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스팅에서 아실라에 대해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좀더 깊숙한 골목길에 대한 사진을 추가로 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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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겠지만
이 사람들도 예술적인 감각이 남다른거 같네요.
호랑나비 창문...너무 탐납니다^^
직접 현장에서 보니 아주 아담하면서도 정갈한 배치를 해두었더군요. 그냥 떼어 오고 싶었습니다.^^
이번휴가..외국가야겠어요..못 참겠네요^^;;
기회 되시면 한번 여행 오세요.^^
골목이 너무 깨끗하고 예술적인데요^^
환상적이고 흥미로운 골목길입니다.
골목길도 참 정겹고 이쁩니다.
예술적 감각이 있는것 같습니다.
매년 8월 이면 골목의 벽들이 온통 화가들의 작품으로 채워 집니다. 그때 방문 하시면 또다른 골목길의 변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유적지의 그 느낌이 아주 좋네요..역시 아주 잘 구경했답니다^^
옛 성곽을 그대로 살려 지금도 활용하고 있어서 관광 테마로 활용을 잘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가보고 싶네요 ㅎㅎ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들러 보시길 바랍니다.
벽에 그려진 그림이 눈이 핑글핑글 @_@
예술적인 도시인거 같아요 정말!
저기 사는 사람들은 다 예술가일 것 같은 느낌 ㅎㅎ
매년 8월이면 골목길 전체가 전세계에서 몰려든 거리 화가들의 그림들이 그려집니다.
창문이 참 작고 귀엽군요.
확실히 창문 하나 만으로도 차이가 나는군요
창문이 참 단아하고 예쁘게 되어 있습니다.
그냥 떼어 오고 싶을 정도로,,,
kiabi 2010.03.17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난히 맑은 미소를 가진님
여러번 읆조려도 마냥 좋은 이름 친구
오늘도 자꾸만 불러보고픈 이름입니다.좋은 친구님 건강하시지요.
좋은 친구로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모든곳이...뭔가 모르게 웅장합니다.
깔끔한 색감이며.....잘 정리된 모습들...
잘보고 갑니다 카사블랑카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골목길이 매년 단장이 돠어서 깔끔해보입니다.
정말 멋진곳이네요.
하나하나 남다른 색채감이 느껴집니다^^
지중해풍의 골목길 모습입니다.
와 정말 멋집니다.
심플하면서도 잘 정돈된 느낌의 도시네요
아주 재미 있는 골목길입니다.
머라고 해야 할까요..
음.. 정말 다른 도시와는 다른 느낌인데.. 콕 찝어서 표현이 안되내요.
마치 동화속의 길을 걷는 듯한 분위기..^^
좁고 길다랗고 높은 골목길이라 직접 걸어보면 느낌이 다르더군요.
나무판이 이쁘네요,, 합치면 발판으로 써도 ㅎㅎ
발판으로 쓸정도 나무판을 구매 하실려면 자금이 좀,,,ㅎㅎ
그래서 발걸음이 뜸했었군요. 별일 없으시지요?
위에 보이는 저 골목 길 말입니다. 왜 저렇게 골목 길을 좁게 만들었을까요?
고대 도시의 모습들이 다들 골묵길이 좀게 되어 있지요.
사람들만 지나 다닐수 있는 기능만 고려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해적이 살던곳.. 맞나요?? 이쁜데요..ㅎㅎ^^
한때 해적성으로 사용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