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를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 3월에서 5월 사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겨울의 묘미 스키를 즐길수 있고  같은 시간대에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길수 있으며 사막에서는 뜨거운 사하라의 열풍을 견뎌 볼수 있습니다. 그 곳을 찾아가는 도로변에는 싱그러운 밀밭들이 시원한 풍경을 선사 해주는 그야말로 사시사철을 일주일간의 여행으로 모두 만끽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 중에서 모로코 남쪽 지방, 사하라 가는 길목에서 만나는 장면들을 몇가지 올려 보겠습니다.

오래전에 다녀온 곳이라 기억이 가물거리긴 한데 사진으로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Dade 계곡의 베르베르 마을입니다.
황량한 계곡에 뜨거운 태양과 메마른 바람에 시달려도 꿋꿋이 세월의 무게를 이겨내고 있는 마을입니다.


계곡의 깊이가 상당합니다. 마치 터널을 지나는것처럼 깊고 높습니다.
한여름에 들어가더라도 시원한 한기를 느낄 정도입니다.
계곡의 흐르는 물을 받아 군데 군데 밭이 있습니다.
작은 공간이라도 물이 있는곳이면 경작을 합니다. 작은 텃밭이 푸른름을 만들어 주어 황량함을 덜어 줍니다. 

에르푸드 시내 초입입니다.
이 사막도시를 지나면 사하라를 만날 수 있습니다. 
사하라 가는 길목에 있는 호텔입니다.

사하라를 만나기 위해서는 싶게 그 만남을 허용하고 싶지 않은듯  험준한 산맥을 넘어 깊은 계곡을 지나야 합니다.
사하라를 찾아가는 길에는 황량한 산맥을 지나면 계곡이 나오고 그 길을 달리고 달리면 암석 사막이 시작 됩니다.
그리고는 자갈 사막이 나오고 더 지나가면 황토 사막이 나오다가 마지막에는 모래 사막이 드넓게 펼쳐지는 것을 볼 수 가 있습니다.

사하라에 대한 포스팅을 다음 기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casablan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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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hoebe Chung 2010.04.05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오랜 만에 올리셨네요.
    여기도 지금 다니기는 딱 좋은 날씨인데 부활절에 춘절이 겹쳐서 연휴가 길어지니
    람들로 북적대서 어딜 못가겠네요.ㅎㅎㅎ
    사막 가는 길엔 커피 마실데도 없겠네요. 먹을거 단단히 싸가지고 가야할것 같은데
    누가 들고가나....>.<

  2. BlogIcon 칸타타 2010.04.06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만 듣던 그 사하라. 그 초입까지네요.
    사막 같은 분위기에 작은 텃밭이 주는 푸르름이 인상적이네요.

  3. BlogIcon yureka01 2010.04.06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간 바쁘셧나봅니다.^^

    사하라 이름만 들었는데 .기대하겠습니다^^

  4. BlogIcon 라이너스™ 2010.04.06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광입니다.
    멋진 글 잘봤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5. BlogIcon Zorro 2010.04.06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곡이 어마어마 하군요~
    영화에서만 보던 장면이라는^^
    사하라 사막도 기대할게요~~

  6. BlogIcon 오지코리아 2010.04.07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하라 가는길이 더 웅장..
    사하라가 기대됩니다

  7. BlogIcon 부스카 2010.04.09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량하지만 나름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이라 더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

  8.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4.09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9. BlogIcon PinkWink 2010.04.12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오늘은 사막이야기...
    제가 자주 가는 블로거중 한분이신 빨간내복님의 미국네바다주 관련글을 읽고 왔거든요^^
    여기도... 사막. 이야기...^^
    잘읽고갑니다.. (언제나 그렇듯)

  10. BlogIcon 끝없는 수다 2010.04.13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네요 ㅠㅠ 사막 사진 좀 볼라했는데 끊어졌어요 ㅠㅠ

  11.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4.15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곳이 사하라.......
    정말 가보고 싶은 곳들인데...생각만 하고 가지를 못하는 이 신세...ㅜㅡ

  12.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4.20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막이라 그런지.. 호텔도 흙의 분위기를 그대로 가지고 있군요.

  13. BlogIcon 핫스터프™ 2010.04.20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사막다운 느낌이 사진속에서도 잘 보이네요+_+

  14. BlogIcon 탐진강 2010.04.25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하라가 느껴지는 마을이군요.

  15. BlogIcon 라오니스 2010.04.27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텔레비전 화면 속에서나 보던 그 장면들을 다시 보다니.. 와우~
    저도 사하라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ㅎㅎ

  16. BlogIcon 복돌이^^ 2010.04.30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영 추운데...이거 보니 훈훈해 지는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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