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의 라마단 풍경


    


올해도 어김없이 라마단이 시작되었습니다.(67일부터)

라마단을 맞이하여 모로코에서의 라마단 풍경을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라마단은 알라의 사도 무함메드가 천사 가브리엘로부터 코란의 계시를 받은 달입니다. 이슬람력 9번째의 달로서 이슬람력 일년이 354일인 관계로 매년 11일정도 앞당겨 집니다.

 


…라마단 달에 코란이 계시되었나니 그 달에 임하는 너희 모두는 단식을 하라.
그러나 병중이거나 여행 중일 경우는 다른 날로 대체하면 되니라.
알라(하나님)은 너희로 하여금 고충을 원치 않으시니 그 일정을 채우고 너희로 하여금 편의를 원하시니라. 그러므로 너희에게 복음을 주신 알라(하나님)께 경배하며 감사하라
(2:185)

위의 코란에 명시된대로 라마단에는 모두 금식을 해야 합니다.

금식은 무슬림의 5 의무(신앙선서,기도,기부,성지순례) 함께 무슬림의 5대 의무 중의 하나입니다.

 

이슬람의 포용성 및 합리성에 근거하여 노약자, 환자, 어린아이,임신부 및 장거리 여행자등은 단식에 예외 적용을 받게 됩니다.

 

라마단 풍경은 새벽 동트기 전부터 금식을 시작하여 저녁 일몰후에야 음식을 먹습니다. 기간 동안은 음식, 흡연, 물도 마시지 않습니다. 기간 동안은 교민이나 출장오시는 분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특히 밤시간대에 음주를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가급적 음주를 아예 안하시는게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뿐만이 아니라 당사자의 안전을 위해서 필요하다 있겠습니다.

 

1. 대추 야자, 하리라 숩바키야( Harira and chebakkiya)

낮시간 하루종일 금식하고 일몰후에 시작하는 식사를 프토르(FTOUR)라고 합니다. 모로코의 프토르 식단중에 반듯이 준비해야 하는 음식이 대추야자, 하리라와 숩바키야가 있습니다.

대추야자는 영양분이 풍부하여 라마단이 아닌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먹는 열매입니다. 예전에 사막을 여행하는 대상들이 비상시에 한끼에 대추야자 하나씩 먹고 버티었다고 합니다.

하리라는 여러가지 야채와 고기가 들어가는 국물로서 장시간 금식을 하고난 상태에서 부드럽게 먹을 있는 음식으로 모로코 대표적인 국물 음식입니다.

숩바키야는 일종의 영양과자라고 있겠습니다. 참깨,호도,아몬드,천연 벌꿀등으로 만들어서 아주 달콤한 쿠키 과자로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어 집니다.

대부분의 라마단 음식이 고단백, 고열량,고당도의 음식들인 같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라마단때 모로코 가정에 초대되어 간다면 이러한 음식들이 반드시 나올겁니다.   특히 라마단때에는 대추야자, 우유, 계란, 음료수 등의 식품 가격이 폭등을 하게 되며 주방용구,식기류등이 계절 상품으로 많이 팔리게 됩니다.

2. 방송 시청

하루 일과가 끝나고 해가 지기를 기다렸다가 프토르 식사를 시작해야 하는데 모든 가정에서는 음식을 준비합니다. 시간동안 모든 가족이 모여 앉아 음식을 기다리면서 대부눈 TV 시청을 합니다. 시간대에 방송되는 드라마는 시청률이 엄청나게 나올 입니다. 그리고 시간대에 시내가 텅텅 비어서 사람이나 차량들이 다니지 않을 정도 입니다.

모로코내 영업을 하는 업체들은 황금시간대인 시간에 방송 상업 광고를 잡는 것이 중요하며 연간 판매 실적에 상당한 영향이 있으므로 활용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TV,위성수신기등 방송 장비등이 역시 계절 상품으로 팔리게 됩니다.

3. 과식

라마단 기간의 금식은 가난한 사람들의 고통을 감내하고 공유하는 것으로 기간 동안에 주변에 많은 기부를 합니다.

그러나 하루 종일 물도 먹지 않고 금식을 하고 나서 프토르 음식이 차려지면 과식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시간에 과식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최근에는 건강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많이들 조절을 하는 같습니다.

 

특히 가족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고 안부를 나누고 공동체 정신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는 같습니다.

 

4. 기도( Tarawih)

라마단 기간에 프토르를 마치고 나면 많은 사람들이 하얀 전통 의상을 입고 기도를 하기 위한 양탄자를 들고 사원으로 모이는 것을 있습니다.

