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올리브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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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제 블로그의 메인 주제가 올리브와 올리브 비누인데 한참을 주제에 먼 이야기들로만 포스팅을 해와서 다시 올리브 이야기를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백과 사전에 보면 올리브에 대한 정의를 이렇게 해 놓았습니다.



물푸레나무과(─科 Oleaceae)에 속하는 아열대산 상록 활엽교목 및 그 식용 열매.

키가 3~12m 또는 그 이상에 이르며 수많은 가지가 달린다.목재는 부패에 잘 견디며 나무 끝부분이 죽더라도 뿌리에서 새로운 줄기가 곧잘 자라 나온다. 나무가 아름다워 수천 년 동안 격찬을 받아왔다.

식용 올리브는 BC 3500년경 크레타 섬에서 길렀으며 BC 3000년초 셈족이 재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리스의 호메로스 시대에는 올리브 기름을 몸에 발랐으며 BC 600년경 로마에서는 올리브가 매우 중요한 작물이었다. 그후 올리브는 지중해 근처의 모든 나라로 퍼져 재배되었다.


올리브는 식물학적으로 복숭아나 서양자두와 비슷한 협과(莢果)로 분류 되며 핵 안에는 1개 또는 2개의 씨가 들어 있다. 꽃이 핀 뒤 6~8개월 동안 올리브는 기름 함량이 최대(무게의 약 20~30)에 이르며 무게 또한 가장 많이 나간다. 이때 올리브는 검게 되며 몇 주 동안 계속해서 나무에 들러붙어 있다.


기름을 추출하기 위해서는 열매가 성숙해야 하지만 식품으로 가공할 때는 성숙하지 않은 열매를 따거나 털어낸다. 따뜻한 지역에서 자라는 식용 올리브와 기름 추출용 올리브 2가지 형태의 변종에는 수백 가지의 이름이 붙어 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미션(Mission) 품종을 거의 식용 올리브로만, 유럽에서는 피큐얼(Picual)·네바딜로(Nevadillo)·모컬(Morcal) 품종을 대개 기름 추출용으로 재배하고 있다.



올리브는 지역의 기후, 지형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어디에서 생산되느냐에 따라 맛, 과육, 크기, 모양, 향기 등이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북위 30°~45°, 남위 30~45。에서 생산되는데 이 지역이 기후 조건이 올리브가 자라고 열매 맺기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20세기 후반 스페인 과 이탈리아가 올리브를 상업화해서 생산을 하기 시작을 해서 주요생산국으로 각각 세계 총 생산량의 1/4 이상을 생산하고 있으며 그리스가 1/10 이상을 생산해 그 뒤를 따르고 있지요. 그 외 다른 중요한 올리브 생산국으로 터키·튀니지·모로코·시리아·포르투갈 미국등이나 역시 지중해 연안 국가들이 대부분입니다.

올리브는 주로 기름을 얻기 위해 재배합니다. 가공되지 않은 신선한 올리브는 쓴맛이 매우 강해 먹을 수 없어 주로 고기류나 닭 요리 시 함께 넣어 익히거나 양념을 해서 먹습니다. 열매와 올리브 기름은 지중해 지역 요리의 중요한 재료이며, 요즈음은 전세계 다른 곳에서도 지중해식단 장수 식단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인기가 많이 있지요.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참기름, 시골 방앗간에 가면 명절날, 참깨를 볶아 기계에 압축하여 구수한 기름을 짜내는 것을 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이처럼 식물성 기름은 원래 열매 씨에서 추출해 내는데 올리브유는 씨앗이 아닌 과육에서 100% 추출해 내는 것이 특징으로, 100% 순수 올리브 열매를 짠 식물성 기름이지요. 이 올리브유 1리터를 생산하려면 4~5kg의 올리브가 필요합니다.

 

올리브유 보관시 주의사항

- 오일은 마개를 따는 순간부터 공기와 만나 산화가 시작되기 때문에 마개는 반드시 닫아서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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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나 직사광선을 피해서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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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은 4도 이하에서 보관하면 뭉치게 되는데 상하거나 품질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냉장 보관 시 굳은 오일을 녹이는 작업이 번거롭기 때문에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올리브유는 필수 지방산인 올레산이 65~80% 가까이 들어 있고 불포화 지방산의 함량도 식물성 기름 가운데 가장 높다. 토코페롤과 페놀과 같은 항산화 물질과 탄화수소, 미네랄이 들어 있어 매일 아침 1~2큰술씩 먹으면 몸 안의 독소를 배출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습니다, 또한 올리브 오일은 암을 예방하고, 고혈압, 소화 불량을 감소시키고, 우리의 기관 및 피부조직의 노후화를 방지 합니다. 올리브 기름은 비타민 E가 풍부하여 우리의 두뇌의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중해 사람들은 피부암에 잘 걸리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강한 태양에도 불구하고 고운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은 산화를 억제하는 올리브 기름을 섭취하고 올리브 비누로 피부 관리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올리브 비누를 사용 한 후에는 깨끗하고 보습이 있고 탄력 있는 피부와 윤기 있는 머리결을 유지합니다.


건조하고 과민한 아토피성 피부를 가지신 분들도,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올리브 비누를 사용해 보 실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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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3천년 전부터 사용해오는 천연 올리브 비누,

그 역사 만큼이나 명성과 효과는 탁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에 와서는 지중해 연안 지역 뿐만이 아니고 유럽,중동, 미주등 전 세계 각국에서 피부 미용을 위해 아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천혜의 자연의 선물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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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올리부 비누 "카사블랑카"(좌우로 클릭하시면 다른 그림 보실수 있습니다,확대 그림도 보실 수 있습니다)

올리브 비누에 대한 구매 문의나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 클릭하시면 잘 나와 있습니다.

http://casablanca90.tistory.com/20(지중해식 올리브 식단이 장수 비결인 이유)
http://casablanca90.tistory.com/7(천연 올리브 비누가 피부 미용에 좋은 이유)
http://casablanca90.tistory.com/2(피부에 좋은 목욕 습관과 올리브 비누 효용 9가지)

다가오는 설 명절 선물로 카사블랑카-천연 올리브 비누 3종 세트, 어떠세요 ?
적극 추천합니다. ^^

Posted by casablan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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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참 빨리 지나갑니다. 제가 카사블랑카에서 티스토리를 시작한 이유를 시작으로  처음으로 블로그  세상에 들어선 지 벌써 2개월이 되어갑니다.

