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의 라마단 풍경


    


올해도 어김없이 라마단이 시작되었습니다.(67일부터)

라마단을 맞이하여 모로코에서의 라마단 풍경을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라마단은 알라의 사도 무함메드가 천사 가브리엘로부터 코란의 계시를 받은 달입니다. 이슬람력 9번째의 달로서 이슬람력 일년이 354일인 관계로 매년 11일정도 앞당겨 집니다.

 


…라마단 달에 코란이 계시되었나니 그 달에 임하는 너희 모두는 단식을 하라.
그러나 병중이거나 여행 중일 경우는 다른 날로 대체하면 되니라.
알라(하나님)은 너희로 하여금 고충을 원치 않으시니 그 일정을 채우고 너희로 하여금 편의를 원하시니라. 그러므로 너희에게 복음을 주신 알라(하나님)께 경배하며 감사하라
(2:185)

위의 코란에 명시된대로 라마단에는 모두 금식을 해야 합니다.

금식은 무슬림의 5 의무(신앙선서,기도,기부,성지순례) 함께 무슬림의 5대 의무 중의 하나입니다.

 

이슬람의 포용성 및 합리성에 근거하여 노약자, 환자, 어린아이,임신부 및 장거리 여행자등은 단식에 예외 적용을 받게 됩니다.

 

라마단 풍경은 새벽 동트기 전부터 금식을 시작하여 저녁 일몰후에야 음식을 먹습니다. 기간 동안은 음식, 흡연, 물도 마시지 않습니다. 기간 동안은 교민이나 출장오시는 분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특히 밤시간대에 음주를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가급적 음주를 아예 안하시는게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뿐만이 아니라 당사자의 안전을 위해서 필요하다 있겠습니다.

 

1. 대추 야자, 하리라 숩바키야( Harira and chebakkiya)

낮시간 하루종일 금식하고 일몰후에 시작하는 식사를 프토르(FTOUR)라고 합니다. 모로코의 프토르 식단중에 반듯이 준비해야 하는 음식이 대추야자, 하리라와 숩바키야가 있습니다.

대추야자는 영양분이 풍부하여 라마단이 아닌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먹는 열매입니다. 예전에 사막을 여행하는 대상들이 비상시에 한끼에 대추야자 하나씩 먹고 버티었다고 합니다.

하리라는 여러가지 야채와 고기가 들어가는 국물로서 장시간 금식을 하고난 상태에서 부드럽게 먹을 있는 음식으로 모로코 대표적인 국물 음식입니다.

숩바키야는 일종의 영양과자라고 있겠습니다. 참깨,호도,아몬드,천연 벌꿀등으로 만들어서 아주 달콤한 쿠키 과자로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어 집니다.

대부분의 라마단 음식이 고단백, 고열량,고당도의 음식들인 같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라마단때 모로코 가정에 초대되어 간다면 이러한 음식들이 반드시 나올겁니다.   특히 라마단때에는 대추야자, 우유, 계란, 음료수 등의 식품 가격이 폭등을 하게 되며 주방용구,식기류등이 계절 상품으로 많이 팔리게 됩니다.

2. 방송 시청

하루 일과가 끝나고 해가 지기를 기다렸다가 프토르 식사를 시작해야 하는데 모든 가정에서는 음식을 준비합니다. 시간동안 모든 가족이 모여 앉아 음식을 기다리면서 대부눈 TV 시청을 합니다. 시간대에 방송되는 드라마는 시청률이 엄청나게 나올 입니다. 그리고 시간대에 시내가 텅텅 비어서 사람이나 차량들이 다니지 않을 정도 입니다.

모로코내 영업을 하는 업체들은 황금시간대인 시간에 방송 상업 광고를 잡는 것이 중요하며 연간 판매 실적에 상당한 영향이 있으므로 활용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TV,위성수신기등 방송 장비등이 역시 계절 상품으로 팔리게 됩니다.

3. 과식

라마단 기간의 금식은 가난한 사람들의 고통을 감내하고 공유하는 것으로 기간 동안에 주변에 많은 기부를 합니다.

그러나 하루 종일 물도 먹지 않고 금식을 하고 나서 프토르 음식이 차려지면 과식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시간에 과식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최근에는 건강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많이들 조절을 하는 같습니다.

 

특히 가족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고 안부를 나누고 공동체 정신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는 같습니다.

 

4. 기도( Tarawih)

라마단 기간에 프토르를 마치고 나면 많은 사람들이 하얀 전통 의상을 입고 기도를 하기 위한 양탄자를 들고 사원으로 모이는 것을 있습니다.

시간에 하는 기도는 특히 대부분의 무슬림들이 중요시 하게 여기는 같습니다.


간략하게 모로코의 라마단 풍경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기간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늦게까지 근처의 커피숍에 모여 환담을 나누곤 합니다. 한잔, 커피 한잔을 놓고 밤늦게까지 모여 환담을 하는 것을 보면 이곳 사람들의 표현력, 어희 능력이 대단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모로코 사람들이 국어를 쉽게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나라마다 민족마다 종교마다 서로 다른 문화가 있고 규범이 있습니다. 서로의 다양성과 차이를 미리 미리 알아 두고 배워서 서로 존중해주고 인정해주는 자세가 되어야 같습니다. 특히 교민이나 여행오시거나 출장오시는 분들은 이러한 문화적인 차이를 존중해 주는것이 본인의 비즈니스나 신변 안전에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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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6.06.12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헙... 물도 마시면 안된다니...
    모로코 사람들에게는 거의 수행이네요

모로코, 중동 아프리카의 중요한 투자 대상국으로 떠오르다

 

 

모로코는 지정학적인 위치 때문에 북서부 아프리카에 근원을 두고 있으면서 유럽과의 근접성으로 유럽문화 뿐만이 아니라 아프리카,아랍문명이 교차하는 지역으로 외부로부터 어떠한 문화도 쉽게 받아들이고 포용하는 다양성이 있는 국가로서 경제적인 잠재력과 발전수준에 있어서 아프리카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주변국과 대비적으로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아주 높은 안정성을 바탕으로 외국의 투자 유치를 활발히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국내 인력의 고용 및 교육,훈련에 지대한 역량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13 11 19-21일 모로코 수도 라바트 에서 개최된 Morocco summit 201320여개국의 정관계 주요인사들이 참여하여 모로코 투자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보여 주었습니다.

 

투자 대상국으로서의 모로코는 안정적이고 잠재적인 경제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어 매우 중요한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정치, 경제, 사회적 안정화로 비즈니스,교육,관광,농어업, 천연재생에너지 관련하여 아프리카 국가들 중에서는 가장 매력적이고 잠재력이 있는 지역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모로코에서 주목할 부분은 인구의 55%이상이 25세 이하의 젊은층으로 풍부한 인적자원으로 젊은 인력자원 수급의 용이성 뿐만이 아니라 향후 소비시장의 활성화가 활발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무역 자유화,개방화 및 구조개혁 등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모로코 부패방지 위원회(MCACP-Moroccan Central Authority for Corruption Prevention)가 활동을 시작한 지난 4년여 동안 관련 정부기관,시민 단체 EU,세계은행등과 연계하여 부패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획기적으로 부패지수가 줄어 들고 있으며 2013 11 24-28일 바레인에서 개최된 MENA’S FTF 18차 총회(middle east and north Africa financial task force)에서 모로코의 국제기준의 자금세탁방지를 위한 노력을 인정하여 자금 세탁 오명국으로부터 공식적으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최근래의 모로코에서 역점적으로 진행하는 천연 재생 에너지 및 기타 투자 상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모로코는 연간 태양 일사량이 3,000시간이 넘을 정도로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어서 태양광 발전분야에 세계각국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UAE는 신재생 에너지(태양광 및 풍력 발전소) 지원 자금으로 1억불을 모로코에 투자한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GDF Suez사는 Nareva 홀딩스와 모로코 ONA와 합작으로 아프리카에서 가장 대규모의 300M

급 풍력 발전소를 TARFAYA에 건설 할 것으로 발표 하였습니다. 이 풍력 발전소 용량은 모로코

풍력발전의 40%에 해당하며 내년 2014년부터 가동이 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20년간 모로코

전력청(ONEE)에 납품하는 것으로 계약이 되었다. 당 풍력 발전소는 80m 높이의 131개의 독일

Siemens사 터빈이 가동이 되며 총 소요 예산은 45천만 유로가 소요되었습니다.