시간에 하는 기도는 특히 대부분의 무슬림들이 중요시 하게 여기는 같습니다.


간략하게 모로코의 라마단 풍경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기간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늦게까지 근처의 커피숍에 모여 환담을 나누곤 합니다. 한잔, 커피 한잔을 놓고 밤늦게까지 모여 환담을 하는 것을 보면 이곳 사람들의 표현력, 어희 능력이 대단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모로코 사람들이 국어를 쉽게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나라마다 민족마다 종교마다 서로 다른 문화가 있고 규범이 있습니다. 서로의 다양성과 차이를 미리 미리 알아 두고 배워서 서로 존중해주고 인정해주는 자세가 되어야 같습니다. 특히 교민이나 여행오시거나 출장오시는 분들은 이러한 문화적인 차이를 존중해 주는것이 본인의 비즈니스나 신변 안전에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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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재외동포재단-한글학교 간의 소통을 위한 운영계획 작성을  위해 기고한 글을 블로그에 올립니다.http://study.korean.net/servlet/action.kei.PlanAction?p_process=view&p_bdseq=323&p_pageno=0&p_dispnum=287&p_menuCd=m40205&p_continent_cd=&p_nation_cd=&p_region_cd=&p_stext=

라바트-카사블랑카 한글 학교는 올해로 개교 25주년이 되었고 모로코내에 거주하는 동포 자녀들의 한글교육을 위해 설립 되었습니다.

자라나는 2세들의 한글교육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과 정체성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한글학교 교육을 통해 이루어 지게 됩니다

매주 한글 학교에서 정규 교재를 통한 수업을 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다양한 표현과 내용을 학습시키는 것은 물론 좀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한글을 체험, 체화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이해하는 독해 능력 향상, 자유롭고 편하게 말하고 상호 토론하는 공감 능력 제고 및 한글을 하루라도 써 볼 수 있는 기회가 한글 학교를 통해서 제공되어 한글의 생활화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글학교가 유일하게 동포 자녀들의 한글을 교육하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어 교민 사회에서 절대적이고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기록문화를 남기는 민족은 유구한 역사속에서 부침을 겪는 와중에서도 와해되지 않고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워 왔습니다.  그리고 고유 언어를 근간으로 꾿꾿하게 우리의 정체성를 이어 왔지요. 특히 요즘처럼  국제화 시대에 세계시민으로 살아가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국제교류에 있어서의 언어 능력 아주 중요합니다.  대한민국의 국제사회에서의 지위와 역할이 커가는 이 시대에 있어서 이제는 한글을 잘하는 것이 필수 불가결한 자질임과 동시에 개인적 경쟁력이 되는 시대입니다.

모로코 라바트,카사블랑카 토요 한글학교는 유아반, 유치반, 초등1,2학년반, 초등3-4학년반, 초등6-중등반, 고등반 이렇게 7개 학급으로 총 45명의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금년부터는 다문화 가정의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한글강좌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뜨거운 관심속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글학교 내에서  다양한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좀 더 친근하고 재미 있는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5월달에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교내 백일장 및 장기 자랑을 하는 연례 행사가 있으며 하반기에 한인회 모임에서 여러가지 발표회를 하고 있습니다. ( 아래 링크 참조하시면 교내 백일장 모습 보실 수 있습니다.  http://casablanca90.tistory.com/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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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글학교장 심 재석입니다.

 

2013년 계사년 새해도 한 달이 벌써 지나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간략하게 한글학교 현황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한글학교는 교민 자녀분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것을 주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한국과는 달리 해외에서 생활하는 자녀분들이 일상 생활에서 한글을 사용하는 것은 대단히 제한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사용하는 한글의 수준이 부모님과 가정에서 대화하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한글이 아닌 영어나 불어,아랍어로 현지 학교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한글로 의사 소통하고 자신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부족한 부분도 있고 또한 불편함을 느끼는 게 사실이며 아이들의 표현력과 어휘 구사력이 일정 정도 이상으로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때문에 매주 한글 학교에서 정규 교재를 통한 수업을 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다양한 표현과 내용을 학습시키는 것은 물론 좀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한글을 체험, 체화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이해하는 독해 능력 향상, 자유롭고 편하게 말하고 상호 토론하는 공감 능력 제고 및 한글을 하루라도 써 볼 수 있는 기회가 한글 학교를 통해서 제공되어 한글의 생활화 및 습관화를 도와 주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상사나 대사관, 혹은 부모님의 사업차 한국에서 이쪽으로 전학을 온 아이들도 한글학교 수업을 통해 최소한 한글 내지는 국어 교과목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학교 공부를 이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고등부의 경우 한국으로 대학을 갈 학생들은 한글학교 수업이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점 참작하시고 대상이 되는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한글 학교 수업에 들어 오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저학년 어린아이들에게는 또래 아이들과 뛰어 놀고 어울리는 시간 역시 사회성을 키워주는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매주 토요일 3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지속적인 수업을 통해서

