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블랑카 전경

코로나로 인한 전대 미문의 팬데믹 상황으로 여러모로 비즈니스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여러분들에게 조그마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 드립니다

특히 상하이 컨테이너 지수가 사상 유래없이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어서 수출 화물 운송 비용이 5배 이상 폭등하고 있어서 안팎으로 모두가 힘들지만 다 함께 견뎌내시길 바라면서  대 모로코 수출 시 유의 사항을 몇 가지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모로코는 서쪽 “ 아랍어 마그립(Magrib) ”이라고 하며 한국과의 시차가 9시간이나 나며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고아프리카의 북서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항공 노선 역시 직항로가 없는 관계로 접근하기가 용이 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으나최근에는 한-모 양국 간 교역이 많아지고 모로코 현지 국가 인프라 관련 프로젝트에 한국 회사들이 상당한 수주 성과를 올리고 있어서 향후 잠재력이 많은 지역으로 한국 업체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1. 시장 개척및 바이어와의 상담 시 주의 사항

모로코 뿐만이 아니고 중동 아랍에서 수천 년을 이어져 오는 상관습 중에 가장 중요하게 이해를하고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가격 흥정 “ 

일반적으로 시장에서나 상가에서 혹은 관광지에서 크던 작던 상거래가 이루어지는 순간 상호 가격 흥정이 당연한 과정이자 절차이며 생활관습 자체 입니다.  이러한 관습이 몸에 배어 있어서 수출 오퍼를 제출하면 품질 및 가격 고하를 불문하고 먼저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비싸다며 깎아 달라고 합니다. 이러한 흥정의 절차를 오해하여 불쾌하게 여기고 중요한 바이어를 무시하고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수출 상담시 이러한 관습을 충분히 이해를 하고 숙지를 할 필요가 있으며 오퍼를 제시할 때 처음부터 디스카운트 폭을 염두에 두고 가격을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2인샤알라 와 초고속 인터넷   

초고속 인터넷의 발달로 상호 업무연락과 피드백이 빨라지면서 업무 환경이 개선이 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만 시간개념과 약속개념이 많이 부족한 지역과의 비즈니스는 모든 것을 빨리빨리 처리해야 하는 한국의 시스템과는 맞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수출 상담 시 가격 제출하고 샘플 보내주고 하는 절차를 거치는 과정에서 모로코에서 뿐만이 아니고 대부분의 아랍권 바이어들이 몇 번이고 인샤알라’(신의 뜻이라면), ‘인샤알라’ 하면서 시간을 안지키고 중요한 약속을 하면서 역시 인샤알라’ 라고 하며 이메일 보내도 회신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나치게 서두르지 말고 인내심을 가지고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시각으로 한 템포씩 줄여서 바이어와 보조를 맞추어 꾸준하게  업무를 진행해 나가는게 중요 합니다.-인샤알라

특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의료기기관련 비즈니스쪽에 관심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만 이 분야는 특별히 모로코 식약청(DMP)에서 제품등록,수입허가를 받는데 몇개월의 시간이 소요되는 바 각별히 유의를 하셔야 합니다. 

  

3대금 결제조건

 국제적으로 국가간 수출입 거래에 있어서 대금결재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한 시장에서 대금결재방법을 미리 파악해두면 그 시장의 상관습 및 시장흐름을 이해하게 됨으로써 원활한 시장 진입 및 대금결재 사고 없는 안전한 비즈니스를 지속 할 수 있을것 입니다.

일반적으로 전세계 어느 곳의 바이어들과 마찬가지로 모로코 바이어들도 물건 인도 후에 제품에 대한 하자가 발생될 경우 클레임을 걸거나 대금 지불을 늦추거나 지불거절을 하게 됩니다.기본적으로 제품에 대한 정확한 품질 확보가가장 중요하며 대금결재가 확실하게 담보 되지 않으면 물건 인도를 하지 않는 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대표적으로 진행하는 대금 결제 조건은 3가지 정도입니다.

1).신용장(L/C)

대부분 모든 무역회사들이 쉽게 진행하는 결재 방법입니다만 모로코는 신용장 개념을 잘 모르는 회사와 은행 직원들이 많은 실정입니다. (at sight 보다는 90일 혹은 120일 등 장기간의 유산스 LC를 선호 합니다) 그리고 30%는 사전 송금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급적 계약금으로 30% 사전 송금 받고 진행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2).D/P at sight

모로코에서는 은행 업무 코스트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수입사들이 신용장 방식보다는 D/P at sight 방식을 선호하여 진행하고 있는 결재 방법입니다.

한가지 짚고 넘어갈 부분은 일부 극소수 업체가 대금지급을 하지 않고 은행과 짜고 서류를 인수해 가는 사고가 가끔 일어 나기도 하기 때문에 추심시 은행에 문의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3).D/A

본지사간이나 장기간 상호거래를 하여 신용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끼리 진행을 하는 결재 방법입니다. 은행결재 업무를 잘 모르는 모로코 상관습의 역사를 비추어 볼 때 모로코 업체들이 가장 요구하는  결재 방법입니다만 현지에 믿을만한 에이전트가 있어서 신용담보가 된다면 진행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즈니스를 함에 있어서 혹은 시장 진출을 함에 있어서 단기간에 서둘러서 혹은 빠른 실적을 위해 무리하게 업무를 서둘러서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특히 이러한 부분을 악용하여 거래 시 물건을 선적하고 난 후에 대금 결제를 하겠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외상 거래를 하게 되면 대금 회수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릴 뿐만 아니라 상품의 품질에 대한 트집을 잡아서 결제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특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위와 같이 모로코 수출 비즈니스를 위한 영업활동에 있어서 조그마한 참고자료로 이번 지면을 할애해 보았습니다.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애정을 가지고 상대방을 인정하면서 서로를 존중하면서 차근차근 신중하게 접근을 할 때 진정으로 상생(win-win)을 위한 좋은 비즈니스를 이루어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카사블랑카-심재석(trustmaroc@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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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비즈니스관련 그리고 현지 투자및 회계, 회사 설립 그리고 현장 인원 수급, 자재 수급 공급, 수출입 업무 대행등에 대한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업체들은 연락 바랍니다.