  

모로코 남부 도시 와르자자트에 200MW 100MW 태양광발전소 설치 될 예정. 세계은행 클린 테크놀로지 기금과 유럽투자은행,그리고 독일 KFW은행의 합작 투자로 이루어집니다.

 

사우디아라비아 ACWA사는 2103 5월 동 지역에 세계 최대의 160mw급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였으며 2020년까지 2GW의 전기를 생산 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모로코 발전량의 38%에 해당하는 용량입니다.

 

현재까지 대부분의 전기를 스페인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모로코로서는 조만간 스페인 단일 의존 구조에서 탈피 할 것으로 보인다.

 

모로코 는 또한 전력공급의 다변화를 위해 중국 SEPCO III사에 318mw급 화력 발전소 프로젝트를 발주하였으며 이 발전소가 가동되면 모로코는 연간 7% 이상의 전력 생산 증가로 전력의 자급화를 넘어서 에너지 수출국가의 지위에 얻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로코 전력청 ONEE는 국제 입찰사들에게 10여개의 30mw급 태양광 소재

발전소를 발주함으로서 향후 늘어난 전력 수급에 안정적으로 대처를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포춘 지가 선정한 500대 대기업인 봄바디어(Bombardier Inc.)사는 항공기, 개인 제트기, 대중 교통 및 금융업을 하고 있는 캐나다의 기업으로 현재 카사블랑카 근교에 항공기 구조물 생산공장을 설립하여 가동하고 있으며 향후 20년간 아프라카 대륙이 높은 연간 경제 성장률을 바탕으로 세계경제를 견인해 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및 상업 항공기 이용이 증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투자를 늘릴 계획으로 있습니다.

 

러시아 역시 모로코 근해 어업조업권에 대한 양해각서를 교환하여 향후 2020년까지 조업권을

확보하였습니다.

 

일본 수미토모 전자회사는 283백만 디람 규모의 와이어 및 케이블 제조 공장을

카사블랑카 근교 에인하루다에 설립하여 가동에 들어 갔으며 300명 고용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모로코에서 41,000여명이 자동차 케이블 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2013년 사이에 23%이상의 수출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연간

15천만 디람의 수출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EU1.86천만 디람의 지원금을 모로코에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공적자금 및 관리,고용 창출 및 기술교육, 국가교육전략 부분,농업부분에 지원하는 지원금입니다.

 

 유럽의 경제 위기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수세기 동안 지속되어 왔던 아프리카 대륙과의 긴밀한 정치적,경제적 문화적인 관계가 단순히 착취의 대상에서 유럽의 성장 동력으로 그리고 비즈니스의 기회의 장으로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상호 동반자적 발전 관계로 재정립 되어가고 있는 흐름에 있어 모로코의 역할이 비중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모함메드 6세 국왕의 직접적인 진두 지휘하에 국가개발 전략을 위한 주요 프로젝트 설정 등의 강력한 리더십으로 경제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서 중요한 투자처로서 모로코가 전례없는 역동적인 좋은 기회의 땅이 될 것으로 기대 됩니다.

 

2013 12월 카사블랑카 심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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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 아프리카)-아랍의 이후 지금이 비즈니스 기회

 

   아랍의 봄 이후 북부 아프리카국가들은 새로운 희망으로 점진적인 발전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심각한 경제난으로 촉발된 아랍의 봄은 경제발전과 실업률을 최소화함으로써 국내 정세의 안정화를 통한 대외 신인도 제고가 가장 시급한 관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현존하는 위험요소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만 지금이 북 아프리카 시장 진출할 타이밍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북 아프리카의 최신 경제 뉴스는 우울합니다. IMF World Bank 등 국제경제기구에 따르면 튀니지는 올해(2013) 예산적자가 32억달러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집트는 거의 9배에 달하는 290억달러에 달한다고 하네요. 여전히 이집트는 정정이 불안하여 혼란이 가중되어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조속히 정상화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리비아의 예산적자는 GDP 4%선으로 예상되어 적자폭이 훨씬 긍정적입니다. 특히 리비아는 세계 4위의 석유 산유국이며 북아프리카에서 최대의 원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석유의 배럴당 가격이 향후 90-100 달러 정도를 상회 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에 따라 4% 선의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모로코 경제성장률을 5.5%로 예상하고 있는바 그 이유로 모로코 주요 수출품인 인광석의 국제 가격 상승 및 파생품 수출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관광산업의 부활이 무역적자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로존의 채무위기 및 고유가에 따라 경제에 직접적인 충격이 고조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만 상대적으로 국내 정국의 안정과 치안의 안정으로 주변국들이 앓고 있는 아랍의 봄에서 한 발 비켜나 있는 상태입니다.

 

 

복잡한 정치적 전환(변화)는 지속적으로 공공의 신뢰를 약화시킵니다. 예전까지만 해도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국가들의 지속적이고 일상적인 내분과 경제적인 혼란이 투자들을 위축시켜왔으나 IMF의 자료에 따르면 오히려 사하라 이남 지역의 국가들인 모리타니아,나이지리아,세네갈,남아공이 가시적으로 성장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투자보다는 상대적으로 아랍의 봄으로 몸살을 겪고 있는 주변국들과는 달리 국내의 정치적인 안정요인에 따라 나타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북아프리카의 아랍의 봄 이후 국가 지도자들은 경제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려 오고 있으며 외국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아랍의 봄 이후에 북아프리카국가에 외국자본의 투자가 점진적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만 지속적인 정정 불안, 폭탄 테러 등으로 서방의 많은 투자자들은 우려를 떨치지 못하고 투자의지를 약화 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때에 이슬람 금융권의 움직임이 가시화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현재 이 지역에서 이슬람 채권(SUKUK)의 가장 큰 손으로 이슬람채권(SUKUK)의 투자로 경제 성장의 동력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걸프 국가들에게 북부 아프리카권의 미개발 시장의 문호를 개방하는 효과를 가져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금유동성이 풍부한 카타르나 UAE등 다른 걸프 국가에서도 최근 르완다,잠비아, 유로본드이벤트처럼 이슬람 채권을 투자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Tip: 수쿠크(Sukuk)란 이슬람 국가에서 자금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이슬람채권이라고도 한다. 이자를 금지하는 이슬람 율법에 따라 고안된 금융투자방식으로, 채권 발행 자금을 실물자산에 투자하여 그 수익을 배당금 형태로 투자자들에게 지급하게 된다.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에 따라 이슬람 사회에서는 이자(리바, Riba)지급이 금지되어 있다. 그렇다고 금융활동을 전혀 안할 수도 없다. 불로소득인 이자에 대한 대안으로 고안된 방법이 투자와 배당금 개념이다. 즉 이슬람 자본의 운영 원리는 기본적으로 투자를 하고 그것에 대한 배당금을 받는 방식이다.