자연스러운 한국어 사용 습관을 기르고 한국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이해력

을 높이고 더 나아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확립하는 것 역시 무엇보다도 아주 중요한 한글 학교의 역할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국제화 시대에 세계시민으로 살아가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국제교류에 있어서의 외국어 능력 아주 중요합니다. 여기에 있는 우리 아이들은 모두들 영어,불어 아랍어는 잘하리라 생각됩니다만 오히려 한글에 대해선 부족한 부분이 많을 것입니다. 이제는 한글을 잘하는 것이 필수 불가결한 자질임과 동시에 개인적 경쟁력이 되는 시대입니다. 한글 학교를 통해 한글을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글학교는 현재

1.유아반 (5세이하),

2.유치반, (5-6)

3.초등1-2학년반,

4.초등 3-4학년반,

5.초등6 중등반,

6.고등반        6개 학급이 운영되고 있으며 각 학급별로 여러 선생님들이 본인들 각자 개인적인 업무들로 바쁨에도 불구하고 매주 헌신적으로 수고와 봉사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여기서 수고를 해주시고 계시는 선생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큰 박수를 부탁 드립니다.

 

실질적인 한글학교를 지탱해주시고 계시는

김 현정 교감 선생님

김 은경 유아반 선생님

임 현미 유치부 선생님

이 상은 선생님(1-2)

이 성욱 선생님(3-4)

김 서윤 선생님(6,중등반)

고 대윤 선생님(고등부)

그리고 이지연 학모회장님

 

한글 학교 학사일정은

2013 1 19 개학

2013 5월에 한글학교 백일장

2013 6월 둘째주에 하계방학

2013 9월 첫주 개학

2013 12월 셋째주 동계 방학

 

그외 학부모님들께서 원하시는 특별 활동 프로그램은 언제든지 의견을 주시면 반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지에서 정규 학교를 다니면서도 매주 빠지지 않고 토요일에 와서 특별히 한글을 공부하는 우리 학생 여러분들이 너무나 대견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카사나 케니트라등 멀리서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라바트에서 매 주 아이들을 데리고 한글학교로 보내주시는 부모님들께 심심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교민 여러분

 해외에서 살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이 한글을 배우면서 대한민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과 정체성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한글학교 교육을 통해 이루어 지게 됩니다.

 

해당되는 자녀분들을 부모님들이 꼭 관심을 가지시고 학교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자녀분들 한사람,한사람 빠짐없이 한글학교에 보내 주시고 여러분들이 중지를 모으고 협력을 해주셔야 한글학교가 지속적으로 운영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더욱더 한글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한글학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3 2 2

한글 학교장 심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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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21일, 딸이이가 다니는  아메리칸 스쿨에서 세계 축제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한국 에서 온 가족은 저희만 있어서 저희 가족이 한국을 대표해서 축제 한마당에 참여를 했습니다. 특히 주 모로코 한국 대사관 이 태호 대사님과 이 상호 서기관님의 적극적인 후원과 지원으로 풍성한 부스를 만들었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수 있었습니다.

각 부스별로 자기 나라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한창 부스 준비에 여념들이 없네요.

한국 부스입니다.  여기도 준비에 여념이 없네요. 벌써 오셔서 한국관련 홍보 책자를 꼼꼼히 읽어 보시는 분도 계십니다.

여러가지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한복도 주변의 교민분들에게 부탁해서 준비를 해 두었습니다.

한북을 입어보고 즐거워 합니다.

 

유셉도 예쁘게  한복을 입었네요.

푸아디 도 한복을 입어 보고 즐거워 합니다.

태극기를 앞세워 가두 행진도 벌였습니다. 

집에서 전날 밤 늦게까지 고생해가면서 마련한 음식들입니다.

 가장 인기가 있었던 음식 코너 였습니다.

본 축제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서 각국의 학생및 학부모들이 자국의 전통 문화및 음식 및 홍보 자료를 준비하여 서로가 각 국가의 문화의 차이점을 체험하고 경험하는 행사로서 20여개국가가 참가하여 각자 서로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문화를 한 장소에서 비교해가며 체함을 해보았던 유익한 행사였습니다.  