 


천연 올리브 비누 '
카사블랑카'를 제품으로 만들어서 판로를 고민하던 차에  친구의 도움으로
(http://jsapark.tistory.com/481 : 여성 올리브 비누 직접 만든 모로코 친구 황당 사연) 블로그 세계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아프리카에 오래 살다 보니 정보화 세계에 좀 떨어져 있어 그리 원활하게 블로그니 인터넷 세상이니 하는 분야에는 접근을 할 생각을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여러가지로 조언도 받고 여러 이웃 분들의 격려도 받으면서 하나 하나 블로그 세계에 적응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의 블로그 이벤트: 천연 올리브가 건강에 좋은 이유 (http://jsapark.tistory.com/515)를 통해서 이벤트를 실시 하였습니다. 그리고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과하신 분들

http://jsapark.tistory.com/527#trackback273905 : 천연 올리브 비누 당첨자 20분은 누구?)  20여 분에게 이벤트 경품으로 저희 올리브 비누제품 '카사블랑카'를 보내드렸습니다

 

그중에서 여러 이웃분들께서 잘 써보시고 아주 훌륭하고 탁월한 리뷰를 올려 주셨습니다. 이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꾸벅 ^^

 

 먼저 버섯공주님, 지하철 계단에서 넘어지셔서 팔을 다치는 등 중상임에도 불구하고 제일 먼저 리뷰 글을 올려 주셨습니다. (http://mushroomprincess.tistory.com/174 :카사블랑카 100% 천연 올리부 비누/탐진강님으로 부터 받은 선물)

이제는 손목도 나으셨지요, 날씨가 추워졌는데 후유증은 없이 지내시지요?. 그리고 비누 사용을 하시는데 모델을 해주신 어머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손이 너무 고우셔서 저희 비누 모델로 환상적이셨습니다.ㅎㅎ 너무 예쁜 ^^

 

그리고 머니야 머니야 (http://v.daum.net/link/4864839 : 이웃 블로거로부터 받았었던 감사의 선물 목록) 통해서 여러가지 선물들을 다양하게 받으셨더군요. 부럽습니다. ^^.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탁월한 아이디를(머니야 머니야) 가지셔서 항상 뵐때마다 감탄을 합니다. 효과를 나름 판단해 국내 메이저 홈쇼핑 루트에 타진할 계획이라고 하셨는데 좋은 소식 고대하겠습니다.^^.  덕분에 사업적으로 좋은 파트너가 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바람나그네님 (http://susia.tistory.com/375 : 블로그 이웃에 감사드립니다) 통해서 올리브 비누에 대한 사랑을 가감없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물건 중에 물건, 일석이조의 행복감,자외선 보호,촉촉함과 향이 아주 만족스러웠고 시원한 감까지 있어 좋았다 하셨지요. 너무 너무 감사 드립니다. 꾸벅

 

제가 좋아하는 블로거이십니다. 특히 미스터리 포스팅,,,(수학쪽은 죄송하지만 저는 어렵더군요,,ㅎㅎ). 핑크윙크님 (http://pinkwink.kr/224 탐진강에게서 올리브 비누가 이벤트로 왔네요^^) 통해서 올리브 비누 쓰시고 계시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요즈음도 주변분들이 라벤더 향기를 만끽하고 계시나요 ? ㅎㅎ 그리고 답례로 정성스럽게 선곡하신 CD 보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 ^^

 

행복한 하랑이네 집 (http://harangmom.tistory.com/310 : 우리 아이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 카사블랑카 통해서 하랑 사랑님이 깜찍한 따님 하랑이의 샤워모습을 올려 주셨습니다. 우리 하랑이 예쁜 숙녀분인데 너무도 사랑스러운 샤워 모습에 반한 사람 많을 같습니다.ㅎㅎ  촉촉한 피부 간직해서 피부 미인 까지 되면 금상 첨화이겠네요. ^^

치과 원장님이시며 딸딸이 아빠이신 달려라 꼴찌 님,

(http://blog.daum.net/gnathia/7824167 : 딸아이들 목욕을 못해주었던 아빠의 변명)  올리브 비누 " 카사블랑카" 때문에  처음으로 두 따님을 목욕시켜 주신 기회를 가지셨다고 하셨네요. 다현이,서현이가 아빠가 시켜 주는 목욕을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 참 앙증맞아요. 나중에 커서 좋은 추억으로 남을것 같네요.
서현이의 아토피가 조만간 멀리 멀리로 사라질것을 고대합니다.   

오아시스님 (
http://blog.daum.net/sunup-ok : 탐진강님이 보내신 카사랑카 천연 올리브 비누 )  한 달여간 꼼꼼하게 사용해보신 다음에 현미경 분석을 해주셨네요.
다른 제품들에 비해 카사블랑카는 향보다 효능이 더 탁월했고 목욕한뒤 피부가 오묘 할 정도로 뽀송하고 매끄러워졌다고 하시네요. 카사블랑카를 사용하고 나면 그 차이를 알 수 있을만큼 정말 신기 할 정도로 부드러움이 남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부 코리아 님께서는

(http://gen.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75549990pos_shop_cd=RC&pos_class_cd=111111111&pos_class_kind=T )

G market에 까지 상품을 올려 주시고 그외에 여러 쇼핑몰, 폐쇄몰에까지 신경을 써 주신덕분에 카사블랑카 가 드디어 세상에 날개짓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기브코리아 님께서는 너무도 좋은 일을 많이 하시는 분 이라서 그 하시는 사업의 방법이 진정으로 제가 많이 배우고 싶고 또한 그 의도가 좋아서 천연 올리브 비누 카사블랑카 를 홍보,판매하는데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특히 모든 제품의 판매 금액의 일정 부분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으로 후원의 참 의미를 제대로 실천하시는 분이십니다.  하시는 사업의 모든 품목의 판매 금액의 일부분을 기부한다는 것은 그리 간단하고 쉬운 결정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젊으신 분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훌륭한 생각과 가치를 가지고 계셔서 이 기회에 저희 천연 올리브 비누 카사블랑카 도 여러 이웃분들의 도움과 격려, 그리고 열띤 성원 과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아서 기브 코리아의 판매 금액의 일부를 후원하는 후원 프로그램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제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이웃 블로거 여러분, 올리브 비누 카사블랑카 많은 관심과 사랑, 그리고 지속적인 홍보 부탁 드립니다.(http://casablanca90.tistory.com/7 천연 올리브 비누가 피부 미용에 좋은 이유)

여러분 , 이 정도면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나 연말  선물이 되지 않겠습니까? 

