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아직도 많이 춥지요 ?  모로코는 이제 봄으로 접어드는것 같습니다.
주변에는 신록이 우거지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1월에서 4월사이가 모로코 여행을 하는것이 아주 적절한 타이밍인것 같습니다.  5월까지도 괜찮겠습니다만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들어가는 관계로  5월은 바깥에서 여행하기에는 좀 따갑지 않을까 싶습니다.
1-4월 사이에는 들판에 들꽃들이 아주 예쁘게 흐드러져 피어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대부부분의 도로나 주변 경작지에 밀이 재배가 되어 짙푸른 신록도 볼 수가 있습니다. 사막도 따갑지만 이 시기에는 너무 덥지 않아서 여행하기엔 안성 마춤이고요, 산악지대에는 눈이 쌓여 있어서 스키나 눈썰매를 즐겨 타볼 수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사계절을 한꺼번에 만끽 하실 수 있는 시간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카사블랑카 근처 해변과 해변 노천 카페의 사진들을 몇가지 올려 봅니다.
카사블랑카의 봄을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멀리 대서양이 드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하늘이 바다이고 바다가 하늘입니다. 앞쪽 해변가에 보이는 건물들이 국왕의 별장입니다.
 
주변이 온통 밀밭 으로 초록이 싱그럽게 펼쳐져 있습니다.
날씨가 좋아 비치 모습이 깨끗해 보입니다.
이렇게 해변을 따라 많은 수영장과 노천 카페들이 줄지어서 있습니다

노천카페들이 햇볕을 막기위해 파라솔을 펼쳐 놓았습니다.
멀리 대형 상선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카사블랑카 항에 물건을 하역 하기 위해 대기 하고 있네요.
해변과 가까운 노천 카페는 아주 명당 자리입니다. 바로 지척에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어서 여름에는 아주 시원 합니다. 고소한 에스프레소 커피 한잔이나 달콤한 모로코 박하 차를 한잔 마시면서 망중한을 즐겨 보시지 않겠습니까? 

방파제를 막아서 파도를 제어 합니다. 그 안에서는 여름에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아가씨들이 많이 칮는 곳입니다
. 그래서 여름에는 비치쪽 노천카페 자리는 남성들이 자주 찾는 자리입니다.ㅎㅎ
비치를 끼고 수영장과 방갈로가 쫙 펼쳐져 있습니다.
카메라를 당겨서 찍었더니 낚시 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날씨가 좋아 낚시 하기엔 안성마춤입니다.
저곳은 수영장쪽인데 아직 수영장은 개장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
방갈로 입장료를 적어 놓았네요. 성수기에는 아주 붐비는 곳이라 입장권 구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이 넓은 노천 카페가 꽉찹니다. 손님이 오는 대로 파라솔을 가져다 줍니다.
바다가 보이는 자리부터 손님들이 앉기 시작합니다. 연인들끼리 가족들끼리 자주 나오는 장소 입니다
.

오늘은 닐씨가 괜찮아서 푸른 하늘과 깨끗한 바다, 따뜻한 햇빛을 즐기는 노천 카페 모습을 담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이 너무 많은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많이 줄였는데도 사진이 좀 많습니다.  그래도 사진으로나마 카사블랑카를 맛보기 하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올려 보았습니다. 잘 보셨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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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포도봉봉 2010.01.19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한국은 여전히 하얗게 눈이 쌓여있는데 카사블랑카는 봄이네요.^^
    사진만 봐도 따뜻해지는 것이 기분이 넘 좋습니다~~
    의장님도 모로코 가셨는데 이런 풍경을 보고 오시겠죠?

  3. BlogIcon 부스카 2010.01.19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사진 잘 봤습니다.
    여름에 봤으면 더 좋았을 법한 사진들이네요.
    날이 풀렸다고는 하지만 아직 한국은 춥답니다. ^^

  4. BlogIcon 앞산꼭지 2010.01.19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사블랑카의 봄은 이르군요.
    벌써 봄이 와버린 카사블랑카, 좋은데요.
    그리고 바닷가 노천카페에서 즐기는 망중한 상상만으로도 즐겁습니다.

  5.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1.19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탁트인 바다를 보니 김군의 마음까지 따뜻해 지는것 같습니다. :)

    요즘 자주 뵙지 못홰 죄송합니다.. 회사일의 쓰나미 때문에..ㅠㅠ

  6. BlogIcon 오지코리아 2010.01.19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풀들이 새파랗네요.봄이 빨리 오네요.
    한국은 추위보다도 대책없는 폭설이 아직 속 썩이고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건강하세요^^

  7.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10.01.19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국적이네요~ 분위기도 너무 좋네요. 지금 한국은 겨울이라서 더 그런가봐요~^^

  8. BlogIcon Koreanwar60 2010.01.19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러가고 싶습니다...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쥬늬 2010.01.19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사진을 볼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하늘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여기와는 너무다른.. ㅠㅠ
    의자갯수들을 보니 성수기때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릴듯한데요.
    낚시 사진도 너무나 멋있네요. 파도와 낚시꾼...

    • BlogIcon casablanca 2010.01.20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수기엔 입추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런 노천 카페가 여러 군데 주변에 있거든요.
      파도와 낚시꾼,, 좋은 네이밍인데요. 나중에 활용해보아야 겠네요.ㅎㅎ

  10. BlogIcon 작은소망™ 2010.01.19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망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저곳에서 하루라도 쉬면서 구경하고 싶네요 ^^
    제 블로그 방문 감사드립니다.
    답방왔어요^^

  11. BlogIcon 못된준코 2010.01.19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를 그립게 만드는 사진들이네요.
    개인적으론....겨울바다를 좋아하는데.....사진을 보니...너무 바다가 가고 싶어집니다.~~

  12. BlogIcon 풀칠아비 2010.01.19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런 노천카페에서 정말로 박하차 한잔
    마셔봤으면 좋겠습니다.
    특이하게 손님이 자리에 앉으면 파라솔을 가져다 주나 보네요.
    저 같으면 그냥 밀 다 꽂아둘 것 같은데 말입니다. ㅎㅎㅎ
    바다가 갑자기 너무 그리워지네요.

