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이슬람 사원은 비 무슬림이  사원 안으로 들어 갈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모로코에서는 두곳이 사원 내부까지 들어 갈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카사블랑카의 하산2세 대사원 과 마라케시 근처에 있는 틴말 사원 입니다.

아틀라스 산맥 중턱에 위치한 사원 앞 쪽으로 올리브 농장이 펼쳐져 있습니다.
오랜 역사를 같이 하는 올리브 입니다.

틴말 사원은 잘 알려지지 않은 사원입니다.

이 사원은 마라케시에서 100km정도 떨어진 하이 아틀라스 산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틴말 사원은 12기초 알모라비드 왕조에 맞서 싸우던 알모하드 왕조의 요새로 출발 하여 실제로는 알모하드 왕조가 탄생하는 요람이 되는 지역입니다.

                       아틀라스 산맥 정상에는 눈이 하얀 눈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중턱에 걸터 앉은 사원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1147년 알모하드 왕조가 마라케시를 점령하면서 틴말은 정신적인 수도로서 예술이 꽃피던 중심지로서 각광을 받게 되었으며 알모하드 왕가의 왕실 무덤이 소재 하게 됩니다.

부엉이 부부가 앉아 있습니다.

1156년 틴말 모스크는 알모하드 왕조 창시자 모함메드 이븐 투마르트를 기념하여 건설하게 되었습니다.

마라케시 쿠투비아 사원이 이 틴말 사원을 모델로 해서 지어 졌다고 합니다.

사원의 역사와 관록이 보여지는 모습입니다.
오랜 세월의 흔적에도 불구하고 그 디자인이 참 아름답습니다.

1995 6 1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된 곳으로서 아틀라스 산 중턱에 위치해 있어 주변 풍광이 아주 볼만합니다.

 

                   길게 이어지는 회랑과 기둥은 이슬람 사원에는 공통적으로 보여지는 건축술입니다.

마라케시를 여행하시는 분들은 잘 들르지 못하는 곳입니다만 꼼꼼하게 자료를 준비해서 다니는 여행자 분들은 꼭 들렀다가 가는 곳입니다
.

기둥을 대리석으로 사용하는곳이 많습니다만 이 사원은 적벽돌을 사용하여 기둥을 만들었습니다.

12세기 건축 양식을 그대로 느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간결하면서도 아름다움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Posted by casablanca



오늘은 오랜만에 올리브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


원래의 제 블로그의 메인 주제가 올리브와 올리브 비누인데 한참을 주제에 먼 이야기들로만 포스팅을 해와서 다시 올리브 이야기를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백과 사전에 보면 올리브에 대한 정의를 이렇게 해 놓았습니다.



물푸레나무과(─科 Oleaceae)에 속하는 아열대산 상록 활엽교목 및 그 식용 열매.

키가 3~12m 또는 그 이상에 이르며 수많은 가지가 달린다.목재는 부패에 잘 견디며 나무 끝부분이 죽더라도 뿌리에서 새로운 줄기가 곧잘 자라 나온다. 나무가 아름다워 수천 년 동안 격찬을 받아왔다.

식용 올리브는 BC 3500년경 크레타 섬에서 길렀으며 BC 3000년초 셈족이 재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리스의 호메로스 시대에는 올리브 기름을 몸에 발랐으며 BC 600년경 로마에서는 올리브가 매우 중요한 작물이었다. 그후 올리브는 지중해 근처의 모든 나라로 퍼져 재배되었다.


올리브는 식물학적으로 복숭아나 서양자두와 비슷한 협과(莢果)로 분류 되며 핵 안에는 1개 또는 2개의 씨가 들어 있다. 꽃이 핀 뒤 6~8개월 동안 올리브는 기름 함량이 최대(무게의 약 20~30)에 이르며 무게 또한 가장 많이 나간다. 이때 올리브는 검게 되며 몇 주 동안 계속해서 나무에 들러붙어 있다.


기름을 추출하기 위해서는 열매가 성숙해야 하지만 식품으로 가공할 때는 성숙하지 않은 열매를 따거나 털어낸다. 따뜻한 지역에서 자라는 식용 올리브와 기름 추출용 올리브 2가지 형태의 변종에는 수백 가지의 이름이 붙어 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미션(Mission) 품종을 거의 식용 올리브로만, 유럽에서는 피큐얼(Picual)·네바딜로(Nevadillo)·모컬(Morcal) 품종을 대개 기름 추출용으로 재배하고 있다.



올리브는 지역의 기후, 지형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어디에서 생산되느냐에 따라 맛, 과육, 크기, 모양, 향기 등이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북위 30°~45°, 남위 30~45。에서 생산되는데 이 지역이 기후 조건이 올리브가 자라고 열매 맺기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20세기 후반 스페인 과 이탈리아가 올리브를 상업화해서 생산을 하기 시작을 해서 주요생산국으로 각각 세계 총 생산량의 1/4 이상을 생산하고 있으며 그리스가 1/10 이상을 생산해 그 뒤를 따르고 있지요. 그 외 다른 중요한 올리브 생산국으로 터키·튀니지·모로코·시리아·포르투갈 미국등이나 역시 지중해 연안 국가들이 대부분입니다.

올리브는 주로 기름을 얻기 위해 재배합니다. 가공되지 않은 신선한 올리브는 쓴맛이 매우 강해 먹을 수 없어 주로 고기류나 닭 요리 시 함께 넣어 익히거나 양념을 해서 먹습니다. 열매와 올리브 기름은 지중해 지역 요리의 중요한 재료이며, 요즈음은 전세계 다른 곳에서도 지중해식단 장수 식단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인기가 많이 있지요.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참기름, 시골 방앗간에 가면 명절날, 참깨를 볶아 기계에 압축하여 구수한 기름을 짜내는 것을 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이처럼 식물성 기름은 원래 열매 씨에서 추출해 내는데 올리브유는 씨앗이 아닌 과육에서 100% 추출해 내는 것이 특징으로, 100% 순수 올리브 열매를 짠 식물성 기름이지요. 이 올리브유 1리터를 생산하려면 4~5kg의 올리브가 필요합니다.