예를들어 수쿠크의 발행자는 부동산 등의 자산을 특수목적 회사(SPC) 등에 임대한 뒤 여기에서 나오는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당금 혹은 리스료의 형식으로 지급하는 식이다.

원금의 경우는 훗날 실물자산을 채권자가 채무자에게 재 매입하도록 하거나 일반에 매각하는 방식으로 회수할 수 있다.

물론 사업자가 망하게 되면 채권 회수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해 진다. 즉 공동투자자의 개념이 강한 것이 수쿠크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고유가 시대가 장기화 되면서 이슬람계 자본이 급증하면서 이를 유치하려는 각국의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다.

일례로 아시아의 대표적인 이슬람 국가는 일찍부터 '이슬람 금융허브'를 목표로 삼고 수쿠크 진흥을 금융정책의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이슬람금융의 경우 경전의 요구대로 수익금의 2.5%를 자선금(자카트)이라는 이름으로 떼어 자선단체로 보내도록 의무화 되어있다.

이 때 통상 '하왈라'(Hawala)라는 송금방식을 사용하는데, 하왈라는 이슬람의 전통적 송금방식으로 송금즉시 근거서류들을 파기하도록 되어있어 송금처를 확인할 수 없고, 따라서 국제테러조직의 자금세탁과 테러자금 조달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수쿠크 금융의 적격성 여부는 샤리아위원회의 결정권한에 둔다. 이 샤리아위원회는 경제논리보다는 이슬람의 율법과 종교적 목적을 더욱 중시한다.

샤리아법에 저촉되는 경우라면 언제든지 자금을 회수한다. 이렇게 수쿠크 자금은 운영기간 내내 샤리아위원회의 감시와 감독을 받는, 통제하기 어려운 자금으로 잘못하면 해당 국가 금융주권이 침해당하는 사태도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흐름에 비추어봐서 향후 우리기업들의 북부 아프리카권 국가(마그리브 연합(AMU) : 모로코, 알제리,튀니지,리비아,모리타니아)의 진출은 유럽시장과 아프리카 시장등 제 3국 수출을 위한 전진기지로서 크나큰 잠재력과 지중해 무역권과 연계로 중계무역 기지로써의 지리적 이점이 아주 크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마그립 연합국 및 아랍국가간의 무관세협약이 되어 있어 상호국가간의 수출입 통관시 관세혜택이 있어 물자의 원활한 수출입이 용이하며 유럽과는 유로1의 발효로 관세 장벽이 허물어 졌으며 미국과의 FTA 2004 6월 체결하여 2006 1월부터 발효되어 미국에도 무관세 수출입이 가능한 실정으로 대미 수출을 많이 하는 우리나라 섬유업체들이 해외 생산기지로 활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 집니다. 

각 국가들이 지정학적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역내에 free zone(자유 무역지대)를 활성화하여 여러가지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바 대 미국, 대 유럽, 그리고 대 중동(아랍권) 그리고 대 아프리카국가들로의 중계무역기지나 생산거점으로의 활용은 적극적으로 우리나라 기업들도 연구를 해보고 접근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랍의 봄 이후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좀 더 안정적인 생활을 바라는 국민들의 높은 기대치와 거대한 요구와 더불어 심각한 재정적자는 새로 들어서는 정부 지도자들에게 무한정 시간을 주지는 않을 것 입니다. 때문에 조속한 정치적인 안정과 치안확보 및 국제기준에 맞는 엄격한 규제 개혁 및 개방으로 외국 투자자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는바 북아프리카가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가 열리는 기회의 땅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심재석 (trustmaroc@hotmail.com)  2013년 7월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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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요롱이+ 2013.10.10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사드리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의미있는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KOTRA의 중동지역 전문 필진으로 참여 하면서

 

20136월부터 코트라 운영 정보 싸이트 중동지역 전문 필진으로 참여 해 달라는 의뢰를 받고 매월 1회 정도 중동아랍 정치,경제,종교,문화 및 비즈니스 노하우에 대한 현지의 경험담을 기고하게 되었습니다.

 

KOTRA 신흥시장팀 중동 조사담당 부서에서 카사블랑카 무역관을 통하여 추천을 받고 KOTRA의 중동지역 전문 필진으로 참여하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을 합니다.

 

KOTRA는 중동진출 관심 기업들에게 보다 심층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자 중동 전문 필진을 구성하여 각자가 제공해 주는 정보를 KOTRA 운영 정보 사이트(Global Window, MEKA - 열린고객마당-함께만드는 정보-고객기고란)에 게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고 분야로는 중동지역과 관련하여 비즈니스 정보를 포함, 인문, 역사,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는 MEKA 기고문 게시판 입니다.(아래 링크 참조)

http://meka.kotra.or.kr/ma/customercenter/MACCRI120M.html?SCH_TYPE=SCH_SJ&SCH_VALUE=&SCH_START_DT=&SCH_END_DT=&RowCountPerPage=10&BBS_ID=3&MENU_CD=M10803&UPPER_MENU_CD=M10807&MENU_STEP=3&Page=1&RowCountPerPage=10&MODE=L&ARTICLE_ID=5000054&ARTICLE_SE=

 

저는 모로코 및 북부 아프리카 국가들의 비즈니스 정보 및 상관습, 거래 관행등의 경험담을 기본으로 기고를 하게 되었으며 그 자료를 역시 본 블로그에 함께 올리고자 합니다.

 

특히 모로코에 진출하는 기업 및 업체들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저에게 연락을 하시면 미흡하나마 따끈 따근한 기본적인 시장정보를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이메일 : trustmaroc@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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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글학교장 심 재석입니다.

 

2013년 계사년 새해도 한 달이 벌써 지나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간략하게 한글학교 현황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한글학교는 교민 자녀분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것을 주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한국과는 달리 해외에서 생활하는 자녀분들이 일상 생활에서 한글을 사용하는 것은 대단히 제한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사용하는 한글의 수준이 부모님과 가정에서 대화하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한글이 아닌 영어나 불어,아랍어로 현지 학교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한글로 의사 소통하고 자신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부족한 부분도 있고 또한 불편함을 느끼는 게 사실이며 아이들의 표현력과 어휘 구사력이 일정 정도 이상으로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때문에 매주 한글 학교에서 정규 교재를 통한 수업을 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다양한 표현과 내용을 학습시키는 것은 물론 좀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한글을 체험, 체화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이해하는 독해 능력 향상, 자유롭고 편하게 말하고 상호 토론하는 공감 능력 제고 및 한글을 하루라도 써 볼 수 있는 기회가 한글 학교를 통해서 제공되어 한글의 생활화 및 습관화를 도와 주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상사나 대사관, 혹은 부모님의 사업차 한국에서 이쪽으로 전학을 온 아이들도 한글학교 수업을 통해 최소한 한글 내지는 국어 교과목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학교 공부를 이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고등부의 경우 한국으로 대학을 갈 학생들은 한글학교 수업이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점 참작하시고 대상이 되는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한글 학교 수업에 들어 오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저학년 어린아이들에게는 또래 아이들과 뛰어 놀고 어울리는 시간 역시 사회성을 키워주는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매주 토요일 3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지속적인 수업을 통해서

자연스러운 한국어 사용 습관을 기르고 한국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이해력

을 높이고 더 나아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확립하는 것 역시 무엇보다도 아주 중요한 한글 학교의 역할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국제화 시대에 세계시민으로 살아가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국제교류에 있어서의 외국어 능력 아주 중요합니다. 여기에 있는 우리 아이들은 모두들 영어,불어 아랍어는 잘하리라 생각됩니다만 오히려 한글에 대해선 부족한 부분이 많을 것입니다. 이제는 한글을 잘하는 것이 필수 불가결한 자질임과 동시에 개인적 경쟁력이 되는 시대입니다. 한글 학교를 통해 한글을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글학교는 현재

1.유아반 (5세이하),

2.유치반, (5-6)

3.초등1-2학년반,

4.초등 3-4학년반,

5.초등6 중등반,

6.고등반        6개 학급이 운영되고 있으며 각 학급별로 여러 선생님들이 본인들 각자 개인적인 업무들로 바쁨에도 불구하고 매주 헌신적으로 수고와 봉사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여기서 수고를 해주시고 계시는 선생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큰 박수를 부탁 드립니다.

