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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30 적도 회귀선으로 탈출 하다 (42)

 앞 포스팅에 이어서 2 부를 진행합니다.

최종 오더를 수주 계약을 하고 나서  한시라도 빨리 앙골라를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그 때 프랑스 회사 부사장이 현지를 지원차 방문을 하고 있었니다. 이 회사의 앙골라의 원유 시추와 다이아몬드 광산채굴 사업을 관장하는 부사장이었습니다. 전직 대사 출신으로 불어,아랍어,영어,포루투갈어 실력이 아주 뛰어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분이 저에게 출국을 하지 말라고 하는것입니다. 저는 한시라도 빨리 이곳을 빠져 나가고 싶은 마음에 당장 있는 가장 빠른 비행편으로 출국 을 준비 중이었습니다.

 

부사장께서 항공편은 자기가 다시 조정해서 조속히 출국을 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협조를 하나 더 해달라고 하더군요.

현지 조달청장이 장군인데 이 사람 내외를 데리고 여행을 가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일종의 로비 여행인데 이때 제가 함께 동행해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계약건도 다시 한번 신속한 진행을 부탁도 해야 하고 하니 내가 꼭 동행을 해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2 3일 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참 난감하더군요. 한시라도 빠져 나가고 싶은데 며칠을 더 있어야 한다니..... 그래서 어차피 우리 계약과 관련이 있다고 하니 함께 동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상투메 프린시페


상투메 프린시페 는 아프리카의 섬나라이며 수도는 상투메 에 있는 상투메(문화어: 산토메)이다.

1471 포르투갈인이 발견하기까지는 무인도였으며, 1483부터 포르투갈 본국으로부터의 유형수와 노예로서의 아프리카인의 이주가 시작되었다. 당시는 서인도 제도에 앞서서 사탕수수플랜테이션 농업이 시도되어 16세기 전반까지 이 섬의 산업의 중심이 되었다. 그러나 얼마 안 가서 그 중심은 서인도 제도로 옮겨졌으며, 그 대신 이 섬은 앙골라로부터의 노예 무역의 중계 기지가 되었다. 19세기에 노예 무역이 폐지되면서 카카오커피의 플랜테이션 농업이 시작되어 현재 이 나라의 주산업이 되었다. 1885 베를린 회의에서 포르투갈의 식민지로 승인되었으며, 1951 포르투갈의 해외주가 되었다.. 1974 4 민주화 쿠데타에 의해 성립된 포르투갈 새 정권은 상투메프린시페의 독립을 승인, 같은 해 11 독립 협정에 조인했으며, 1975 7월 12 정식으로 독립을 한 후에도 1979까지 빈번하게 쿠데타 미수사건이 잇따랐고, 1981에는 식량 부족으로 폭동이 발생하였다.

적도 근방의 대서양과 만나며 가봉의 북서쪽 해안에서 300km 정도 떨어져 있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작은 국가이기도 하다. 두 섬으로 이뤄진 상투메 프린시페는 카메룬 화산지대의 일부이기도 하다.적도가 남쪽 바로 아래를 지나가기도 한다.
열대 기후로서 덥고 습한데 일년 내내 기온이 27 °C 정도이다. 기온은 거의 32도를 넘지 않는다. 밤에는 대개 기온이 낮아서 서늘하다. 평균 강수량은 지역 차가 좀 나는 편이지만 거의 안 내린다고 해도 무방하다. 우기는 10월에서 5월이다. 이 나라는 1975북한과 단독수교하여 왔으나 1988년에는 대한민국과도 공식수교하였다. 주가봉대사관이 공관을 겸임한다

 

다음날 공항으로 함께 데리고 가더니 8인승 자가용 비행기를 타라고 하더군요.

이 회사 부사장 전용 자가용 비행기 입니다. 생전 처음 자가용 비행기를 타 보았습니다.


비행기가 이륙하자 잠시 후에 기장이 저를 부르더니 조종석으로 들어 오라고 하더군요.

조종석에서 내려다보니 바다 위의 섬들과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들이 하늘빛과 어울려져서  마치 한폭의 그림처럼 확트인 시야에 보이는 것이 그간 답답하고 움츠러들었던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것 같더군요.

루완다를 출발해서 50여분을 북쪽으로 비행하니 적도상에 위치한 상투메 라는 작은 섬나라에 도착 했습니다. 기장이 패스포트를 걷어가더니 알아서 간단히 입국 수속을 밟는 동안 우리는 바로 비행기에서 내렸습니다.
이 나라에 대한 비자도 없었는데 어떻게 입국 수속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공항 계기장에는 최고급 메르세데스가 두대 대기 하고 있어서 바로 비행기 트랩을 내려 차에 탑승 했습니다.