 

올리브유 보관시 주의사항

- 오일은 마개를 따는 순간부터 공기와 만나 산화가 시작되기 때문에 마개는 반드시 닫아서 보관한다.
-
화기나 직사광선을 피해서 보관한다
.
-
오일은 4도 이하에서 보관하면 뭉치게 되는데 상하거나 품질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냉장 보관 시 굳은 오일을 녹이는 작업이 번거롭기 때문에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올리브유는 필수 지방산인 올레산이 65~80% 가까이 들어 있고 불포화 지방산의 함량도 식물성 기름 가운데 가장 높다. 토코페롤과 페놀과 같은 항산화 물질과 탄화수소, 미네랄이 들어 있어 매일 아침 1~2큰술씩 먹으면 몸 안의 독소를 배출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습니다, 또한 올리브 오일은 암을 예방하고, 고혈압, 소화 불량을 감소시키고, 우리의 기관 및 피부조직의 노후화를 방지 합니다. 올리브 기름은 비타민 E가 풍부하여 우리의 두뇌의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중해 사람들은 피부암에 잘 걸리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강한 태양에도 불구하고 고운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은 산화를 억제하는 올리브 기름을 섭취하고 올리브 비누로 피부 관리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올리브 비누를 사용 한 후에는 깨끗하고 보습이 있고 탄력 있는 피부와 윤기 있는 머리결을 유지합니다.


건조하고 과민한 아토피성 피부를 가지신 분들도,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올리브 비누를 사용해 보 실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

고대 3천년 전부터 사용해오는 천연 올리브 비누,

그 역사 만큼이나 명성과 효과는 탁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에 와서는 지중해 연안 지역 뿐만이 아니고 유럽,중동, 미주등 전 세계 각국에서 피부 미용을 위해 아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천혜의 자연의 선물이라 하겠습니다.


천연 올리부 비누 "카사블랑카"(좌우로 클릭하시면 다른 그림 보실수 있습니다,확대 그림도 보실 수 있습니다)

올리브 비누에 대한 구매 문의나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 클릭하시면 잘 나와 있습니다.

http://casablanca90.tistory.com/20(지중해식 올리브 식단이 장수 비결인 이유)
http://casablanca90.tistory.com/7(천연 올리브 비누가 피부 미용에 좋은 이유)
http://casablanca90.tistory.com/2(피부에 좋은 목욕 습관과 올리브 비누 효용 9가지)

다가오는 설 명절 선물로 카사블랑카-천연 올리브 비누 3종 세트, 어떠세요 ?
적극 추천합니다. ^^

Posted by casablanca

명절이라고 길가가  온통 국기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국기들 사이로 올리브와 올리브 오일 광고판이 큰길가에 있습니다.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기간이라 올리브와 올리브 오일 광고를 대대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양들을 사다가 집 옥상에 올려 두었습니다.
명절날 아침에 희생절 제물로 희사할 양들입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양값이 비쌉니다. 양들을 파는 기간에 비가 왔거든요. 비가 오면 양 값이 오르곤 합니다. 비가 오면 목초가 잘 자라기 때문에 양 값을 올려 받는것 같습니다.양을 못 팔아도 내년에 또 팔면 되거든요.

이웃집 아저씨에게부탁하여 양을 잡아달라고 하였습니다.
그자르(앗자자르) 아저씨입니다.
보통 남자가 집에 있으면 각자 알아서 집에서 양을 잡습니다만 양을 전문으로 잡는 아저씨들이 이날은 특별히 집에 방문하여 양을 잡아주기도 합니다.
양도 느끼는 감이 있나 봅니다. 제 운명을 아는지 끌려가지 않을려고 버티고 있습니다.


사지를 꽉 붙들어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눕힙니다.
이때 다리를 꼭 붙들어 잡아야 합니다. 잘못하다가는 아주 힘껏 차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스밀라,,(신의 이름으로,,) 양의 목을 땁니다.
희생절 의식으로 바쳐지는 성스런운 양 입니다.

피가 다 빠져 나오면 뒷쪽 다리부터 시작해서 양 가죽을 벗깁니다.
통채로 양 가죽을 거꾸로 벗겨내는것입니다.
이렇게  벗겨지는 양가죽은 의류나 가방, 신발등 가죽제품으로 가공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이날 잡는 양 숫자만 해도 몇백만 마리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양 내장도 꺼내서 잘 다듬어 주십니다.
어느것 하나 버릴 것이 없습니다.

한마리 잡는데 30분, 금방 잡아버리시는군요.
자 이제 먹는 일만 남았습니다. 

갓 잡은 양고기를 고치 구이로 만들어서 숯불에 굽습니다.

양 뒷다리 하나는 양념을 골고루 한다음 랩으로 싸서 가스렌지 속에 넣고 굽습니다.
 올리브와 따끈한 박하차와 함께 갓 구워낸 따끈한 고기를 먹으면 참 맛있습니다.

따끈한 박하차와함께 숯불구이 고치를 즉석에서 먹고 있습니다.

온 마을이 양굽는 숯불연기로 마치 안개가 자욱한것 처럼 보입니다. 


마을 공터에는 양 머리를 구워주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집집마다 다니면서 양머리를 수거하여 머리를 구워 털을 모두 제거 해줍니다.
양은 머리,고기,내장,가죽,털 어느것 하나 버리는게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희생절 하루가 지나갑니다.
그 다음에 이웃, 친지들을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립니다.
물론 고기도 가난한 이웃과 나누어 먹습니다.

여러분들은 희생절, 대명절, 다문화 체험을 하셨습니다.
일부 그림은 흑백으로 처리 하였습니다.
세상은 넓고 다양한 볼거리,먹을거리는 많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고유의 문화가 또한 있습니다.
문화란  조상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전통이자 생활 관습이며 삶의 한 단면이 아닌가 쉽습니다. 각자의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그것을 이해를 하려고 할때 진정한 여행의 참 의미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잘보셨나요?


Posted by casablanca

모로코에서 대명절 에이드 아드하(에이드 케비르)를 지내는 풍경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이 명절은 우리나라의 추석처럼 대명절로서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들도 함께 모여 명절을 함께 지냅니다.

이날은 앞의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듯이 희생절 명절입니다.

그래서 이날 모든 가정의 가장은 가능한  한마리씩 양을 구매해서 희생절을 준비 해야 합니다. 양을 준비하던가 염소,아니면 낙타, 소등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물론 개,돼지 는 필요하지 않습니다.ㅎㅎ)

자 그럼 시장을 한번 들러 보겠습니다.

