 역외 송금 규모는 10억불이 넘는 규모로 보입니다.

이처럼 모로코의 역외자금 규모가 많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마약 밀거래 자금 및 환치기 자금이 대부분일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이러한 자금의 흐름을 제도권내로 진입시켜야 부족한 세수 확보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막대한 자금의 흐름을 정부에서 모르고 있을까요? 그렇치 않을꺼라고 봅니다. 모로코 정부도 이러한 역외 자금의 흐름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로코 상위층 30% 이상이 유럽권에 외환계좌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 조세를 회피할 목적으로 해외 계좌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모로코도 한국처럼 지하경제 양성화가 절실하게 필요한 곳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지하경제가 양성화가 무슨 의도인지 잘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모로코는 외환을 철저히 통제를 하고 있어서 자국민이 해외 여행시 소지 할수 있는 즉 해외로 반출할 수 있는 금액의 한도가 년간 40,000dh( 4,000유로)입니다. 2012년까지만 해도 년간 40,000dh 한도에 1회 출국시 20,000dh( 2,000유로)로 제한이 되어 어 있었으나 2013년 들어 이 제한을 풀어 연간 40,000dh 한도 내에서 환전 반출이 가능하도록 변경이 되었습니다.

 

환전을 할 때는 신분증과 여권을 제시하고 여권상에 환전 금액을 명기해야 하며 반드시 환전 영수증을 지참하여야 합니다. 출국시 세관에서 검사를 하는데 이때 환전 영수증을 제시 해달라고 할 때 제시 해주면 됩니다.

 

또한 모로코는 현지화(DH)의 해외 반출을 불허하고 있기 때문에 모로코를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들은 환전을 하실 때 반드시 환전 영수증을 보관하고 있다가 출국시 환전 영수증을 보여주면서 남은 금액을 환전하면 됩니다.

 

    주요 외국환 통관기준(주)모로코 한국 대사관) *

 

이러한 외환규제 때문에 해외 여행이나 출장을 많이 다니는 사람들이 불편을 많이 호소 하고 있습니다.  모로코도 국제적인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고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매번 점진적으로 이러한 규제가 해제 되리라 생각 됩니다만 이러한 자잘한 규제보다는 실제로 역외에서 움직이는 대규모 자금들을 정상적으로 추적 관리하는 것이 보다 실질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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