 

30여분을 달려 가자 이 회사 부사장 개인별장이라고 하는데 50여개의 방갈로가 각각 독립되어 잘 가꾸어진 조경과 어울려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처럼 펼쳐져 있더군요.

 뒤쪽으로 울창한 적도의 산림이 우거져 있고 앞쪽으로 시원하게 펼쳐진 대서양의 바다가 바로 보이는 전망이 아주 좋은 곳에 위치 해 있습니다.

 사진위에 하얗게 그어진 선이 적도 회귀선입니다.   이 적도 회귀선 을 좌우로 한발씩 올려 놓고 사진들을 많이 찍지요. 적도회귀선을 가랑이 사이에 두고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풍경도 잊지못할 기억입니다.

적도의 날씨는 아주 후덥지근하고 덥습니다.

한 낮에는 가슴이 컥 하고 막힐 정도의 기후입니다.

키를 각각 하나씩 주면서 방갈로를 지정해 줍니다. 방갈로 안은 아주 정갈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고급호텔 수준입니다. 에어컨이 가동되어 밖으로 나가기 싫을 정도로 날씨가 후덥지근합니다.

잠시 땀을 고르고 휴식을 취한 다음 각자에게 정글용 랜드로버 차량 한대씩 제공을 해주더군요.

섬 이곳 저곳을 둘러 보라는 것입니다.

날씨가 후덥지근하였으나 창문이 없는 오픈형 랜드로버를 타고 섬안쪽 해변부터 시작해서 섬의 정상까지 구비 구비 산길을 타고 돌아 올라 가니 정상에서 보는 파노라마 절경이란 참 감탄 스럽더군요.

섬 전체가 커피나무 천지 입니다.

저도 이때 커피나무를 처음 보았습니다. 지천으로 깔린게 커피 나무 더군요.

이곳에서 커피를 수확해서 유럽으로 많이 수출 한다고 하더군요..

 내려 오는 길에 커다란 폭포수가 있어 시원한 물줄기를 보면서 더위를 잠시 식혔습니다.

폭포수 앞에는 작은 바위 하나가 우뚝 솟아 있는데 이 바위의 유래가 재미 있습니다.

 어느 등산가가 이 폭포수 앞을 지나다가 한참을 물줄기를 보고 서 있더라고 하네요.

그래서 옆에 동료가 왜 안가고 그렇게 오랫동안 폭포를 쳐다보고 있느냐고 물어 보았더니

이 등산객 왈, 떨어지는 폭포물이 언제 다 끝나는 지 기다리고 있다고 하더라네요. ㅎㅎ

그 등산객 영원히 서서 폭포수 물이 다 없어질 때 까지 기달리다가 망부석이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디 가서 폭포수 구경하다가 망부석 되는 일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ㅎㅎ 

열대 야자수 너머로 적도를 뜨겁게 달구던 태양이 오늘도 휴식을 취하러 갑니다. 

다음날은 바다 구경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울창한 열대 나무들로 둘러싸인 해변은 참 깨끗하면서도 조용합니다.
수중 탐방도 빼놓을수 없는 구경거리입니다.
다이빙장비를 간단히 챙겨 입고 해변 근처 바닷속을 둘러 봅니다. 유유히 열대어들이 놀라지도 않고 함께 수영을 즐기고 있습니다. 

로비 여행이란게 참 간단히 개인적인 여행과 휴식 차원이 아니더군요.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리고 함께간 장군의 취향에 맞게 함께 움직이고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여러가지 좀 더 디테일한 부분은 더 이상 언급을 하지는 못합니다만 상상에 맡기겠습니다.ㅎㅎ

이렇게 23일간의 짧은 로비 여행을 마치고 다시 루완다로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파리행 비행기를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주 만에 이 전쟁지역을 탈출 할 수 있게 되었 습니다.

그래도 이곳 까지 어렵게 왔는데 그냥 가면 되느냐고 장군께서 일부러 차를 내어 주시던군요.

시장을 한번 들어 보고 필요한 것 있으면 선물로 가져 가라고 하시더군요.

 

시장에는 두명의 중무장한 보디가드를 달고 한 바퀴 돌아보았습니다만 별다른 특산물은 없었습니다.