어느 곳이나 공터가 있는 곳이면 임시 양 시장이 들어 섰습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명절은 흥겹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임시로 형성된 양 시장을 둘러 봅니다. 어느 양이 좋을까? 얼마에 팔리는지 가격도 흥정을 해봅니다. 마차가 주위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양을 사면 마차에 싣고 갈 모양입니다.

저희 집은 4마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양파는 아저씨에게 가격을 좀 잘 주시라고 부탁

을 드렸습니다. 4마리 한꺼번에 사면 좀 싸게 주신다고 하셔서 골라 보았습니다.
양도 고르는 방법이 따로 있더군요. 장인어른께서 좋은양 고르시는데는 일가견이 있으십니다. 먼저 엉덩이쪽을 양손으로 만져 보시더군요. 그리고 양 뒷발 허벅지를 들어 올려 무게를 가늠해봅니다. 그런다음 이빨을 열어 보시고 좋은 양인지 여부를 선별하십니다.

양도  조만간 닥쳐올 자기의 운명을 아는가 봅니다. 따라가지 않을려고 버티고 있네요.  

벌써 여기는 한마리 골랐네요. 아예 메고 갑니다. 그게 더 쉬워 보입니다.
목마탄 양은 닥쳐올 순간의 운명을  아는지 모르는지 고분히 있습니다. 
이 아저씨도 한마리 고르셨네요. 집이 시장에서 좀 멀리 떨어져 있나요.
오토바이에 태우고 갑니다. 이 양은 아마 처음으로 오토바이를 타 볼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혀 낯설어 하지 않고 얌전히 있네요. 폭주족 양인가 ,,,^^

양을 사면 양 먹이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양 먹이로 건초를 함께 삽니다.

양을 구매하고 나면 어머니들은 양념이니 기타 다른 명절 음식 준비에 바쁩니다.   온갖 양념들이 특히 많이 필요합니다. 올리브도 특히 많이 사다 두어야 합니다.

고기만 먹을 수는 없지요. 디저트용으로 과일도 많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고기를 굽기 위해서는 숯도 필요하지요. 숯불용 화덕도 필요합니다.
칼도 필요하고  그리고 구이용 석쇠도 준비해야 합니다.

명절날 아침에 근처 사원에 가서 기도를 하고 나서 모두 집으로 돌아와 양을 잡기 시작합니다.

한날 한시에 거의 동시에 양을 도축을 합니다. (양들의 침묵 이라고 할까요.)

양을 잡는 방법을 간단히 소개해 보겠습니다.

1. 먼저 양을 붙잡아 눕히다.

2. 양의 4다리를 꼭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3. “비스밀라(신의 이름으로,,,)” 양의 목을 딴다

4.  4-5분 정도 기다리면서 양의 목에서 피가 빠져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5. 피가 다 빠져나오면 바로 뒤쪽다리 복숭아 뼈 뒤쪽에 가죽을 조금 짤라 구멍을 냅니다.

6,구멍을 낸 후에 바람을 불어 넣어 양가죽이 퉁퉁하게 불어 오르도록 합니다. 풍선처럼 빵빵해진 몸통을 탕탕 두들겨 가죽이 벗겨지기 쉽게 합니다.

7.그리고 뒷다리부터 시작해서 거꾸로 양 가죽을 벗깁니다.

8,양 가죽을 벗긴 후에 내장을 먼저 꺼내 정리 합니다.

9.내장을 꺼내고 난 양 몸통은 벽위에 걸어 둡니다.

이런 절차로 양 한마리가 희생절에 숭고한 희생을 하게 됩니다.

양을 잡는 절차가 좀 거칠고 징그러워 보입니다만 실제로 우리나라 시골에서도 그전에는 닭, 돼지, 소 등의 가축을 명절때나 특별한 잔칫날 도축을 하였지요. 1년에 한번 고기 구경하기가 쉽지가 않았었지요.

요즈음 사회가 세분화되고 편하게 되어서 슈퍼나 정육점 가면 부위별로, 중량 별로 포장되어 있는 고기들만 구매해서 사먹게 되어서 이러한 도축 장면들을 쉽게 접하지는 못하지요. 그리고 손쉽게 고기를 사서 먹게되어 육류섭취로 인한 새로운 질병들이 생기기도 하지요.

그러나 육류섭취를 잘하지 못하는 지역은 이때에야 겨우 한번 고기를 먹어 보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지요. 그리고 고기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일부 함께 나누어 먹게 됩니다.

이러한 문화가 동물 애호가들로부터 비판적인 의견이 많이 있습니다만 종교,문화적으로  대명절날에 한번씩 가정에서 하는것이지 평상시에는 모두 정육점에서 구매해서 먹습니다.

 다 잡은 양고기는 처음에는 양 내장을  먼저 구워먹든지 야채와 함께 케밥(양 고치 구이)을 만들어 먹습니다. 달콤한 박하차와 함께 집에서 직접 만든 만든 빵과 함께 숯불구이에 구워 먹습니다. 내장이 아무래도 상하기가 쉬워서 먼저 먹는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고기 몸통부위는 역시 꼬치구이, 갈비 로 먹거나 따진(우리나라 찜 종류)으로 해서 먹습니다.  숯불구워서 갓 잡은 싱싱한 양고기를 구워 먹는 맛은 참 별미 입니다. 양들에게는 좀 미안합니다만,,,ㅎㅎ 

(명절 지낸후에 다음 포스팅 올려야 겠네요, 명절 기간의 사진들 준비해서 올리겠습니다. 기대 해주세요.^^)


Posted by casablanca

 

올리브(olive)물푸레나무과의 식물로서 열매가 올리브 기름과 올리브 피클을 주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리브는 기름기가 많은 열매로 다 익기전에는 연두색을 띠며, 익으면 녹색이나 검은색으로 변합니다.

 

지중해 지방이 원산지이고 잎이 작고 단단하며 비교적 건조에 강하기 때문에 스페인이탈리아 , 북부 아프리카 등의 지중해 지역에서 고대로부터 널리 재배되었습니다.