심 재석  +212 661 464735(카톡 shim morocco)

email  : trustmaroc@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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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내 회사 설립및 회계, 고용허가(work permit) 절차



한국의 여러 기업체들이 모로코 시장 진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모로코 에서 비즈니스 실적도 상당히 올리고 있는 관계로 여러 한국 업체들로부터 문의를 받고 있는 있어서 이 지면에서는 회사 설립 절차에 대해서 추가 보완해서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모로코는 북아프리카 허브 지역으로 유럽과,미주,아프리카를 진출하기 위한 중요하고 전략적인 지정학적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외부인이 내부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매우 보수적으로 생각을 하였으나 최근에는 정부가 외국인 투자 유치 정책을 강력하게 펼치고 있어서 시장개방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우리나라의 여러 기업들의 대 모로코 시장 진출이 많아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모로코에서 회사 설립하는 절차를 간략히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1.      Local

기본적으로 회사를 설립하려면 local이 있어야 합니다. 즉 현지에 주소지가 있어야 합니다. 사무실이든지 건물이던지 임대 내지는 구매를 한 계약서가 먼저 있어야 합니다.

2.  회사 형태

모로코의 회사 형태는 아래와 같이 5가지로 크게 구분을 할 수가 있습니다. 회사를 어떠한 형태로 설립할 것인지 결정을 하여야 합니다.

모로코 현지 회사형태는 5가지가 대표적입니다.

1)The public limited company – ‘SA’ (Société Anonyme)

2)The private limited company -‘SARL’ (Société à Responsabilité Limitée)

3)The partnership - SNC (Société en Nom Collectif)

4)The limited co-partnership-SCS (Société en Commandite Simple)

5)Joint ventures

이중에 대표적인 것이 주식회사(SA)와 개인회사(SARL)가 있으며 이중의 하나로 대부분 현지 회사 설립을 하여 업무 진행을 대부분 하고 있습니다.

1)회사형태주식회사 (S.A. Societe Anonyme)

주주: 내 외국인 구분 없이 최소 5, 최소 납입자본금 상장사(USD $350,000,,,3백만 디람), 비상장사(USD $35,000,,,30만 디람)

-        상업등기소 등록 완료 후 법인영업 (현금 출자 시 납입자본금은 주식가액의 25% 납입)

-        지분은 외국인 100% 단독 혹은 외국인 합작, 내외국인 합작등 여러 형태로 가능합니다.

2)회사형태: 유한회사 (SARL (Société à Responsabilité Limitée)

        주주: 내 외국인 구분 없이 최소 1, 최소 납입자본금 10,000dh

        예전에는 자본금이 100,000dh 이었으나 10,000dh으로 조정하여 일반인들의 회사 설립을 용이하게 하였습니다. SA에 비해 회사 설립자본금 부담이 없어서 대부분의 SARL로 많이 진행 하고 있습니다.

 

3.정관 (STATUS)

 회사 정관(Status)은 영업 활동시에 필요한 세부 항목을 모두 넣어 향후 발생되는 모든 영업활동,이익금 배당, 법적 분쟁등 향후 예상되는 모든 사항을 정관에 넣어서 정관을 기준으로 업무 처리하면 되겠습니다.

 투자 자본금 및 이익 분배 등은 정관상에 명문화 하면 되며 특히 투자금 및 이익금 해외 송금은 외국인 투자관련법으로 보장됩니다.

 

4. 설립 절차 및 소요 

-법인이든 개인이든 회사 설립절차는 동일하며 통상 1-2개월 이내의 시간이 기본적으로 서류 진행하는데 소요 됩니다.

 

5. 은행 관련 업무

 회사설립시 회사관련 은행 구좌를 개설합니다. 그 구좌에 자본금이 입금되며 구좌에서 자금 인출시 구좌에 등록된 싸인이 있어야만 자금 출금이 됨으로 구좌 개설시 싸인을 반드시 등록해야 합니다.

은행 구좌는 모로코 현지화인 디르함(DH)구좌와 convertible account( 외화대 DH)가 있으며 Dh 구좌가 보편적으로 사용 되고 있습니다.

 

6.      영업 활동

사업자 등록시 영업활동 부분을 명기해야 하는바 전문적인 영업활동 이외에 향후 파생될 예상 사업들을 감안하여 여러가지 업무 영역을 넣으면 됩니다.

 

7. 회사 설립 절차 진행 시 당사자가 1-2개월을 상주하고 있을 수 없을 경우  법적 대리인이 현지에 있어서(-위임장 필요) 설립 절차 별로  해당 서류에 싸인을 해주면서 진행을 하면 됩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 하기 위해 저희 회사에서 여러 한국 회사의 회사 설립 대행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8. 모로코내 세금 항목을 간략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1.      법인세 (Corporation Tax (IS))  10-31%로 업종에 따라 차등적용(3년 이내 면제)

2.       소득세 (Income tax (IGR)) 15-42%로 소득에 따라 차등 적용됨(설립후 3년은 면제됨)

3.      부과세(VAT) 7%,14%,20%로 차등 적용 되며 부과세 환급을 받기가 까다롭기는 하나 정확한 관련 서류를 구비하면 부과세 환급도 가능합니다.

7%- 전문직 종사자 등

14% 운송,관광,요식업 등

20% 그외 대부분 20%

 

4. 사회 보장세 (CNSS Caisse Nationale de Securité Sociale (CNSS)) 월급의 26.39%

   회사 설립후 회사 직원들 고용시 급여 지급 기준에 따라 CNSS 차등 납부 하게 됩니다.