Posted by casablan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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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출장을 가면  한번씩은 꼭 하고자 하는 발 맛사지.
5,000년전부터 전해져 오는 중국 의 발 마사지는 치유에 대한 개념, 즉 침술 요법의 원리를 기반으로 하여 발 바닥의 경혈을 지압 함으로써 신체내의 에너지 흐름과 혈액 순환을 촉진 시켜준다고 합니다.

나무로 만든 물통에 따끈한 물을  담아가지고 오면 거기에 먼저 발을 담금니다.
아로마 오일이나 한약재, 혹은 여러종류의 꽃을 뛰워 주기도 합니다. 뜨거운 물에 발을 담그자마자 밀려오는  편안함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집에서도 간단히 해 보아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B9%DF%B8%C0%BB%E7%C1%F6-reckard[1].jpg발 마사지를 하면 오일을 발라서 하는데 천연 올리브 비누 '카사블랑카'를 가지고 맛사지에 이용해 보는것도 참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맛사지 하시는 분에게 말씀드려서 제 발 맛사지 하는데는 올리브 비누 를  써 보도록 부탁을 드렸습니다. 맛사지를 하는 동안 은은한 아로마 향이 온 방안을 가득 채웁니다.

그리고 촉촉한 올리브 오일의 성분이 긴 여정 동안 굳어 있던 발 바닥의 각질등을 제거하는데 아주 용이하게 되더군요. 무좀 있는 분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 드립니다. 올리브 비누가 여러모로 쓰임이 참 다양해 졌습니다. 조만간 중국 시장에서도 올리브 비누가 유행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

중국 발마사지의 유래 

중국의 의원들은 침술 이외에도 발바닥의 혈도를 안마요법을 통하여 대응해 줌으로써 인체의 질병을
다스렸다고 하네요. 이때부터 발의 중요성은 이미 의술의 한 분야로써 의학적으로 인정받고 있었던 거랍니다.

한나라 시대의 화타라는 명의가, 진나라시대 이전의 관지법을 재연구하여 관지법 보다 향상된 화타비급을창안하였고, 이것이 현재 불리워지고 있는 족심도의 시조가 되었답니다.  

그 이후 화타비급이 당나라 때 일본으로 전해 들어가 오늘날의 침술과 족심도가 되었고,이후 원나라 때에는 흘태비열이라는 사람의 '금난순경'과 '활백인심사경발휘' 에 나와 있는 발반사 치료학설이 유럽으로 전해져 오늘날의 유럽식 발건강법의 시조가 되었답니다.

한의학적으로는 12개의 경락이 시작되는 것이며, 체내의 장기와 6장6부와 반응하는 36개의 혈이 존재하며 발에는 인체의 모든 신경기관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그리하야 인체의 축소판이라 부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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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마사지 가격은 여러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한 시간 30분 정도 하는데 2사람 기준120RMB(약 2만원)냈습니다. 1인당 1만원 정도인 셈입니다. (멤버십으로 해서 좀 싸게 해준다고 합니다)

마사지를 해주시는 분들은 주로 아가씨들입니다. 주로 시골에서 많이 올라와서 열심히 돈을 벌어 부모님께 용돈 드리고 하는 아주 착한 아가씨들입니다. 참 순박합니다.

그리고 여자 손님들에게는 남자들이 마사지를 하기도 합니다.
지난번에 한번은 아내와 같이 발 맛사지를 받았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따뜻한 물통에 발을 담그고 있는데 남자가 들어와서 맛사지를 할려고 하자 혼비백산, 난리법석이 난 적이 있었다는 ,,,ㅎㅎ.  그래서 예쁜 아가씨의 맛사지를  받았지요. 중국 거래선 여자 사장님은 젊은 남자 총각의 맛사지를 받더군요.

따끈한 물에 피곤한 발을 담그고 다리 마사지를 받으니 여행으로 지친 심신이 아주 확 풀어지는 것 같습니다.

중중국의 발 마사지는 개인적으로 중국에 오면 한번씩은 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아주 피곤이 싹 가실 정도로 효과가 좋습니다. 너무 피곤했던지 마사지 받던 시간 내내 그만 골아 떨어져 버린 모양입니다. 아주 깊은 수면에 빠져 버려서 어떻게 마사지를 받은 줄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발 마사지 덕분에 아주 개운합니다.
내일을 위한 충전이 완벽하게 되었습니다. 추운 겨울날 움추려들었던 근육들을 확 풀어 주는 발 맛사지, 오늘 남편분들 이나 아내 분들, 서로 집에서 발 맛사지 서비스 한번 해주시는것 어떻습니까? (올리브 비누 "카사블랑카"  발맛사지 하는데도 꼭 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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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지역에는 피부가 좋은 미녀들이 많기로 유명합니다. 클레오파트라가 미녀의 상징인 것도 지중해 연안의 미용법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중해하면 생각나는 것이 올리브입니다. 식용은 물론 미용으로도 많이 사용합니다. 대표적인 미용 도구가 바로 천연 올리브 비누입니다. 모로코, 터키를 비롯 지중해 연안 국가들에는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대중 목욕탕인 함맘이 많이 있으며 이곳에서  천연 올리브 비누를 사용하여 피부 미용을 가꾸는 전통이 현재 까지도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천연 올리브 비누의 사용법과 피부미용의 효능에 대해 설명을 드립니다. 


천연 올리브 비누 사용법

1. 먼저 간단히 샤워를 합니다.
2. 올리브 비누의 젤을 적당한 양으로 전신에 바른 후 약 5-10분 정도 기다립니다.
    이 때, 사우나에 들어가서 땀을 푹 빼 주셔도 좋습니다.

3. 미지근한 물로 몸을 헹군 후 때밀이 수건에 올리브 바누를 다시 적당량을  바른 후에 몸의  때를 골고루 벗깁니다. 

 


5. 다시 한번 깨끗하게 샤워를 합니다.

