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를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 3월에서 5월 사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겨울의 묘미 스키를 즐길수 있고  같은 시간대에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길수 있으며 사막에서는 뜨거운 사하라의 열풍을 견뎌 볼수 있습니다. 그 곳을 찾아가는 도로변에는 싱그러운 밀밭들이 시원한 풍경을 선사 해주는 그야말로 사시사철을 일주일간의 여행으로 모두 만끽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 중에서 모로코 남쪽 지방, 사하라 가는 길목에서 만나는 장면들을 몇가지 올려 보겠습니다.

오래전에 다녀온 곳이라 기억이 가물거리긴 한데 사진으로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Dade 계곡의 베르베르 마을입니다.
황량한 계곡에 뜨거운 태양과 메마른 바람에 시달려도 꿋꿋이 세월의 무게를 이겨내고 있는 마을입니다.


계곡의 깊이가 상당합니다. 마치 터널을 지나는것처럼 깊고 높습니다.
한여름에 들어가더라도 시원한 한기를 느낄 정도입니다.
계곡의 흐르는 물을 받아 군데 군데 밭이 있습니다.
작은 공간이라도 물이 있는곳이면 경작을 합니다. 작은 텃밭이 푸른름을 만들어 주어 황량함을 덜어 줍니다. 

에르푸드 시내 초입입니다.
이 사막도시를 지나면 사하라를 만날 수 있습니다. 
사하라 가는 길목에 있는 호텔입니다.

사하라를 만나기 위해서는 싶게 그 만남을 허용하고 싶지 않은듯  험준한 산맥을 넘어 깊은 계곡을 지나야 합니다.
사하라를 찾아가는 길에는 황량한 산맥을 지나면 계곡이 나오고 그 길을 달리고 달리면 암석 사막이 시작 됩니다.
그리고는 자갈 사막이 나오고 더 지나가면 황토 사막이 나오다가 마지막에는 모래 사막이 드넓게 펼쳐지는 것을 볼 수 가 있습니다.

사하라에 대한 포스팅을 다음 기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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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hoebe Chung 2010.04.05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오랜 만에 올리셨네요.
    여기도 지금 다니기는 딱 좋은 날씨인데 부활절에 춘절이 겹쳐서 연휴가 길어지니
    람들로 북적대서 어딜 못가겠네요.ㅎㅎㅎ
    사막 가는 길엔 커피 마실데도 없겠네요. 먹을거 단단히 싸가지고 가야할것 같은데
    누가 들고가나....>.<

  2. BlogIcon 칸타타 2010.04.06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만 듣던 그 사하라. 그 초입까지네요.
    사막 같은 분위기에 작은 텃밭이 주는 푸르름이 인상적이네요.

  3. BlogIcon yureka01 2010.04.06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간 바쁘셧나봅니다.^^

    사하라 이름만 들었는데 .기대하겠습니다^^

  4. BlogIcon 라이너스™ 2010.04.06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광입니다.
    멋진 글 잘봤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5. BlogIcon Zorro 2010.04.06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곡이 어마어마 하군요~
    영화에서만 보던 장면이라는^^
    사하라 사막도 기대할게요~~

  6. BlogIcon 오지코리아 2010.04.07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하라 가는길이 더 웅장..
    사하라가 기대됩니다

  7. BlogIcon 부스카 2010.04.09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량하지만 나름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이라 더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

  8.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4.09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9. BlogIcon PinkWink 2010.04.12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오늘은 사막이야기...
    제가 자주 가는 블로거중 한분이신 빨간내복님의 미국네바다주 관련글을 읽고 왔거든요^^
    여기도... 사막. 이야기...^^
    잘읽고갑니다.. (언제나 그렇듯)

  10. BlogIcon 끝없는 수다 2010.04.13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네요 ㅠㅠ 사막 사진 좀 볼라했는데 끊어졌어요 ㅠㅠ

  11.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4.15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곳이 사하라.......
    정말 가보고 싶은 곳들인데...생각만 하고 가지를 못하는 이 신세...ㅜㅡ

  12.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4.20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막이라 그런지.. 호텔도 흙의 분위기를 그대로 가지고 있군요.

  13. BlogIcon 핫스터프™ 2010.04.20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사막다운 느낌이 사진속에서도 잘 보이네요+_+

  14. BlogIcon 탐진강 2010.04.25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하라가 느껴지는 마을이군요.

  15. BlogIcon 라오니스 2010.04.27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텔레비전 화면 속에서나 보던 그 장면들을 다시 보다니.. 와우~
    저도 사하라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ㅎㅎ

  16. BlogIcon 복돌이^^ 2010.04.30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영 추운데...이거 보니 훈훈해 지는걸요..ㅎㅎ

요즘 몇주간 바쁜 업무가 있어서 제대로포스팅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웃분들에게 제대로 답방도 못하고해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오늘은 카사블랑카 비치의 다른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번 일요일의 카사블랑카 비치 풍경입니다. 함께 구경을 해보시지요.

노천카페에는 여러사람들이 나와 시원한 대서양의 바다 전망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해변주변 모습입니다.

해안도로가에는 식당,카페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변도로를 산책 하고 있습니다.
비치 수영장을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인 여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개장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가족들이 석양의 아름다움을 보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람이 세차게 부는 일요일 한낮입니다.
 
가족 나들이로 많은 사람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습니다.

호텔이 성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캉스 시즌이면 사람들로 만원이 될것입니다.

비치쪽 풍경입니다.

사람들이 비치에 벌써 내려가 있네요.

수영하는 사람들도 보이더군요.
바람이 불어 날씨가 좀 쌀쌀한듯 한데도 벌써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서양이 눈앞에 펼쳐저 있습니다.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입니다.

벌써 여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변을 산책하고 수영도 즐기고 있습니다.



카사블랑카 비치-3월의 모습을 보여 드렸습니다.
카메라를 차안에 두고 내려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 화질이 선명하지 못합니다만 카사블랑카 3월의 비치를 나름대로 즐겨 보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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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악랄가츠 2010.03.23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가서 즐겨야 할텐데 ㅜㅜ
    사진으로만 보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흑흑...

  2. BlogIcon 바람나그네 2010.03.23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을 사진으로 볼 수 있으니 이것만으로도 다행인가 합니다. 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3. BlogIcon 라이너스™ 2010.03.23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곳이로군요^^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4. BlogIcon killerich 2010.03.23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사진으로나마 감상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5. BlogIcon 필리오스 2010.03.23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파인애플 같이 생긴나무는 정말 언제봐도 장엄해보이는..ㅎㅎ

  6. BlogIcon yureka01 2010.03.23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사블랑카의 해변...이름자체만으로도 ....아구..좋네요..

  7. BlogIcon 칸타타~ 2010.03.23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필코 다시 한 번 카사블랑카를 찾을 겁니다.

    대서양은 또 다른 바다의 느낌이 들었거든요.