올리브의 가지는 비둘기와 함께 평화의 상징입니다. 이는
구약에서 대홍수 후 육지를 찾기 위하여 노아가 보낸 비둘기가 올리브 가지를 가지고 돌아온 고사에서 유래 했다고 합니다. 이걸로 보아서 올리브는 평화의 상징이자 만물이 소생하는 희망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망망 대해, 대홍수로 달랑 한척의 일엽 편주에 몸을 의탁하는 노아는 비둘기가 물어온 올리브 나뭇가지를 보고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을 찾았을 것 입니다. 암튼 이때부터 올리브는 존재 했던 것 같습니다

 

특이하게도 올리브는 자가수분이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DNA가 동일한 꽃가루에는 반응하지 않고 열매를 맺지 않는다고 합니다.  인간이나 동물이나  근친 상간을 하면 우생학적으로 열등한 후손들이 나올 가능성이 많지요. 그러한 면에서 보면 올리브는 끈질긴 생명력과 건강한 번식을 위하여 자가수분을 하지 않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진화론적인 측면에서 보면 가장 적절한 고도의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한 변화가 아닌가 합니다.
 

올리브는 주로 남부 유럽 스페인 남부,이탈리아 남부, 그리스 그리고 북아프리카에서 고대로부터 재배되어져 왔습니다.  특히 스페인의 안달루시아 주유럽에서 생산 되는  올리브 중 3분의 1을 생산하고 있을 정도로 많은 양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안달루시아와 가까운 모로코도 역시 올리브를 많이 생산하고 있습니다.

 

올리브가 수명 장수에 미치는 영향

 

유럽에서 장수하는 마을올리브오일, 토마토, 요구르트 등을 주로 먹는 지역들입니다.



지역별로 장수 마을들의 특성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크레타 사람들은 장수하는 것으로도 유명하지요.

크레타섬 말리아 지역에서는  장수의 비결은 생선, 야채를 기본으로 하는 식단 때문이라며 외에도 올리브, , 건포도 등과 오징어류의 해산물을 많이 먹는다 합니다.

크레타에 있는 올리브나무만 3000 그루, 크레타인 1명이 연간 섭취하는 올리브는 25kg. 별것 아닌 같은 올리브가 바로 장수의 비결이고 크레타인들의 , 심혈관질환 발병률이 전세계에서 가장 낮은 일등공신이 올리브라고 합니다. . 이같은 이유로 현재 크레탄 다이어트(Cretan diet) 전세계적으로 건강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지요.

 

서양의 3장수식품 으로 꼽으라 하면 요구르트, 올리브, 양배추들 수 있습니다. 지중해의 식단도 평소 식사 때에 해산물과 올리브 오일을 즐겨 먹는 것이 장수하는 이유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 주로 파스타와 빵. 올리브와 토마토를 썰어 얹어 놓은 거친 빵 등을 주식으로 삼고 있으며  집에서 만든 치즈, 베이컨과 햄 등을 많이 먹습니다.


그리고
 토마토, 양파, 등의 채소를 많이 먹는데 보통 채소를 날로 먹거나 약간 덜 익혀 올리브 오일에 묻혀서 먹습니다
.  

그리고 문어, 새우, 조개, 정어리, 멸치처럼 생긴 작은 생선(앤초비) 등으로 오메가-3 지방산을 많이 섭취 합니다. 이러한 해산물도 올리브오일로 절여서 먹기도 합니다. 세계 최고 장수국인 일본에서 해산물을 많이 먹듯이 이곳에서도 해산물을 많이 먹습니다.

 

 또한 집집마다 건물 앞이나 옆에 포도나무 농장이 많이 있습니다.. 수십 년 된 포도나무가 수십m씩 가지를 뻗은 채 가지가 잘 정돈되어 있으며  직접 기른 포도를 먹거나 포도주를 만들어 식사 때마다 포도주를 함께 마십니다. 산비탈에 있는 땅들은 그리 비옥하지가 않습니다만 어김없이 올리브나무가 심어져 있고 올리브를 조상 대대로 재배해오고 있어 전통적으로 올리브와 올리브 오일을 많이 먹을 수밖에 없게 되어 있습니다. 이곳 사람들이 요리할 때 단지 올리브오일을 조금 사용하는 정도가 아닙니다.  올리브열매를 다져 빵 위에 얹어 먹기도 하고, 올리브오일을 소스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남행열차로 두 시간 거리에 있는 캄포디멜레 마을이 있습니다.
‘영원한 젊음의 마을’로 통하는 이 곳은 남녀의 평균수명이 무려 92세인 장수마을이라고 합니다.  이 곳 주민들은 올리브, 생선 등을 즐겨 먹고 과수원에서 즐겁게 일하는 것을 장수 비결로 여긴다고 합니다
.

그리스, 이탈리아 등 이른바 ‘지중해식 식사’를 하는 지역에는 장수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지중해식 식단은 올리브유로 대표되는 불포화 지방식과 노화방지 효과가 강한 적포도주, 과일, 채소 등으로 구성됩니다. 육류나 가공식품 섭취는 최소화하며  장수를 위한 최고의 건강 식단이자 훌륭한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각광받고 있는 ‘지중해식 식사법’으로 여러분의 건강을 한번 챙겨 보시지요.

 

지중해식 식사법이란 무엇일까


지중해식 식단이 제공하는 건강상의 혜택

 연구가들에 따르면, 지중해식 식단의 엄격한 고수가 암과 심장질환, 그리고 다른 주요 만성병으로부터의 실질적인 보호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3~18년 동안 150만 명이상의 사람들의 식습관과 건강을 추적한 연구들을 포함하는 국제연구를 재검토했다. 지중해식 식단의 엄격한 고수가 심장질환 사망률을 9% 떨어뜨리며,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의 발병을 13%
감소시키며 암을 6%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전통적인 지중해식 식단은 과일들과 채소들, 생선, 그리고 올리브오일과 같은 건강한 지방들을 풍부하게 어우른다

출처: 로이터- 2008년 9월 11


올리브유를 듬뿍 뿌린 샐러드와 파스타를 먹고 과일로 식사를 끝내며 적포도주로 자주 목을 축이는 것이 전통적인 지중해식 식사법이라고 합니다.
. 양고기나 닭고기 섭취를 매주 한번 정도로 줄이고 등푸른 생선과 호두 등 견과류는 자주 섭취합니다.