6. 여러분들도 '카사블랑카' 올리브 비누로 목욕한 후 탄력있고 아름다운 피부를 간직할 수 있을 겁니다. 은은한 천연 아롬향이 피부에 남아 상쾌한 기분을 느낄것입니다.


카사블랑카 천연 올리브비누 사용 후 효능 효과

 


올리브 비누는 여드름에도 좋고 아토피성 피부에도 좋다고 합니다. 특히 각질 제거에 뛰어 나고 제품 포함된 올리브 오일의 탁월한 보습 성분으로 인해 피부의촉함이 오래도록 유지 되는 것을 느끼실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올리브 비누의 단점이 녹고 냄새가 별로 좋지 않다고 하는데 카사블랑카 제품은 향균, 진공 포장으로 사용 보관을 용이 하게 하였으며 천연 아롬 추출 향을 가미하여 사용 은은한 아롬향을 만끽할 있습니다.
(향별로 로즈마리, 라벤더, 유칼리투스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실제 올리브 비누 사용 후 효과에 대한 반응들입니다.

조카가 고등학교 2학년인데 수년간 아토피 피부로 고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카사블랑카 천연 올리브 비누를 사용하고 6개월 만에 아토피 피부병 증상이 없어 졌습니다.

 

친구가 항상 머리 비듬으로 고생을 했는데 비누를 사용하면서 비듬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제부터 비누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천연향이 진한 거가 맘에 들었고 씻은 후에 오일이 남아있는 촉촉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깨끗이 잘 지워지기도 하기에 친구들한테도 나머지 두 개를 선물할 예정입니다.
머리를 감아봤었는데 샴푸나 린스보다도 식초를 희석한 물로 헹구니 머리결이 한결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좋은 제품을 쓰게되어서 고맙습니다.

아이디 jane -


비누로 머리를 감은 후에 식초희석한 물로 헹궈주면 한결 부드럽습니다 (샴푸나 린스보다도 식초물 강추) 정전기 현상도 일어나지 않고요...

일을 하면서 손을 자주 씻었더니 건조하고 까칠하여 매번 핸드크림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 비누로 씻었더니 손이 촉촉해져서 크림을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좋은 제품 많이 팔리시길 바랍니다.

- 아이디 jinxingyu -


여러분들도 천연 올리브 비누 카사블랑카 한번 사용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어떠신가요?

많은 분들이 문의를 해주셔서 공지(링크 클릭)란 올립니다.

천연 올리브비누 '카사블랑카' 구매 연락처

이메일: trustmaroc@hotmail.com
핸드폰: 010-5393-9318  (국내 연락처)
계좌번호는  110-263-118329  신한은행  심행숙


천연 올리브 비누 '카사블랑카'는 포장 중량 200그램으로 시중에 나오는 튜브팩 중 가장 큰 사이즈 포장입니다.  카사블랑카, 200그램 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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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olive)물푸레나무과의 식물로서 열매가 올리브 기름과 올리브 피클을 주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리브는 기름기가 많은 열매로 다 익기전에는 연두색을 띠며, 익으면 녹색이나 검은색으로 변합니다.

 

지중해 지방이 원산지이고 잎이 작고 단단하며 비교적 건조에 강하기 때문에 스페인이탈리아 , 북부 아프리카 등의 지중해 지역에서 고대로부터 널리 재배되었습니다.

올리브의 가지는 비둘기와 함께 평화의 상징입니다. 이는
구약에서 대홍수 후 육지를 찾기 위하여 노아가 보낸 비둘기가 올리브 가지를 가지고 돌아온 고사에서 유래 했다고 합니다. 이걸로 보아서 올리브는 평화의 상징이자 만물이 소생하는 희망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망망 대해, 대홍수로 달랑 한척의 일엽 편주에 몸을 의탁하는 노아는 비둘기가 물어온 올리브 나뭇가지를 보고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을 찾았을 것 입니다. 암튼 이때부터 올리브는 존재 했던 것 같습니다

 

특이하게도 올리브는 자가수분이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DNA가 동일한 꽃가루에는 반응하지 않고 열매를 맺지 않는다고 합니다.  인간이나 동물이나  근친 상간을 하면 우생학적으로 열등한 후손들이 나올 가능성이 많지요. 그러한 면에서 보면 올리브는 끈질긴 생명력과 건강한 번식을 위하여 자가수분을 하지 않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진화론적인 측면에서 보면 가장 적절한 고도의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한 변화가 아닌가 합니다.
 

올리브는 주로 남부 유럽 스페인 남부,이탈리아 남부, 그리스 그리고 북아프리카에서 고대로부터 재배되어져 왔습니다.  특히 스페인의 안달루시아 주유럽에서 생산 되는  올리브 중 3분의 1을 생산하고 있을 정도로 많은 양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안달루시아와 가까운 모로코도 역시 올리브를 많이 생산하고 있습니다.

 

올리브가 수명 장수에 미치는 영향

 

유럽에서 장수하는 마을올리브오일, 토마토, 요구르트 등을 주로 먹는 지역들입니다.



지역별로 장수 마을들의 특성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크레타 사람들은 장수하는 것으로도 유명하지요.

크레타섬 말리아 지역에서는  장수의 비결은 생선, 야채를 기본으로 하는 식단 때문이라며 외에도 올리브, , 건포도 등과 오징어류의 해산물을 많이 먹는다 합니다.

크레타에 있는 올리브나무만 3000 그루, 크레타인 1명이 연간 섭취하는 올리브는 25kg. 별것 아닌 같은 올리브가 바로 장수의 비결이고 크레타인들의 , 심혈관질환 발병률이 전세계에서 가장 낮은 일등공신이 올리브라고 합니다. . 이같은 이유로 현재 크레탄 다이어트(Cretan diet) 전세계적으로 건강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지요.

 

서양의 3장수식품 으로 꼽으라 하면 요구르트, 올리브, 양배추들 수 있습니다. 지중해의 식단도 평소 식사 때에 해산물과 올리브 오일을 즐겨 먹는 것이 장수하는 이유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 주로 파스타와 빵. 올리브와 토마토를 썰어 얹어 놓은 거친 빵 등을 주식으로 삼고 있으며  집에서 만든 치즈, 베이컨과 햄 등을 많이 먹습니다.


그리고
 토마토, 양파, 등의 채소를 많이 먹는데 보통 채소를 날로 먹거나 약간 덜 익혀 올리브 오일에 묻혀서 먹습니다
.  