  8. BlogIcon 큐빅스 2010.03.23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카사블랑카로 유명한 만큼
    낭만적으로 보이는 곳이네요^^

  9. BlogIcon 오지코리아 2010.03.23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린날이었나 봅니다.
    해변도 그렇고 너무 이쁜것 같습니다.

  10. BlogIcon Phoebe Chung 2010.03.23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따뜻해져서 그런가 사람들이 꽤 많이 나와있네요.
    저런데서 커피한잔 마시면 너무너무 좋겟어요.^^

  11. BlogIcon 차세대육체적 2010.03.23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해변...가끔 저런곳에 아무생각없이 가서 바다만 보고 왔으면 좋겠네요...
    카사블랑카라......
    잘보고 갑니다!

  12.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10.03.23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이네요~! 특히 길쭉한 선인장은 동화책에서 보던 모습 그대로네요.^^

  13.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3.23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잘 보고 갑니다. 또 다른 바다의 느낌이네요.

  14. BlogIcon 부스카 2010.03.25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국적인 정취가 듬뿍 느껴지는 시원함이네요.
    카사블랑카님도 바쁘셨나 보군요.
    저도 엄한데 지금 필이 꽂힌 게 있어서 블로그도 등한시하고 있답니다. ^^;

  15. BlogIcon mark 2010.03.28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치가 아니고 비치로 내려가기전 방파제 같이 씨멘트 콩크리트로 된 곳을 걸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 옆으로 지나가는 도로 건너편에는 가게들이 있었고.. 막연한 기억력이지요?

    • BlogIcon casablanca 2010.04.05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파제 있는 곳을 다녀 가신것 같네요.
      요즘엔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새롭게 단장을 많이 하고 있어서 완전히 달라진 비치 모습을 다시 보실수 있을 것 같네요.

  16. BlogIcon Joa. 2010.03.30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쩐지 사진이 다른 때보다 조금 흐린 감이 있다 했는데 핸드폰이었군요!
    다음엔 쨍한 사진으로 다시 보여주세요 : )

  17. BlogIcon 탐진강 2010.04.03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사블랑카 해안이 낭만이 넘치네요

  18. BlogIcon PinkWink 2010.04.09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지중해가... 3월에 따뜻한것이 아닌가바요???^^
    수영하는 사진이 있긴했지만
    또.. 사진으로보면 왠지 아직은 추워보이는데요...^^

아실라 요새 정문을 들어갑니다.

정문앞 광장으로 난 창문입니다.

앙증맞은 창문입니다. 금방이라도 아릿따운 소녀가 수줍은 미소를 띠고 문을 열어 줄것 같습니다.

전기 검침기도 예쁘게 꾸며 놓았습니다.

마치 호랑나비가 벽에 앉아 있는것 같습니다.

골목길에 화분을 장식해 두었네요.

미로처럼 끝없이 이어진 골목길입니다.

옛 문양과 그림을 그려놓은 나무판을 팔고 있네요.

벽에 그림을 그려 놓았습니다.

구불구불 골목길을 여행하는 사란들이 제법 눈에 뜨입니다.

누군가가 금방이라도 나그네를 불러 들일것 같은 기대감이 드는 골목길입니다. 


골목끝에 있는 집 대문안에는 무슨일이 있는걸까요?

골목길 바닥과 집 입구들이 기하학적인 타일로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한가로운 한낮의 골목길입니다.

고대 유적지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입구입니다. 망루위를 들어가는 문이 닫혀 있네요. 

첨탑 모양형의 모로코 전통 등을 팔고 있습니다.

군데 군데 전통 공예품을 팔고 있는 가게 가 눈에 뜨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아실라에 대해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좀더 깊숙한 골목길에 대한 사진을 추가로 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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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머 걍 2010.03.16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은 모르겠지만
    이 사람들도 예술적인 감각이 남다른거 같네요.
    호랑나비 창문...너무 탐납니다^^

  2. BlogIcon killerich 2010.03.16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휴가..외국가야겠어요..못 참겠네요^^;;

  3. BlogIcon 커피믹스 2010.03.16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목이 너무 깨끗하고 예술적인데요^^

  4. BlogIcon 오지코리아 2010.03.16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목길도 참 정겹고 이쁩니다.
    예술적 감각이 있는것 같습니다.

    • BlogIcon casablanca 2010.03.17 0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년 8월 이면 골목의 벽들이 온통 화가들의 작품으로 채워 집니다. 그때 방문 하시면 또다른 골목길의 변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5. BlogIcon 유 레 카 2010.03.16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적지의 그 느낌이 아주 좋네요..역시 아주 잘 구경했답니다^^

  6. BlogIcon 아미누리 2010.03.16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보고 싶네요 ㅎㅎ

  7. BlogIcon Joa. 2010.03.17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에 그려진 그림이 눈이 핑글핑글 @_@
    예술적인 도시인거 같아요 정말!
    저기 사는 사람들은 다 예술가일 것 같은 느낌 ㅎㅎ

  8. BlogIcon 탐진강 2010.03.17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문이 참 작고 귀엽군요.
    확실히 창문 하나 만으로도 차이가 나는군요

  9. kiabi 2010.03.17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난히 맑은 미소를 가진님
    여러번 읆조려도 마냥 좋은 이름 친구
    오늘도 자꾸만 불러보고픈 이름입니다.좋은 친구님 건강하시지요.

  10. BlogIcon 차세대육체적 2010.03.18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은 모든곳이...뭔가 모르게 웅장합니다.
    깔끔한 색감이며.....잘 정리된 모습들...
    잘보고 갑니다 카사블랑카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 BlogIcon 라이너스™ 2010.03.18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곳이네요.
    하나하나 남다른 색채감이 느껴집니다^^

  12.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3.19 0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멋집니다.

    심플하면서도 잘 정돈된 느낌의 도시네요

  13.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3.19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라고 해야 할까요..
    음.. 정말 다른 도시와는 다른 느낌인데.. 콕 찝어서 표현이 안되내요.
    마치 동화속의 길을 걷는 듯한 분위기..^^

  14. BlogIcon 필리오스 2010.03.21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판이 이쁘네요,, 합치면 발판으로 써도 ㅎㅎ

  15. BlogIcon mark 2010.03.28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발걸음이 뜸했었군요. 별일 없으시지요?
    위에 보이는 저 골목 길 말입니다. 왜 저렇게 골목 길을 좁게 만들었을까요?

  16. BlogIcon PinkWink 2010.03.30 0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적이 살던곳.. 맞나요?? 이쁜데요..ㅎㅎ^^

오늘은 안달루시아 정원을 구경 해 보겠습니다.