해외에서 태극기를 앞세워 우리나라를 홍보하고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즐거워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보람이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같은 행사를 개최 한다고 합니다. 좀 번거롭고 힘들지만 한국을 홍보하는 즐거움으로 내년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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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북부 도시 탕제는 해뜨는 지중해와 해지는 대서양이 지브롤타 해협에서 만나
하나로 흐르고, 옅은 해무를 베일 삼은 유럽과 아프리카 대륙은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서 얼굴을 마주합니다.
이곳에서 페리를 타고 30여분만 가면 스페인의 타리파항구에 도착합니다.


지브롤타는 "자발타리크"라는 아랍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스페인남단, 지중해 입구에 위치한 조그마한 돌산이 지브롤타입니다.
위 사진의 요트 뒤쪽에 보이는 돌산이 지브롤타입니다.
이 요트를 구매하기 위해 지브롤타를 방문 했었지요.

지정학적인 위치 때문에 대영제국이 점령한 이후로 지금껏 스페인속의 영국령으로 남아 있는 곳입니다. 2차대전때 독일 해군의 대서양과 지중해 연결을 차단하는 전진 기지였으며 영국의 주요 해양 보급로 확보의 첨병 역할을 했던 군항입니다.
엘리자베쓰 여왕이 이곳에 방문하여 지중해를 굽어 보던 곳이라는 푯말이 있더군요.
이곳에서 내려다 보면 지부롤타 해협이 손안에 잡힐듯이 보입니다.
산중턱으로 난 좁은 벼랑길에는 쇠고랑이 줄줄이 매달려 있는데 영국군이 대포를 올리기 위해 이곳에 줄을 매달아 끌어 당겨 올렸다고 하는군요.
산등성이를 가로 질러 해안까지 길게 성벽이 축성되어 있는데 베르베르족의 칩입을 막기위해 축성한 산성이라고 합니다.
터널을 뚫어 길을 확보해 두었습니다. 역시 2차 대전 당시 영국군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지브롤타에만 서식하는 바바리 원승이입니다.
관광객들 틈에서 도망가지도 않고 함께 어울려 장난을 칩니다. 
항구의 모습니다. 요트들이 여러대 정박해 있습니다.

 

지브롤타 하면 1981년 제작된 영화 유보트 2차대전중 지중해 영국해군기지인 지브롤타를 잠입하는 독일 잠수함이 지브롤타를  침입하여 영국구축함의 공격을 받고 바다밑 200m 이하에 까지 가라앉아 있다가 다시 부상하는 극적인상황을 묘사한 영화가 있습니다.

한국의 보트/요트 수입 절차

보트/요트 수입은 우선 현지에서 구입과정부터 유의해야 합니다

딜러의 상품이든 오너의 직거래상품이든 최종 거래에서 필요한 서류를 받아야 하지요


핑크슬립(pink slip)이란 서류입니다

자동차 등록증과 같은 류의 보트/요트등록증이지요

그런데 많은 보트/요트들이 저렴한 이율의 론을 사용하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합니다


현지에서 직거래 매물을 직접 구매를 하다보면 몇개월씩 론을 지불하지 못한 경우도 있어

은행으로 직접 지불하고 몇일 지나서 핑크슬립을 받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보트/요트를 구입하면서 현물과 함께 필히 받아야하는 핑크스립을 소지하지 않았다면

대금을 완불하지 말고 서류와함께 받아야 합니다
..

요트와 핑크슬립 지참했다면 다음으로 운송회사를 선정해야 합니다

단순히 운송비용만으로 비교하기보다는 총체적으로 검토를 하시기 바랍니다


오피스만 가지고 운영되는 운송회사도 많기때문에 규모와 신뢰도를 함께 점검하시는 것이

혹여 있을수 있는 문제가 발생되었을 때를 대비 하시는 것입니다
..

규모가 있고 보트/요트를 운송한 실적이 있는 회사라면

요트와 핑크슬립만으로 국내로의 수입을 일괄 대행해 주게 됩니다

그러나 간혹 DMV에 핑크슬립 가지고 가 Export 신고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믿을만한 운송회사를 선정하게 되고 현물과 서류를 제출하였다면

이제 한국에서의 절차만 남게 됩니다
..

부산이나 인천으로 도착지를 결정하게 되고

정확한 국내의 관세사를 선정하게 되면 이제 요트를 받는 일만 남게 되는 것입니다..

 

해변도로를 따라가면 아름다운 비치가 보입니다.
이슬람 사원과 교회가 서로 이웃하여 나란히 있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정신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해변끝에 서있는 등대는 망망대해를 오고가는 선박들의 이정표가 되고 있네요.