    • BlogIcon casablanca 2010.01.20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햇볓이 강해서 파라솔이 없으면 오래 앉아있기가 힘들지요.
      그래서 노천카페에 가면 파라솔을 설치해줍니다.
      따끈한 박하차 한잔에 확트인 바다를 보고 있으면 가슴이 시원해지지요.^^

  13.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1.19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멋집니다.

    겨울 바다가 보고싶네요 ^^

  14. BlogIcon 뽀글 2010.01.20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노천카페네요~ 여름에 많은 남자들을 볼려고 저는 떠나야겠는데요~^^ㅎㅎ

  15. BlogIcon 깐깐김기 2010.01.20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여름에는 바다나 가볼까요ㅜㅜ....?
    너무 멋있어요

    아!
    그전에 살뺴야죠ㅜㅜ

  16. BlogIcon 938호 2010.01.22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카사 블랑카에 살고 계시는 군요!

    정말 이름만 들어도 낭만적인 도시인 것 같네요^^

  17.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1.22 0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가 생기는 듯 합니다., 바람의 느낌도 좋을 것 같아요... 떠나고 싶다...

  18. BlogIcon Deborah 2010.01.22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눈이 띄게 보이네요. 여긴 겨울 낚시를 한다고 해서 호수가에서 자리를 잡고 낚시를 하는 분들 있더라고요.

  19. BlogIcon 미뇽(: 2010.01.27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북아프리카 지중해 연안 모로코 왕국의 카사블랑카에 살고 계시단 소개 읽고 눈이 번쩍 뜨였어요~
    사진으로 카사블랑카를 보게되다니!!
    바다풍경에 노천카페~잘보고갑니당^ ^
    블로그 방문감사해요~

  20. BlogIcon 에바 2010.01.29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여기서 마시는 커피는 더 부드럽고 시원하게 넘어갈 것 같네요~!
    사진 고맙습니다~ ^^

    • BlogIcon casablanca 2010.01.30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주 전망이 좋고 낭만적인 장소입니다.
      따끈한 커피 한잔마시면서 카사블랑카의 낭만을 즐겨 보시는것도 참 좋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21. BlogIcon mark 2010.02.10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소 이름은 기억이 잊었지만, 저런 해변에 저녁 식사 초대를 받아 잘 먹고 좋은 시간을 가졌던 일이 생각 나네요.

수학, 기하학, 천체과학, 의학이나 연금술처럼 서구 르네상스의 토대를 이루었던 이론과 사상들은 모두 아랍에서 전래가 되었습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요즘 한창 즐기고 계시는 알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이 사실을 알고 있나요?

 

세계의 흐름을 주도하는 강대국의 힘의 논리가 예나 지금이 똑같이 적용되고 있듯이 당시의 문화와 사상을 지배하고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은 군사적인 힘의 논리뿐만이 아니고 앞서나가는 철학,사상과 문화와 문명,과학 등의 진보가 있어야 가능 하겠지요.

 

이런 점에서 앞으로 우리 주변에 싶게 접할 수 있는 아랍어를 하나씩 기회 있을 때 마다 소개해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대중 가요 중에 카스바의 여인”-윤 희상 에 나오는 카스바는 아랍어 입니다. 물론 국어 사전에도 나옵니다. 

국어 사전에 보면 카스바 [(아랍어)qaba] [명사] 아프리카 북부의 아랍 여러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술탄이 있는 성 또는 건물. 나아가 주변 주거 지역까지도 이른다. 아랍 어로는 본래 성새(城塞)’를 뜻하며 알제리의 수도 알제의 것이 특히 유명하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카스바에 대해 잘 알고 있나요?

오늘은 카스바 란 무엇인가에 대해 해부를 해보겠습니다.

 

모로코를 여행하다 보면 웅장한 대자연 속에 숨어있는 신비스러운 카스바(Kasbah)를 여러 곳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카스바는 아랍세계에서 진흙 벽돌로 만든 성채를 말하는데, 보통 언덕 위나 높은 산자락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오늘날 이러한 카스바는 모로코 도처에 산재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Kasbah
 (Arabic: "القصبة") or Qassabah 라고 하며 아랍어 입니다.

독특한 이슬람식 도시나 성채를 의미 합니다. 그리고 지방 토호(지역 유지)가 살던 곳으로 그 지역이 외부의 적으로 부터 침략을 당할 때에는 방어 성채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카스바는 대개 창문이 없이 높은 벽으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높은 언덕 꼭대기나 포구 입구에 세워져 외부의 침략에 효과적으로 방어를 할 수 있도록 설계 되어 있습니다.

카스바를 짓거나 소유하는 것은 그 지역의(그 지방 호족의) 부를 상징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지역에 카스바가 있으며 이 카스바는 단지 외침에 대한 방어 용도만이 아니고 그 지역 주민의 생활공간이기도 합니다.


 넓은 뜻으로는 성채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성벽으로 둘러싸인 시가지, 즉 성곽도시 전체를 가리키는 경우도 있으며, 19세기 이후의 식민지시대에 북아프리카의 여러 도시에서는 성곽도시의 주변에 새로운 유럽풍의 시가지가 조성되었습니다.

밀집된 아랍풍 시가지구와 넓은 대로를 가진 유럽풍 시가지구의 대조로 인하여, 유럽인은 성채의 유무에 관계 없이 아랍풍 시가지구를 포함한 옛 성곽도시 전체를 카스바라고 부르기도 하였습니다만 실제로 아랍인들은 아랍풍 시가지구를 카스바와 구별하여 메디나(medina:아랍어로 도시·시가지라는 뜻)라고 부릅니다. 즉 카스바는 성채,요새 의 의미가 강하고 실제적인 생활 공간인 도시는 메디나라고 부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수 많은 카스바 중에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곳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황량한 사막 위에 우뚝 솟은 요새도시

 

마라케시에서 꾸불꾸불 하고 현기증이 날 정도로 아찔한 아틀라스 산맥의 낭떠러지 산길을 넘어서 가면 사하라 사막 가기 전에 전통 모로코인 거주지로, 건조하고 황량한 암석 사막 위에 하늘을 찌를 듯이 견고하게 서 있는 거대한 성채의 카스바가 하나 있습니다. 마을 전체가 방어벽으로 둘러싸인 요새 도시로 그 위풍당당한 모습은 주변 풍경을 압도합니다. 그리고 카스바 앞쪽은 강이 흐르고 있어 절묘한 방어 요새로서의 기능을 잘 살리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이 에이트 벤핫두라는 카스바 입니다.