그리고 문어, 새우, 조개, 정어리, 멸치처럼 생긴 작은 생선(앤초비) 등으로 오메가-3 지방산을 많이 섭취 합니다. 이러한 해산물도 올리브오일로 절여서 먹기도 합니다. 세계 최고 장수국인 일본에서 해산물을 많이 먹듯이 이곳에서도 해산물을 많이 먹습니다.

 

 또한 집집마다 건물 앞이나 옆에 포도나무 농장이 많이 있습니다.. 수십 년 된 포도나무가 수십m씩 가지를 뻗은 채 가지가 잘 정돈되어 있으며  직접 기른 포도를 먹거나 포도주를 만들어 식사 때마다 포도주를 함께 마십니다. 산비탈에 있는 땅들은 그리 비옥하지가 않습니다만 어김없이 올리브나무가 심어져 있고 올리브를 조상 대대로 재배해오고 있어 전통적으로 올리브와 올리브 오일을 많이 먹을 수밖에 없게 되어 있습니다. 이곳 사람들이 요리할 때 단지 올리브오일을 조금 사용하는 정도가 아닙니다.  올리브열매를 다져 빵 위에 얹어 먹기도 하고, 올리브오일을 소스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남행열차로 두 시간 거리에 있는 캄포디멜레 마을이 있습니다.
‘영원한 젊음의 마을’로 통하는 이 곳은 남녀의 평균수명이 무려 92세인 장수마을이라고 합니다.  이 곳 주민들은 올리브, 생선 등을 즐겨 먹고 과수원에서 즐겁게 일하는 것을 장수 비결로 여긴다고 합니다
.

그리스, 이탈리아 등 이른바 ‘지중해식 식사’를 하는 지역에는 장수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지중해식 식단은 올리브유로 대표되는 불포화 지방식과 노화방지 효과가 강한 적포도주, 과일, 채소 등으로 구성됩니다. 육류나 가공식품 섭취는 최소화하며  장수를 위한 최고의 건강 식단이자 훌륭한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각광받고 있는 ‘지중해식 식사법’으로 여러분의 건강을 한번 챙겨 보시지요.

 

지중해식 식사법이란 무엇일까


지중해식 식단이 제공하는 건강상의 혜택

 연구가들에 따르면, 지중해식 식단의 엄격한 고수가 암과 심장질환, 그리고 다른 주요 만성병으로부터의 실질적인 보호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3~18년 동안 150만 명이상의 사람들의 식습관과 건강을 추적한 연구들을 포함하는 국제연구를 재검토했다. 지중해식 식단의 엄격한 고수가 심장질환 사망률을 9% 떨어뜨리며,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의 발병을 13%
감소시키며 암을 6%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전통적인 지중해식 식단은 과일들과 채소들, 생선, 그리고 올리브오일과 같은 건강한 지방들을 풍부하게 어우른다

출처: 로이터- 2008년 9월 11


올리브유를 듬뿍 뿌린 샐러드와 파스타를 먹고 과일로 식사를 끝내며 적포도주로 자주 목을 축이는 것이 전통적인 지중해식 식사법이라고 합니다.
. 양고기나 닭고기 섭취를 매주 한번 정도로 줄이고 등푸른 생선과 호두 등 견과류는 자주 섭취합니다.


이탈리아 최고보건연구소의 지노 파르기 박사는 "전통적인 지중해식 식사는 채소 과일 위주이며 저지방인 페타 치즈 요구르트 생선 등 동물성 식품을 약간 보충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채소 과일엔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노화를 일으키는 유해산소를 없애주며 또 식물성 식품에 든 카로티노이드 식이섬유는 암 심장병 백내장 등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사사리 대학 시리아코 카루 교수는 "버터 대신 올리브유를,  과일 주스보다는 생과일을 먹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지중해에서 두번째로 큰 섬인 이탈리아의 사르데냐 섬은 대표적인 장수마을입니다.
이탈리아의 중서부에 위치한 인구 160만 명의 이 섬에는 100세가 넘은 장수 인구가 무려 240명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섬의 인구 10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는 150명으로 서구 평균인 75명의 2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사르데냐 사람들 매일 소량의 적포도주를 마시고 올리브를 많이 먹는다는데 이 음식들이 항산화제가 많이 포함되어 건강에 도움이 되었고 그래서 장수 한다는 설이 있습니다.

100세 건강을 위한 5가지 생활수칙

1992년부터 5년간 100세 이상 장수노인 169명을 조사한 하버드의대 토머스 펄스 교수팀이 ‘100세까지 살기(living to one hundred)’란 연구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건강을 위해 5가지 식생활 수칙을 제시했습니다. 
▲지방이 전체 식사의 30%를 넘지 않도록 할 것

▲생선·야채·과일·섬유질이 많은 곡류를 많이 섭취할 것 올리브유를 자주 섭취할 것
▲적포도주를 하루 한 잔 마실 것

▲패스트푸드와 냉동이 필요 없는 포장음식을 피할 것

▲감미료나 설탕이 많은 음식을 피할 것

 

지중해 태양의 선물로 불리는 최고의 건강식품 올리브가 몸에 좋은 이유는 유해한 콜레스테롤의 생성을 억제하는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식물성 기름 가운데 가장 높고 필수 지방산인 올레산이 65-85% 정도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올레산은 혈액중에 좋은 고밀도 콜레스테롤(HDL)은 증가 시켜주고 나쁜 저밀도 콜레스테롤(LDL)은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위에서 보신 바 대로 올리브는 피부염과 궤양을 치료하고 피부를 좋게 하는 효과가 있어 화장품이나 피부 치료에 의학적으로 이용 되었을 뿐만 아니라  장수 건강 식단의 주요 음식 재료 쓰였고  피부 미용을 위한 오일로서 그리고 천연 미용 비누로도 고대로부터  사용되어 지금가지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천연 올리브비누 때문에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지가 3주가 되어 갑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덕분에 여러 이웃분들의 성원도 많이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와 소통을 통해 보다 폭넓은 세상을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초보 블러거임에도 불구하고 글을 재미있게 읽어 주시고 댓글도 꼭 꼭 달아 주시면서, 또한 직접 제품을 구입해주신 이웃분들도 많이 계시고 주변에 많이 알려주시고 계신 이웃들에게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앞으로도 카사블랑카에 대해 더욱더 많은 사랑과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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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고대로부터 미용 차원에서 목욕을 즐긴 것 같습니다. 로마탕, 터키탕 등으로 불리는 목욕탕들을 보면 증기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밀실에 열기를 가득 채우는 건조욕으로 땀을 내고 나서 몸을 씻습니다. 고대에는 그리스를 거쳐 로마로 건너갔고, 기원전 18세기 올림피아에서는 마루 밑을 난방하는 방식으로 했다고 합니다.