1195년에 건축된 우다이야 정문을(Bab al Oudayas) 보면 조개문양의 디자인이 커다랗게 음각이 되어 있는데 알모하드 왕가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상징 문양은 여러 군데에서 발견이 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문양의 정문을 들어서면 안달루시아풍의 아름다운 정원이 여러분을 반깁니다. 드높은 성채와 대포가 장착된 망루로 둘러싾인 요새도시안에 아름답게 조경이되어 있는 이국적인 안달루시아 정원은 오랜 여행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주기에 충분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17세기초 스페인의 안달루시아를 지배하던 이슬람세력(안달루시아)들이 기독교 세력에 의해 축출되면서 모로코로 넘어와 정착하게 되면서 이곳의 이름은 카스바 안달루스(Kasbah Andaluse)가 되었습니다. 스페인 정벌의 전초기지가 되었던 최전선의 요새 도시가 스페인에서 넘어온 무슬림 피난민들의 마지막 정착지가 되는 역사적인 현장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여기까지 카스바 우다이야를 모두 소개 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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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머 걍 2010.03.10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으로 아이러니한 이야기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2. BlogIcon killerich 2010.03.10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 잘보고가요^^..행복한 하루되세용^,.^

  3. BlogIcon 하늘엔별 2010.03.10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진짜 정원이 아닌가 싶네요. ^^

  4. BlogIcon 유 레 카 2010.03.10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풍스러운 정원이 참..대단하게 보입니다...

  5. BlogIcon 나인식스 2010.03.10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건물볼땐 창문예쁜건물을 좋아하는데
    마지막 창문사진이 참 예쁘네요~^^

  6. BlogIcon 블루버스 2010.03.10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원이 참 아름다워보입니다.
    처음 사진의 입구 문과 마지막 사진의 창문 사진이 예쁘네요.^^;

  7. BlogIcon 사이팔사 2010.03.10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련됬다기 보다는 조금 아늑하니 그렇군요.....^^

  8. BlogIcon 오지코리아 2010.03.10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원이 소박하고 아름답습니다.

  9. BlogIcon 큐빅스 2010.03.11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특한 분위기의 정원
    아름답네요.^^

  10. BlogIcon mark 2010.03.11 0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뭐래도 우리 유적보다는 아름답군요.

  11. BlogIcon 사울의칼 2010.03.11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습니다. 감사하게 데려 갑니다.

  12. BlogIcon 필리오스 2010.03.12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자기한 대포네요..

  13. BlogIcon 라이너스™ 2010.03.12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곳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점심 맛있게드세요^^

  14.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3.12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카사블랑카님~
    저번에 주소를 잘못 입력해서...한참 찾았네요 ㅎㅎ

  15.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3.12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포가 어찌 귀여운지 ㅋㅋ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16. BlogIcon 탐진강 2010.03.14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원이 격조가 있군요

  17. BlogIcon PinkWink 2010.03.17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원... 나무가 좀더 푸르르고 맑은 물이 흐르고 음악이 흐르고... 사람들이 여기저기 서있으면
    영화의 한 장면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카스바 우다이야의 성채를 앞 포스팅에서 보았습니다. 이어서카스바 우다이야 요새 안으로 들어 가 보겠습니다.

카스바안에 들어서면 제대로 방향감각을 찾지 못할 정도로 미로로 된 골목길을 수도 없이 만날수 있습니다. 잘못하다가는 중간에 길을 잃을 수 도 있을 정도라 혼자서 걸어 가다보면 은근히 두려움이 생기기도 합니다만 이국적인 골목길 풍경에 호기심이 생겨 선뜻 길을 돌아 나오기란 싶지가 않습니다.


이골목이 끝나면 저쪽은 어떤 모습일까 자뭇 호기심이 자꾸 발동 하게 됩니다.
(사원 입구 정문-내부는 비무슬림이 들어 갈수 없음)
성채의 중앙에는 카스바 사원 자마 알아틱(이 있는데 11세기 중엽에 건설되었으며 18세기 후반에 확장되고 재건되었다고 합니다. 이 사원은 라바트에서 가장 오래된 종교 사원입니다.

 사람이 살고 있는 이국적인 골목길을 걷고 있노라면 아주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마치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오래된 도심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으나 높이 솟은 사원 첨탑에서 들려오는 무왓잔(Muezzin-이슬람 기도 시간을 알리는 소리) 소리에 이곳이 모로코라는 사실을 문득 깨닫게 해 줍니다.

1328년이라고 씌어져 있는 어느 집 대문(아직도 사람이 살고 있음)
7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집의 내부는 어떨까 참 궁굼해 집니다. 이 대문 자체는 아마도 페인트칠만 다시 했을뿐 그 모양과 문양은 700여년의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정말 살아 있는 따끈 따끈한 전설인 셈입니다.
골목 중간에 기념품과 엽서를 파는 가게입니다.
집 밖의 벽에 수도꼭지가 나와 있어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마실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안달루시아 풍의 문양이 목마른 사람을 배려하는 집 주인의 마음 마냥 참 곱네요.
정말 고즈넉한 골목길입니다.
간간히 사람이 지나 다니는 길인데 길에 다니시는 분들에게 민폐가 될까바 그 분이 나오지 않게 사진은 일부러 피해서 찍었습니다.
담장너머로 큰 나무가 보이네요(아래)
나무의 크기만큼 연륜이 느껴집니다. 이곳은 밟고 다니는 곳곳이 옛 유적지입니다.
 

카페쪽에서 본 골목길입니다. 이렇게 오르막으로 된 계단을 올라가면 마을 골목길이 나옵니다.

포를 설치해두었던 거치대-바로 앞이 대서양 포구 입니다.
적들이 침범을 하더라도 바로 눈앞에 대고 포를 발사 할 수 있는 전망이 좋은 곳입니다. 
비가 오는 날씨라 하늘이 잔뜩 찌푸려 짙푸른 모로코의 하늘과 강물이 탁하게 나와서 참 아쉽습니다.


이런한 길고 유구한 역사의 카스바 우다이야는 19세기말에서 20세기초에 현재의 내부 도시의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각각의 집 앞에 조그마한 정원을 만들어 두는 여유가 참 좋습니다. 

철제 문양이 되어있는 육중한 대문을 사이에 두고 하얀색과 푸른 자주빛 물감으로 칠해진 높은 벽과 좁은 골목길은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오래된 도시를 연상하게 됩니다.

이처럼 오래된 역사적인 성채도시를 아주 아름답게 가꾸며 살아가고 있는 거주자들이 현재 3,000여명이 된다고 합니다.

카스바 우다이야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곳은 대서양과 부레그레그강을 바로 내려다 볼 수 있는 카페 모르(café Maure)입니다.