이 강에는 독충이 살고 있어서 강을 건널 때 발이 물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전설 같은 이야기가 지금도 회자 되고 있습니다. 강의 수심이 많이 얕아져서 지금은 징검다리로 건너가게 되어 있습니다만 이 이야기를 듣는 순간 징검다리를 건너 가면서 소름이 오싹 끼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이 요새도시는 서부 모로코 건축의 전형적인 사례를 보여주는 곳으로,보존 상태가 아주 좋아 1987년 유네스코 세계무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또한 경관이 아름다워 관광객뿐만이 아니라 할리우드 영화감독들이 촬영지로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베르베르족의 거주지인 이 요새도시는 11세기에 사막의 대상루트 상에 건설되어 낙타 행렬이 소금을 싣고 남쪽으로부터 사하라 사막을 건너 험준한 아틀라스 산맥을 넘어가 마라케시로 갔다가 상아,,노예 등을 싣고 돌아오는 길목에 위치한 곳입니다.

 지금은 옛날의 대상 루트의 요지의 번성함을 뒤로 한 채 쓸쓸히 관광객들을 맞이하며 옛날의 영화를 재현하고 있을 뿐입니다.

 

미로처럼 얽히고 설킨 골목과 건물들.

 

마을전체를 둘러싼 방어벽 네 모퉁이에는 요새 답게 망루가 우뚝 솟아 있습니다. 방어벽 안쪽에는 카스바라고 불리는 궁전과 성채를 겸한 대저택,일반인들의 주택,다락과 지하 저장고등이 예전 모습 그대로 남아 있으며 회당,학교,모스크,시장,양우리 등 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던 공간도 엿 볼 수 있습니다. 건물들은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좁은 골목길을 사이에 두고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성채 안으로 들어가면 마치 미궁에 빠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건물은 모두 붉은 진흙으로 만들어져 오랜 세월의 굴레 때문에 여기 저기 무너져 내리기도 했습니다만 관광자원으로 가치를 높이 산 모로코 정부가 복구공사를 진행해 오늘날에까지 잘 보존 되어 있습니다.

 

풍광 때문에 영화촬영지로 각광받아

 

암석사막 한 가운데 솟아 있는 에이트 벤하두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건너편 강가에서 요새도시를 관망해보면 이국적인 카스바의 모습에 모두들 매료 됩니다. 그리고 요새 안에서 밖을 봐도 그림 같은 절경이 펼쳐집니다. 이 때문에 할리우드 감독들의 영화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 입니다. 이곳에서 최초로 촬영을 한 영화는 <아라비아 로렌스>(1962)로 알려져 있으며 이후 <나자렛 예수>(1977),<나일의 대모험>(1985),<007 리빙 데이라이트>

(1987),<그리스도 최후의 유혹>(1988),<쿤둔>(1997),<미이라>(1999),<글래디에이터>(2000),<알렉산더>(2004)등 수많은 대작들이 이곳에서 촬영 되었습니다.


자 여러분, 이것이 카스바 입니다.
담배연기 희미하게 서려 있는 카스바에서 외로움 달래려고 춤추는 슬픈 여인을 찾을려고 했다간 여러분들은 카스바의 미로에 갇혀서 평생을 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신 이웃 분들은 그럴 염려는 없겠네요.ㅎㅎ  

Posted by casablan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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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머 걍 2009.12.27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서 자주 보던 풍경이어서 익숙한데
    이름을 몰랐었네요....더구나 카스바라니!!
    새로운거 하나 배워갑니다^^

  3. BlogIcon 인디아나밥스 2009.12.27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카스바가 이런 뜻이었군요.^^
    나중에 주변사람들에게 똑똑한 척좀 해야겠습니다.ㅎㅎ

  4. BlogIcon 하늘엔별 2009.12.28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스바의 뜻을 알고 나니, 카스바의 춤추는 여인이 이제 정확히 연상이 됩니다. ^^

    • BlogIcon casablanca 2009.12.28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상이 잘 되시나요.ㅎㅎ
      참 인상적인곳입니다.
      나중에 기회되시면 꼭 한번 들러 보세요.
      북부 아프리카 지역엔 이런 카스바가 여러 곳에 있습니다.
      도시 근처에도 많이 있고 지방에도 역시 많이 있어서 구경하기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5.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12.28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흙으로 빚은듯한 건축물이 인상적이네요~ 카사님께서도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궁...내년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심기원드려요^^

    • BlogIcon casablanca 2009.12.28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옛날 우리네 시골집들도 황토와 짚으로 많이 지었지요.
      여기도 베르베르마을은 대부분 이런식으로 흙으로 지어져 있습니다.
      벌써연말 인사를 해야 하네요.
      참 시간이 유수처럼 쏜살같이 지나는것 같습니다.
      올해는 머니야님을 좋은 이웃으로 알게 되어 개인 적으로는 참 복된 한 해 입니다.좋은 이웃으로 항상 같이, 함께 좋은 시간 하기를 바랍니다.

  6.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2.28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사블랑카가 정말 황량하군요. 음..
    저도 저 노래 들으면서 항상 생각해 보곤 했는데.. 이젠 그러지 ㅇ낳아도 되겠군요.

    이제 2009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10년에는 더욱더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세요~

    • BlogIcon casablanca 2009.12.28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사블랑카는 아주 현대화된 모로코 최대 도시입니다.^^
      다른 포스팅보시면,,,ㅎㅎ
      위 포스팅은 사하라 근처의 한 지역입니다.
      카사블랑카에서 남쪽으로 700여 km떨어져 있습니다.