 

실질적인 한글학교를 지탱해주시고 계시는

김 현정 교감 선생님

김 은경 유아반 선생님

임 현미 유치부 선생님

이 상은 선생님(1-2)

이 성욱 선생님(3-4)

김 서윤 선생님(6,중등반)

고 대윤 선생님(고등부)

그리고 이지연 학모회장님

 

한글 학교 학사일정은

2013 1 19 개학

2013 5월에 한글학교 백일장

2013 6월 둘째주에 하계방학

2013 9월 첫주 개학

2013 12월 셋째주 동계 방학

 

그외 학부모님들께서 원하시는 특별 활동 프로그램은 언제든지 의견을 주시면 반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지에서 정규 학교를 다니면서도 매주 빠지지 않고 토요일에 와서 특별히 한글을 공부하는 우리 학생 여러분들이 너무나 대견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카사나 케니트라등 멀리서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라바트에서 매 주 아이들을 데리고 한글학교로 보내주시는 부모님들께 심심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교민 여러분

 해외에서 살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이 한글을 배우면서 대한민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과 정체성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한글학교 교육을 통해 이루어 지게 됩니다.

 

해당되는 자녀분들을 부모님들이 꼭 관심을 가지시고 학교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자녀분들 한사람,한사람 빠짐없이 한글학교에 보내 주시고 여러분들이 중지를 모으고 협력을 해주셔야 한글학교가 지속적으로 운영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더욱더 한글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한글학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3 2 2

한글 학교장 심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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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27 0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casablanca 2013.05.27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로코를 여행하셨다니 반갑네요.
    저는 카사블랑카에서 종합무역을 하고 있습니다.
    모로코 또 오시게 되면 제 이메일 trustmaroc@hotmail.com이나 +212 661 464735 로 연락주세요.


5월을 맞아 라바트 한글 학교에서 어린이 날 행사를 먼저 하였습니다.
외국에서 생활하는 우리 아이들이 한글을 배우고 익히며 대한민국에 대한 정체성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현지에 있는 학교를 다니면서도 매주 토요일에 한극 학교를 나와 특별히 한글을 공부 하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오늘(5월 1일) 한글 학교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오늘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럽고 대견하게도 그간의 배운 실력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 하나 하나를 보시겠습니다.
각자 자기가 작성한 작품들을 전시 해 두었습니다.
마치 대학 입시 합격자 발표하는것 처럼 보이네요.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작품을 꼼꼼히 읽어 보시고 계십니다.
부모님들의 관심이 아주 대단합니다.
각각의 작품에 스티커로 품평을 해주셧습니다.
스티커 많이 받은 학생들은 특별 상품이 마련 되어 있습니다.
스티커를 많이 받았네요.^^

그림도 글씨도 아주 예쁘고 화려하게 표현 하였습니다.


여기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이라 한글이 많이 서툴지만 열심히틀  만들었네요.
짬짬이 간식을 먹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청군 백군 나누어 게임도 합니다.
청군이 이겼습니다.
선생님께서 무척 기뻐하시네요.


  보물 칮기를 하여 상품도 받습니다. 가장 즐거운 시간입니다.
출품한 작품중에서 특별히 선정된 작품은 보너스로 특별한 상품을 더 받았습니다.

날씨도 아주 화창하고 좋아서 즐겁고 재미 있는 하루를 보내었습니다.
토요일에 짬을 내어서 3시간씩 공부를 하는데도 아이들이 모두 열심히 잘 합니다.
정말 대견 스럽게도 한글에 대한 열의가 참 높습니다. 
해외에 살고 있지만 한글을 배우면서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과 정체성을 가질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희망찬 미래를 열어 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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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곰파 2010.05.02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들이네요 ^ㅁ^

  2. BlogIcon PinkWink 2010.05.02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그래도 한글학교라 그런지 어린이날에 행사를 하는군요..^^
    제 아는 후배는 언젠가.. 어린이날이 우리나라 휴일인데 세계적으로도 그런줄알고
    외국에서... 그냥 학교를 안가주셨다고 하더군요...ㅋㅋ

    • BlogIcon casablanca 2010.05.12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5월달은 여러가지 행사가 참 많습니다.
      날씨도 좋고요.
      저도 아이들 학교 달력 잘 챙겨 보고 있습니다.
      가끔 당황하기도 합니다. 우리와는 다른 스케쥴이라,,ㅎㅎ

  3. BlogIcon Deborah 2010.05.02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겨진 그림과 글이네요. 오랜만에 들렸네요. 평안하시죠?

  4. BlogIcon 유 레 카 2010.05.03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쓴 동시를 읽으면 마음이 맑아지거든요 ㅋㅋ아주 좋습니다^^

  5. BlogIcon 복돌이^^ 2010.05.27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예쁜 그림일기 같아요...
    아이들의 마음이 읽어 지네요..^^

  6. 하애 2011.02.24 0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아실라 요새 정문을 들어갑니다.

정문앞 광장으로 난 창문입니다.

앙증맞은 창문입니다. 금방이라도 아릿따운 소녀가 수줍은 미소를 띠고 문을 열어 줄것 같습니다.

전기 검침기도 예쁘게 꾸며 놓았습니다.

마치 호랑나비가 벽에 앉아 있는것 같습니다.

골목길에 화분을 장식해 두었네요.

미로처럼 끝없이 이어진 골목길입니다.

옛 문양과 그림을 그려놓은 나무판을 팔고 있네요.

벽에 그림을 그려 놓았습니다.

구불구불 골목길을 여행하는 사란들이 제법 눈에 뜨입니다.

누군가가 금방이라도 나그네를 불러 들일것 같은 기대감이 드는 골목길입니다. 


골목끝에 있는 집 대문안에는 무슨일이 있는걸까요?

골목길 바닥과 집 입구들이 기하학적인 타일로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한가로운 한낮의 골목길입니다.

고대 유적지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입구입니다. 망루위를 들어가는 문이 닫혀 있네요. 

첨탑 모양형의 모로코 전통 등을 팔고 있습니다.