아주 조용하면서도 독특한 풍광과 시원한 전망으로 수많은 예술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며 특히 이곳에서 데이트하는 커플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는 믿거나 말거나 하는 속설이 있어서 모로코 선남선녀들이 즐겨 찾는 데이트 코스이기도 합니다.

라바트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이 오래된 카스바 성채에 있는 카페에 들러 따끈한 모로코 박하차 한잔과 맛있는 모로코 전통 과자를 음미하면서 눈앞의 확트여진 시원한 전망을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카페

카페 전경

전망 좋은 카스바 성채 위 카페에서 따끈한 박하차 한잔 하면서 여행의 망중한을 즐겨 보는것도 괜찮습니다.

고대 카스바 성의 전망이 좋은 카페에 앉아 따끈하고 달콤한 박하차 한잔하시면 여러분이 바로 왕이요 왕비가 아니겠습니까 ? ㅎㅎㅎ.  

다음 포스팅은 안달루시아 정원으로 안내합니다.
아래 입구가 정원으로 가는 입구입니다.
벽에 붙어 있는 사진은 왕이 다녀 가셨다는 기념 사진입니다.

사진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만  그대로 올립니다.(더 올리고 싶은 사진이 많은데 ㅎㅎ
다른 사진들은 직접 여행 오셔서 눈으로 직접 많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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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Reignman 2010.03.03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소박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아주 멋진 골목길이네요. ^^

  3.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10.03.03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문이라고 하나요? 통로라고 하나요? 그런곳들의 모습이 마치 열쇠구멍의 모습과 흡사한 사진들을 자주 본듯 합니다^^ 오늘도 이국의 좋은소식 잘보구 갑니다~

  4. BlogIcon 유 레 카 2010.03.03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로그 고장나서 겨우 고쳤습니다 ..ㅎㅎㅎㅎ
    오늘도 모로코 풍경에 감상 아주 잘했습니다 ~

  5. BlogIcon 새라새 2010.03.03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700백년된 집... 보존상태도 정말 좋아 보이네요..
    오늘도 모르코 가이드 잘 받았습니다^^

  6. BlogIcon 라이너스™ 2010.03.03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목 하나하나가 다 예술입니다^^

  7. BlogIcon 둥이맘오리 2010.03.03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다 이뿌네요.. ^^

  8. BlogIcon Deborah 2010.03.03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동화속에 나옴직한 그런 곡목길을 연상케 합니다. 특히 안달루시아 풍의 문양이 독특하면서도 아름다움을 더 해주고 있네요. ^^

  9. BlogIcon 끝없는 수다 2010.03.04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아인스월드 다녀왔는데, 모로코가 있더군요. 그거 보면서 카사블랑카님 블로그가 바로 떠오르던데요? 참 재미있는 곳에 사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 BlogIcon 스마일맨 민석 2010.03.05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목길 마저 멋지네요. ^^

  11. BlogIcon 빛무리~ 2010.03.05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들만 봐도 정말 멋집니다. 여행 온 기분이에요..^^ 잘 지내시죠?

  12. BlogIcon Joa. 2010.03.05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목길 느낌이 너무 좋아요.
    그냥 찍어도 예쁜 사진이 나올 것 같은 느낌!

  13. BlogIcon mark 2010.03.06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 문물을 보고 체험한다는 것 처럼 신나는 일은 없는 것 같아요. 여행말이지요.
    저는 직장 일로 30여년 해외 영업 부문에서 일을 해서 참 많은 나라를 가보긴 했어도 언젠가 말했듯이
    후다닥 들렀다 치고 빠지는 출장이어서 아직도 진짜 여행을 항상 동경하고 있답니다.

  14. BlogIcon Mr.번뜩맨 2010.03.06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328이라고 적힌 대문이 마치 초콜릿처럼 보입니다. ㅋ

  15. BlogIcon 김치군 2010.03.06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모로코에서 보는 저런 색색의 벽들이 너무 좋아서..

    벽 사진만 정말 엄청나게 찍다가왔어요 ㅎㅎ

    • BlogIcon casablanca 2010.03.10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로코 여행 포스팅이 점점 궁굼해집니다.
      기대가 큽니다.
      여기 오셨으면 연락을 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식사라도 한번 하게,, 다음에 오시면 연락 주세요.

  16. BlogIcon 탐진강 2010.03.07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로코도 운치있는 곳이 많군요

  17.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3.07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0여년이 넘은집에 사람이 살다니.. 저도 그 집안이 무척 궁금해 지는걸요~

    • BlogIcon casablanca 2010.03.10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700여년이 되는 집입니다.(70년이 아니라,,)
      저도 내부가 궁금하더군요. 나중에 기회되면 안쪽을 좀 해부 해 보아야 겠네요.^^

  18. BlogIcon 하결사랑 2010.03.09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운치있는 골목길과 집 만큼이나 지나가는 나그네의 목마름까지 신경써주는 주인의 세세한 마음씀이 느껴지네요 ^^

  19. BlogIcon 오지코리아 2010.03.09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상과 골목길..운치만점.
    상당히 아름다운 도시래요.

  20. BlogIcon PinkWink 2010.03.15 0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한잔 하고 싶긴 합니다...
    과연 신혼여행으로라도 한번 갈수있을까요...ㅎㅎㅎ
    그전에 여친을 찾아야합니다... 크헉....ㅜ.ㅜ

  21. 2017.05.04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여러분, 카스바에 대해서는 이미 잘알고 계시지요.
(
이전 포스팅: 카스바의 춤추는 여인은 어디로 갔을까 ?  
http://casablanca90.tistory.com/36
)

카스바에 아릿따운 여인만 떠올리고 계시는 분들도 있겠네요 지금.ㅎㅎㅎ

(아니면 카스바가 무슨 아이크림 인가 아니면 어디 맥주 파는 곳인가 하시는 분들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전 포스팅들에서 보셨다시피 성곽도시 혹은 요새화된 도시를 카스바 라고 하지요.

 

모로코 수도 라바트를  방문하시게 되면은 역시 빼놓고 지나칠 수 없는 곳이 이곳

카스바 우다이야(the Kasbah des Oudayas)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카스바 우다이야를 3회에 걸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카스바 성곽/- 모루 카페 와 카스바 골목길/하-안달루시아 정원) 


일명  도심 속의 또 다른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서양과 부레그레그 강 포구의 높은 절벽위에 요새처럼 세워져 있어 멀리서도 금방 눈에 띄게 보입니다. 