스페인 남단의 조그마한 돌산을 끼고 영국령인 지브롤타를 잠시 들러 보았습니다.
산중턱에는 2차 대전 당시 설치 해둔 대포가 아직도 건재하더군요,
이제는 더이상 사용은 하지 않고 그냥 박물관의 유물처럼 보존해 두었더군요. 

하루정도의 일정으로 한번쯤은 둘러 볼만한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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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왁 공항서 콘티넨탈 항공의 지연으로 인해 포르투갈 리스본공항에서카사블랑카로 가는 연결편을 놓쳐 버려서  스페인 마드리드 공항을 경유해서 카사블랑카로 가게 되었습니다.

오전 11시에 마드리드 터미널 1 도착 해서 터미널 4로 이동했습니다.
마드리드에서 카사블랑카로 가는 비행편은 이베리아 항공 이었습니다.
오후 5시 55분 출발 하는 비행편이라 아직 보딩 카운터는 열리자 않아서 공항에서 기달렸습니다.
3시 30분경에 보딩이 시작이 되어 보딩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차례가 되어 보딩 카운터에 가서 보딩을 신청하는데 저희 티켓이 컨펌이 안되어 있어서 보딩을 할 수 가 없다고 하네요.  리스본 콘티넨탈 항공에서 발행해서 받아온 티켓이 컨펌이 안되어 있다는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리스본에서 연결편 놓쳐서 마드리드로 돌아서 가게 되는 상황인데 컨펌이 안될리가 없지 않느냐? 이야기를 해 보아도 전혀 들어 주지를 않습니다.
콘티넨탈 항공에 전화를 해도 전화를 받지를 않는다고 비행기를 탈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다시 터미널 1으로 환승 버스를 타고 가서 콘티넨탈 창구에 가 보았으나 오전 11시에 문을 닫아 버려서 이야기를 할 수가 없더군요, 
공항 안내 데스크에 가서 콘티넨탈 항공 콜 센터 연락처를 받아 전화를 하였습니다. 국제 로밍 전화로 전화를 하는데 기다리고 기다린끝에 한시간 만에 결론을 내 주는것이 다음날 마드리드에서 푸랑크푸르트를 경유해서 카사블랑카로 가라는 것이었습니다.  비행기 티켓은 내일 아침 일찍 공항 콘티넨탈 창구에서 발급 받으라고 하더군요.

리스본에서 마드리드로 왔는데 또 푸랑크푸르트로 가라고 하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오늘 체류하게 되는 호텔 바우처를 달라고 하였더니 콜 센터는 호텔 바우처 부분은 해결을 못해 주니 먼저 개인 비용으로 호텔 사용하고 내일 콘티넨탈 창구에 이야기를 하라고 하더군요,

마드리드 공항 근처 호텔에서 일박을 한 다음 아침 일찍 8시경에 공항으로 나가 콘티넨탈 창구로 찾아 갔습니다.
어제 상황을 설명을 하고 티켓을 요청을 하였습니다. 프랑크푸르트 로는 갈수 없으니 마드리드에서 카사블랑카 가는 비행편을 요청 했습니다. 2시간여를 이리저리 수소문 한 끝에 이베리아 항공 13시55분 출발 항공편으로 대기자 리스트로 해서 받았습니다. 자석 확정된것도 아니고 대기자 리스트로 밖에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호텔 비용에 대해 문의를 하였더니 콘티넨탈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환급을 받으라고 하더군요.
경황이 없어서 일단 waiting ticket을 받아 들고 터미널4 이베리아 항공 보딩 창구로 갔습니다. 

보딩 창구에 가서 보딩을 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좌석이 문제가 아니라 비자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베리아 항공사 직원이 한국 여권은 비자 없이 모로코로 갈 수 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한국 은 모로코와 비자 면제 협정이 되어 있어서 비자가 필요 없다고 누누히 설명을 하였고 내 여권에 찍힌 수 많은 출입국 스탬프를 보여 주기 까지 하였으나 이 직원, 아주 고집 불통이었습니다.

내가 모로코에 거주 하고 있고 모로코 거주 증명서를 보여 주었더니 이번에는 아이들이 문제라는것입니다.
아이들이 미성년자라 거주증을 발급 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를 하였으나 그러면 아이들은 비자가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아이들 여권상에 있는 출입국 스탬프를 보여주어도 막무가내로 우기더군요)

한국 대사관에 전화를 하던지 여권 심사관에게 전화를 해보던지 아니면 인터넷에 찾아 보라고 하였더니 자기가 인터넷에서 읽었다는 겁니다. 한국은 비자가 필요 하다고,,,,,, 참 어이가 없더군요.