군데 군데 전통 공예품을 팔고 있는 가게 가 눈에 뜨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아실라에 대해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좀더 깊숙한 골목길에 대한 사진을 추가로 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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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머 걍 2010.03.16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은 모르겠지만
    이 사람들도 예술적인 감각이 남다른거 같네요.
    호랑나비 창문...너무 탐납니다^^

  2. BlogIcon killerich 2010.03.16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휴가..외국가야겠어요..못 참겠네요^^;;

  3. BlogIcon 커피믹스 2010.03.16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목이 너무 깨끗하고 예술적인데요^^

  4. BlogIcon 오지코리아 2010.03.16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목길도 참 정겹고 이쁩니다.
    예술적 감각이 있는것 같습니다.

    • BlogIcon casablanca 2010.03.17 0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년 8월 이면 골목의 벽들이 온통 화가들의 작품으로 채워 집니다. 그때 방문 하시면 또다른 골목길의 변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5. BlogIcon 유 레 카 2010.03.16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적지의 그 느낌이 아주 좋네요..역시 아주 잘 구경했답니다^^

  6. BlogIcon 아미누리 2010.03.16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보고 싶네요 ㅎㅎ

  7. BlogIcon Joa. 2010.03.17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에 그려진 그림이 눈이 핑글핑글 @_@
    예술적인 도시인거 같아요 정말!
    저기 사는 사람들은 다 예술가일 것 같은 느낌 ㅎㅎ

  8. BlogIcon 탐진강 2010.03.17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문이 참 작고 귀엽군요.
    확실히 창문 하나 만으로도 차이가 나는군요

  9. kiabi 2010.03.17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난히 맑은 미소를 가진님
    여러번 읆조려도 마냥 좋은 이름 친구
    오늘도 자꾸만 불러보고픈 이름입니다.좋은 친구님 건강하시지요.

  10. BlogIcon 차세대육체적 2010.03.18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은 모든곳이...뭔가 모르게 웅장합니다.
    깔끔한 색감이며.....잘 정리된 모습들...
    잘보고 갑니다 카사블랑카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 BlogIcon 라이너스™ 2010.03.18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곳이네요.
    하나하나 남다른 색채감이 느껴집니다^^

  12.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3.19 0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멋집니다.

    심플하면서도 잘 정돈된 느낌의 도시네요

  13.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3.19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라고 해야 할까요..
    음.. 정말 다른 도시와는 다른 느낌인데.. 콕 찝어서 표현이 안되내요.
    마치 동화속의 길을 걷는 듯한 분위기..^^

  14. BlogIcon 필리오스 2010.03.21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판이 이쁘네요,, 합치면 발판으로 써도 ㅎㅎ

  15. BlogIcon mark 2010.03.28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발걸음이 뜸했었군요. 별일 없으시지요?
    위에 보이는 저 골목 길 말입니다. 왜 저렇게 골목 길을 좁게 만들었을까요?

  16. BlogIcon PinkWink 2010.03.30 0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적이 살던곳.. 맞나요?? 이쁜데요..ㅎㅎ^^

여러분, 카스바에 대해서는 이미 잘알고 계시지요.
(
이전 포스팅: 카스바의 춤추는 여인은 어디로 갔을까 ?  
http://casablanca90.tistory.com/36
)

카스바에 아릿따운 여인만 떠올리고 계시는 분들도 있겠네요 지금.ㅎㅎㅎ

(아니면 카스바가 무슨 아이크림 인가 아니면 어디 맥주 파는 곳인가 하시는 분들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전 포스팅들에서 보셨다시피 성곽도시 혹은 요새화된 도시를 카스바 라고 하지요.

 

모로코 수도 라바트를  방문하시게 되면은 역시 빼놓고 지나칠 수 없는 곳이 이곳

카스바 우다이야(the Kasbah des Oudayas)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카스바 우다이야를 3회에 걸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카스바 성곽/- 모루 카페 와 카스바 골목길/하-안달루시아 정원) 


일명  도심 속의 또 다른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서양과 부레그레그 강 포구의 높은 절벽위에 요새처럼 세워져 있어 멀리서도 금방 눈에 띄게 보입니다. 

12세기 알모하드 왕조시대에 건축 되었으며 원래 이름은 메흐디야(mehdiya) 라고 하였습니다.  당시 스페인 정벌을 위한 성전에 참가하는 전사들의 전초기지로 사용 되던 요새 도시였습니다. 라바트라는 도시명이 유래하게 되었던 강건한 승리를 쟁취하다(Ribat El Fath) 라는 슬로건하에 스페인 정벌에 나섰던 전사들의 승리를 다짐하는 승리의 요새였던 것 같습니다. 이 승리의 요새를 전초기지 삼아 실제로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과 지중해 연안을 500여년간 지배를 하게 되는 광대한 제국을 건설하게 되는 강건한 승리를 만끽하게 되었으니 역사적인 장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당시의 성전에 참여했던 전사들의 숨결이 느껴지는듯 망루위의 대포가 금방이라도 불을 뿜을 듯이 아직도 그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카스바 정문쪽에서 본 성곽


5
세기동안 스페인과 지중해 연안을 아우르는 광대한 제국의 영토와 권위를 자랑하던 제국의 영화는 영원 할 수가 없는게 역사의 순리인 것 같습니다.

 

카스바 성채와 라바트 시내-(중간에 하산타워가 보이네요)

17
세기초 스페인의 안달루시아를 지배하던 이슬람세력(안달루시아)들이 기독교 세력에 의해 축출되면서 모로코로 넘어와 정착하게 되면서 이곳의 이름은 카스바 안달루스(Kasbah Andaluse)가 되었습니다. 스페인 정벌의 전초기지가 되었던 최전선의 요새 도시가 스페인에서 넘어온 무슬림 피난민들의 마지막 정착지가 되는 역사적인 현장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카스바 주변을 복원하는 공사가 한창중입니다.

이런 연유로 당시에 가꾸어졌던 성안의 정원이 안달루시아풍의 정원이라고 해서 안달루시아정원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다음 포스팅에서 올릴 예정임)

 

우다야 정문( bab al oudaya)

그리고 1833년 페스의 부족인 우다이야(Oudayas)가 라바트로 옮겨오면서 정착하게 되면서부터 카스바 우다이야(Kasbah des Oudayas)로 불리게 되면서 현재까지 이르게 됩니다. 어떠셨나요?   -다음 포스팅에도 카스바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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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복비 2010.02.25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지만 여건이 안되서...ㅠㅠ
    항상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갑니다^^

  3. BlogIcon mark 2010.02.26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동과 아프리카는 제가 처음 해외출장을 갔던 곳이어서 남다른 관심을 가진답니다.
    맨처음 간 곳은 바레인. 카타르, 오만 그리고 예멘(통일하기 전의 북예멘). 아프리카는 나이제리아, 가봉, 시에라 레온. 세네갈.... 지금 같지 않고 못살던 시절이어서 더 그런가봐요.
    그 당시에는 한번 해외출장 나오면 한두달씨가 다녔으니까요.

    • BlogIcon casablanca 2010.02.27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북부 아프리카나 중동하고는 아프리카 중부쪽은 아직도 사정이 많이 열악하지요. 출장 다니시면서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4. BlogIcon 하늘엔별 2010.02.26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면서 그때의 모습들을 그려 보았습니다.
    저 족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흔적이 담겨져 있을까 하고요. ^^

  5.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10.02.26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숙하지 않은 스토리이지만 사진을 보면서 항상 가보고 싶단 느낌이 드네요^^

  6.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0.02.26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임이나 영화에 나오는 성같네요~
    저안에서 얼마나 평화로이 살았을까요?

  7. BlogIcon 블루버스 2010.02.26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문사진을 보니 우다이야 성벽이 얼마나 높은지 짐작됩니다.
    망루위의 대포가 아직 그대로 있어 금방이라도 쏠 거 같습니다.ㅋㅋ

  8. BlogIcon 스마일맨 민석 2010.02.26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스바의 여인...
    그곳이 여기일까요? ^^;

  9.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2.26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만 듣던 이런 장소를 실제로 본다는것은 정말 신비한 경험이 되겠어요.+_+

  10. BlogIcon 둥이맘오리 2010.02.26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다야 정문도 괜찮네요... ^^
    카스바.. 성들이 다 멋집니다..