 

8.      비자(Work permit) 및 체류증

모로코의 현지 실업률이 상당히 높은 관계로 현지에 설립되는 회사들이 가능한 모로코 자국민의 고용을 많이 하도록 권유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적인 입장에서 노동청에서는 외국인의 work permit을 상당히 까다롭게 관리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부분의 현지 진출 업체들이 어려움을 호소 하고 있는바 저희측에서 work permit 및 체류증 관련하여 지원 활동을 하고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 주시기바랍니다..

 

이상으로 모로코 내에서 회사 설립 절차 및 기본적인 업무시 필요한 부분을 짚어 보았습니다. 아무쪼록 모로코 시장 진출시 업무 진행에 조그마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추가로 구체적인 상담이나 보완이 필요한 사항들은 전문적인 컨설팅을 하오니 따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카사블랑카심 재석(trustmaroc@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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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조세(관세)

 

 

이번 지면은 모로코내 사업장 운영시 발생되는 제반 조세에 관해 간략하게 정리해 봅니다.

 

1) 법인형태 지역에 따른 발생 세목 세율 확인 필요

-- 법인형태별로 세율이 있으나 지역에 따른 차이는 없음

--자유 무역지대 - 세금 면세임

 2) 법인 회계 처리 방법 (세금신고, 신고시기, 회계전산자료 보관 의무, 월별 시산표 보관 여부) 확인 필요 

    부과세(TVA)

--매출 백만디람 이상이면 매월 신고, 이하면 분기별 신고(3개월)

--회계 자료는 10 보관의무

 3) 외국투자기업에 대한 세제혜택 주의사항, 특이사항 확인 필요 

--외국 투자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은 신규 회사시 영업세 5, 기타 3 면세임( cotisation de minimal 0.5% 매출)

 -- 법인세 (IS)

-300,000dh  10%

300,000-1,000,000dh 20%

1,000,000-5,000,000dh 30%

500 이상 31%

 --급여에 대한 소득세 (IGR) 있음

30,000디람 이하 --면세

30,000-50,000디람 --10% - 3,000dh

50,000-60,000디람--20%-8,000dh

60,000-80,000다람--30%-14,000dh

80,000-180,000디람 --34%-17,200dh

180,000dh 이상 --38%-24,400dh

 

--급여 해외송금가능여부

- 급여 해외송금, 외환청 허가사항

 

4) 모로코 법인에서 발생하는 수익 잉여금을 추후에 한국 본사로 송금할 경우

- 수익금은 소득세 내야 하며 외환청 허가 득하고 송금하면

--외환청에 허가 요청을 회사 개설시 해야

1999 1 27 서명 2000년 6월 16 발효 대한민국 정부와 모로코왕국 정부는, 소득에 대한 조세의 이중과세회피와 탈세방지를 위한 협약 내용중 일부를 첨부합니다..

7조【사업이윤】[2000.06.16]

1. 일방체약국 기업의 이윤에 대하여는, 그 기업이 타방체약국안에 소재하는 고정사업장을 통하여 동 타방체약국에서 사업을 경영하지 아니하는 한, 동 일방체약국에서만 과세한다. 기업이 위와 같이 사업을 경영하는 경우 그 기업의 이윤 중 동 고정사업장에 귀속시킬 수 있는 이윤에 대하여만 동 타방체약국에서 과세할 수 있다

2. 3항의 규정에 의할 것을 조건으로, 일방체약국의 기업이 타방체약국에 소재하는 고정사업장을 통하여 동 타방체약국에서 사업을 경영하는 경우, 동 고정사업장이 동일하거나 유사한 조건하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활동에 종사하며 또한 동 고정사업장이 속하는 기업과 전적으로 독립하여 거래하는 별개의 분리된 기업이라고 가정하는 경우에 동 고정사업장이 취득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윤은 각 체약국안에서 동 고정사업장에 귀속되는 것으로 한다

3. 고정사업장의 이윤을 결정함에 있어서, 경영비와 일반관리비를 포함하여 동 고정사업장의 목적을 위하여 발생된 경비는 동 고정사업장이 소재하는 체약국 안에서 또는 다른 곳에서 발생되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비용공제가 허용된다

4. 어떠한 이윤도 고정사업장이 당해 기업을 위하여 재화나 상품을 단순히 구매한다는 이유만으로 동 고정사업장에 귀속되지는 아니한다.

 5. 이 조 전항의 목적상, 고정사업장에 귀속되는 이윤은 그에 반대되는 타당하고 충분한 이유가 없는 한 매년 동일한 방법으로 결정되어야 한다

6. 이윤이 이 협약의 다른 조에서 별도로 취급되는 소득의 항목을 포함하는 경우, 그 다른 조의 규정은 이 조의 규정에 의하여 영향을 받지 아니한다.

23조【이중과세방지】[2000.06.16]

1. 대한민국 거주자의 경우, 이중과세는 다음과 같이 회피된다

. 대한민국외의 국가에서 납부하는 조세에 대하여 허용하는 대한민국의 조세에 대한 세액공제에 관한 대한민국 세법의 규정(이 항의 일반적인 원칙에 영향을 미쳐서는 아니된다)에 의할 것을 조건으로, 모로코안의 원천소득에 대하여 직접적이든 공제에 의하든 모로코의 법과 이 협약에 의하여 납부할 모로코의 조세(배당의 경우 배당이 지급되는 이윤에 대하여 납부할 조세를 제외한다)는 동 소득에 대하여 납부할 대한민국의 조세로부터 세액공제가 허용된다. 그러나, 그 공제세액은 모로코안의 원천소득이 대한민국의 조세납부대상이 되는 총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에 해당하는 대한민국의 조세액의 부분을 초과하지 아니한다

. 가목에서 언급된 납부할 조세는, 국내법에 의하여 일방체약국의 경제개발을 위한 조세경감,면세 또는 기타 조세유인에 관한 법 규정 및 동 협약의 제10조 내지 제12조의 규정이 없었더라면 납부하였을 세금도 포함하는 것으로 본다