팀장에게 문의를 해보겠다고 해서 팀장이 창구로 왔습니다. 팀장 역시 정확히 알지를 못하더군요.
그래서 여권을 들고 다른 사무실로 가서 문의를 해 보겠다고 하더군요. 한 30여분 지나서 다시 오더니 북한은 대사관이 없어서 확인을 할 수가 없다고 갈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북한이 아니고 남한이다고 했더니 다시 확인을 해보겠다고 가더군요. 다시 30여분 기다린끝에 남한 여권은 문제가 없이 갈 수가 있다고 컨펌을 해주더군요.

작년에도 스페인 입국하면서 똑같은 경험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스페인 국경 넘다 북한 여권 오인 '황당했다'  말씀 드린적이 있었지요,
이런 남북한 오인 문제가 매번 스페인에서만 자주 일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외교부 장관께서 해외에서 적절치 못한 발언을 하였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유 명환장관은 지난 24일 아세안지역포럼이 개최된 베트남 하노이에서 기자들에게 "젊은 애들이 전쟁과 평화냐 해서 한나라당을 찍으면 전쟁이고 민주당을 찍으면 평화고 해서 다 (민주당으로) 넘어가고, 이런 정신 상태로는 나라를 유지하지 못한다"며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김정일 밑에 가서 어버이 수령하고 살아야지"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발언이 실언이었기를 바랍니다만 외교부 수장으로서 적절치 못한 발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뉴스를 보면서 이런 쓸데없는 남북 대치 구도를 하루빨리 해결 하지 못하는 서글픔이 앞서곤 합니다.

외교부에서 좀 더 대외 외교적인 국가 홍보, 특히 스페인에 좀 더 정밀한 대한민국 관련한 자료 제공과 공항및 항공사 직원들에 대한 교육,홍보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더군요.

하루 속히 남북한이 하나가 되어 남북한 여권 관련하여 여행 다니면서 더이상 오해나 문제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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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ablanca
여행을 다니다 보면 가끔 예상치 못한 일들을 많이 겪게 됩니다.

콘티넨탈 항공을 이번 여행에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공항에서 체크인을 할때  부터 문제가 발생 했습니다.
티켓팅을 할때 제가 받은 가방 무게가 25kg였습니다.
그런데 20kg까지만 허용된다고 해서 오버차지를 지불 했습니다. (100불)
가방 한개당 무게를 20kg로 제한을 해서 가방당 5kg를 각각  빼내어 새로운 가방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콘티넨탈 마크가 찍힌 여행 백을 카운터에서 판매를 하더군요-40불 짜리),,가방 판매 수익이 그리 큰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가방 가격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ㅎㅎㅎ

뉴저지 뉴왁 공항으로 와서 환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항공기의 지연으로 인하여 다음 여행지로 연결되는 연결 편 비행기를 놓치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이번에 혹독하게 고생을 경험 했습니다.

미국 뉴왁 에서 포르투갈 리스본 으로 가는 콘티넨탈 항공기가  공항에서 3시간이나 출발이 지연이 되었습니다.
버지니아 리치몬드에서 에어제트를 타고 와서 뉴저지 뉴왁 공항에서 갈아 타고 리스본을 경유 해서 카사블랑카로 가는 일정이었습니다.

뉴왁공항에서 환승하면서 부터 콘티넨탈 직원들의 불친절에 불쾌지수가 쾌 올랐습니다.
항공사 직원들이 전혀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개념이 없더군요.

탑승구에서 탑승 대기중에 데스크에 가서 가방이 제대로 연결편에 싣어 졌는지 문의를 했는데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탑승하면서 문의를 하라고 하더군요. 아주 불 친절하게......
 
탑승 데스크에서 탑승 절차를 하면서 제 가방이 제대로 연결편에 싣어 졌는지 문의를 하였는데 지금은 가방 문의 할 타임이 아니라면서 시간이 없다고 빨리 탑승 하라고 하더군요.

서둘러서 탑승을 하였는데 비행기문이 닫히고 나서 기다리고 기다린 시간이 3시간째 출발을 이 지연 되었습니다.
뉴왁에서 리스본까지 비행시간은 6시간 12분, 그런데 공항에서 지연된 시간이 3시간, 기내 좌석도 얼마나 좁은지 너무 불편하더군요.