  7. BlogIcon 하결사랑 2009.12.28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항상 춤추는 카스바의 연인....뭐 이런 노래만으로 카스바를 들었었는데...
    무식하게도 지금 카스바가 지명 이름이었구나 라는 것을 알았네요....
    완전 무식이 한인 하랑맘...ㅠㅠ

    • BlogIcon casablanca 2009.12.28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기회에 작은 지식 하나 얻으셨다니 기쁘네요.
      이렇게 저렇게 배우면서 소통하는게 블로그의 묘미 인것 같습니다.ㅎㅎ

  8. BlogIcon 쥬늬 2009.12.28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는 포스가 물씬 풍겨나오네요~
    글을 읽다가 영화의 배경장소라는 말에 한번더 감상을 ㅎㅎㅎ
    글고보니 정말 다 대작들이군요... 대작을 더욱 멋지게 만든 배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BlogIcon casablanca 2009.12.28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흥미롭지요.
      우리가 아는 지식들이 여러가지로 연관이 많이 되어 있어서 하나 하나 알아가면서 나름의 묘미가 느껴지더군요.
      이 곳 근처에 가면 영화 촬영 스튜디오가 아주 큰 규모로 지어 져 있어 영화 촬영하기엔 좋은 여견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번 오세요.^^

  9. BlogIcon 펨께 2009.12.28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구 올해 모로코 여행을 하지 못한게 한스럽네요.
    좋은 정보 잘 챙겨갑니다.

    • BlogIcon casablanca 2009.12.28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년도 있고 그후도 있고 시간 되실때 한번 오시지요.ㅎㅎ
      참 여러가지로 흥미 있는 곳입니다.
      네델란드에선 가까우니깐 가볍게 다녀 가실수도 있겠습니다.^^

  10. BlogIcon 라오니스 2009.12.28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스바의 여인이라는 노래가 귓가에 울리는 듯 한데요..
    노래는 익어도.. 카스바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습니다...
    카사블랑카님 덕분에.. 모로코 구경도 하구 좋습니다...
    2009년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11. BlogIcon 1Heart 2009.12.28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 나올법한 곡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 진짜 영화에 많이도 나왔네요. 세상은 참 특별한 곳이 많네요.

  12. BlogIcon 내영아 2009.12.28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카스바의 의미를 이제야 알게 됐네요.
    감사드립니다. ^^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는 뜻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하시는 사업도 대박나시길요. ^-^

    • BlogIcon casablanca 2009.12.28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영아님 덕분에 대박 나겠는데요.ㅎㅎ
      이웃으로서 함께 해주신 시간 참 행복 했습니다.
      새해에도 더욱더 건강하시고 좋은 포스팅 기대 하겠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13.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12.29 0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데요? 간만에 보는 아랍성이네요~ 확실히 저런 성을 볼 때마다 왜 그리 공성전이 떠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14. BlogIcon 뽕남편 2009.12.29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스바가 아랍어가 기원이란점 신기하네요. 기원도 신기하고 참 많은 영화들의 촬영 장소였다는 것도 신기합니다. :)

    • BlogIcon casablanca 2009.12.29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랍어로 된 말들이 우리 주변에 이외로 많습니다.ㅎㅎ
      영화들은 많이 촬영되었고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이 촬영될것 같네요. 영화 촬영 스튜디오가 아주 좋은 여건에 큰 규모로 2개나 있거든요.

  15. BlogIcon 지구벌레 2009.12.29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딱한 우리 건물들과 참 대비되는 풍경이네요.
    노래는 자주 들어봤는데..그동안 뭔지도 몰랐었네요..
    좋은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BlogIcon casablanca 2009.12.29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채가 참 이색적이지요.^^
      여기도 현대식 건물들도 디자인을 아주 예쁘게 해서 짓고 있습니다. 나중엔 건물 위주로 한번 포스팅을 해 보아야 겠네요.ㅎㅎ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16. BlogIcon 불탄 2009.12.29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 노래에서의 카스바가 캬바레 이름인줄만 알고 있었다는...
    포스트를 재밌게 읽으면서 지식 하나 쌓아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

    • BlogIcon casablanca 2009.12.29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의 참된 존재 이유지요.
      재미 있으면서 지식 하나 알아가는것 !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더욱 활기찬 포스팅을 기대합니다.

  17. BlogIcon 사이팔사 2009.12.29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구경 했습니다.....
    미소가 저절로 나오는 포스팅이십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18. BlogIcon 연구소장 안동글 2009.12.29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바람불면 다 없어질것만 같이 생겼는데, 넘넘 조각품같아요 +_+
    역시 각기다른 문화들이 넘 신선하구 멋지게 다가옵니다 :)

    • BlogIcon casablanca 2009.12.29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멀리서 찍은 사진이라 그런 느낌이 드는가 봅니다.ㅎㅎ
      가까이 가면 접근을 못할 정도의 철옹성 요새거든요.
      이색적이긴 하지요.^^

  19. BlogIcon 뽀글 2009.12.29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스바는 붉은조명이있는 술집같은거라 생각한 나는..ㅠ
    아놔~ 너무 챙피하고, 좋은정보 보고가네요~
    괜히 이상한 눈으로 본거 같아요^^;;ㅎㅎ

  20. BlogIcon PinkWink 2009.12.30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어릴때 동네 형들이 댕기던 술집 종류중 하나인줄 알았는데요...ㅋㅋㅋ
    카스바.. 오비바... 등등....^^

  21. BlogIcon mark 2010.03.09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 보니 모든게 다 멋져 보입니다 ㅋ

모로코 카사블랑카입니다. 카사블랑카에서 100Km 이상 떨어진 모로코왕국 수도 라바트에서는 한국 교민들이 가끔 모이곤 합니다. 얼마 전, 교민 야유회가 있는 날이어서 우리 한글학교 학생들이 그동안 학교에서 창작한 작품들을 전시했습니다.