12세기 알모하드 왕조시대에 건축 되었으며 원래 이름은 메흐디야(mehdiya) 라고 하였습니다.  당시 스페인 정벌을 위한 성전에 참가하는 전사들의 전초기지로 사용 되던 요새 도시였습니다. 라바트라는 도시명이 유래하게 되었던 강건한 승리를 쟁취하다(Ribat El Fath) 라는 슬로건하에 스페인 정벌에 나섰던 전사들의 승리를 다짐하는 승리의 요새였던 것 같습니다. 이 승리의 요새를 전초기지 삼아 실제로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과 지중해 연안을 500여년간 지배를 하게 되는 광대한 제국을 건설하게 되는 강건한 승리를 만끽하게 되었으니 역사적인 장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당시의 성전에 참여했던 전사들의 숨결이 느껴지는듯 망루위의 대포가 금방이라도 불을 뿜을 듯이 아직도 그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카스바 정문쪽에서 본 성곽


5
세기동안 스페인과 지중해 연안을 아우르는 광대한 제국의 영토와 권위를 자랑하던 제국의 영화는 영원 할 수가 없는게 역사의 순리인 것 같습니다.

 

카스바 성채와 라바트 시내-(중간에 하산타워가 보이네요)

17
세기초 스페인의 안달루시아를 지배하던 이슬람세력(안달루시아)들이 기독교 세력에 의해 축출되면서 모로코로 넘어와 정착하게 되면서 이곳의 이름은 카스바 안달루스(Kasbah Andaluse)가 되었습니다. 스페인 정벌의 전초기지가 되었던 최전선의 요새 도시가 스페인에서 넘어온 무슬림 피난민들의 마지막 정착지가 되는 역사적인 현장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카스바 주변을 복원하는 공사가 한창중입니다.

이런 연유로 당시에 가꾸어졌던 성안의 정원이 안달루시아풍의 정원이라고 해서 안달루시아정원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다음 포스팅에서 올릴 예정임)

 

우다야 정문( bab al oudaya)

그리고 1833년 페스의 부족인 우다이야(Oudayas)가 라바트로 옮겨오면서 정착하게 되면서부터 카스바 우다이야(Kasbah des Oudayas)로 불리게 되면서 현재까지 이르게 됩니다. 어떠셨나요?   -다음 포스팅에도 카스바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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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복비 2010.02.25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지만 여건이 안되서...ㅠㅠ
    항상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갑니다^^

  3. BlogIcon mark 2010.02.26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동과 아프리카는 제가 처음 해외출장을 갔던 곳이어서 남다른 관심을 가진답니다.
    맨처음 간 곳은 바레인. 카타르, 오만 그리고 예멘(통일하기 전의 북예멘). 아프리카는 나이제리아, 가봉, 시에라 레온. 세네갈.... 지금 같지 않고 못살던 시절이어서 더 그런가봐요.
    그 당시에는 한번 해외출장 나오면 한두달씨가 다녔으니까요.

    • BlogIcon casablanca 2010.02.27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북부 아프리카나 중동하고는 아프리카 중부쪽은 아직도 사정이 많이 열악하지요. 출장 다니시면서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4. BlogIcon 하늘엔별 2010.02.26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면서 그때의 모습들을 그려 보았습니다.
    저 족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흔적이 담겨져 있을까 하고요. ^^

  5.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10.02.26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숙하지 않은 스토리이지만 사진을 보면서 항상 가보고 싶단 느낌이 드네요^^

  6.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0.02.26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임이나 영화에 나오는 성같네요~
    저안에서 얼마나 평화로이 살았을까요?

  7. BlogIcon 블루버스 2010.02.26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문사진을 보니 우다이야 성벽이 얼마나 높은지 짐작됩니다.
    망루위의 대포가 아직 그대로 있어 금방이라도 쏠 거 같습니다.ㅋㅋ

  8. BlogIcon 스마일맨 민석 2010.02.26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스바의 여인...
    그곳이 여기일까요? ^^;

  9.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2.26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만 듣던 이런 장소를 실제로 본다는것은 정말 신비한 경험이 되겠어요.+_+

  10. BlogIcon 둥이맘오리 2010.02.26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다야 정문도 괜찮네요... ^^
    카스바.. 성들이 다 멋집니다..

  11. BlogIcon Zorro 2010.02.26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요새화가 되어있군요..
    멋집니다! 안에도 보여주세요~~ㅎㅎ

  12. BlogIcon 새라새 2010.02.27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깥 요새 저정도면 안에는 으시시 하겠는데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13. BlogIcon 피아랑 2010.02.27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멋집니다. 모로코만의 색이 느껴지면서도 웅장하네요.
    색이 화려하지 않지만 뭔가 웅장하면서 은은한 멋이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14.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2.27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들어집니다.

    눈이 호강을 하고 갑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한국은 연휴랍니다. ^^

  15. BlogIcon 탐진강 2010.02.27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로코나 아랍세계에서 김연아 금메달 반응은 어떤지 궁금하군요.
    포스팅을 함 해보심이...^^;

    • BlogIcon casablanca 2010.02.27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로코 쪽이나 중동은 동계 올림픽 종목에는 크게 관계가 없어서 남의 동네 잔치입니다.
      모로코는 한명 출전한것 같은데(캐나다 거주 교민-스키 강사) 뉴스에 한번 나오고는 올림픽 뉴스는 전무 합니다.

  16. BlogIcon 필리오스 2010.02.27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성위에서 하늘을 향해 소리를 지르면 기분이 정말 좋을듯한 'ㅅ'!

  17. 2010.03.01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BlogIcon 칸타타 2010.03.01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사블랑카님 없었으면 모로코의 낭만은 그냥 이걸로 끝이었겠다 싶네요.
    님 덕분에 모로코는 제 기억에 더 오래 남을 나라가 될 것 같습니다.

  19. BlogIcon 루비™ 2010.03.01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글과 사진 볼 때 마다 모르코 지름신 팍팍 강림합니다.
    바고고 싶은 곳...모로코...

  20. BlogIcon Deborah 2010.03.03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새로운 경치를 보고 하니 좋네요. 간접적 체험을 독특히 해낸것 같네요. 사진도 멋지고, 설명또한 너무 잘 해놓으셔서 역사책을 읽는 기분이였어요.

  21. BlogIcon PinkWink 2010.03.10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었습니다^^

    맨위 구글광고에서

    "하늘이 왜 파란색인지 아세요?"

    라는 문장이 뜨던데.. 전 이게 카사블랑카님의 글인줄 알고 계속..

    왜 하늘이 파란색인 설명안해주시지? 했다는...ㅋㅋㅋ


모로코의 북부 거점 도시인 탄제와 테투완에 비해 작은 어촌 마을에 불과한 아실라는 독특한 지중해 건축과 색상의 조화로 한번쯤은 방문을 만한 매력이 있는 도시입니다.

8월달에 열리는 거리 축제에 좁은 골목의 담벼락은 거대한 도화지가 되어 거리 화가들의 작품들로 채워지게 됩니다. 