이탈리아 최고보건연구소의 지노 파르기 박사는 "전통적인 지중해식 식사는 채소 과일 위주이며 저지방인 페타 치즈 요구르트 생선 등 동물성 식품을 약간 보충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채소 과일엔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노화를 일으키는 유해산소를 없애주며 또 식물성 식품에 든 카로티노이드 식이섬유는 암 심장병 백내장 등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사사리 대학 시리아코 카루 교수는 "버터 대신 올리브유를,  과일 주스보다는 생과일을 먹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지중해에서 두번째로 큰 섬인 이탈리아의 사르데냐 섬은 대표적인 장수마을입니다.
이탈리아의 중서부에 위치한 인구 160만 명의 이 섬에는 100세가 넘은 장수 인구가 무려 240명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섬의 인구 10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는 150명으로 서구 평균인 75명의 2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사르데냐 사람들 매일 소량의 적포도주를 마시고 올리브를 많이 먹는다는데 이 음식들이 항산화제가 많이 포함되어 건강에 도움이 되었고 그래서 장수 한다는 설이 있습니다.

100세 건강을 위한 5가지 생활수칙

1992년부터 5년간 100세 이상 장수노인 169명을 조사한 하버드의대 토머스 펄스 교수팀이 ‘100세까지 살기(living to one hundred)’란 연구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건강을 위해 5가지 식생활 수칙을 제시했습니다. 
▲지방이 전체 식사의 30%를 넘지 않도록 할 것

▲생선·야채·과일·섬유질이 많은 곡류를 많이 섭취할 것 올리브유를 자주 섭취할 것
▲적포도주를 하루 한 잔 마실 것

▲패스트푸드와 냉동이 필요 없는 포장음식을 피할 것

▲감미료나 설탕이 많은 음식을 피할 것

 

지중해 태양의 선물로 불리는 최고의 건강식품 올리브가 몸에 좋은 이유는 유해한 콜레스테롤의 생성을 억제하는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식물성 기름 가운데 가장 높고 필수 지방산인 올레산이 65-85% 정도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올레산은 혈액중에 좋은 고밀도 콜레스테롤(HDL)은 증가 시켜주고 나쁜 저밀도 콜레스테롤(LDL)은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위에서 보신 바 대로 올리브는 피부염과 궤양을 치료하고 피부를 좋게 하는 효과가 있어 화장품이나 피부 치료에 의학적으로 이용 되었을 뿐만 아니라  장수 건강 식단의 주요 음식 재료 쓰였고  피부 미용을 위한 오일로서 그리고 천연 미용 비누로도 고대로부터  사용되어 지금가지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천연 올리브비누 때문에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지가 3주가 되어 갑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덕분에 여러 이웃분들의 성원도 많이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와 소통을 통해 보다 폭넓은 세상을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초보 블러거임에도 불구하고 글을 재미있게 읽어 주시고 댓글도 꼭 꼭 달아 주시면서, 또한 직접 제품을 구입해주신 이웃분들도 많이 계시고 주변에 많이 알려주시고 계신 이웃들에게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앞으로도 카사블랑카에 대해 더욱더 많은 사랑과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casablanca
인류는 고대로부터 미용 차원에서 목욕을 즐긴 것 같습니다. 로마탕, 터키탕 등으로 불리는 목욕탕들을 보면 증기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밀실에 열기를 가득 채우는 건조욕으로 땀을 내고 나서 몸을 씻습니다. 고대에는 그리스를 거쳐 로마로 건너갔고, 기원전 18세기 올림피아에서는 마루 밑을 난방하는 방식으로 했다고 합니다.

고대도시 폼페이에서는 욕탕을 '테르메'라고 불렀으며, 시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게 공중 목욕탕으로 운영되었습니다. 또한, 이탈리아에서는 18세기 말부터 증기탕을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증기탕은 통에 뜨거운 돌을 넣고 여기에 물을 부어 뜨거운 증기가 오르게 하여 얇은 천으로 몸을 가린 사람들이 증기찜을 하는 것인데, 주로 여성들이 많이 하였다고 합니다.

이처럼 유럽에서는 고대로부터 목욕 문화가 잘 발달 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이런 문화는 거의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터키에서 만큼은 지금도 공동 목욕탕 문화가 남아 지금도 활발하게 영업하는 곳이 많다고 하네요. 어떤 곳은 그 역사가 500~600년은 족히 넘어 가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본 함맘 술탄은 황제 목욕탕일까?
 

우리나라에도 터키탕이라고 하는데 이름의 유래가 여기서 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스탄불에 가면 소피아 사원 근처에 지금도 지명이 함맘  술탄 이라는 곳이 있더군요. 황제 목욕탕 정도라고 번역이 될까요? 그래서 터키 친구에게 지명이 함맘 술탄이면 황제 함맘이 있었던 거냐고 물어 보았더니 없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옛날에는 술탄이 이용했던 함맘이 있었지 않았나 싶네요.


지난 번 터키 출장 갔을 때 일이 문득 생각납니다. 친구와 같이 천연 올리브 비누를 만들기 위한 올리브와 올리브 오일 및 기타 오일들을 구매하러 갔습

니다. 발리케시르란 도시인데 이스탄불 에서 배를 타고 2시간, 다시 승용차 편으로 3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도시입니다. 바쁜 업무를 모두 마치고 나서 터키에 왔으니 터키탕을 한번 구경하자는 친구의 성화에  저녁에 호텔 사우나를 갔습니다. 호텔 사우나에 아무도 없더군요.

터키도 이슬람 문화권이라 나는 친구에게 목욕 팬티를 입어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 하고 팬티를 입고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친구는 한국식으로 훌훌 벗고 들어 갔습니다. 아무도 없어서 둘이서 사우나에 들어가서 사우나를 한참 즐기다가 저는 함맘 쪽으로 나와 따뜻하게 구어져 있는 대리석 마루 위에서 편안하게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잠시후에 인기척이 나서 눈을 살짝 떠 보니 한 아리따운 아가씨 한 명이 같은 방 함맘에  들어와 있지 않습니까?  깜짝 놀랐습니다. 뭐야 이거!  여탕에 들어와 있는 거야, 내가 지금 !! 
아닌데, 분명 입구 카운터 직원이 별 다른 이야기 없었는데. 여탕 이면 여탕이라고 이야기 했을 텐데... 어떻게 된 거지황당했습니다. 당황스럽기도 했고요
.
 
팬티도 벗고 알몸으로 함맘에 들어간 친구의 깜짝 황당쇼?