2. 모로코 거주자의 경우, 이중과세는 다음과 같이 회피된다

모로코의 거주자가 동 협약의 규정에 의하여 대한민국에서 과세될 수 있는 소득을 취득한 경우, 모로코는 동 거주자의 소득에 대한 모로코에서 납부할 조세에 관하여 대한민국안에서 소득에 대하여 납부할 조세와 동일한 금액의 공제를 허용한다. 그러나, 이러한 공제는 대한민국에서 과세되는 소득에 대응하여, 공제전 산출된 모로코의 소득에 대한 조세부분을 초과할 수 없다

3. 이 협약의 규정에 의하여 일방체약국에서 과세되지 아니하는 소득은 동 일방체약국에서 부과되는 세금의 세율을 계산하는 데 고려될 수 있다

4. 이 조 제1항 나목에 의한 조세경감은, 그 항에서 언급된 조세의 면제나 경감이 없었더라면 조세가 부과되었을 이윤?소득 또는 이득이 2009년 1월 1후에 발생된다면 허용되지 아니한다.

위와 같이 모로코 사업체 운영시 조세(세금) 관련하여 간략하게 정리하여 보았으니 모로코에 진출하시는 업체들은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모로코내 법인 설립 수출입 그리고 국내 제반 관리 업무는 저희에게 연락 주시면 제반 업무를 효율적으로 대행 지원 가능합니다.

일부 업체들이 현지 변호사통해서 회사 설립 대행을 진행을 하였으나 상당한 대행료를 지불하고 진행을 하고 있는바 굳이 이러한 많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카사블랑카 (trustmaroc@hotmail.com)

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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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회사 설립 절차 한국에서도 가능

 

한국 기업들의 모로코 진출 시 회사 설립에 대한 자료가 없어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바

본 지면을 통해 간략하게 회사 설립 절차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특히 회사 설립 절차가

1-2개월 소요 되는바 이 기간 동안 모로코에 체류를 굳이 하지 않아도 당사를 통해 설립

대행을 하면 모로코에 일부러 오시지 않아도 한국내에서 회사 설립 절차를 마무리 할 수

가 있습니다.

예전 포스팅 (모로코 회사 설립 절차 알아보기 http://casablanca90.tistory.com/87 ) 에서  이미 자세히 설명을 하였으므로 이번 지면에서는 개인회사 설립 시 절차적으로 필요 서류 별로 다시 정리를 해 보고자 합니다.

 

1. 회사명 

회사 등록을 위해서는 5개 정도의 회사명을 선정해서 제출하면 상공 회의소에서 회사명 중복 여부를 확인한 후에 최종 회사명을 등록 받게 됩니다.

2. 임대 계약서(주소지Domiciliation)

사업자 등록을 위해서는 임대 계약서 가 있어야 합니다. 임대 계약서 는  사무실 임대를 하면 가능하며 임대 대행 역시 가능합니다.

3. 정관(STATUTS)

   정관상에 대표자 및 자본금 명기 하고 진행하면 됩니다. 자본금은 10,000 dh 이상이면 가능하며 굳이 자본금 은행에 예치 할 필요 없으며 업태 및 종목을 함께 명기 해야 합니다.

4. 사업자 등록증  

상기 서류들 모두 정리하여 신고 들어가면 사업자 등록증 교부 받을 수 있습니다. 한달 정도 소요 됩니다.

 

5. 은행 구좌개설

 사업자 등록증 교부 받은 후에 거래 은행 선정해서 구좌 개설 하면 됩니다. 은행 구좌 개설은 위임장이 있으면 개설 가능합니다만 구좌 개설시 싸인 등록을 해야 하는 관계로 가급적 본인이 직접 오셔서 개설 하는 것을 추천 합니다.

 

6. 외환청 허가

투자 자본금 및 이익금의 해외 송금을 위해서 반드시 외환청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현지에 진출하는 많은 회사들이 외환청 허가 서류를 사전에 준비를 하지 못한 관계로 본국으로 외환 송금하는데 애로를 겪는 경우가 많은 바 이 부분 잘 챙겨야 합니다.

 

기존에  회사 설립 절차 진행 시 대표자가 1-2개월을 상주하고 있을 수 없을 경우 법적 대리인이 현지에 있어서(-위임장 필요) 설립 절차 별로  해당 서류에 싸인을 해주면서 진행을 하였으나 이럴 필요 없이 당사를 통해 설립 대행을 하시게 되면 시간, 비용 절감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확한 상담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모로코 에서 개인 회사 설립에 관한 필요 서류 및 절차 를 짚어 보았습니다. 아무쪼록 모로코 시장 진출시 업무 진행에 조그마한 도움이 되길 바라며 회사 설립 대행 혹은 모로코 시장에 대한 컨설팅이 필요 하시다면 따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카사블랑카 – 심 재석(trustmaroc@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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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회사의 퇴직금 산정 기준

 

모로코에 진출한 여러 한국기업들이 현지 직원들을 채용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느 회사나 현지 직원들을 관리하는데 많은 애로 사항들이 발생하고 있고

특히 퇴직금 문제로 인하여 분쟁이 많이 발생하여 여러번 문의를 받고 있는바 이번 지면에 퇴직금 산정기준에 대해 정리를 해 보고자 합니다.

 

몇 년전에 한 기업에서 현지 지사를 철수하면서 여직원을 퇴사시키는 과정에 불미스러운 사레가 발생하였습니다.

직원이 요구하는 퇴직금이 터무니 없이 많아서 담당 회계사에게 문의를 하는등 자료를 수집하여 적정 퇴직금을 지급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직원이 불만을 품고 혼자서 상의 단추를 잡아뜯고 나서는 경찰에게 폭행을 당하였다고 신고를 하였습니다.

지사장이 경찰서에 출두하여 조서를 받는 등 여러가지로 애로를 겪었고 결국은 직원이 달라는 대로 퇴직금을 지불하고 정리를 하였습니다.