고대도시 폼페이에서는 욕탕을 '테르메'라고 불렀으며, 시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게 공중 목욕탕으로 운영되었습니다. 또한, 이탈리아에서는 18세기 말부터 증기탕을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증기탕은 통에 뜨거운 돌을 넣고 여기에 물을 부어 뜨거운 증기가 오르게 하여 얇은 천으로 몸을 가린 사람들이 증기찜을 하는 것인데, 주로 여성들이 많이 하였다고 합니다.

이처럼 유럽에서는 고대로부터 목욕 문화가 잘 발달 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이런 문화는 거의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터키에서 만큼은 지금도 공동 목욕탕 문화가 남아 지금도 활발하게 영업하는 곳이 많다고 하네요. 어떤 곳은 그 역사가 500~600년은 족히 넘어 가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본 함맘 술탄은 황제 목욕탕일까?
 

우리나라에도 터키탕이라고 하는데 이름의 유래가 여기서 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스탄불에 가면 소피아 사원 근처에 지금도 지명이 함맘  술탄 이라는 곳이 있더군요. 황제 목욕탕 정도라고 번역이 될까요? 그래서 터키 친구에게 지명이 함맘 술탄이면 황제 함맘이 있었던 거냐고 물어 보았더니 없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옛날에는 술탄이 이용했던 함맘이 있었지 않았나 싶네요.


지난 번 터키 출장 갔을 때 일이 문득 생각납니다. 친구와 같이 천연 올리브 비누를 만들기 위한 올리브와 올리브 오일 및 기타 오일들을 구매하러 갔습

니다. 발리케시르란 도시인데 이스탄불 에서 배를 타고 2시간, 다시 승용차 편으로 3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도시입니다. 바쁜 업무를 모두 마치고 나서 터키에 왔으니 터키탕을 한번 구경하자는 친구의 성화에  저녁에 호텔 사우나를 갔습니다. 호텔 사우나에 아무도 없더군요.

터키도 이슬람 문화권이라 나는 친구에게 목욕 팬티를 입어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 하고 팬티를 입고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친구는 한국식으로 훌훌 벗고 들어 갔습니다. 아무도 없어서 둘이서 사우나에 들어가서 사우나를 한참 즐기다가 저는 함맘 쪽으로 나와 따뜻하게 구어져 있는 대리석 마루 위에서 편안하게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잠시후에 인기척이 나서 눈을 살짝 떠 보니 한 아리따운 아가씨 한 명이 같은 방 함맘에  들어와 있지 않습니까?  깜짝 놀랐습니다. 뭐야 이거!  여탕에 들어와 있는 거야, 내가 지금 !! 
아닌데, 분명 입구 카운터 직원이 별 다른 이야기 없었는데. 여탕 이면 여탕이라고 이야기 했을 텐데... 어떻게 된 거지황당했습니다. 당황스럽기도 했고요
.
 
팬티도 벗고 알몸으로 함맘에 들어간 친구의 깜짝 황당쇼?

그냥 일어서서 나가야 되나 어떻하나, 잠시 찰나의 순간에  수 도 없이 많은 생각이 휙휙 들더군요분명 여자분도 남자가 떡하니 누워 있으니 비명을 지르던지 무슨 말을 할텐데 조용하던군요잠시 망설이다가 에라모르겠다. 그냥 눈감고 가만히 잠자는척 하고 있을 수 밖에,,,  다행히 잠시후에 한 남자분이 들어오더군요. 그리고는 반대편 쪽에서 서로 물장난을 치기도 하고 샤워를 시켜주고 하는 것이 아닙니까 ! ? 남녀 혼탕인가 ? 그럴리가 ? 터키도 보수적인 국가인데,,,,,,

잠시 후에 알고 보니 신혼 여행온 신혼부부라는 것입니다. 남자분은 물론 팬티를 입고 있었고요. 여자분은 비키니 차림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래도 반대편에 있지만 10여평 정도의 크기의 같은 함맘 안에 있는 저로서는 참 민망하더군요. 이제 막 결혼해서 허니문 여행온 커플인데 오죽 하겠습니까 . 그 커플을 위해 자리 비켜줘야겠다 하던 차에 아차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친구가 사우나에서 나와 이쪽 함맘 쪽으로 들어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친구는 팬티를 입지 않고 있는데 ,,,,,

잠시 후에 친구가 함맘 쪽으로 들어 오더군요. '! 안되는데!' 하고 돌아보니 다행이 큰 수건으로 절반을 가린채 들어 오더군요. 그리고 나서 커플에게 천연덕스럽게 인사를 건네고는 저를 등지고 커플을 향해 수건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게 아닙니까마치 바바리맨 처럼,,,, '왜 그래? 안돼!'하고 친구 앞 쪽을 막아서는 순간, 친구는 이미 팬티를 챙겨 입고 들어 와서 저를 놀릴려고 저를 등지고는 일부러 수건을 열었다 닫았다 한 것입니다

'미친 놈'이란 소리가 안도의 한숨과 함께 나오더군요. 참 많이 웃었습니다. 신혼부부 커플이 왜 그러냐고 묻더군요. 자초지종을 설명해 주었더니 신부 되는 쪽이 더 재미있어 하더군요친구도 사우나 바깥 쪽 홀에서 여자 소리가 들려 깜짝 놀라서 잠시 틈을 보아 팬티를  입게 된 것입니다. 참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아직도 친구와 만나면 그 당시 이야기를 하며 웃곤 합니다.

(잠시 이야기가 다른데로 흘렀습니다)
  


모로코에는 볼루빌리스(Volubilis)라는 로마 유적지가 있습니다. 카사블랑카에서는 승용차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기원전 3세기에 건립된 곳으로 서기 40년까지 마우레타니안(Mauretanian) 왕조 하에 번영을 이루던 곳입니다.  