아실라 골목

1978년부터 매년 8월에 열리는 국제 문화 축제는 수많은 화가들과 음악들이 이 조그마한 도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어주곤 합니다.
아실라 골목

아실라의 가장 아름다운 포토 포인트는 이슬람 전사들이 묻혀있는 신성한 무덤이 있는 성채쪽이라고 할 것입니다.

무덤의 주인들은 이교도 해적들의 침입때 해적을 퇴치하고 요새를 사수하는 성전에 참가하면서 전사한 이들의 무덤으로 무덤 위에는 기하학적인 타일로 덮여 있습니다
.


아실라 성채는 15세기 후반과 16세기 초엽 포루투갈의 군인 건축가인 보타카에 의해 건축되었으며 지금까지도 개보수가 진행되고 있어 그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알카므라 타워는 가장 높은 건물로서 포루투갈 풍의 방어 망루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아래)

 


리파니 궁은 래졸리 라는 해적 두목에 의해
1909년 건설 되었는데 강제 노역과 높은 세금을 징수하여 1년만에 완공 했다고 합니다.(아래)
 

래졸리는 유럽의 이교도 해적들을 퇴치하고 납치하여 몸값을 받고 풀어 주곤 하였는데 유럽쪽에서는 악랄한 해적이지만 모로코 입장에서 보면 이슬람 성전을 하는 전사로서 북서부 모로코 지역의 영주로 추앙 받기까지 하였다고 합니다. 

대 사원은 매력적인 낮은 지붕으로 되어 있으며 8각형구도의 첨탑이 있습니다.

 

아실라의 산 바톨로메 교회는 북서부 스페인 출신의 프란체스코 수사들에 의해 세워 졌습니다.  현재 모로코 내에서 정부가 허용한 몇 안되는 교회중에 하나로 매주 일요일에 예배를 보는데 사용 되어지고 있습니다.

 

아실라 비치는 파라다이스 비치라고 하는데 여름철 바캉스 비치로 아주 훌륭하고 유명한 곳입니다. 새로운 현대적인 리조트 시설들이 주변 비치에 속속히 들어 서고 있어 카스바 요새 내부의 구 도심의 옛스러움과 현대의 리조트 시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발전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여러분들도 여름 휴가를 이곳에서 보내 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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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복비 2010.02.24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한번 꼭 가보고 싶은 나라인데 사진으로나마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pennpenn 2010.02.24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로코 한번 가고 싶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요~

  4. BlogIcon 바람꽃과 솔나리 2010.02.24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닷가의 하얀건물들이 인상적인 곳이군요^^*
    8월이면 작품들로 채워진다니
    마을이 예술작품이 되는군요~

  5. BlogIcon 새라새 2010.02.24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좋은 사진들을 이제서야 보게 되는거네요^^
    앞으로 시간날때마다 와서 모두 몰아서 봐야겠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요..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6.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0.02.24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해적성이라고요?
    무슨 해적이 저렇게 이쁘게 살아요?
    포카리스웨트 cf 나오는곳 같아요 ㅋ

  7. BlogIcon 불탄 2010.02.24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실라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8. BlogIcon 꽁보리밥 2010.02.24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얀 도화지같은 벽체가 축제가 되면 그림으로 물드는
    현장을 생각만해도 벅찹니다.
    음악과 그림과 전설(?)이 있는 멋진 아실라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Mr.번뜩맨 2010.02.24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영화속에 나오는 한장면 같네요. ^ ^모로코에서 연인과 함께 하룻밤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10. BlogIcon 필리오스 2010.02.24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데서 영화찍어도 별 문제가 없을거 같은 -ㅅ-;; 아실라 비치라...나중에 기회가 되면 기억해서 꼭 한번 가고싶네요 ㅋ

  11. BlogIcon Zorro 2010.02.25 0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재들이 정말 잘 보존되고 있는거 같네요..
    여름 휴가.. 저곳에서 보낸다면.. 정말 좋을거 같네요.. 꿈만 같습니다^^;;

  12. BlogIcon 끝없는 수다 2010.02.25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군요. 확실히 저쪽지역의 성들은 동양쪽 성들과는 좀 다른 느낌이 듭니다.

  13. BlogIcon 블루버스 2010.02.25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실라 골목의 하얀 집들에 눈이 먼저 갑니다.
    축제 기간에 맞춰 휴가내서 가보고 싶어지네요.^^;

  14. BlogIcon 스마일맨 민석 2010.02.25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축물이 특이하고 이쁘네요.
    동화책에서나 보던 건물... ㅎ

  15.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2.25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들이 아주 멋집니다. 색상이 거의 흰색이네요.

    멋진 사진과 설명 잘보고 갑니다.

  16. BlogIcon mark 2010.02.26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기억하는 모로코는 카사블랑카 일부 뿐인 해변과 대형 모스크.
    다른 곳은 가보지도 않아서 여기 올라오는 얘기들이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 BlogIcon casablanca 2010.02.27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로코가 워낙 넓고 자연환경이 다양해서 많은 곳이 이국적으로 여행 할만합니다.
      나중에는 여행으로 차분히 한번 드러 보시기 바랍니다.

  17. BlogIcon 둥이맘오리 2010.02.26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로코 처음사진을 보면서.. 건물이 어쩜 깔끔해보일까...
    그랬는데... 건물이 오래되어... 색이 바랜곳도 잇네요.. ^^
    그래도 멋집니다...

    • BlogIcon casablanca 2010.02.27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골목길은 매년 그림으로 채워졌다가 지워지곤 합니다.
      8월달에 또 그림을 그리니까 따로 페인트 칠을 하지 않고 내버려 두는것 같습니다

  18. BlogIcon 김치군 2010.03.01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언능 아실라 이야기를 또 풀어내야 할텐데 말이죠 ^^;;

    그나저나, 아실라에서 만났던.. 약탄 차를 줬던 삐끼는 참 밉군요. ㅡ.ㅡ;

  19. BlogIcon 수퍼 B형 2010.03.01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맘마미아에 나왔던 해변가마을 분위기가 나네요^^
    뭔가 한가롭고 여유로운 마을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ㅎ

  20. DKSEPTM 2010.03.02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패한 사람들이 "현명하게" 포기할때,
    성공한 사람들은 "미련하게" 참는다.3월 입니다.
    새로 시작한다는 의미로 새봄과함께 행복한날 맞으세요

  21. BlogIcon Deborah 2010.03.03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하얀벽들이 인상적으로 다가오네요. 벽돌로 쌓여진 건축을 보노라니 나라 마다 각기 다른 건축양식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군요. ^^

아실라는 북아프리카의 관문인 탄제에서 남쪽으로 35km 떨어진 모로코의 북부의 작은 도시입니다.
오늘은 카스바 성채 사진을 먼저 올립니다.