포르투갈 리스본-카사블랑카 연결편 시간이 2시간인데 비행기를 놓치게 되었다고 기내 승무원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전혀 관심도 없고 어쩔 수가 없다고 리스본에 도착해서 지상 승무원에게 이야기 하라고 하더군요,

전체적으로 콘티넨탈 항공 직원들의 무성의가 짜증을 자아낸 여행 이었습니다.

포르투갈 리스본에 도착했는데 카사블랑카 연결편 출발 시간 10분전, 비행기는 저희를 기달려 주지 않더군요,
리스본 공항 콘티넨탈 카운터에서 2시간여를 기다린끝에 스페인 마드리드 경유 해서 이베리아 항공 편으로 카사블랑카로 가는 일정으로 티켓을 마련해 주더군요.

리스본 -미드리드 출발 시간 30여분을 남겨두고 run ! run! , 리스본 공항에서 마라톤을 했습니다.
여권 심사 아주 속전 속결로 했는데 그 이후 보안검사 ,,ㅎㅎ, 장난이 아니게 꼼꼼이 하더군요.
서두르는게 이상 했는지 오히려 꼼꼼히 검색을 하더군요.

리스본에서 마드리드 가는 프로펠러기는  한 시간정도 소요 됩니다.
마드리드-카사블랑카 출발 시간이 오후 17시 55분, 마드리드 공항에서 5시간 정도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어째튼 카사블랑카로 가게 되었으니 다행이다 싶었지요, 이때까지만 해도...ㅎㅎ

항공사에 귀책사유 있어야 피해보상 받아

재경원이 고시한 소비자보호법에 의한 소비자피해보상규정에 의하면, 비행기 지연운항사고 시 그 원인이 항공사 과실이 아닌 공항문제, 기체결함, 천재지변등인 경우 원칙적으로 보상이 없다. 그러나 항공사 과실(확약된 항공편의 취소 및 예약 취소, 초과 예약, 예약누락)인 경우는 지연시간에 따라 보상받을 수 있다. 따라서 비행기 출발이 지연된다면 승객들은 다음과 같이 행동하면 된다.

첫째, 비행기 출발의 지연사유와 출발예정시간을 정확히 파악 한다. 둘째, 지연사유가 보상대상 사유로 확인되면 적정한 조치(Additional supplement)를 요구한다.

단 요구는 교통편의의 제공 또는 타 항공사로의 비행 편(Endorsement)을 요구할 수도 있다. 이륙시간이 길어지면 식사 쿠폰을 요구하고, 하루를 넘긴다면 숙박 바우처(예약증서)를 요구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2~4시간의 이륙 지연은 항공요금의 10%를, 4시간 이상의 지연의 경우는 20%를 보상받을 수 있다. 지연 운항으로 인해 연결 편을 놓치게 될 상황이라면 다른 항공사의 대체 항공편(Endorsement)을 요구할 수도 있다. 즉 항공사에 귀책(歸責)사유가 있다면 거기에 맞춰 다양하게 승객으로서의 권리를 얼마든지 행사할 수 있지만 무작정 집단시위에 들어가는 것은 국제관례에 비춰 볼 때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셋째, 항공사의 보상과 상관없이 탑승객 당사자가 도착해야 할 곳의 각종 약속, 예약 상황을 조정하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한다

마드리드서 겪은 혹독한 고생은 다음번 포스팅에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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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ablanca
주말과 일요일에 집 근처 문화원에서 모로코 왕자 생일 축하 기념 공원이 열였습니다.
여러분의 연예인들이 참가해서 축하 공연을 해주었습니다.
모로코 왕자 생일 기념 공연 포스터


어린 아이들이 매주 수요일 오후및 토요일 오전에 시간을 내서 문화원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가 열렸습니다.
제법 밴드 모습을 갖추고 노래를 잘 하고 있네요.

여러가지 좋지않은 환경과 여견 속에서도 저마다 각각 배운 노래,악기,춤 실력을 훌륭하게 공연을 하였습니다.
에쁜 아이들의 댄스 공연이 성원을 많이 받았습니다.
러시아에서 파견된 선생님이 훌륭하게 댄스를 잘 가르쳐 주셨습니다.