  11. BlogIcon Zorro 2010.02.26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요새화가 되어있군요..
    멋집니다! 안에도 보여주세요~~ㅎㅎ

  12. BlogIcon 새라새 2010.02.27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깥 요새 저정도면 안에는 으시시 하겠는데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13. BlogIcon 피아랑 2010.02.27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멋집니다. 모로코만의 색이 느껴지면서도 웅장하네요.
    색이 화려하지 않지만 뭔가 웅장하면서 은은한 멋이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14.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2.27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들어집니다.

    눈이 호강을 하고 갑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한국은 연휴랍니다. ^^

  15. BlogIcon 탐진강 2010.02.27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로코나 아랍세계에서 김연아 금메달 반응은 어떤지 궁금하군요.
    포스팅을 함 해보심이...^^;

    • BlogIcon casablanca 2010.02.27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로코 쪽이나 중동은 동계 올림픽 종목에는 크게 관계가 없어서 남의 동네 잔치입니다.
      모로코는 한명 출전한것 같은데(캐나다 거주 교민-스키 강사) 뉴스에 한번 나오고는 올림픽 뉴스는 전무 합니다.

  16. BlogIcon 필리오스 2010.02.27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성위에서 하늘을 향해 소리를 지르면 기분이 정말 좋을듯한 'ㅅ'!

  17. 2010.03.01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BlogIcon 칸타타 2010.03.01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사블랑카님 없었으면 모로코의 낭만은 그냥 이걸로 끝이었겠다 싶네요.
    님 덕분에 모로코는 제 기억에 더 오래 남을 나라가 될 것 같습니다.

  19. BlogIcon 루비™ 2010.03.01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글과 사진 볼 때 마다 모르코 지름신 팍팍 강림합니다.
    바고고 싶은 곳...모로코...

  20. BlogIcon Deborah 2010.03.03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새로운 경치를 보고 하니 좋네요. 간접적 체험을 독특히 해낸것 같네요. 사진도 멋지고, 설명또한 너무 잘 해놓으셔서 역사책을 읽는 기분이였어요.

  21. BlogIcon PinkWink 2010.03.10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었습니다^^

    맨위 구글광고에서

    "하늘이 왜 파란색인지 아세요?"

    라는 문장이 뜨던데.. 전 이게 카사블랑카님의 글인줄 알고 계속..

    왜 하늘이 파란색인 설명안해주시지? 했다는...ㅋㅋㅋ

중동 비즈니스 가이드 발간-코트라

꼭 알아야 할 문화코드 5題 제시
코트라는 중동 지역에서 사업하는 데 유익한 정보를 담은 `중동.북아프리카 비즈니스 & 문화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11개국의 KBC(코리아비즈니스센터)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경험담을 묶은 이 책은 `꼭 알아야 할 중동 비즈니스 문화코드 5'를 제시했다.
이 책에 따르면 이슬람 문화권인 중동에서 최고의 소비시즌은 이슬람력으로 9월에 해당하는 `라마단' 기간이다.
모든 무슬림들이 낮 동안에 금식하는 이 기간을 전후해 이슬람권에서는 식품류는 물론 전자제품, 자동차 등 전 품목에 걸쳐 대대적 할인행사가 펼쳐진다.
중동 최대 시장인 사우디 아라비아의 경우 라마단이 끝난 직후 전자제품, 자동차, 의류 등 소비재 판매가 급증해 그 규모가 연간 매출의 30~40%에 달할 정도다.
이 책은 이슬람권에서는 라마단 특수를 잘 활용해야 비즈니스에 성공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책은 또 중동 시장에서 한류 마케팅이 통한다고 강조했다.
일례로 이란에선 드라마 `대장금'이 인기를 끌었고, 지난해에는 드라마 `주몽' 85%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LG
전자는 주몽의 주인공인 송일국을 내세운 광고로 이란 평판TV 시장에서 점유율을 크게 높이기도 했다.
그러나 한국과 달리 중동에서는 `빨리빨리' 문화가 없다.
사업 파트너가 약속시간에 1~2시간 늦게 나타나는 것이 다반사여서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접촉하는 게 중요하다고 이 책은 조언했다.
이밖에 중동 바이어들은 전화보다는 직접 만나 상담하는 것을 좋아하고, 여성들이 중동 시장의 새로운 소비주체로 떠오른 점도 주목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코트라 관계자는 "이슬람 문화코드를 이해하면 중동에서의 비즈니스 기회는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 (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kyunghee@yna.co.kr

 

중동 아프리카에서 비즈니스 가이드가 아주 유용 할 듯 싶습니다.

코트라에서 각 지역에서 근무하시는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낀 점들을 가지고 자료를 작성하신 듯 합니다.

 

모로코에서도 역시 유사한 비즈니스 환경이 많습니다.

주변 거래선들 보면 역시 직접 대면해서 상담을 하는 것을 선호 합니다.

상담 약속을 잘 지키는 분들도 있지만 약속 시간 개념이 드문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약속이 되어 있더라도 사전에 다시 약속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관공서에서 서류 업무차 가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만 제때 서류 업무 처리가 되는 경우가 참 드물어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담당 직원이 자리에 없는 경우가 많고 혹은 최종 결재를 하는 사람이 자주 바뀌거나 자리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아시는 분이 30여년 전에 땅을 구매해 두었습니다.

이분은 당시 회사 생활을 하면서 틈틈히 저축을 하여 새로 들어서게되는 신 도시쪽에 택지를 분양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땅이 등기가 되어 있지 않은 땅이었습니다.

모로코의 오래전 관행이 주택이나 대지가 대부분 등기가 되어 있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지금도 등기다 되어 있지 않은 땅의 매매가 당사자들의 계약서로 이루어 지 곤 합니다.(이 계약서는 물론 법원의 공증을 거치게 됩니다)

 

이분이 퇴직을 하여 오래 전에 구매 해둔 대지에 집을 지었습니다.

집을 짓기 위해 받는 허가 서류가 참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5개에서 10개의 도장과 싸인이 필요하는 서류가 참 많습니다.

우여 곡절끝에 집을 다 짓고 나서 등기소에 등기를 신청 하였습니다.

문제가 원래 대지가 등기가 되어 있지 않은 지역이라 시간이 담당 공무원들이 확인을 거치는 절차가 많이 필요 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등기를 신청한지가 벌써 5년째입니다. 어제 등기소에 찾아 가서 문의를 하였더니 15dh(2,000원 상당)을 내라고 하더군요.(그 전에는 이런 문의 비용을 내라고 한적은 없었는데 새롭게 생긴것인지 어쨌튼 참 황당하더군요)

무슨 돈이냐고 했더니 문의 비용 이라고 하더군요.

자기들이 업무 처리를 5년씩 끌면서 그것도 매번 찾아와서 일일이 담당자 찾아 다니면서 문의를 해도 제대로 된 정보를 안 주면서 이젠 민원 문의 비용을 받는군요.

 

그래서 등기소장을 좀 만나겠다고 했더니 윗층으로 올라가 보라고 하더군요,

윗층에 등기소장실에 가서 면담을 신청하는데 역시 자리에 없습니다.

다른곳에 미팅이 있다고 2시간 후에 사무실에 들어 온다고 합니다.