 

경찰이든 회계사든 현지 에서 분쟁이 발생하면 외국인이 절대적으로 약자의 위치에 불리하게 모든 상황이 전개 되게 되어있으니 사전에 충분한 자료 및 정보 수집, 그리고 믿을만한 현지 지인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모로코 노동법 (Section IV, article 53)에 따르면 퇴직금 산정 기준이 정확히 나와 있는바 이에 준하여 퇴직금 지불하는데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1.       5년 이하 근무자 총 급여의 96시간

2.       10년 근무자 총 급여의 144시간

3.       10-15년 근무자 총 급여의 192시간

4.       15년 이상 근무자 총 급여의 240시간

 

계산방법은 한달 26, 1 8시간 근무 기준으로 환산합니다.

추가로 문의사항 있으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카사블랑카에서 심재석 (trustmaroc@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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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회사 설립 절차 알아보기

 

최근 들어 한국 업체들도 모로코 시장 진출을 위해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어서 이 지면에서는 회사 설립 절차에 대해서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모로코는 전통적으로 외부인이 내부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매우 보수적으로 생각을 하였으나 최근에는 정부가 외국인 투자 유치 정책을 강력하게 펼치고 있어서 시장개방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최근에는 회사 설립절차를 간소화하고 간편하게 개정을 많이 한 상태입니다.( 간소화 하였지만 그래도 1-2개월 소요 됩니다)

여기서 모로코에서 회사 설립하는 절차를 간략히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1.      Local

기본적으로 회사를 설립하려면 local이 있어야 합니다. 즉 현지에 주소지가 있어야 합니다. 사무실이든지 건물이던지 임대 내지는 구매를 한 계약서가 먼저 있어야 합니다.

2.  회사 형태

모로코의 회사 형태는 아래와 같이 5가지로 크게 구분을 할 수가 있습니다. 회사를 어떠한 형태로 설립할 것인지 결정을 하여야 합니다.

모로코 현지 회사형태는 5가지가 대표적입니다.

1)The public limited company – ‘SA’ (Société Anonyme)

2)The private limited company -‘SARL’ (Société à Responsabilité Limitée)

3)The partnership - SNC (Société en Nom Collectif)

4)The limited co-partnership-SCS (Société en Commandite Simple)

5)Joint ventures

이중에 대표적인 것이 주식회사(SA)와 개인회사(SARL)가 있으며 이중의 하나로 대부분 현지 회사 설립을 하여 업무 진행을 대부분 하고 있습니다.

1)회사형태:  주식회사 (S.A. Societe Anonyme)

주주: 내 외국인 구분 없이 최소 5, 최소 납입자본금 상장사(USD $350,000,,,3백만 디람), 비상장사(USD $35,000,,,30만 디람)

-        상업등기소 등록 완료 후 법인영업 (현금 출자 시 납입자본금은 주식가액의 25% 납입)

-        지분은 외국인 100% 단독 혹은 외국인 합작, 내외국인 합작등 여러 형태로 가능합니다.

2)회사형태: 유한회사 (SARL (Société à Responsabilité Limitée)

        주주: 내 외국인 구분 없이 최소 1, 최소 납입자본금 10,000dh

        예전에는 자본금이 100,000dh 이었으나 10,000dh으로 조정하여 일반인들의 회사 설립을 용이하게 하였습니다. SA에 비해 회사 설립자본금 부담이 없어서 대부분의 SARL로 많이 진행 하고 있습니다.

 

3.정관 (STATUS)

 회사 정관(Status)은 영업 활동시에 필요한 세부 항목을 모두 넣어 향후 발생되는 모든 영업활동,이익금 배당, 법적 분쟁등 향후 예상되는 모든 사항을 정관에 넣어서 정관을 기준으로 업무 처리하면 되겠습니다.

 투자 자본금 및 이익 분배 등은 정관상에  명문화 하면 되며 특히 투자금 및 이익금 해외 송금은 외국인 투자관련법으로 보장됩니다.

 

4. 설립 절차 및 소요 

-법인이든 개인이든 회사 설립절차는 동일합니다. 단 현지 회계사 및 법무사를 통해서 기본적인 서류들은 진행을 하여야 합니다.

 

5. 은행 관련 업무

 회사설립시 회사관련 은행 구좌를 개설합니다. 그 구좌에 자본금이 입금되며 구좌에서 자금 인출시 구좌에 등록된 싸인이 있어야만 자금 출금이 됨으로 구좌 개설시 싸인을 반드시 등록해야 합니다.

은행 구좌는 모로코 현지화인 디르함(DH)구좌와 convertible account( 외화대 DH)가 있으며 Dh 구좌가 보편적으로 사용 되고 있습니다.

 

6.    영업 활동

사업자 등록시 영업활동 부분을 명기해야 하는바 전문적인 영업활동 이외에 향후 파생될 예상 사업들을 감안하여 여러가지 업무 영역을 넣으면 됩니다.

 

7. 회사 설립 절차 진행 시 당사자가 1-2개월을 상주하고 있을 수 없을 경우  법적 대리인이 현지에 있어서(-위임장 필요) 설립 절차 별로  해당 서류에 싸인을 해주면서 진행을 하면 됩니다.

 

8. 모로코내 세금 항목을 간략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1)     법인세(Corporation Tax (IS) )  10-30%로 업종에따라 차등적용(5년이내 면제)

  2) 소득세(Income tax (IGR))15-42%로 소득에 따라 차등 적용됨(설립후 5년은 면제)

  3)      부과세(VAT) 7%,14%,20%로 차등 적용

7%- 전문직 종사자 등

14% 운송,관광,요식업 등

20% 그외 대부분 20%

   4) 사회보장세(CNSS Caisse Nationale de Securité Sociale (CNSS)) 월급의 26.39%

 

이상으로 모로코 내에서 회사 설립 절차 및 기본적인 업무시 필요한 부분을 짚어 보았습니다. 아무쪼록 모로코 시장 진출시 업무 진행에 조그마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추가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들은 따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카사블랑카심 재석(trustmaroc@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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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루비™ 2014.12.16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즈니스는 아니더라도
    모로코를 꼭 가보고 싶은 사람 중 1인입니다.