당시만해도 아주 상황이 열악하던 시기라 관광객들도 많치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념으로 현지에서 목공예품 하나를 골랐더니 선물로  주더군요. 아직까지 집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남녀 한 쌍이 손을 마주 잡고 만세를 부르는 것 같은 형상입니다. 앞으로 국가의 내정이 안정화 되어서 이 목공예품 처럼 모두가 손을 맞잡고 한 마음으로 분쟁과 파괴가 없는 좋은 나라를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일주일 일정으로 들어 왔다가 전혀 통신도 잘 안되는 지역에서 2주 동안 묶여 있어서 여러가지로 참 불안스러웠습니다만 그래도 일단 파리 행 비행기에 몸을 싣자 마다 안도의 한숨이 절로 나더군요.

 

비행기를 타고 나오면서 다시는 위험지역,분쟁지역은 가지 않겠다고 다짐에 다짐을 수 만번도 더 했습니다.
이쪽은 쳐다보지도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럴 정도로 불안과 두려움에 몸서리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도 당시에는 정말 너무도 위험하고 불안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아련한 추억으로 남습니다.
참 열심히 내 젊음 하나 믿고 일에 몰두 했던 때라 후회는 없습니다만 한편으로는 무모하기도 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은 그때보다는 많이 발전하고 또한 치안 역시 좀 더 좋아 진것 같습니다.
2010년 아프리카 대륙 컵 대회(축구대회)를 앙골라에서 개최 할 정도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인생을 걸고 목숨을 걸고 치열하게 부딪혀 볼 목표가 있었을까요?, 그게 직장일이던 개인적인 일이던, 혹은 사랑이던
 말입니다. 새해에는 좋은 목표들 하나씩 챙겨서 집중해보시는것도 의미 있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casablan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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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Phoebe 2009.12.30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달전 지오그래픽 채널에서 외국 나갔다가 엄청 고생한 이야기를 시리즈로 해줬는데
    무섭더군요.
    저도 저런 별장에서 딱 하루만이라도 쉬었으면 좋겠네요.^^

  3. BlogIcon 하늘엔별 2009.12.30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와중에 로비여행까지 다녀오시다니요. ^^;
    어쨌든 지금은 이렇게 추억여행담을 꺼내놓으실 수 있으니 다행이지요.
    덕분에 이국의 경치와 아슬아슬함 경험담 함께 즐겼습니다. ^^

  4. BlogIcon 보안세상 2009.12.30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고생하셨네요 ㄷㄷㄷ
    그래도 지금은 추억이 되서
    다행이에요

    항상 살아 남아야 합니다1!!

  5. BlogIcon 여행사진가 김기환 2009.12.30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긴 하겠는데..ㅎㅎㅎ(제가 여행을 워낙 좋아하잖아요)
    그래도 목숨을 담보로 하는 여행은...정말 간담이 서늘하셨겠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6. BlogIcon Zorro 2009.12.30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가용 비행기라... 저런것도 타보고 좋으셨겠어요.. 하지만 불안한 여행이라..;;
    목숨을 걸고 부딪혀라... 젊을때 한번 해보고 싶네요~ 카사블랑카님의 소중한 추억 잘봤습니다..

    • BlogIcon casablanca 2009.12.30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젊을때의 추억의 한자락입니다.
      그래도 치열하게 살아온 기록의 일부를 이번 기회에 포스팅 했습니다. 이런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7. BlogIcon 불탄 2009.12.30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멋진 이주일 동안의 기억은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평생의 값진 추억이 되었겠어요.
    무모해보이면서도 부럽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꼭 이중적인 인간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연말연시 되시길 바랍니다.

  8. BlogIcon 머 걍 2009.12.30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별장하며 적도회귀선 부터는
    마구 부러워지면서 뭔가 급박한 상황이라는 걸 잊어버렸습니다.
    마무리가 해피엔딩이라서 다행이네요.
    연말 해피하게 마무리 하세요^^

  9. BlogIcon 하결사랑 2009.12.30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사블랑카님은 고생하셨지만 너무 아름다운 풍경에 눈이 즐겁네요.
    와...진짜 저런 풍경은 돈 주고도 못 사는 풍경이지요.
    하긴 카사블랑카님의 목숨을 건 로비는 더더군다나 다른사람은 절대 하지 못 할 경험이시겠지만요.