약 42,000헥타아르 규모의 유적지이며
개선문, 공동 목욕탕, 공회당 등의 규모로 볼 때 당시 화려한 영화를 누렸던 것으로 짐작됩니다.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적지로 지정된 유서 깊은 곳입니다.

그 중에서도 목욕탕 시설이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사우나며 탕 시설이 화려한 것이 고대 당시에도 귀족들이 목욕을 즐긴 모양입니다.
 


이곳에는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수 있는 모자이크 벽화들이 몇점 남아 있습니다. 벽들은 대부분 허물어져서 바닥에만  대부분 모자이크 그림이  남아 있어서 바닥화라고 해야 맞을 듯 싶습니다.

목욕을 즐기는 미녀들의 모자이크 그림입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정교하고 셈세한 윤곽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 지역은 모로코에서도 올리브를 많이 재배하는 지역입니다. 아마도 이 당시에도 미인들은 올리브 비누를 사용하여 고운 피부를 간직 하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그림은 천연 올리브 비누를 일반 용기에 담아 놓은 것입니다. 그러나 '카사블랑카' 올리브 비누는 이전에 올린 글에서 보시다시피 진공, 항균 포장을 하여 200그램 팩에 담아 포장을 하여  오래두고 사용하고 보관하는데 용이 하도록 하였습니다. 점도가 높아 팩을 짜서 쓰는데는 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만 천연 상태의 제품을 오래 도록 사용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불편은 감수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물이 고이면 점점 녹아들거든요.

터키 모로코 아랍지역에 성행하는 목욕탕 '함맘'이란?

여러분은 함맘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함맘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찜질방과 유사하여 직접 욕탕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  뜨겁게  달구워진 대리석 바닥에 누워서 땀을 흘리게 되어 있거나 어떤 곳은 증기를  내뿜을 수 있게 해서 뜨거운 대리석 바닥과 함께 사우나를 이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저도 카사블랑카에 있는 함맘에 자주 갑니다. 이 곳 사우나는  한국의 사우나처럼 뜨겁지가 않아서 저는  이 곳 함맘을 갈 때마다 증기 온도를 높여 달라고 합니다. 함맘 아저씨는 저 보고 '미스터 핫(Mr. Hot)이라고 합니다. 지난 주에는 저 혼자 사우나에 앉아 있었습니다. 사우나 온도를 올려 달라고 해서 뜨겁게 하고 앉아서 사우나를 즐기고  있었는데 이 곳 사람들은 사우나에 들어오자마자 뜨겁다고 혼비백산, 도망쳐 나가버리더군요.ㅎㅎ.  아들 녀석도 버티다 버티다가  중간에 뜨겁다고 나가 버리더군요.

이 곳 함맘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여기서 사우나를 즐기고, 때를 밀고 마사지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보면 한국의 목욕문화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다만 한국처럼 몸을 푹 담글 수 있는 온탕, 냉탕 등의 탕 시설은 없습니다. 그리고 남자 함맘이나, 여자 함맘 모두 반드시 팬티를 입고 들어갑니다
.

혹시 함맘에 가시게 되는 기회들이 있으시면 팬티는 반드시 입고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좀 오래된 함맘은 오전에 남자용, 오후에 여자용으로 번갈아 사용하는 곳도 아직있습니다. 요즘은 여러분들이 여행을 자주 다니시니까 함맘에 대한 경험담 있으신 분들은 경험담을 한번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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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모로코 카사블랑카입니다. 한국과 멀리 떨어진 북아프리카 지역의 지중해 연안의 해안도시입니다. 지리적으로는 비행기를 타고 꼬박 하루가 걸리는 거리이지만 블로그를 통해 이렇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만든 천연 올리브 비누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올리브 비누는 3천년 전부터 페니키아인들이 널리 사용해 왔을 정도로 역사가 깊습니다. 그 후 올리브 비누의 명성이 알려지면서 로마시대를 걸쳐 유럽의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지중해 연안과 북아프리카의 모로코 등지로 폭넓게 전해졌습니다.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천연 올리브 비누가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을 정도입니다. 

  

서양과 중동 아프리카지역에서의 전통과 명성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카사블랑카에 살면서 한국을 가끔 오가는 편이라 이러한 올리브 비누를 개발해 소개할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전 글에서 언급했지만 중간에 디자인 및 포장 등 전반의 유통을 맡았던 한국내 사람의 잠적으로 제가 직접 모든 것을 떠안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하면 길기 때문에 여기서 그 부분은 줄이고, 제가 만든 올리브 비누에 대해 설명을 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과 조언 부탁 드립니다.



우선 디자인 및 포장은 물론 브랜드도 정하지 못했는데 그냥 제가 살고있는 카사블랑카의 지명을 따서 '카사블랑카'라는 천연 올리브 비누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게 됐습니다.

천연 올리브 비누 '카사블랑카'는 일반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고체 비누처럼 경화제 등의
화학제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천연 그대로의 효능을 유지하는 제조과정으로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카사블랑카'는 
부드러운 천연 젤 형태의 비누로 통상 가정에서 세안을 하거나 혹은  사우나나 목욕탕에서 피부 마사지, 각질 제거 및 때밀이 등의 용도로 사용 후 피부에 탄력을 느낄 수 있는 천연 올리브 비누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샴푸처럼 머리를 감은 후 린스를 해주면
 
윤기 있는 머릿결이 유지되도록 해주기도 합니다. 국내에서 화학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젤 형태로 개발되어 상품화된 천연 올리브 비누는 '카사블랑카'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카사블랑카'는 올리브에 천연 허브 향을 첨가하여 만든 100% 천연 비누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천연 올리브 비누는 자외선에 노출됨으로써
 피부 화상과 기미, 검버섯, 주근깨, 피부 주름 등 색소 침착과 피부노화 등의 문제로부터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즉, 자외선으로 힘들어 하는 우리의 피부에 천연 올리브 및 천연 허브를 가미한 올리브 젤에 의한 피부 마사지를 해줌으로써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하는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대표적인 피부병으로는 건성과 아토피성 피부염 등이 있지요. 이들은 몇 일 또는 몇 개월 만에 치료가 어려운 난치성 질환이므로 장기적인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으로 증상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카사블랑카' 천연 올리브 비누를 함께 사용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올바른 목욕습관이란?