모로코 대금 결재방법 알면 시장 진출 쉽다.

 

 

이 글은 kotra meka 전문필진으로 kotra meka 싸이트에  기고된 글 입니다.

http://meka.kotra.or.kr/ma/customercenter/MACCRI120M.html?SCH_TYPE=SCH_SJ&SCH_VALUE=&SCH_START_DT=&SCH_END_DT=&RowCountPerPage=10&BBS_ID=&MENU_CD=&UPPER_MENU_CD=&MENU_STEP=&Page=1&RowCountPerPage=10&MODE=L&ARTICLE_ID=5000142&ARTICLE_SE=

 

국제적으로 국가간 수출입 거래나 내수시장에서의 로컬거래에 있어서 대금결재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양 당사간 거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대금결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 시장에서 대금결재방법을 미리 파악해두면 그 시장의 상관습 및 시장흐름을 이해하게 됨으로써 원활한 시장 진입 및 대금결재 사고 없는 안전한 비즈니스를 지속 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모로코의 남중부의 아스피 항구는 16-17세기 포르투갈이 지배하면서 무역항으로서의 활발한 기능을 하게 됩니다.(현재는 카사블랑카가 모로코의 가장 중요한 상업 도시입니다) 이때부터 유대인들을 중간매개로 수출입 대행을 시키면서 모로코의 상업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 집니다.

유대인들은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주변국들과 중계무역 및 수출입 활동을 하게 되면서 대부분의 상품들을 현지에 재고를 가지고 있으면서 로컬판매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으로 인하여 최근까지도 모로코의 대부분의 바이어들은 stock lot의 개념으로 물건들을 구매 하여 왔습니다.

 

20세기 들어서는 인도인들이 스페인령인 세우타와 메릴리아를 경유하는 중계무역을 활발하게 하였고 중동의 두바이 등지에서 물건들을 구매하여 왔으나 최근 들어서는 중국인들이 현지 시장에 진출하여 영업을 활발히 하고 있고 바이어들이 대부분 직접 해외에서 수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영업관습이 남아 있어서 모로코에서 신규로 진출하려는 회사들이 시장진입을 하는데 어려운 장벽을 느끼곤 합니다.

이에 일반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모로코 비즈니스 시 대금 결재 방법을 짚어보기로 하겠습니다.

 

1.      신용장(L/C)

대부분 모든 무역회사들이 쉽게 진행하는 결재 방법입니다.

특히 한국은 은행에서도 네고 담당하는 파트가 아주 전문가들이어서 아주 손쉽게 업무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만 모로코는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아니 최근 들어서도 신용장 개념을 잘 모르는 은행 직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점점 나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부분 90 120일 등 장기간의 유산스 LC를 선호 합니다)

모로코 LC는 대부분 120%이상의 풀마진을 걸고 오픈을 해주기 때문에 신용장에 의한 결재는 안전하다고 하겠습니다.

 

2.      D/P at sight

대부분의 모로코 회사들이 수입 시 진행하고 있는 결재 방법입니다.

전반적으로 문제가 없는 결재 관행으로 업무 진행해도 괜찮습니다.

한가지 짚고 넘어갈 부분은 일부 극소수 업체가 대금지급을 하지 않고 은행과 짜고 서류를 인수해 가는 사고가 가끔 일어 나기도 합니다만 예전에 발생했던 사고이며 이 경우 은행에 책임을 소추 할수 있습니다. 요즘은 은행에서 자체 감사를 통해 세밀하게 업무 처리를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3.      D/A 

본지사간이나 장기간 상호거래를 하여 신용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끼리 진행을 하는 결재 방법입니다. 위에서 살펴본 모로코 상관습의 역사를 비추어 볼 때 모로코 업체들이 가장 선호하는 결재 방법입니다.

현지에 믿을만한 에이전트가 있어서 매번 상황을 장악하고 결재를 재촉해야 합니다.

 

 

 

4.     내수시장 거래방법은 어떻게 하나..

1)     COD (현금 지불)- 가장 확실한 지불 방법입니다.

대금 받고 물건 인수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2)     Check(자기앞 수표) – 수표를 받고 물건 인도하는 방법,

수표를 받아서 은행에 추심 돌리면 2-3일 소요됩니다. 대부분 결재에 문제가 없으나 부도가 날 경우도 있습니다. 부도가 날 경우 법적 절차를 밟으면 3-4개월 내에 당사자 수배가 내려져서 언제든지 체포를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결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만 법적 절차를 진행하면서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 등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3)     TRETA(어음)

은행에서 발행하는 어음입니다. 수표와 같은 종류의 지불방법입니다만 부도 시 추심하는데 있어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수배를 내릴 수는 없고 법원의 판결을 받아서 추심을 해야 함으로 시간과 비용뿐만 아니고 최종 추심 시 문제가 있어서 어음방식의 결재는 안 하는 게 좋겠습니다. 단 물건 인수시 정확히 인수증을 받아야 하며 계산서도 정확히 발행이 되어 있으면 향후 추심하는데 문제 없이 받아 낼 수 있습니다.

 

4)     EFFET (문방구 어음) 예전에 자주 쓰긴 하는 결재방법이었으나 최근엔 거의 사용을 안하며 전혀 자금회수의 법적 책임소재를 물을 수 없습니다.

 

위와 같이 간략하게 모로코 비즈니스 시 이루어지는 대금결재방식을 살펴 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전세계 어느 곳의 바이어들과 마찬가지로 모로코 바이어들도 물건 인도 후에 제품에 대한 하자가 발생될 경우 클레임을 걸거나 대금 지불을 늦추거나 지불거절을 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제품에 대한 정확한 품질 확보가 우선적이며 대금결재가 확실하게 담보 되지 않으면 물건 인도를 하지 않는 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고 기본적인 정보이지만 모로코 비즈니스 시 대금결재 방법을 이해 함으로써 시장 접근에 보다 유용하게 참조를 하시길 바랍니다.          