라바트 토요 한글 학교는 한국어 교육이 필요한 한인 자녀로 초등학교 과정을 원칙으로 한국어 교육 및 기본 국민정신 함양을 위한 전인 교육을 위해 운영 하고 있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각자 주중에는 현지 학교, 불란서 학교나 아메리칸 스쿨 등을 다니면서 토요일 날에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틈을 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틈을내서 공부하는 것에 비하면 얼마나 우리 아이들이 대견한지 한번 보시지요. 고사리같은 손으로 정성스럽게 자신들의 마음을 담아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동심으로 한번 돌아가 보시지요.

모로코 한글학교에서 열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시 전시회

            대사관 정원입니다. 대사관의 도움으로 이곳에서 한글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민 모임도 여기서 매년 열고 있습니다. 잔디밭이 참 넓지요.


화창한 날씨에 드넓은 잔디밭에 군데 군데 서 있는 나무들에 작품들을 전시 했습니다.
아이들의 작품을 하나 하나 사진을 찍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시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시를 쓰는 시간

 시계바늘이 똑닥 똑닥  시간은 지나가고

혼자서 고민하는나.

 무엇을 쓸까?

무엇을 쓸까?

머리를 쥐어짜다  잠든나.

멋진시를 완성하는 꿈을 꿔본다.

- 김 수연 -

시를 하나씩 창작해서 제출해야하는데 시간은 지나가는데 마땅이 시상이 떠오르지는 않고 고민하다 잠들어 멋진 시를 꿈에서라도 쓰고 싶은 어린마음이 고스란이 드러나 있네요. 그러나 그 마음 자체를 잘 표현한 예쁜 시가 되었네요.

바다

내 동생도 바다

내가 좋아 하는 바다는

물고기, 소라,게를 잡을수 있는 바다.

파도를 탈수 있는 신나는 바다.

이제 여름이다.

바다로 가자

- 신 하늘 -
 

여름 방학이되면 바닷가에 가서 신나게 놀아보세요...초등학교 1학년다운 마음입니다. 

우리 엄마

 얼굴에 꽃이 피는 웃음.

다정함으로 함께하는 엄마.

가족들의 건강을 위한 요리사.

우리 엄마

내게는 어느 친구들보다 더 소중하고 다정한 친구.

나에게 더욱 더 잘되라고 가르치는 선생님

나는 이런 엄마를 파란 하늘만큼이나

사랑합니다

- 심 현주 -

엄마에 대한 사랑을 딸이 파란 하늘만큼 담아내 표현한 대견한 시 입니다. 딸 아이들이 좀 더 셈세한 감정을 더 잘 표현하는것 같습니다.

  

피아노

하양,까망,하양,까망 일정한 배열

하지만 원하는 리듬을 만들어 낼수 있는 피아노.

하양,까망,하양,까망

정해진 도,레,미,파,솔,라,시,도,,,,,,,

하지만 내 마음대로 노래를 만들수 있는 피아노.

하양,까망,하양,까망,

리듬과 노래와 함께

상상의 나라로 여행을 떠나게 하는 피아노

- 심 현주 -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작곡하면서 상상의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마음을 표현 했는데 훌륭한 작곡가나 음악가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내 동생 백용하

귀염둥이 내동생

하지만 개구쟁이

신나게 노는 백 용하

머리를 잡아당기고

숙제할 때 방해까지

하지만 착하고 귀여운 내동생

- 백 승민 -

어린 남 동생이 머리를 잡아당기고 숙제할때 방해를 하지만 그래도 착하고 귀엽다고 하는 어린 누나의 마음이 참 대견스럽네요. 어리다고만 볼수 없는게 마음 씀씀이가 참 곱네요.

 

라면 

라면중에서 매운맛이 제일 좋다.

라면맛을 한번만 보면 그 맛을 잊을수가 없다.

라면은 비슷한 맛도 많다.

신라면, 너구리, 안성탕면, 진라면도 있다.

라면은 10분동안 끓일수 있다.

먼저 물을 끓이고 라면을 넣은다음

수프를 넣고 5분정도 기다리면 된다.

계란과 참치와 양파를 넣으면 더 맛있는 라면이 된다.

그 다음, 맛있는 라면을 맛있게 먹으면 된다

- 심 현보 -

출출할때 라면 간식을 끓인다음 맛있게 먹으면 된다,,,,,라면을 좋아하는 심 현보 작품입니다.라면 광고 카피 같기도 합니다. ㅎㅎ

희망의 길-나의 길

평화 안에도 갇혀진 험난한 인생

전진 할때만 확실히 보이는 미래의 색깔. 

침묵안에서도 느껴지는 시간의 흐름

뇌리에 낟낟히 일게되는 인내와 괴실

되돌리기 위해 이대로 행진


고통과 고독끝에 알알히 맺힌 긍정과 희망

폭력속에서도 단단해지는 꿈.

너무나 가벼운 평상의 가벼움.

깃털처럼 떠다니는 고통의 그림자.

그러나 고통 옆에 드러나는 뽀오얀 비밀

희망의길-나의 길

- 장 현우 -


 

 

용기

두려움속에서 존재하는 절망.

그 뒤에 잇달아 걱정의 산더미.

꼿이 피어나듯 피어나는 생각들.

진실의 길, 가려진 거짓의 길

휴식없이 흔들이는 하늘을

(중략)

- 장 현우 -


매주 100Km 이상 떨어진 한글학교에 보내는 이유

고 학년 아이의 글은 좀 어른 스러운 표현들이 있네요.
  대부분 아빠들의 직장때문에 외국에 나와 있는 아이들입니다. 짧게는 2-3년씩, 길게는 아예 여기서 나고 자란 아이들이 많습니다.  매주 토요일 3시간씩만 하는 짧은 시간속에서도 모든 학생들이 나름대로  한글을 잘 익히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림들도 잘 표현하였고 생각의 나열들이 너무도 실감나게 그리고 예쁘게 표현되었네요.