2시간 후에 다시 찾아 갔더니 자리에는 있는데 잠시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한참을 기다린 후에 등기소장과 면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등기소에서 5년동안 10여명의 등기 소장이 바뀌는것 같습니다.

등기소장에게 사정 설명을 하고 도대체 등기 하나 받는데 5년씩이나 소요되는데 이게 너무 한 것 같다고 했더니 5년은 짧은 거라고 하네요. ㅎㅎㅎ

할말이 없습니다.

현재 모든 확인 절차가 다 끝나고 서류는 아무 이상이 없으니 이번달 말에 다시 오면 그때는 처리해 주겠다고 하더군요.  모든 확인 절차가 다 끝났으면 바로 해주면 되지 왜 이번달 말에

다시 오라는지 답답합니다만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이번 달 말에 다시 가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달 말에라고 등기를 받으면 드디어 5년 만에 건물 등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21세기에 이처럼 아직도 후진적인 업무처리 방식이 존재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을 잘 알아야 비즈니스를 하던 현지에서 거주를 하던 기본적으로 생활을 해나가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국제적인 보편적인 기준으로 ,혹은 한국에서의 생활 하시던 사고 방식으로(한국은 인터넷 등기소도 있지요) 해외 생활을 하시거나 비즈니스를 하시다가 많은 애로를 겪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좀 더 세밀하게 현지의 관습과 문화를 이해하고 사전에 여러 각도로 정보 수집도 많이 하고 준비를 많이 하셔야 해외 생활이나 사업 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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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부스카 2010.02.11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빨리 빨리에 익숙해진 건가요?
    등기 하나 처리하는데 5년은 좀 심한데요? ^^

  3. BlogIcon 큐빅스 2010.02.11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랑빨랑이 우리나라 경제를 발전시킨 원동력이 되긴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적응이 안된다는^^

  4. BlogIcon 칸타타~ 2010.02.11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모로코에 갔을 때 비슷한 말을 들었는데,
    한국인의 급함과 모로코인의 만만디를 반쯤 섞으면 어떨까 싶군요.
    모로코 사람들은 인사하는 시간도 길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그리고 저도 '하산 2세 모스크' 포스팅했습니다. 사진은 만족스럽지 않지만)

  5. BlogIcon 풀칠아비 2010.02.11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기에 5년이라니...
    저 같았으면, 등기소장 앞에서 테이블 엎었을 것 같네요. ㅎㅎㅎ
    문화적 차이가 크겠지만, 저는 무지 답답할 것 같기도 합니다.

    • BlogIcon casablanca 2010.02.13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러가지로 많이 답답한 부분이 있습니다만 또 문화가 그러니 맞추어 가야지요.
      혼자 아무리 방방거려도 자기들 일정대로 가거든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지요.

  6.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2.11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네요.. 우리나라는 너무 빨리빨리 ... 그래서 성장도 했지만..

  7. BlogIcon 아디오스(adios) 2010.02.11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킥킥 그래도 5년은 너무한데요 ㅎㅎㅎ
    성격 급한 한국 사람가면... 등기소장한테 칼들이대고 있을거 같은데요..
    빨랑 안해주냐고 ㅋㅋㅋ

  8. BlogIcon 탐진강 2010.02.11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년은 짧다니 할 말 없군요^^;

  9. BlogIcon Joa. 2010.02.12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워낙에 성격이 급해서 ^^
    정말 전형적인 한국사람인듯 ㅎㅎ
    모로코 가면 답답해서 폭팔할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

  10.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2.12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빨리가 그리 나뿌지 않은 경우도 있군요.
    근대 정말 5년이면 너무 하는군요.. 으으

    벌써 구정이 코앞 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1. BlogIcon 오지코리아 2010.02.12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은 거의다 만만디군요.
    5년이나 걸리면 우리나라에선 가만 안두겠죠.
    그래도 건물등기가 다됐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낼모래가 설날입니다.
    그곳에는 노는날인지 모르겠네요.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12. BlogIcon 안녕!프란체스카 2010.02.12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년이요?
    성질 급한 사람은 벌써 숨넘어갔겠어요...

    • BlogIcon casablanca 2010.02.13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러곳에서 서류 절차가 나누어져서 진행을 하는건이라 각자의 위치에서 제대로 서류처리를 못해주는것이지요.
      좀 후진적인 부분이 많아요. 최근엔 좀 나아 졌지만 말이지요....

  13. BlogIcon 필리오스 2010.02.12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쁘더라도..시간약속을 어긴다는건 상대방에게 예의를 표하지 않는것과 같은듯..
    상대방의 시간도 고려해서 약속을 한것이기에..이런걸 보면 전 사업가 체질은 아닌것 같아요

  14. BlogIcon Zorro 2010.02.13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로코라는 나라... 정말 여유가 많은곳같네요^^
    살짝 부럽기도 합니다만.. 제가 성격이 급하기에.. 힘들거 같기도하구요ㅎㅎ

    설연휴입니다.. 잘보내시구요.. 새해복 마니마니 받으시길 바랍니다^^!

  15. BlogIcon mark 2010.02.14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자가 없는 땅이 많다는 것을 진작에 일았더라면 땅이나 사놓을 것을.. ㅉㅉㅉ

  16. BlogIcon 앞산꼭지 2010.02.14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만디라고 중국사람들을 비웃기도 합니다만,
    모르콘에 비하면 양반이군요.....ㅎㅎ.

    빨리빨리도 문제지만, 이런 식의 만만디는 정말 문제가 많은데요.
    타향살이 참 쉽질 않군요....

    그건 그렇고,
    오늘은 한국에선 설명절입니다.
    그쪽에선 물론 명절이 아니겠지만, 한국식으로 해서
    명절 잘 보내시고,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17. BlogIcon PinkWink 2010.02.15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런 고통도 있군요... 어떻게 보면 여유인건가요?
    어떤 글에서 이탈리아의 은행이야기를 읽은 것 같아요...
    줄을 길게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탈리아 은행직원들은 손님이 오면
    날씨이야기부터 자녀의 학업문제 오늘 입은 옷차림에 대한 이야기 등등으로 담소를 자주 나눈다고 하는군요. 친절하고 기분이 좋긴 하지만, 자주 계산이 틀리는데다 뒷사람에게 미안해서 난감하다는 내용이었는데 말이죠^^ 지중해문화일까요?^^

  18. BlogIcon 수퍼 B형 2010.02.16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ㅎ
    그곳에서는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다 대박나세요~~~

  19. BlogIcon 블루버스 2010.02.16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하게 느릿느릿한 곳이네요.
    아무리 그래도 5년은 심한듯해요.
    잘못하면 등기하다 자식들에게 넘겨주는 일도 있겠습니다.^^;
    타향에서는 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20.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2.16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5년이라

    모로코에서의 명절을 잘 보내셨는지요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1. BlogIcon 자 운 영 2010.02.20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이국적인 포스팅 간만에 봅니다^^
    반가워요^^

오늘은 모로코 의 사랑방을 한번 엿보겠습니다.
이곳에서는 손님이 오게 되면 살롱(거실)에서 손님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 거실에는 각종 정통문양으로 장식을 해서 아주 이국적이고 기하학적인 아라베스크 문양과 환상적인 샹들리에로 천장과 벽을 꾸며 두지요.


벽면 역시 아라베스크 문양의 타일을 붙여 고풍스러운 멋을 자아 내개 합니다.