 

2014 1월 카사블랑카 심재석(trustmaroc@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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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중동 아프리카의 중요한 투자 대상국으로 떠오르다

 

 

모로코는 지정학적인 위치 때문에 북서부 아프리카에 근원을 두고 있으면서 유럽과의 근접성으로 유럽문화 뿐만이 아니라 아프리카,아랍문명이 교차하는 지역으로 외부로부터 어떠한 문화도 쉽게 받아들이고 포용하는 다양성이 있는 국가로서 경제적인 잠재력과 발전수준에 있어서 아프리카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주변국과 대비적으로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아주 높은 안정성을 바탕으로 외국의 투자 유치를 활발히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국내 인력의 고용 및 교육,훈련에 지대한 역량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13 11 19-21일 모로코 수도 라바트 에서 개최된 Morocco summit 201320여개국의 정관계 주요인사들이 참여하여 모로코 투자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보여 주었습니다.

 

투자 대상국으로서의 모로코는 안정적이고 잠재적인 경제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어 매우 중요한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정치, 경제, 사회적 안정화로 비즈니스,교육,관광,농어업, 천연재생에너지 관련하여 아프리카 국가들 중에서는 가장 매력적이고 잠재력이 있는 지역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모로코에서 주목할 부분은 인구의 55%이상이 25세 이하의 젊은층으로 풍부한 인적자원으로 젊은 인력자원 수급의 용이성 뿐만이 아니라 향후 소비시장의 활성화가 활발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무역 자유화,개방화 및 구조개혁 등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모로코 부패방지 위원회(MCACP-Moroccan Central Authority for Corruption Prevention)가 활동을 시작한 지난 4년여 동안 관련 정부기관,시민 단체 EU,세계은행등과 연계하여 부패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획기적으로 부패지수가 줄어 들고 있으며 2013 11 24-28일 바레인에서 개최된 MENA’S FTF 18차 총회(middle east and north Africa financial task force)에서 모로코의 국제기준의 자금세탁방지를 위한 노력을 인정하여 자금 세탁 오명국으로부터 공식적으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최근래의 모로코에서 역점적으로 진행하는 천연 재생 에너지 및 기타 투자 상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모로코는 연간 태양 일사량이 3,000시간이 넘을 정도로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어서 태양광 발전분야에 세계각국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UAE는 신재생 에너지(태양광 및 풍력 발전소) 지원 자금으로 1억불을 모로코에 투자한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GDF Suez사는 Nareva 홀딩스와 모로코 ONA와 합작으로 아프리카에서 가장 대규모의 300M

급 풍력 발전소를 TARFAYA에 건설 할 것으로 발표 하였습니다. 이 풍력 발전소 용량은 모로코

풍력발전의 40%에 해당하며 내년 2014년부터 가동이 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20년간 모로코

전력청(ONEE)에 납품하는 것으로 계약이 되었다. 당 풍력 발전소는 80m 높이의 131개의 독일

Siemens사 터빈이 가동이 되며 총 소요 예산은 45천만 유로가 소요되었습니다.

  

모로코 남부 도시 와르자자트에 200MW 100MW 태양광발전소 설치 될 예정. 세계은행 클린 테크놀로지 기금과 유럽투자은행,그리고 독일 KFW은행의 합작 투자로 이루어집니다.

 

사우디아라비아 ACWA사는 2103 5월 동 지역에 세계 최대의 160mw급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였으며 2020년까지 2GW의 전기를 생산 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모로코 발전량의 38%에 해당하는 용량입니다.

 

현재까지 대부분의 전기를 스페인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모로코로서는 조만간 스페인 단일 의존 구조에서 탈피 할 것으로 보인다.

 

모로코 는 또한 전력공급의 다변화를 위해 중국 SEPCO III사에 318mw급 화력 발전소 프로젝트를 발주하였으며 이 발전소가 가동되면 모로코는 연간 7% 이상의 전력 생산 증가로 전력의 자급화를 넘어서 에너지 수출국가의 지위에 얻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로코 전력청 ONEE는 국제 입찰사들에게 10여개의 30mw급 태양광 소재

발전소를 발주함으로서 향후 늘어난 전력 수급에 안정적으로 대처를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포춘 지가 선정한 500대 대기업인 봄바디어(Bombardier Inc.)사는 항공기, 개인 제트기, 대중 교통 및 금융업을 하고 있는 캐나다의 기업으로 현재 카사블랑카 근교에 항공기 구조물 생산공장을 설립하여 가동하고 있으며 향후 20년간 아프라카 대륙이 높은 연간 경제 성장률을 바탕으로 세계경제를 견인해 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및 상업 항공기 이용이 증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투자를 늘릴 계획으로 있습니다.

 

러시아 역시 모로코 근해 어업조업권에 대한 양해각서를 교환하여 향후 2020년까지 조업권을

확보하였습니다.

 

일본 수미토모 전자회사는 283백만 디람 규모의 와이어 및 케이블 제조 공장을

카사블랑카 근교 에인하루다에 설립하여 가동에 들어 갔으며 300명 고용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모로코에서 41,000여명이 자동차 케이블 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2013년 사이에 23%이상의 수출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연간

15천만 디람의 수출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EU1.86천만 디람의 지원금을 모로코에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공적자금 및 관리,고용 창출 및 기술교육, 국가교육전략 부분,농업부분에 지원하는 지원금입니다.