해외에 있든, 국내에 있든 부모님들의 최대 관심사중 하나가 아이들 교육이 아닐까합니다. 아마도 가장 민감한 부분이 아닐까요. 저 같은 경우에는 가능한 아이들이 자라면서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커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주 토요일 마다 100km 이상의 거리를 한글 학교에 보내고 있지요. 한글이야 말고 가장 적절한 정체성을 가지도록 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나고 자라는 아이들이라 자기들끼리 대화 할때는  전혀 한국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자기들끼리 한참 이야기 하다가도 제가 옆에가면 조용해 집니다. 제 앞에서  한국말 사용하지 않으면 야단을 치거든요.
 
기러기 아빠들이 많다는 뉴스를 자주 접합니다. 참 안타까운데 힘드시더라도 아이들의 정체성이 어디인지 만큼은 자주 챙겨 주셨으면 합니다. 

한국이나 해외에 있는 아이들에게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게끔  하는 좋은 방법 있으시면 알려 주세요. 

Posted by casablan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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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asablanca 2009.10.28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브코리아님, 제가 블로그를 잘 몰라서 실수로 전에 올린 글이 이상해져 버렸습니다. ㅠㅠ
    다시 글을 올립니다.

    소중한 댓글 달아주셨는데 죄송합니다. 처음 블로그 하다보니 실수가 많습니다.

  2. BlogIcon Phoebe Chung 2009.10.28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엔 한국인 학교가 있어도
    애들 걱정들 많이 하더군요.
    아이들 작품을 보니 이쁘고 기특합니다.^^

  3. BlogIcon casablanca 2009.10.28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렇치요.
    토요일에 한번 3시간 하는 한글 공부라 얼마나 도움이 되랴 싶었는데 그래도 제법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 아이들이 한국에 대해 좀 더 가깝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는것 같습니다.

  4. BlogIcon 탐진강 2009.10.29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나먼 곳까지 한글공부하러 가야하는 아이는 물론 부모도 고생이신 듯 합니다.
    아이들이 한국에 사는 아이들 보다 더 시를 잘 쓰는 것 같습니다.
    대단해요.

  5. BlogIcon casablanca 2009.10.29 0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 마음 모두들 똑같지 않습니까?
    조금 고생되더라도 희생하는 거지요. 아마 이웃 여러분들도 모두 같은 마음이지 싶습니다.
    이번주에 한글학교 가면 여러분들이 칭찬해 주신것 아이들에게 전해 주겠습니다.
    참 기뻐 할것 같네요.

  6. BlogIcon 기브코리아 2009.10.29 0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제가 뭐라 썼는지 도통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요즘 기억력이 하루를 못가는 것 같습니다.

    정말 걱정이네요 ㅜㅜ

  7. 처리 2009.10.30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현보 고녀석..완전히 라면봉지에 쓰여있는거 고대로~~ㅋㅋㅋ
    애들 보면 무한한 자연 그 자체를 보는것 같아...
    많이 컷겠네... 수고 ^^*

  8. 지환맘 2009.10.30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내년 상반기에 카사블랑카로 주재원으로 가게될가족입니다,,,워낙 카사에 대한 정보도 없고 좀 막막합니다,,,오늘 이블로그를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저희 아이는 미국 학교를 보내려고 하는데요..카사 미국 학교는 스쿨버스가 없다고 하던데...집을 학교 근처로 얻어야 할거같은데...그게 가능할지 모르겟네요....저희 남편 회사에서 모로코에 주재원으로 처음 나가게 되어서...정보가 너무 없네요..

    카사에는 한국인 들이 많이 사나요?저희 아들이 11살인데..친구를 사귈수 있엇으면 좋겟네요/..

    블로그에 자주 찾아 뵙겟습니다,,

  9. BlogIcon casablanca 2009.10.30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주재원이시면 LG, 혹은 삼성 이신가요 ?
    그럼 정보가 많으실것 같은데,,,

    처음으로 주재원 파견되시다는데 어떤 회사인지 나중에 알려주세요. 가능하시면 ,,,
    아메리칸 스쿨 근처는 아주 환경이 좋은 지역입니다. 새롭게 개발되어 나가는 지역이고요.
    렌트비도 비싼 지역입니다. 대신 주거 환경은 좋은곳입니다.

    카사블랑카에는 한국인들이 30여 가족 정도 될것 같네요.
    주재원, 코트라,개인 사업하시는분들 해서,,

    오시면 한글 학교에도 보내시면 (토요일 오후 2-5시) 친구들 많이 있습니다.
    이웃으로 오신다니 반갑습니다.

  10. BlogIcon 유 레 카 2009.10.31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수함이 그대로 뭍어나니..너무 귀여워요 ~~

    아 참..`~

    www.hanrss.com으로 들어가 보시면 여기 가입하고 등록하게 되면

    등록된 블로그 분들이 새로운글이 올라 오면 바로 바로 표시가 되거든요..

    카사블랑카님도 등록해 뒀습니다..

    새로운 글 올라 올때마다 꼭 찾도록 하지요 ~~

  11. BlogIcon casablanca 2009.10.31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감사 드려요.
    초보라 글 써서 올리는것 말고는 잘 몰라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정말 !
    자부 뵙겠습니다.

  12. BlogIcon 찬우넷 2009.10.31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면 재밌네요 ㅋㅋㅋ
    10분을 끓이면 면이 다 퍼져버릴텐데 -_-;


    그런데 그곳에서는 어떤 언어를 사용하나요??

  13. daisy 2010.02.05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봤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한글학교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쓴 동시를 찾다가 들렀습니다.
    혹시 여기 올리신 글들을 저희 반 수업시간에 써도 될까요??
    저희 반 아이들 동시 쓰기에 도움이 될까해서요..
    부탁드려요

    • BlogIcon casablanca 2010.02.06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 어디에 있는 한글 학교 인가요?
      한글 학교 교사로 봉사 하신다니 반갑습니다.
      저는 모로코 한글 학교 교감으로 봉사를 합니다.
      수업시간 자료로 활용하신다면 영광이지요.^^

  14. 2010.04.24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저는 지중해 연안 북아프리카 모로코 카사블랑카에 살고있는 한국인입니다. 아이디가 카사블랑카이니 카사블랑카로 불러주시면 됩니다. 카사블랑카에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카사블랑카가 이제는 제2의 고향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카사블랑카를 아이디로 정했습니다.