 

피부 건조증 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목욕습관을 바꾸는 것입니다. 탕에 오래 들어가 있는 것은 삼가 해야 하며, 뜨거운 물도 피부의 지방 성분을 씻어내므로 좋지 않습니다.

 

한편 적정 목욕물 온도는 천천히 긴장을 풀어주면서 부담스럽지 않게 몸을 담글 수 있는 38~40도가 적당하며, 20분 이내로 목욕을 끝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 전에 한 컵 정도의 물이나 우유를 미리 마셔 목욕 중 빠져나가는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목욕시 비누를 많이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은데 이는 피부에 있는 지방을 과도하게 제거하여 더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목욕시 젤 형태의 천연 올리브 비누를 사용하면 피부 건조를 막을 수 있는 보습 효과가 탁월하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질이 보기 싫다고 때밀이 수건으로 무리하게 벗기면 피부가 더 심하게 상하지요. 따라서, 피부의 때를 밀 때 주의해야 합니다. 천연 올리브 비누를 사용하면 때를 밀 때 발생 할 수 있는 피부 손상을 최대한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며 각질 제거, 피부 때 제거 등 피부에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아주 용이하게 해줍니다.

 

카사블랑카 올리브 비누의 종류


카사블랑카 올리브 비누는 3가지 천연 아로마 향을 가미해 만들었습니다.

 

유칼립투스 + 올리브 

그리스어로 '잘 덮여 있다'는 의미의 유칼리투스(Eucalyptus)는 꽃봉오리들이 컵같이 생긴 막으로 덮여 있는 독특한 식물입니다. 맑고 부드러운 향이 나며 약간 쓴맛이 나는데 출산열, 오한, 발진, 유행성감기 등의 해열에 뛰어난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살균력 또한 뛰어나 무통성 상처와 궤양, 화상, 피부발진, 방광염, 임질 등을 치료하는데 사용된다고 합니다.

 

 

라벤다 + 올리브     

 


'향의 여왕' 또는 '성처녀 마리아의 식물'이라는 칭송을 받고 있는 라벤다(Lavender)는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허브 가운데 하나입니다. 정신을 편안하게 안정시키고 숙면을 유도하여 불면증과 두통 등의 진통에 좋다고 합니다. 라틴어로 '씻다'라는 의미를 가졌고, 그리스 로마시대부터 입욕제로 사용됐으며 중세에는 세탁물의 향을 내는데도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라벤더의 향기는 청결, 순수함의 상징으로 고대 로마 사람들은 라벤더를 목욕물에 넣어서 몸을 향기롭게 했다고 합니다. 라벤더의 항은 머리를 맑게 해주고 피로를 회복시켜 활력을 주는 효과가 있으며 라벤더 꽃은 방충제로서 모기나 파리 등 해충을 쫓는데 이용되기도 합니다. 라벤더 오일을 몸에 바르면 모기에 물리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며 정신을 안정시키고 숙면을 유도하여 불면증과 두통 등의 진통에 좋고  햇빛에 의한 화상이나 피부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살균, 진정, 진통, 방충 작용 등의 효능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로즈마리+ 올리브

 

로즈마리는 너무 유명해서 설명을 드릴 필요가 없겠죠? 그래도 간단히 설명해 드리자면, 로즈마리는 소나무나 향나무의 향처럼 맑지만 장미처럼 달콤한 향기가 나는 허브입니다. 또한 로즈마리 항은 두통 해소에 도움이 되고 또한 머리가 개운해지며 뇌를 자극해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아주 좋은 향입니다.

사각의 줄기에 잔가지와 가늘고 긴 암녹색 잎을 촘촘히 달고 있는 로즈마리는 강한 향을 내는 식물로 이탈리아 요리에 빠지지 않는 항신료이며 흥분제, 혈액순 촉진제, 강장제 등 민간 요법으로 많이 사용되며 방충작용이 강해 서양에서는 전염병을 예방하는 용도로 사용했다고 전해집니다.

천연 올리브 자체의 성질을 100% 살리기 위해 진공 항균 포장을 한 올리브 비누


올리브 비누로 목욕하는 방법
1.간단히 샤워를 먼저 한다

2.올리브 비누를 한 웅쿰 집어서 몸 전체에 바른 후 5분 내지10분 정도 기다린다( 사우나에 들어 갔다 나와도 좋습니다)

 

3.미지근한 물로 몸을 헹근 후에 때밀이 수건에 비누를 적당량 바른 후에 몸의  때를 벗긴다.

 

4.머리에 사용시 머리를 올리부 비누로 씻은 후 샴퓨나 린스를 추가로 해주면 좋습니다.(취향에 따라 굳이 린스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천연 아롬향이 오래 지속됩니다)

올리브의 효능

노화를 방지한다.
올리브 오일은 불포화 지방산과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E,
토코페롤, 폴리페놀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콜레스테롤을 억제해 성인병을 예방한다.
불포화 지방산, 토코페롤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몸에
유해한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 동맥 경화를 막는다. 심장 질환과 고혈압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소화를 돕고 위통을 치료한다.
위액의 분비를 조절해 궤양을 치료하고 복통을 완화하며
소화를 돕는다.

간 기능을 돕는다.
몸에 유해한 콜레스테롤을 없애고, 간에서 생성하는 유익한 콜레스테롤의
분비를 촉진해 간 기능을 돕고 담석이 생기는 것을 막는다.

변비를 치료, 예방한다.
식물성 지방 성분이 대장의 배변 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치료하고 변을 부드럽게 한다.

당뇨병을 예방한다.
혈당을 조절해 당뇨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태아와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다.
비타민과 필수 미네랄 성분이 임신부(태아)와
성장기 어린이들의 뼈와 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

피부를 보호한다.
올리브 오일에 함유된 비타민 E와 프로비타민이 피부 노화를 막고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해 피부를 맑고 윤기 있게 가꿔 준다.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킨다.
올리브 오일은 자체적으로 살균 정화 능력을 갖고 있다.
피부 트러블이 일어난 곳에 살짝 바르면 트러블이 진정된다.

 

여러분들은 카사블랑카와 지중해 피부 미인들처럼 고운 피부를 간직 할수 있는 어떤 노하우들이 있습니까? 

이웃블들의 문의가 있어 알려드리자면, 카사블랑카 올리브비누 구매에 대해 궁금한 분은 여기 링크를 클릭하면 됩니다.
Posted by casablan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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