그냥 일어서서 나가야 되나 어떻하나, 잠시 찰나의 순간에  수 도 없이 많은 생각이 휙휙 들더군요분명 여자분도 남자가 떡하니 누워 있으니 비명을 지르던지 무슨 말을 할텐데 조용하던군요잠시 망설이다가 에라모르겠다. 그냥 눈감고 가만히 잠자는척 하고 있을 수 밖에,,,  다행히 잠시후에 한 남자분이 들어오더군요. 그리고는 반대편 쪽에서 서로 물장난을 치기도 하고 샤워를 시켜주고 하는 것이 아닙니까 ! ? 남녀 혼탕인가 ? 그럴리가 ? 터키도 보수적인 국가인데,,,,,,

잠시 후에 알고 보니 신혼 여행온 신혼부부라는 것입니다. 남자분은 물론 팬티를 입고 있었고요. 여자분은 비키니 차림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래도 반대편에 있지만 10여평 정도의 크기의 같은 함맘 안에 있는 저로서는 참 민망하더군요. 이제 막 결혼해서 허니문 여행온 커플인데 오죽 하겠습니까 . 그 커플을 위해 자리 비켜줘야겠다 하던 차에 아차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친구가 사우나에서 나와 이쪽 함맘 쪽으로 들어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친구는 팬티를 입지 않고 있는데 ,,,,,

잠시 후에 친구가 함맘 쪽으로 들어 오더군요. '! 안되는데!' 하고 돌아보니 다행이 큰 수건으로 절반을 가린채 들어 오더군요. 그리고 나서 커플에게 천연덕스럽게 인사를 건네고는 저를 등지고 커플을 향해 수건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게 아닙니까마치 바바리맨 처럼,,,, '왜 그래? 안돼!'하고 친구 앞 쪽을 막아서는 순간, 친구는 이미 팬티를 챙겨 입고 들어 와서 저를 놀릴려고 저를 등지고는 일부러 수건을 열었다 닫았다 한 것입니다

'미친 놈'이란 소리가 안도의 한숨과 함께 나오더군요. 참 많이 웃었습니다. 신혼부부 커플이 왜 그러냐고 묻더군요. 자초지종을 설명해 주었더니 신부 되는 쪽이 더 재미있어 하더군요친구도 사우나 바깥 쪽 홀에서 여자 소리가 들려 깜짝 놀라서 잠시 틈을 보아 팬티를  입게 된 것입니다. 참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아직도 친구와 만나면 그 당시 이야기를 하며 웃곤 합니다.

(잠시 이야기가 다른데로 흘렀습니다)
  


모로코에는 볼루빌리스(Volubilis)라는 로마 유적지가 있습니다. 카사블랑카에서는 승용차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기원전 3세기에 건립된 곳으로 서기 40년까지 마우레타니안(Mauretanian) 왕조 하에 번영을 이루던 곳입니다.  

약 42,000헥타아르 규모의 유적지이며
개선문, 공동 목욕탕, 공회당 등의 규모로 볼 때 당시 화려한 영화를 누렸던 것으로 짐작됩니다.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적지로 지정된 유서 깊은 곳입니다.

그 중에서도 목욕탕 시설이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사우나며 탕 시설이 화려한 것이 고대 당시에도 귀족들이 목욕을 즐긴 모양입니다.
 


이곳에는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수 있는 모자이크 벽화들이 몇점 남아 있습니다. 벽들은 대부분 허물어져서 바닥에만  대부분 모자이크 그림이  남아 있어서 바닥화라고 해야 맞을 듯 싶습니다.

목욕을 즐기는 미녀들의 모자이크 그림입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정교하고 셈세한 윤곽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 지역은 모로코에서도 올리브를 많이 재배하는 지역입니다. 아마도 이 당시에도 미인들은 올리브 비누를 사용하여 고운 피부를 간직 하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그림은 천연 올리브 비누를 일반 용기에 담아 놓은 것입니다. 그러나 '카사블랑카' 올리브 비누는 이전에 올린 글에서 보시다시피 진공, 항균 포장을 하여 200그램 팩에 담아 포장을 하여  오래두고 사용하고 보관하는데 용이 하도록 하였습니다. 점도가 높아 팩을 짜서 쓰는데는 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만 천연 상태의 제품을 오래 도록 사용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불편은 감수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물이 고이면 점점 녹아들거든요.

터키 모로코 아랍지역에 성행하는 목욕탕 '함맘'이란?

여러분은 함맘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함맘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찜질방과 유사하여 직접 욕탕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  뜨겁게  달구워진 대리석 바닥에 누워서 땀을 흘리게 되어 있거나 어떤 곳은 증기를  내뿜을 수 있게 해서 뜨거운 대리석 바닥과 함께 사우나를 이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저도 카사블랑카에 있는 함맘에 자주 갑니다. 이 곳 사우나는  한국의 사우나처럼 뜨겁지가 않아서 저는  이 곳 함맘을 갈 때마다 증기 온도를 높여 달라고 합니다. 함맘 아저씨는 저 보고 '미스터 핫(Mr. Hot)이라고 합니다. 지난 주에는 저 혼자 사우나에 앉아 있었습니다. 사우나 온도를 올려 달라고 해서 뜨겁게 하고 앉아서 사우나를 즐기고  있었는데 이 곳 사람들은 사우나에 들어오자마자 뜨겁다고 혼비백산, 도망쳐 나가버리더군요.ㅎㅎ.  아들 녀석도 버티다 버티다가  중간에 뜨겁다고 나가 버리더군요.

이 곳 함맘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여기서 사우나를 즐기고, 때를 밀고 마사지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보면 한국의 목욕문화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다만 한국처럼 몸을 푹 담글 수 있는 온탕, 냉탕 등의 탕 시설은 없습니다. 그리고 남자 함맘이나, 여자 함맘 모두 반드시 팬티를 입고 들어갑니다
.

혹시 함맘에 가시게 되는 기회들이 있으시면 팬티는 반드시 입고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좀 오래된 함맘은 오전에 남자용, 오후에 여자용으로 번갈아 사용하는 곳도 아직있습니다. 요즘은 여러분들이 여행을 자주 다니시니까 함맘에 대한 경험담 있으신 분들은 경험담을 한번 올려 주세요.
Posted by casablanca

여기는 모로코 카사블랑카입니다. 한국과 멀리 떨어진 북아프리카 지역의 지중해 연안의 해안도시입니다. 지리적으로는 비행기를 타고 꼬박 하루가 걸리는 거리이지만 블로그를 통해 이렇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만든 천연 올리브 비누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올리브 비누는 3천년 전부터 페니키아인들이 널리 사용해 왔을 정도로 역사가 깊습니다. 그 후 올리브 비누의 명성이 알려지면서 로마시대를 걸쳐 유럽의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지중해 연안과 북아프리카의 모로코 등지로 폭넓게 전해졌습니다.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천연 올리브 비누가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을 정도입니다. 