새로이 블로그를 시작하려니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탐험가와 같은 마음입니다. 처음 이국 땅 모로코에 처음 왔을 때의 신비로움과 같은 느낌입니다. 수많은 도전과 역경 속에서도 모로코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티스토리를 알게 된 것도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려니 모든 것이 낯설고 쉽지가 않습니다. 미숙한 부분도 많고 모르는 것도 많습니다. 이제 초보 블로거로 첫 걸음을 시작한 저에게 블로그 세계의 선배 블로거 분들께서 많은 지도편달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꾸벅) 


제가 왜 티스토리에 블로그 둥지를 틀었냐구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최근에 어려운 일이 있었습니다. 모로코 카사블랑카에 수년간 거주하면서 무역을 해오던 차에 좋은 제품이 있어서 한국의 유통업자들과 이야기가 되어서 천연 올리브 비누를 한국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어떤 분이 한국에서 시장조사, 제품 포장, 유통 판매까지 모두 해주기로 약속을 하여 견본을 보내 검토 후에 최종 결정을 받고 물건을 한국으로 공급하였습니다만 그만 무책임하게 중간에서 손을 빼버렸습니다. 참으로 황당하더군요.

어쩔수 없이 저는 천연 올리브 비누 견본을 한국에 보낸 상태라  중도 포기할 수 없어서 자체적으로 디자인 개발, 포장 용기 설정 등 최종 완성까지 모두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포장까지 완료했지만 판로와 유통은 여의치가 않더군요. 더욱이 한국과 엄청나게 멀리 떨어진 모로코 카사블랑카에 거주하다보니 서울에 자주 갈 수도 없었습니다. 정말 하늘이 노랗고 막막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우연히 친구에게 상의를 하였습니다. 그 친구는 블로그를 한번 해보라고 권했습니다.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데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이었습니다. 한 줄기 빛과 같았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지만 용기를 얻어 티스토리를 찾게 됐고 블로그까지 이렇게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어쩔 줄 몰라 발만 동동 구르는 것 보다는 블로그를 통해 이웃들과 소통하며 바람직한 방안을 생각해 보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비록 온라인 상이지만 서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나눌 수 있다면 또한 즐거운 일이 아닐까도 생각했습니다. 단지 천연 올리브 비누를 팔겠다는 것이 아니라 생활의 지혜를 나누는 공간이고 싶습니다. 모로코 는 지중해와 대서양이 북서부 양안으로 펼쳐져 있고 아틀라스 산맥 의 눈 덮인(가을 겨울 이면 스키도 탈수 있는 스키장이 있습니다) 풍경 너머로  사하라 사막을 체험 할수 있으며 그리고 지구촌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공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 전에는 진정한 블로그가 무엇인지도 잘 몰랐습니다. 이제는 망망대해에 돛단배 하나를 띄웠습니다. 항해를 하다보면 좋은 이웃들도 만나겠지만 폭풍우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서로 도움이 되는 이웃들이 함께 한다면 어려운 시련들은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블로그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친구와 그 이웃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잘 모르고 서툴더라도 많이 도와주세요. 저에게 힘이 되어 주시면 열심히 극복해 나가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로코에 오시는 이웃 분들에게는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Posted by casablan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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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22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22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진강님 블로그 타과 왔네요.
    반갑습니다. 블로그 개설 축하드려요

  3. BlogIcon 블루버스 2009.10.22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진강님 블로그에서 넘어왔습니다.
    막연히 쉽지 않은 일 같이 여겨집니다.
    블로그가 기회가 되어 판로와 유통문제 해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casablanca 2009.10.22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탐진강님에게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유통,판로 문제가 해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 이번 기회에 블로거님들을 만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면서 서로 가지고 있는 정보 공유하는것도 의미가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4. BlogIcon *저녁노을* 2009.10.22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함께 하는 우리이길 바래 봅니다.
    저역시 탐진강님 블로그 타고 왔어요.

  5. BlogIcon Phoebe Chung 2009.10.22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저도 탐진강님 블로그를 통해 왔습니다.
    모로코는 막연히 TV 프로그램으로만 봤었는데 기대가 됩니다.
    힘찬 항해 출발을 축하드리고 사업도 좋은 성장 바랍니다.
    무엇보다 좋은 친구 두신것을 축하드립니다.^^

  6. BlogIcon casablanca 2009.10.22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친구는 그 말 자체로도 좋지요. 든든합니다.
    앞으로 많은 조언 주시고요.
    phoebe님과도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 BlogIcon 핫스터프™ 2009.10.22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머나먼 타국의 땅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고 그렇습니다.
    탐진강님께서 좋은 조언해주셨겠지만 이 온라인이라는 곳이 성심을 담고 노력을 담으면 오프라인만큼 끈끈한 정과 의리도 느낄 수 있는 그런곳이에요.
    하시는 일에 큰 도움이 되는 그런 시도가 되셨으면 싶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그리고 블로그에 첫 발을 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casablanca 2009.10.23 0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많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업무를 하는데 도움이 많으리라 생각을 합니다만 일상적으로 살아가는 정겨운 이야기들을 함께 공유하는 공간이고도 싶습니다. 지속적인 충고 부탁드립니다.

  8. BlogIcon Ghost JiN 2009.10.23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아무쪼록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실꺼라 봅니다. 이렇게 열정이 있으시니까요
    화이팅입니다.`

    • BlogIcon casablanca 2009.10.23 0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를 불어 넣어 주셔서 멀리서도 팍팍 와 닿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에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초보 블로거로서 모든게 생소하고 미숙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9. BlogIcon 들꽃 2009.10.23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국의 생활 이란 말만 ~왠지 가슴이 찡하네요,
    목표를 향해 열정을 다 하시는 분 으로 여겨 짐니다
    하시는 일 성황 이루시고
    건강하세요
    탐진강님~블로그따라 쉬어 감니다,

    • BlogIcon casablanca 2009.10.23 0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요즈음은 세상이 좋아져 인터넷으로 이렇게 고국분들의 성원을 받습니다. 여러 이웃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더욱더 분발해야겠습니다.