바닷가에서 본 카스바 성곽(10여m이상의 높이로 도저히 올라 갈수 없도록 설계되어 있음)
왼쪽 끝 상단 성곽에서 보는 석양 일몰이 장관이라고 하던데 시간이 없어 석양까지는 모지 못햇음)


기원전 1500년에 페니키아에 의해 무역항으로 건설되었으며 15세기에는 포루투갈의 식민지로 속해 있다가 16세기경에는 스페인 보호하에 곳해 있다가 1692년에 모로코로 귀속되었다가 19-20세기에는 주요한 해적들의 전초기지 항구로서 명성을 떨치게 되었으며
1911년에는 또다시

  시내 입구(밥 호마르)

스페인이 Asilah를 포함, 그들의 보호령으로 모로코의 북부 지역을 차지 하게 되었으나 1956년에 최종적으로 모로코에 반환이 되었습니다.

 


대서양 연안에 위치해 있으나 지중해성 기후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으로 특히 여름철에 아름다운 해변 리조트와 깨끗한 비치,지중해풍의 하얀 벽들로 지어진 집들과 푸른 에메릴드 바닷빛을 닮은 벽들로 치장되어 있는 메니나(구 도심)는 이국의 흥취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곳입니다.

 

알카므라 타워(가장 높은 전망대)

특히 8월부터 열리는 거리축제는 좁은 옛 도심의 골목 골목길의 벽에 다양한 거리 화가들의 수많은 그림들로 거대한 골목길 화랑으로 꾸며지게 되는 장관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

아실라 항구
옛 해적항의 영화를 되찾으려는듯 제법 규모가 있는 선박을 건조하고 있는 조선소

완벽하고 견고한 성곽으로 요새화 되어 있는 카스바

성문 이외는 전혀 진입을 할 수 없도록 요새화 되어 있습니다. 
출입구도 2중 삼중으로 되어 있어 출입을 철저히 통제 하기 용이 하게 되어 있습니다(밥 알바흐르)
성곽 안쪽 뜰에서 아이들이 축구를 하고 있군요.

성곽 외부는 세월의 연륜을 느낄수 있는 가로수가 보초를 서고 있는 듯 합니다.
망루가 성곽 구석 구석에 세워져 있습니다.
성곽 요새 밖에는 신 신가지가 맏대어 있습니다.

포르투갈에 의해 설계되고 지어 진 카스바 는 완전한 요새로 바다로 부터의 침공에 대비 하기 위한 방어 성채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성채를 기준으로 하였으며 다음 포스팅은 성채 내부 도심 골목길을 중심으로 포스팅을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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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블루버스 2010.02.22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모가 상당히 큰 듯 보입니다.
    보초를 선다고 하면 보초 수도 상당히 많았을 거 같습니다.
    성채 내부도 궁금합니다.^^;

  3. BlogIcon 필리오스 2010.02.22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해적성이라는거 처음보네요!! 정말 장관인듯 해요 ㅋ

  4. BlogIcon 잡학왕 2010.02.22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적 요새라고 하니 매우 흥미롭네요~ ^^

  5. BlogIcon mark 2010.02.23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동이나 북아프리카 나라들 지금은 가난해도 그들의 역사 유적을 보면 수세기 전 그들의 생활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같나요. 유적의 규모나 정교함과 예술성을 보면 우리와 너무 차이가나는..

  6. BlogIcon 아디오스(adios) 2010.02.23 0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안가 성벽이 너무 견고해보입니다 ^^

  7. BlogIcon 사이팔사 2010.02.23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적......

    참으로 신비할듯합니다......^^

  8. BlogIcon 안녕!프란체스카 2010.02.23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적이라니..정말 흥미롭네요...
    해적선이 출몰할것 같은 느낌~~^^

  9.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2.23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신기하고 멋집니다.

    보물이 숨겨져 있지는 않은지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10. BlogIcon 큐빅스™ 2010.02.23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벽이 웅장하고 견고해 보이는데요.
    모로코의 매력에 빠져봅니다^^

  11. BlogIcon Zorro 2010.02.24 0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적항이라.. 해적들의 기지였던가 봐요~
    모로코에 볼만한곳이 많네요~~

  12.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0.02.24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렇게 보면 좀 해적성 같네요 ㅋ

  13. BlogIcon femke 2010.02.24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해 보고 싶은 모로코에 대한 상세한 정보 여기서 보고 가네요.
    카스바 성채 구경 잘 하고갑니다.

  14. BlogIcon 새라새 2010.02.24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편 마저 보러 왔어요..
    당장이라도 해적들이 성에서 나올것 같다는 생각 ㅎㅎ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15. BlogIcon Mr.번뜩맨 2010.02.24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왠지 항구에 펼쳐진 바다속에 보물이 가득할 것 같은 느낌이..^^

  16. BlogIcon 산수유 2010.02.24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도
    사진속 느낌이 여유가 보여 좋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17. BlogIcon 바람몰이 2010.02.25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포르투칼에 스페인에...우여곡절이 많은 요새네요. 괜히 우리 나라 역사를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기도 하구요. 오늘도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불탄 2010.02.26 0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소개의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

  19. BlogIcon pennpenn 2010.02.26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로코도 장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20. BlogIcon PinkWink 2010.03.02 0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요새라는 말이 맞군요....^^

  21. BlogIcon Deborah 2010.03.03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스바 정말 멋지군요. ^^ 에고.. 그림에 떡처럼 먼 나라의 이야기처럼 느껴지는건 뭘까요? 저도 언젠가 찾아 가 볼수나 있을런지..ㅜㅜ

이전 포스팅에서 모로코 수도 라바트 시내를 둘러 보았습니다만 시내를  둘러싼 성곽을 벗어 나면 남동쪽에 로마 시대의 유적지인 셀라가 보입니다.
고대 로마의 유적지인 로마의 정원입니다.

셀라는 페니키아인들에에 의해 서기 3세기 건설되어 AD250년까지 로마인들의 거주 타운으로 건설된 곳입니다. 라바트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라 하겠습니다.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성곽은 메르니드(merinid) 술탄 아부사이드(1300-1331)가 축성을 시작해서  그의 아들 아부 알 하산에 의해 1339년에 완성되어 지금까지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셀라 입구의 문과 그 양쪽에 세워진 탑의 중후하고 정교한 문양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아주 세련되고 화려함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셀라에서 가장 눈에 뜨이는 부분이 오래된 정문으로 8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성벽과 성문은 오랜 시간을 걸쳐 보수되고 고쳐져 관리를 해오고 있어서 제대로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코너에 성탑과 코르벨(corbel)-무게를 받치기 위한 벽의 돌출부,대들보·도리를 받치는 받침나무 스타일이 메르니드의 대표적인 건축술이라고 합니다.