 

 유럽의 경제 위기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수세기 동안 지속되어 왔던 아프리카 대륙과의 긴밀한 정치적,경제적 문화적인 관계가 단순히 착취의 대상에서 유럽의 성장 동력으로 그리고 비즈니스의 기회의 장으로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상호 동반자적 발전 관계로 재정립 되어가고 있는 흐름에 있어 모로코의 역할이 비중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모함메드 6세 국왕의 직접적인 진두 지휘하에 국가개발 전략을 위한 주요 프로젝트 설정 등의 강력한 리더십으로 경제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서 중요한 투자처로서 모로코가 전례없는 역동적인 좋은 기회의 땅이 될 것으로 기대 됩니다.

 

2013 12월 카사블랑카 심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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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아랍) 비즈니스시 유용한 명절 활용법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어느 나라를 가던  그 나라의 법과 관습과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이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가장 기초적인 사항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로코에는 국가 독립일, 국왕 즉위기념일 그리고 이슬람 종교와 관련된 성탄절,라마단직후 소 명절, 그리고 희생절(대 명절) 등등의 휴일들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라마단기간 과 대명절을 모로코 사람들과 함께 지내며 느낀점을 비즈니스와 연계하여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1.      라마단기간에 초대를 하거나 초대를 받는다.

 

 

 

라마단 단식월에 가능한 모로코 바이어를 초청하거나 초청을 받아서 가는게 좋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 일몰 후 하는 식사(프토르)는 모든 가족들이 모여서 식사는 하게 되며 흔히 여러 사람들을 초청해서 식사를 하기 때문에 가족,친지들과 인사를 나누며 교분을 쌓는데 아주 용이 합니다. 식사 후 차를 마시며 밤 늦게까지 담소를 나누기 때문에 친분을 쌓으면서 혹시 중요한 상담이 있으면 이때 의논을 하면 아주 좋습니다. 라마단 기간의 계절 상품으로는 TV, 위성수신기,비디오 제품등과 대추야자,유제품,케익,과자,설탕류등이 계절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2.      대명절(희생절 Aid Adha)는 가장 중요한 명절입니다.

이슬람에서 가장 성대한 축제인 EID ADHA, 우리 나라로 치면 추석 명절처럼 온 가족이 다 모여서 함께 명절을 보내며 가족 친지들 찾아 뵙고 안부를 묻기도 하며 주변의 친구들과도 특별한 교류를 하는 날이므로 이런 기간을 현지화의 일환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친목을 도모함으로써 현지 비즈니스를 하는데 있어 윤활유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이날 모든 가정의 가장은 가능한 한 마리씩 양을 구해서 희생절을 준비 해야 합니다. 양을 준비하던가 염소, 아니면 낙타, 소등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대명절 전후하여 한달 정도는 대부분의 비즈니스는 뒷전으로 밀려나고 오로지 이 명절 준비하는데 여념들이 없습니다. 전통시장들은 명절이후 거의 2주정도 연휴에 들어 갑니다.

대명절용 계절 상품으로는 냉장고가 특히 수요가 많으며 여러가지 양념류, 주방기기등이 특히 많은 수요가 있습니다.

이 기간에 특히 현지 기업들이 마케팅으로 하는 사업이 양들을 구매해서 직원들에게 지원하기도 하고 주변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수십-수백마리의 양들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분배뿐만이 아니고 홍보 효과에서도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에이드 알아드하(Eid al-Adha) 또는 에이드 알 케비르(Kebir; Great Feast)  이슬람의 전통적인 명절로서 아랍어로 “에이드”는 명절이라는 뜻이며 “알 아드하” 는 “가축 도살, 희생물 헌납”이라는 뜻을 가집니다, 때문에 이 명절을 “희생절” 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희생 제물로 바쳐지는 동물은 양, 염소 낙타, 소 등으로 양이나 염소는 2살 이상의 것으로 소나 낙타는 5살 이상의 것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너무 어린양이나 동물들을 제물로 하지는 않지요). 제물로 바쳐진 동물을 판매하거나 거래하는 것은 절대로 허용되지 않으며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눔을 실천 함으로써 신이 인간에게 자선을 베풀어라고 내려주신 소중한 날이라 할 만합니다..

희생절날 도축되어 마련되는 고기들은 특히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 먹습니다.
3
분의 1은 가족과 친척들이 희생절날 함께 나누어 먹습니다.
3
분의 1은 멀리 있는 친구들에게 보냅니다.
나머지 3분의 1은 주변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부하게 됩니다.

희생이나 헌신,기부 라는 것은 단지 가축을 바치거나 음식을 이웃과 나누는 이러한 단순한,일회성 행사로 우리가 저지르는 죄나 잘못이 다 씻어지겠지 하는 자기최면, 자가 당착적인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희생이나 기부의 행위는 자신에게 소중한 것들을 포기하고 나눔을 행하는 것이며 친구들과의 우정을 돈독하게 하는 것이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을 주는 것으로 우리의 마음을 열고 어려운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작지만,소중한 것들을  나누는 것이라 할 것 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가축을 죽이고 그 고기를 먹을 수 있도록 허락을 하였으나 우리가 가축을 도살하거나 할 때는 반드시 “신의 이름으로” 라고 이야기를 하고 도축을 합니다. 그리고 이런 절차는 희생절 날 뿐만이 아니고 어떤 가축을 도축할 때는 어느 때이건 반드시 행함으로써 가축의 소중한 생명이 희사되고 희생되는 의미로 여겨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슬람의 음식을 “할랄” 이라고 합니다.(즉 금기시되는 재료,행위 등이 배제된, 모든 절차나 음식 재료가 잘 규율대로 따라서 준비된 신성하게 허가된 음식이라는 뜻입니다)

특히 한국을 방문하는 중동 바이어들이 할랄 음식을 반드시 찾을 것 입니다. 이 지면을 통해서 할랄이라는 개념을 숙지해두고 아랍 바이어들에게 할랄 음식점을 데려가는 등 신경을 써 주는게 아랍 비즈니스에 반드시 도움이 될 것 입니다.

Casablanca, 심재석(trustmaroc@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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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또만났네 2014.05.29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메타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에 등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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