  

서양과 중동 아프리카지역에서의 전통과 명성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카사블랑카에 살면서 한국을 가끔 오가는 편이라 이러한 올리브 비누를 개발해 소개할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전 글에서 언급했지만 중간에 디자인 및 포장 등 전반의 유통을 맡았던 한국내 사람의 잠적으로 제가 직접 모든 것을 떠안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하면 길기 때문에 여기서 그 부분은 줄이고, 제가 만든 올리브 비누에 대해 설명을 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과 조언 부탁 드립니다.



우선 디자인 및 포장은 물론 브랜드도 정하지 못했는데 그냥 제가 살고있는 카사블랑카의 지명을 따서 '카사블랑카'라는 천연 올리브 비누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게 됐습니다.

천연 올리브 비누 '카사블랑카'는 일반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고체 비누처럼 경화제 등의
화학제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천연 그대로의 효능을 유지하는 제조과정으로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카사블랑카'는 
부드러운 천연 젤 형태의 비누로 통상 가정에서 세안을 하거나 혹은  사우나나 목욕탕에서 피부 마사지, 각질 제거 및 때밀이 등의 용도로 사용 후 피부에 탄력을 느낄 수 있는 천연 올리브 비누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샴푸처럼 머리를 감은 후 린스를 해주면
 
윤기 있는 머릿결이 유지되도록 해주기도 합니다. 국내에서 화학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젤 형태로 개발되어 상품화된 천연 올리브 비누는 '카사블랑카'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카사블랑카'는 올리브에 천연 허브 향을 첨가하여 만든 100% 천연 비누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천연 올리브 비누는 자외선에 노출됨으로써
 피부 화상과 기미, 검버섯, 주근깨, 피부 주름 등 색소 침착과 피부노화 등의 문제로부터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즉, 자외선으로 힘들어 하는 우리의 피부에 천연 올리브 및 천연 허브를 가미한 올리브 젤에 의한 피부 마사지를 해줌으로써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하는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대표적인 피부병으로는 건성과 아토피성 피부염 등이 있지요. 이들은 몇 일 또는 몇 개월 만에 치료가 어려운 난치성 질환이므로 장기적인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으로 증상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카사블랑카' 천연 올리브 비누를 함께 사용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올바른 목욕습관이란?

 

피부 건조증 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목욕습관을 바꾸는 것입니다. 탕에 오래 들어가 있는 것은 삼가 해야 하며, 뜨거운 물도 피부의 지방 성분을 씻어내므로 좋지 않습니다.

 

한편 적정 목욕물 온도는 천천히 긴장을 풀어주면서 부담스럽지 않게 몸을 담글 수 있는 38~40도가 적당하며, 20분 이내로 목욕을 끝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 전에 한 컵 정도의 물이나 우유를 미리 마셔 목욕 중 빠져나가는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목욕시 비누를 많이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은데 이는 피부에 있는 지방을 과도하게 제거하여 더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목욕시 젤 형태의 천연 올리브 비누를 사용하면 피부 건조를 막을 수 있는 보습 효과가 탁월하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질이 보기 싫다고 때밀이 수건으로 무리하게 벗기면 피부가 더 심하게 상하지요. 따라서, 피부의 때를 밀 때 주의해야 합니다. 천연 올리브 비누를 사용하면 때를 밀 때 발생 할 수 있는 피부 손상을 최대한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며 각질 제거, 피부 때 제거 등 피부에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아주 용이하게 해줍니다.

 

카사블랑카 올리브 비누의 종류


카사블랑카 올리브 비누는 3가지 천연 아로마 향을 가미해 만들었습니다.

 

유칼립투스 + 올리브 

그리스어로 '잘 덮여 있다'는 의미의 유칼리투스(Eucalyptus)는 꽃봉오리들이 컵같이 생긴 막으로 덮여 있는 독특한 식물입니다. 맑고 부드러운 향이 나며 약간 쓴맛이 나는데 출산열, 오한, 발진, 유행성감기 등의 해열에 뛰어난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살균력 또한 뛰어나 무통성 상처와 궤양, 화상, 피부발진, 방광염, 임질 등을 치료하는데 사용된다고 합니다.

 

 

라벤다 + 올리브     

 


'향의 여왕' 또는 '성처녀 마리아의 식물'이라는 칭송을 받고 있는 라벤다(Lavender)는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허브 가운데 하나입니다. 정신을 편안하게 안정시키고 숙면을 유도하여 불면증과 두통 등의 진통에 좋다고 합니다. 라틴어로 '씻다'라는 의미를 가졌고, 그리스 로마시대부터 입욕제로 사용됐으며 중세에는 세탁물의 향을 내는데도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라벤더의 향기는 청결, 순수함의 상징으로 고대 로마 사람들은 라벤더를 목욕물에 넣어서 몸을 향기롭게 했다고 합니다. 라벤더의 항은 머리를 맑게 해주고 피로를 회복시켜 활력을 주는 효과가 있으며 라벤더 꽃은 방충제로서 모기나 파리 등 해충을 쫓는데 이용되기도 합니다. 라벤더 오일을 몸에 바르면 모기에 물리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며 정신을 안정시키고 숙면을 유도하여 불면증과 두통 등의 진통에 좋고  햇빛에 의한 화상이나 피부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살균, 진정, 진통, 방충 작용 등의 효능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로즈마리+ 올리브

 

로즈마리는 너무 유명해서 설명을 드릴 필요가 없겠죠? 그래도 간단히 설명해 드리자면, 로즈마리는 소나무나 향나무의 향처럼 맑지만 장미처럼 달콤한 향기가 나는 허브입니다. 또한 로즈마리 항은 두통 해소에 도움이 되고 또한 머리가 개운해지며 뇌를 자극해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아주 좋은 향입니다.

