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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0 모로코 왕자 생일 기념 문화 행사 (13)
주말과 일요일에 집 근처 문화원에서 모로코 왕자 생일 축하 기념 공원이 열였습니다.
여러분의 연예인들이 참가해서 축하 공연을 해주었습니다.
모로코 왕자 생일 기념 공연 포스터


어린 아이들이 매주 수요일 오후및 토요일 오전에 시간을 내서 문화원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가 열렸습니다.
제법 밴드 모습을 갖추고 노래를 잘 하고 있네요.

여러가지 좋지않은 환경과 여견 속에서도 저마다 각각 배운 노래,악기,춤 실력을 훌륭하게 공연을 하였습니다.
에쁜 아이들의 댄스 공연이 성원을 많이 받았습니다.
러시아에서 파견된 선생님이 훌륭하게 댄스를 잘 가르쳐 주셨습니다.

모로코에서는 각각의 도시마다 문화원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연간 회비가 우리나라돈으로 15,000원 정도 합니다. 일종의 등록비 개념입니다.
여기에 등록을 하게 되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각자 원하는 과목을 수강을 할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문화원으로서 각 지자체에서 운영을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카사블랑카 앙파 문화원

주변 학교의 선생님들이 지원을 나와서 각 과목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물론 매 학기별로 테스트를 거쳐서 실력이 되지 않는 아이들은 승급을 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초적인 음악 악보를 시작으로 개개인의 선호에 따라 악기를 선택하여 악기 연주를 배우게 합니다.
피아노,섹스폰,기타,전통 북치기, 피리불기,바이올린등등, 여학생들에게는 댄스가 아주 인기가 좋습니다.
러시아에서 오신 예쁜 여자 선생님이 댄스를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아들 녀석이 제법 섹스폰을 잘 연주 합니다.

우리나라의 대외 협력단(KOICA)에서도 단원을 보내 피아노를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이러한 협력 사업이 작지만 우리나라를 알리고 좋은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참 긍정적으로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현지의 학교 시스템이 수요일에는 오전 수업만 대부분 합니다. 토요일은 수업이 없지요.
그래서 어린아이들이 이런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서 문화원을 운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단체로 합창을 하는 합창단입니다.

이러한 어린이들이 여가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서 문화원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미국의 평화 봉사단, 일본의 JAICA, 그리고 한국의 KOICA(대외 협력 봉사단), 러시아에서도 인원을 파견을 하고 있는것 같고요. 중국은 아직 이런 쪽으로 지원단을 파견 하고 있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여러나라에서 모로코 문화원들 쪽으로 크고 작은 지원을 하고 있는것은 어린아이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 함으로써 아이들이 자라는데 좋은 경험이 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아이들이 갖는 국가 이미지 제고에도 아주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어릴적 좋은 이미지를 간직하면 장래 커서도 그 나라들에 대한 호감동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좀 더 많은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Posted by casablan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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