    • BlogIcon casablanca 2009.12.30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날의 기억이라 지금은 이렇게 기록을 남겨 봅니다.
      좋은 경험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웬만한 일도 거뜬히 이겨 내곤 합니다.^^

  10.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09.12.30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환상적이네요~ 가끔 힘들기도 하지만 이렇게 멋진 경험도 할 수 있어 참 부럽고 멋져요!^^

  11. BlogIcon 블루버스 2009.12.30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험한 곳의 여행이었지만 사진으로만 보면 너무 멋집니다.
    적도 선에 서 있어 보는 기분도 특별할 것 같구요.
    별일없이 기념품까지 받으셨으니 다행스럽습니다.^^;

  12. BlogIcon 악랄가츠 2009.12.31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개인 자가용 비행기에 별장이라니,
    저에게는 별천지가 따로 없네요! ㄷㄷㄷ
    저는 저만의 보트를 가지고 싶어요! ㅎㅎㅎ
    열심히 꿈을 위해 살아가야겠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logIcon casablanca 2009.12.31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why not !
      조만간 요트 하나 장만하셔서 스페인 마베야에서 한번 만나 뵙기를 바랍니다.ㅎㅎ
      반라의 여인들이 수두록 한곳,,,ㅎㅎ 기억 나시나요, 이전 포스팅..^^

  13. BlogIcon 쥬늬 2009.12.31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글과 다른 분위기네요 ㅎㅎㅎ
    자가용 비행기에 수중다이빙까지... 아름다운 여행으로 끝나서 다행입니다. ㅎㅎ

  14.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12.31 0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이 엄청나게 멋있네요~~~~

  15. BlogIcon PinkWink 2009.12.31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멋진데요.... 냠... 적도회귀선... 저도 밟아볼수있을련지...
    그래도.. 개인별장이나 자가용 비행기...^^ (꼬로록....)

    • BlogIcon casablanca 2009.12.31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Dreams come true!!
      희망을 가지고 꿈을 간직하고 살다 보면 이루어진다고 하더군요.
      별장이든 자가용 비행기든 뭐 까이껏, 안되겠습니까 ?ㅎㅎ
      젊은이 있기에 열심히 살다보면 조만간 장만 하지 않겠습니까? ^^
      윙크님 별장 하나 장만 하시고 제가 비행기 하나 장만해서 같이 함께 떠나 볼 날이 있겠지요. ㅎㅎㅎ

    • BlogIcon PinkWink 2009.12.31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탐진강님 꼬셔서 비행장도 하나 장만하라고 해야겠네요 ㅋㅋ^^

  16. BlogIcon 박은우 2010.01.07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지게 사시는 분이시네요.
    저도 30대 때 5년 넘게 외국에 살았지요.
    세계를 누비던 젊음은 영원한 추억이고 아름다움입니다.
    모로코는 정말 멋진 곳이었어요
    금년 3월에 다녀왔는데 기후도 좋고 자연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더욱 이국적이었습니다.
    올해도 보람된 나날이시길 빕니다.

    • BlogIcon casablanca 2010.01.07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로코를 다녀 가셨군요.
      진작에 알았더라면 차라도 한잔 하실것 그랬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꼭 연락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17. BlogIcon 자유여행가 2010.01.07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동양권에서만 떡국 먹는 줄 알았는데
    모르코에서도 떡국이...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 모두가 한마음이겠지요
    이국에서도 건강히 보내시길.....

  18. 갓파 2010.01.19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로코여행을 준비하면서 이리저리 구경하다.. 인상적인 포스팅이어서 글 남깁니다..
    저까지 손에 땀을 쉬며 읽은 경헙담이네요~~^^ 잘봤습니다!!

  19. BlogIcon 이준옥 2010.11.05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골라 내전할때 뚫으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저는 내전 끝난 앙골라에서 4년가량 지내다
    지난달 한국에 복귀했습니다..
    군납 관련을 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요즘 앙골라 주춥하지만 정말 기회 많습니다..
    다시한번 도전하신다면 엄청난 기회가 많을텐데...
    지금의 앙골라는 그때와는 많이 다르거든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BlogIcon casablanca 2010.12.12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앙골라에서 근무 하셨군요
      저는 현재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중동, 아프리카 관련 무역업을 하고 있습니다
      업무적으로 필요하신 일이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20. BlogIcon 상사 후배 2015.05.03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낼 앙골라 첫 출장 예정인, 상사 후배입니다. 앙골라에 대해 서칭 중 글을 보고 인상깊게 읽고 갑니다. 값진 글을 읽고 그낭 가면 안될꺼 같아서요..최근 유가 하락으로 외화가 급격히 부족하다고 들어..말씀대로 물물교환 메커니즘을 고려중인데...90년대 수교 전에도 진행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모로코 들일일이 있을 때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저희 아직 남은 30대가 무모하지 않도록 열심히 살려 합니다..몸 건강하세요~

    상사후배(01062578298)

  21. BlogIcon Casablanca 2015.05.12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한국에 출장중입니다
    항상 출장중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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