자 여기서 소개 하고자 하는 모로코 사랑방의 특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위의 그림처럼 일반 소파 스타일로 앉을 자리를 마련해두는 것은 좀 현대화된 스타일입니다. 그러나 원래 모로코 전통 스타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각각의 벽면은 특수 페인트로 칠을하여 습기가 배어 나오지 않게 합니다. 그리고 거실 사이즈에  맞추어 양탄자를 만들어 배치 합니다. 그리고 벽면에는 사각형의 쿠션을 만들어서 손님들이 앉았을때 뒷쪽에 기대어 편안하게 지낼수 있게 배치 합니다.
그리고 중앙에는 원형 탁자를 두어 거기에 차와 음료,음식들을 놓고 먹습니다.

바닦쪽에는 20cm정도 두께로 나무 받침대를 만듭니다. 각자 취향에 따라 나무면에 문양을 새기기도 하고 색상을 칠하기도 합니다만 전통적으로는 니스칠을 합니다. 이 나무 받침대는 바닥의 한기를 피할수 있도록 바닥에서 양탄자를 띠어 놓는 역할을 합니다.

나무 받침위에는 50cm정도 두께의 매트리스 종류를 올립니다.
이 매트리스안에는 전통적으로는 양털을 사용하여 꽉채웁니다.
 보통의 거실이 상당히 넓기때문에 매트리스 만드는데 상당한 비용을 지불하게 됩니다.
이 매트리스의 폭은 70-80cm 정도 됩니다. 길이는 거실 사이즈에 맞추어 주문 제작을 합니다. 물론 바닦의 나무 받침도 주문 제작을 하지요.

각각의 모서리 부분에는 수납장을 만들어 여러가지 물건을 수납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거실이 나름대로 참 유용하다고 생각되는게 일반적으로 손님들 맞을때 차를 마시거나 식사를 할때 사용을 합니다만 특별히 명절이나 집에 파티를 하고 손님들이 숙박을 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손님들이 여기서 잠을 잘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위의 사진의 거실에는 6명이 잠을 잘 수 있도록 사이즈가 되어 있습니다.  

아주 오랜된 전통 가옥에서는 남자용 거실과 여자용 거실이 따로 분리 되어 있기도 합니다. 옛날 전통에 따르면 아주 가까운 가족이 아닌한 손님이 와도 여자주인은 남자 손님이  있는 거실에는 나오지를 않습니다. 차와 음식도 남자 주인이 주방에서 직접 가져와서 거실에 있는 손님에게 접대를 합니다. 지금은 많이 현대화 되어서 이런 전통을 고수하고 있는 집들이 있는 반면에 서구화 영향으로 안 주인이 대부분  손님들을 맞이하는게 대중화 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모로코 전통 사랑방 문화를 엿보기 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모로코 친구 집에 초대를 받으면 이런 거실에서 앉아서 따끈한 박하차를 마셔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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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1.22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랑방 다운 분위기내요. 너무나 편안해 보입니다.
    꼭 초대 받고 싶은걸요~^^

  3.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1.22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집니다. 요즘은 사랑방이란 기준이 없어져서 ^^

    한주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4. BlogIcon 쥬늬 2010.01.22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통가옥이라해서 낡고 허름한것만 생각했는데 이건 호텔수준인데요 ㅎㅎ
    너무 화려합니다. ^^

  5. BlogIcon 경빈마마 2010.01.22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은 청바지 입고 가면 쫒겨나지 싶어요.
    걸음도 사뿐이 사뿐이~~

    덕분에 멋진곳 구경했습니다.
    카사블랑카님 반갑습니다.

  6. BlogIcon SAGESSE 2010.01.22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같은 추운 결에 따뜻한 박하차라니 눈이 번쩍 합니다.
    저도 가끔 마셨는데 말이죠...ㅋ

    • BlogIcon casablanca 2010.01.23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하차를 즐기셨군요.ㅎㅎ
      제가 올린 다른 포스팅 보시면 모로코 전통 박하차 만드는 법 올려 져 있어요.
      박하차 한잔도 함께 올려져 있으니 눈요기로 한잔 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7. BlogIcon 하결사랑 2010.01.22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타일이었군요. 사진만 보고 순간 레이스들을 달아 놓은 건줄 알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모던 스타일이 약간 더 마음에 드는군요 ^^

    • BlogIcon casablanca 2010.01.23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타일은 자주 교체를 하는데 불편해서 요즘은 페인트로 많이 합니다. 사진에는 잘 안나오는데 페인트도 특수 페인트로 문양이 들어가 있는데 잘 안보이네요.^^

  8. BlogIcon pennpenn 2010.01.22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라베스크 문양의 타일을 보니
    스페인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 BlogIcon casablanca 2010.01.23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함브라 궁전도 이슬람 지배시 건설 되었지요.
      그래서 유사한 분위기가 느껴 지실 겁니다.
      붉은 궁전이란 말이지요.ㅎㅎ

  9. BlogIcon Deborah 2010.01.22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문양이 멋집니다. 아주 신비로운 문양과 함께 고급스런 귀족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요.

  10.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10.01.22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완전 멋진데요.. 전 저러한 아라베스크 문양을 보면.. 멍때리고 앉아서 그 문양 갯수를 세보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아니면 그 문양에서 막 이상한 어떤 그림같은걸 찾아내는 머 그런 놀이도 자주하고...ㅎㅎ

    흑 제가 좀 유치해요..ㅠㅠ

  11. BlogIcon 깐깐김기 2010.01.23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하는 사랑방이랑 느낌이 다르네요
    ㅋㅋㅋ
    왠지 좁을것같고 속닥거릴것같은 방이 사랑방인것같은데

    굉장히 크고 화려하네요 b

  12. BlogIcon ageratum 2010.01.23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실겸 침실이라.. 좋은거 같은데요?^^
    색깔이 참 화려한것 같습니다.. 멋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3. BlogIcon 부스카 2010.01.23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위의 사진 두 장은 편안함을 넘어 호사스러움이 느껴지는데요? ^^
    편안한 저녁 되세요~ 아... 모로코는 저녁시간이 아닌가요? ^^;

  14. BlogIcon 필리오스 2010.01.23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있군요. 여러 몇몇나라는 저런 방이 있는걸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아파트가 대세라..조금 안타깝네요

  15. BlogIcon 수퍼 B형 2010.01.23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예전 고전에 나오는 궁궐같네요^^
    가구들도 고급스럽기 그지없고 ㅎ

  16. BlogIcon PinkWink 2010.01.25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기서 손님이랑 쭈~욱.. 둘러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면 참 좋겠네요^^

  17. BlogIcon 복돌이^^ 2010.01.25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벨벳소재 느낌들의 의자가 너무 인상적이네요....
    담소를 나누기는 딱인듯 하네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18. BlogIcon 포도봉봉 2010.01.25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거실에는 대부분 TV가 한 자리 차지하고 있는데 모로코의 사랑방은 이야기 나누기 딱 좋은 구조인 것 같아요.^^

  19. BlogIcon 끝없는 수다 2010.01.26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로코가 어딘지 위치를 잘 모르는데... 방의 구조들을 보니, 중동국가가 맞나요? 눈에 익숙한 풍경이네요.

  20.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1.27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사블랑카님, 카사블랑카에 사시는군요^^
    와~~정말 사랑방이 정말 단순한 듯 하지만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네요^^
    사랑방에 앉아서 박하차 한잔 마시고 싶네요~~

  21. BlogIcon mark 2010.03.09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저들의 집에 초청받아 여러번 집안에 들어가 봤는데 저들은 응접실 소파를 저렇게 벽에 붙여 디귿자로 배치했더군요. 처음에는 참 신기하게 느끼기도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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