  10. BlogIcon cocobat 2009.10.23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곳에 사시는군요.
    제가 알기로는 천연비누와 샴푸만 취급하는 쇼핑몰들이 있는걸로 압니다
    포장까지 해결된 상태라면 그런 곳에 납품을 알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모나코에서 한국인이 만든다는 이미지보단
    모나코왕실 이미지와 카사블랑카라는 곳의 이미지를 적절히 배합해서
    브로셔를 제작하신뒤 의사 타진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약간의 이국적인 지방에 대한 감수성을 자극하시는거죠 ^^

    • BlogIcon casablanca 2009.10.23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견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방법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방법들을 많이 알려 주셔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한가지 카사블랑카는 모로코의 제1의 상업도시이자 가장 큰 도시입니다. 수도는 라바트입니다. 물론 왕국이고요. 그래서 모나코와 자주 겹쳐서 말씀들을 여러분들이 하시네요.
      모나코는 박 주영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프랑스 남동부와 이태리에 걸쳐 있는 세계에서 2번째로 작은 나라입니다.(바티칸이 제일 소국이라고 합니다)

    • BlogIcon cocobat 2009.10.23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잠시 착각을 했네요 ^^;
      큰 실례를 했습니다(__)

  11. BlogIcon 기브코리아 2009.10.23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두개만에 많은댓글 부럽습니다. ^^

    저도 탐진강님 블로그 타고 넘어왔습니다.

    저또한 작은 쇼핑몰을 시작한지 몇달 안된 초짜입니다.

    사업시작부터 좋지 않게 풀려서 많은 고민이 되셨겠습니다.

    유통판로에 대해 도움을 줄만한 카페가 다음에 있습니다.

    '유통과학연구회'라는 카페입니다. 이곳에서 저도 많은 도움을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습니다.

    카사블랑카는 주말이겠죠 ? ^^; 주말 잘보내세요.

    • BlogIcon casablanca 2009.10.23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끄럽습니다.
      초보라서 많이 서툽니다.
      세상사 새옹지마, 잘 될때 안될때가 있지요.
      열심히 하다보면 잘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카사블랑카는 서울보다 9시간 시차상 늦습니다.
      금요일에도 업무를 합니다. 토요일,일요일을 쉬지요

  12. BlogIcon 유 레 카 2009.10.23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안그래도 어제 카사블랑카님 블로그에 탐진강님 링크가 되어 있어서 찾았었거든요.
    그런데 .댓글 쓰려고 하니 비밀번호를 누르라고 해서 재대로 글을 적지 못했답니다.

    멀리서 이렇게 또 블로그를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모나코와 접해 있는 바다가 지중해죠?

    시간은 좀 걸리겟지만 컨셉만 잘 잡히고 효능으로 입증이 된다면 아주 좋은 아이템이 될수 있을 것라 보이는군요..

  13. BlogIcon casablanca 2009.10.23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모나코는 지중해(프랑스 남동부)와 이태리에 접해 있는 조그마한 왕국이지요.
    제가 있는 곳은 모로코 입니다. 지중해와 대서양을 동시에 접해 있는 해안선만해도 3,500km가 되는 큰 나라입니다. 한반도의 3.5배 정도의 면적으로 인구는 3,500-4,000만 정도 됩니다. 그중에 제일 큰 도시가 카사블랑카 입니다.
    천연 올리브 비누인 저희 제품은 사용해보신 여러분들의 의견으로는 아주 만족스럽다고들 하십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14. 2009.10.28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BlogIcon casablanca 2009.10.28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모로코서 올리브 드셔 보셨군요.
    참 고소하지요.
    저는 김치가 없어서 김치 대용으로 잘 애용하고 있습니다.

  16. BlogIcon sarah 2009.10.31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장님~~~
    정말 반갑습니다.
    이렇게 블로그 세상에서 서로 만나게 될 줄이야!!!!
    앗! 이제 casablanca 님이라고 불러드려야 겠군요.

    탐진강님은 평소 저와 무척 절친한 이웃 블로거 관계입니다.
    casablanca 님과 동창이시라는 사실과
    얼마 전 님께서 동업하기로 했던 어느 한국인과
    사업상 어려운 일을 겪으셨다는 소식도 전해들었습니다.

    가까이 있으면서 아무런 도움이 되어 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저 역시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짠~ 했는지 모릅니다.

    블로그 개설 축하드립니다.
    개설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네요.
    아마 사업도 문전성시 + 대박 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힘내시고요. 화.이.팅~~!!!!!!! ^^

    ps. 문장력이 보통이 아니십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

  17. BlogIcon 마법양탄자 2009.10.31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리아 여행중에 올리브 비누가 유명하다는 말들 듣고

    올리브비누로 유명하다는 알레포시장에서 사서 쓰고 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일본에서는 무척 인기가 많은지 일본인 관광객들은 엄청 사가더라구요.

    모로코 올리브비누도 참 기대되네요 ^^

    • BlogIcon casablanca 2009.11.01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리아도 다녀 오셨구나..
      전 세계 다 다녀보시는것 같네요.
      모로코도 나중에 한번 오세요.

      일본에도 저희 제품이 좀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기회되시면 저희 제품 소개도 주변분 들에게 잘 좀 해주세요.
      부탁드려요.꾸벅^^

  18. BlogIcon KBS 2010.02.04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모로코에서 잠깐 봉사활동을 하고 왔었는데^^
    그곳에서 무역업을 하신다니 고생이 많으실 것 같아요. 힘내세요!!^^

    그리고 진솔한 글 포스팅에 감사합니다.
    사업 잘 되시길 바래요^^

  19. bklove3474 2017.04.14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블로그입니다 제사업에 참고할수있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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