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라 요새 정문을 들어갑니다.

정문앞 광장으로 난 창문입니다.

앙증맞은 창문입니다. 금방이라도 아릿따운 소녀가 수줍은 미소를 띠고 문을 열어 줄것 같습니다.

전기 검침기도 예쁘게 꾸며 놓았습니다.

마치 호랑나비가 벽에 앉아 있는것 같습니다.

골목길에 화분을 장식해 두었네요.

미로처럼 끝없이 이어진 골목길입니다.

옛 문양과 그림을 그려놓은 나무판을 팔고 있네요.

벽에 그림을 그려 놓았습니다.

구불구불 골목길을 여행하는 사란들이 제법 눈에 뜨입니다.

누군가가 금방이라도 나그네를 불러 들일것 같은 기대감이 드는 골목길입니다. 


골목끝에 있는 집 대문안에는 무슨일이 있는걸까요?

골목길 바닥과 집 입구들이 기하학적인 타일로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한가로운 한낮의 골목길입니다.

고대 유적지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입구입니다. 망루위를 들어가는 문이 닫혀 있네요. 

첨탑 모양형의 모로코 전통 등을 팔고 있습니다.

군데 군데 전통 공예품을 팔고 있는 가게 가 눈에 뜨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아실라에 대해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좀더 깊숙한 골목길에 대한 사진을 추가로 올려 보았습니다. 
Posted by casablanca
,


Tweets by @casas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