모로코에서는 각각의 도시마다 문화원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연간 회비가 우리나라돈으로 15,000원 정도 합니다. 일종의 등록비 개념입니다.
여기에 등록을 하게 되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각자 원하는 과목을 수강을 할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문화원으로서 각 지자체에서 운영을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카사블랑카 앙파 문화원

주변 학교의 선생님들이 지원을 나와서 각 과목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물론 매 학기별로 테스트를 거쳐서 실력이 되지 않는 아이들은 승급을 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초적인 음악 악보를 시작으로 개개인의 선호에 따라 악기를 선택하여 악기 연주를 배우게 합니다.
피아노,섹스폰,기타,전통 북치기, 피리불기,바이올린등등, 여학생들에게는 댄스가 아주 인기가 좋습니다.
러시아에서 오신 예쁜 여자 선생님이 댄스를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아들 녀석이 제법 섹스폰을 잘 연주 합니다.

우리나라의 대외 협력단(KOICA)에서도 단원을 보내 피아노를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이러한 협력 사업이 작지만 우리나라를 알리고 좋은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참 긍정적으로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현지의 학교 시스템이 수요일에는 오전 수업만 대부분 합니다. 토요일은 수업이 없지요.
그래서 어린아이들이 이런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서 문화원을 운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단체로 합창을 하는 합창단입니다.

이러한 어린이들이 여가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서 문화원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미국의 평화 봉사단, 일본의 JAICA, 그리고 한국의 KOICA(대외 협력 봉사단), 러시아에서도 인원을 파견을 하고 있는것 같고요. 중국은 아직 이런 쪽으로 지원단을 파견 하고 있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여러나라에서 모로코 문화원들 쪽으로 크고 작은 지원을 하고 있는것은 어린아이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 함으로써 아이들이 자라는데 좋은 경험이 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아이들이 갖는 국가 이미지 제고에도 아주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어릴적 좋은 이미지를 간직하면 장래 커서도 그 나라들에 대한 호감동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좀 더 많은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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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ablanca

5월을 맞아 라바트 한글 학교에서 어린이 날 행사를 먼저 하였습니다.
외국에서 생활하는 우리 아이들이 한글을 배우고 익히며 대한민국에 대한 정체성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현지에 있는 학교를 다니면서도 매주 토요일에 한극 학교를 나와 특별히 한글을 공부 하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오늘(5월 1일) 한글 학교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오늘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럽고 대견하게도 그간의 배운 실력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 하나 하나를 보시겠습니다.
각자 자기가 작성한 작품들을 전시 해 두었습니다.
마치 대학 입시 합격자 발표하는것 처럼 보이네요.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작품을 꼼꼼히 읽어 보시고 계십니다.
부모님들의 관심이 아주 대단합니다.
각각의 작품에 스티커로 품평을 해주셧습니다.
스티커 많이 받은 학생들은 특별 상품이 마련 되어 있습니다.
스티커를 많이 받았네요.^^

그림도 글씨도 아주 예쁘고 화려하게 표현 하였습니다.


여기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이라 한글이 많이 서툴지만 열심히틀  만들었네요.
짬짬이 간식을 먹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청군 백군 나누어 게임도 합니다.
청군이 이겼습니다.
선생님께서 무척 기뻐하시네요.


  보물 칮기를 하여 상품도 받습니다. 가장 즐거운 시간입니다.
출품한 작품중에서 특별히 선정된 작품은 보너스로 특별한 상품을 더 받았습니다.

날씨도 아주 화창하고 좋아서 즐겁고 재미 있는 하루를 보내었습니다.
토요일에 짬을 내어서 3시간씩 공부를 하는데도 아이들이 모두 열심히 잘 합니다.
정말 대견 스럽게도 한글에 대한 열의가 참 높습니다. 
해외에 살고 있지만 한글을 배우면서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과 정체성을 가질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희망찬 미래를 열어 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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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ablanca

어제 밤 뉴스에 보니 낮익은 얼굴이 나왔네요.
핌 베어백 감독이 모로코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이 되었습니다. 

2002년 일본 국대 감독이었던 프랑스 출신인 필리페 트루시에 감독이 선임이 되었던게 작년이었는데 핌 베어벡 감독이 선임이 되어 인터뷰를 하고 있네요.
  


계약서에 싸인을 하고 있네요

국가 대표 축구 감독 자리도 독배가 든 성배라고들 하는데 모로코 국가대표팀 감독 자리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국내의 프로 축구  열기 가 아주 높으며 유럽과 가까워 많은 선수들이 프랑스 리그나 유럽리그에 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스페인 리그나 프리미어,프랑스등 모든 유럽리그의 게임들을 열광적으로 시청을 하고 있어서 축구팬들의 눈높이가 아주 높습니다.

이러한 높은 축구팬들의 기대치가 감독에게 많은 부담이 되는것 같습니다.
경험이 많은 핌 베어백 감독, 모로코에서 성공적인 감독이 될 수 있을지 궁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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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ablan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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