사각의 줄기에 잔가지와 가늘고 긴 암녹색 잎을 촘촘히 달고 있는 로즈마리는 강한 향을 내는 식물로 이탈리아 요리에 빠지지 않는 항신료이며 흥분제, 혈액순 촉진제, 강장제 등 민간 요법으로 많이 사용되며 방충작용이 강해 서양에서는 전염병을 예방하는 용도로 사용했다고 전해집니다.

천연 올리브 자체의 성질을 100% 살리기 위해 진공 항균 포장을 한 올리브 비누


올리브 비누로 목욕하는 방법
1.간단히 샤워를 먼저 한다

2.올리브 비누를 한 웅쿰 집어서 몸 전체에 바른 후 5분 내지10분 정도 기다린다( 사우나에 들어 갔다 나와도 좋습니다)

 

3.미지근한 물로 몸을 헹근 후에 때밀이 수건에 비누를 적당량 바른 후에 몸의  때를 벗긴다.

 

4.머리에 사용시 머리를 올리부 비누로 씻은 후 샴퓨나 린스를 추가로 해주면 좋습니다.(취향에 따라 굳이 린스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천연 아롬향이 오래 지속됩니다)

올리브의 효능

노화를 방지한다.
올리브 오일은 불포화 지방산과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E,
토코페롤, 폴리페놀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콜레스테롤을 억제해 성인병을 예방한다.
불포화 지방산, 토코페롤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몸에
유해한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 동맥 경화를 막는다. 심장 질환과 고혈압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소화를 돕고 위통을 치료한다.
위액의 분비를 조절해 궤양을 치료하고 복통을 완화하며
소화를 돕는다.

간 기능을 돕는다.
몸에 유해한 콜레스테롤을 없애고, 간에서 생성하는 유익한 콜레스테롤의
분비를 촉진해 간 기능을 돕고 담석이 생기는 것을 막는다.

변비를 치료, 예방한다.
식물성 지방 성분이 대장의 배변 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치료하고 변을 부드럽게 한다.

당뇨병을 예방한다.
혈당을 조절해 당뇨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태아와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다.
비타민과 필수 미네랄 성분이 임신부(태아)와
성장기 어린이들의 뼈와 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

피부를 보호한다.
올리브 오일에 함유된 비타민 E와 프로비타민이 피부 노화를 막고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해 피부를 맑고 윤기 있게 가꿔 준다.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킨다.
올리브 오일은 자체적으로 살균 정화 능력을 갖고 있다.
피부 트러블이 일어난 곳에 살짝 바르면 트러블이 진정된다.

 

여러분들은 카사블랑카와 지중해 피부 미인들처럼 고운 피부를 간직 할수 있는 어떤 노하우들이 있습니까? 

이웃블들의 문의가 있어 알려드리자면, 카사블랑카 올리브비누 구매에 대해 궁금한 분은 여기 링크를 클릭하면 됩니다.
Posted by casablanca
저는 지중해 연안 북아프리카 모로코 카사블랑카에 살고있는 한국인입니다. 아이디가 카사블랑카이니 카사블랑카로 불러주시면 됩니다. 카사블랑카에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카사블랑카가 이제는 제2의 고향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카사블랑카를 아이디로 정했습니다.

새로이 블로그를 시작하려니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탐험가와 같은 마음입니다. 처음 이국 땅 모로코에 처음 왔을 때의 신비로움과 같은 느낌입니다. 수많은 도전과 역경 속에서도 모로코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티스토리를 알게 된 것도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려니 모든 것이 낯설고 쉽지가 않습니다. 미숙한 부분도 많고 모르는 것도 많습니다. 이제 초보 블로거로 첫 걸음을 시작한 저에게 블로그 세계의 선배 블로거 분들께서 많은 지도편달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꾸벅) 


제가 왜 티스토리에 블로그 둥지를 틀었냐구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최근에 어려운 일이 있었습니다. 모로코 카사블랑카에 수년간 거주하면서 무역을 해오던 차에 좋은 제품이 있어서 한국의 유통업자들과 이야기가 되어서 천연 올리브 비누를 한국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어떤 분이 한국에서 시장조사, 제품 포장, 유통 판매까지 모두 해주기로 약속을 하여 견본을 보내 검토 후에 최종 결정을 받고 물건을 한국으로 공급하였습니다만 그만 무책임하게 중간에서 손을 빼버렸습니다. 참으로 황당하더군요.

어쩔수 없이 저는 천연 올리브 비누 견본을 한국에 보낸 상태라  중도 포기할 수 없어서 자체적으로 디자인 개발, 포장 용기 설정 등 최종 완성까지 모두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포장까지 완료했지만 판로와 유통은 여의치가 않더군요. 더욱이 한국과 엄청나게 멀리 떨어진 모로코 카사블랑카에 거주하다보니 서울에 자주 갈 수도 없었습니다. 정말 하늘이 노랗고 막막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우연히 친구에게 상의를 하였습니다. 그 친구는 블로그를 한번 해보라고 권했습니다.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데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이었습니다. 한 줄기 빛과 같았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지만 용기를 얻어 티스토리를 찾게 됐고 블로그까지 이렇게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어쩔 줄 몰라 발만 동동 구르는 것 보다는 블로그를 통해 이웃들과 소통하며 바람직한 방안을 생각해 보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비록 온라인 상이지만 서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나눌 수 있다면 또한 즐거운 일이 아닐까도 생각했습니다. 단지 천연 올리브 비누를 팔겠다는 것이 아니라 생활의 지혜를 나누는 공간이고 싶습니다. 모로코 는 지중해와 대서양이 북서부 양안으로 펼쳐져 있고 아틀라스 산맥 의 눈 덮인(가을 겨울 이면 스키도 탈수 있는 스키장이 있습니다) 풍경 너머로  사하라 사막을 체험 할수 있으며 그리고 지구촌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공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 전에는 진정한 블로그가 무엇인지도 잘 몰랐습니다. 이제는 망망대해에 돛단배 하나를 띄웠습니다. 항해를 하다보면 좋은 이웃들도 만나겠지만 폭풍우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서로 도움이 되는 이웃들이 함께 한다면 어려운 시련들은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블로그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친구와 그 이웃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잘 모르고 서툴더라도 많이 도와주세요. 저에게 힘이 되어 주시면 열심히 극복해 나가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로코에 오시는 이웃 분들에게는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Posted by casablan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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