 

정문을 들어서면 수많은 야생 나무들과 꽃들이 여러분을 반길 것입니다. 그리고 확 트여진 파노라마 전망은 라바트와 살레를 가르는 부레그레그 강을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정원은 오래된 고대 라바트의 수많은 이야기를 간직한 채 수많은 야생화와 나무들과 새들의 노랫소리로 방문자들을 반겨 주고 있습니다.


셀라 역시 1755년 리스본 대지진으로 많은 유적지가 파괴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정원과 관광지로 개발되어 보존 되고 있습니다.

 

로마시대에는 영예를 누렸지만, 로마제국이 쇠퇴한 후 14세기에는 메리니드 왕조의 왕실 묘지로 사용되었습니다.

 

  훌륭한 메르니드 건축술은 아주 뛰어나 스페인의 알함브라 궁전의 사자의 정원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

 

 

성 안에는 로마시대의 목욕탕과 저택의 터를 비롯한 회랑등 여러 유적이 보존 되어 있습니다,

 

중앙에는 사각형의 목욕탕이 있는데 대리석 기둥들로 주변이 둘러져 있고 벽쪽으로는 개인 욕실로 사용 되었을 작은 방들이 나란히 줄지어져 있습니다. 


사원은 폐허가 된 채로 버려져 있으며 첨탑 위에서 황새만이 둥지를 틀어 새로운 생명을 잉태 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로코에서는 황새가 행운의 상징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어서 첨탑 위에 행운이 오래도록 지속 되기를 여러 사람들이 바랄 것으로 생각됩니다.

셀라는 라바트의 시내와 바로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맞이하고 있어서 도보 여행자들이 쉽게 간단히 둘러 보고 갈 수 있는 도심의 조용한 안식처이자 휴식처가 아닐까 싶습니다.

셀라 정문에서 본 라바트 시내 성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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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필리오스 2010.02.20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셀라의 정문처럼 우리나라도 옛문화재에 크게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어요..ㅎㅎ

    • BlogIcon casablanca 2010.02.21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장 한국적인것이 가장 셰계적인 것이지요.
      이런 유적과 문화재를 복원하고 가꾸는것이 국가의 임지뿐만이 아니라 관광 상품화에도 좋은 소재이지요.
      이곳은 적극적으로 복원화 하는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3. BlogIcon 꽁보리밥 2010.02.20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보고싶은 유혹이 이는 곳이군요.
    덕분에 앉아서 눈호강합니다...감사^^

  4. BlogIcon ageratum 2010.02.21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와는 다른 모습이라 그런지..
    웬지 더 멋진것 같네요..^^

  5. BlogIcon 잡학왕 2010.02.21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마의 도로가 아직도 남아 있네요. 정말 가보고 싶습니다. ㅠㅠ

  6. BlogIcon leedam 2010.02.21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집니다. 전 이런곳 한번 가보았으면 하는데요 ㅎㅎ

  7. BlogIcon blue paper 2010.02.22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아름답네요!!!

    정말 죽기전에 꼭 가봐야 겠어요 ^^

  8. BlogIcon 감성PD 2010.02.22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흔적만 남아있네요~~~한때는 화려했을텐데 말이죠..
    아 저도 가보고 싶어요 ㅠㅠㅠㅠ

  9.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10.02.22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로코도 상당히 이국적인 면이 강하게 느껴지는군여~
    덕분에 좋은 전경사진 잘 보구 갑니당^^

    • BlogIcon casablanca 2010.02.22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도시야 전세계 어느 도시든 비슷하지면 옛날 유적에는 그나라의 역사와 숨결이 살아 있어서 새로운 묘미가 있는ㅇ것 같습니다.

  10. BlogIcon 異眼(이안) 2010.02.22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로코의 카사블랑카~
    오호~
    카사블랑카...는 영화제목으로 익숙해서 그런가요? 왜 이렇게 친숙한 느낌이 들까요?
    가보고 싶은 땅, 아프리카.
    그곳에 살고 계시는 분이군요.
    반갑습니다.
    자주 방문하게 될 것 같습니다.^^

  11. BlogIcon 피아랑 2010.02.22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답네요.^^ 우와..!!! 앞으로 자주 놀러 올꼐요!!

  12. BlogIcon 복돌이^^ 2010.02.22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군인들이..나와서 전쟁을 할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좋은사진 잘보고 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3. BlogIcon 스마일맨 민석 2010.02.22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대하고 멋진 로마의 모습이네요.
    아~ 가보고싶다 ^^

  14. BlogIcon 칸타타~ 2010.02.22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을 보니 셀라에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기가 막힌 황새 사진 한 컷 찍었드랬죠.

  15. BlogIcon Reignman 2010.02.22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과 구름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역사가 느껴지는 건축물은 물론이구요.
    장엄한 느낌이 드네요.

  16. BlogIcon 블루버스 2010.02.22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적들이 잘 보존되어 있네요.
    높은 곳도 아닌데 성벽이 제법 낮아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전망은 더 멋집니다.

  17. BlogIcon PinkWink 2010.02.22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마사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정말 그 곳에 서있고 싶네요....^^

    • BlogIcon casablanca 2010.02.22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옛 유적이라는게 대부분 기원전 유적이 남아 있어서 지중해 연안국은 어디를 가나 로마 유적이 있지요.
      이런 유적을 따라 역사를 유추해보면 흥미롭기도 합니다.

  18. BlogIcon 칸타타~ 2010.02.22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정 속에서 바삐 다니기 때문에 속속들이 본다기 보다는
    짧은 시간 요약판으로 지나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일정이 많으니 일정 중간 중간에 짜투리 시간 동안 이런 관람이 삽입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다니면서 사진 찍으면서 정신이 없을 때가 종종 생깁니다. ^^
    조만간에 포스팅할 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9.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2.23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사블랑카님 덕분에 모르던 세계를 사진과 설명으로 보게되어 고맙습니다.

    빨리 실제로 보게 되길 바랍니다. ^^

  20. BlogIcon mark 2010.02.23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갑자기 모로코 가보고 싶은 것 있죠? 물론 그곳까지 가기에는 모티베이션이 별로 뚜렀한게 없지만. 예전에 그곳 에서 알제리를 가는데 참 복잡하게 갔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21. BlogIcon 하지원 2010.06.09 0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옷은 스타일와우 만큼괜찮은곳은 드문것같더군요~네이버검색172x

라바트는 1912년에 모로코의 수도로 지정되어 지금의 새롭고 역동적인 도시로 발전해 왔습니다.라바트를 둘러싼 성벽부터 아름다운 대서양의 해변까지 모로코 라바트는 모든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구도시와 신도시를 가르는 성벽이 도시 전체를 감싸고 있습니다.


라바트 라는 어원은 굳건한 승리를 쟁취하다 라는 뜻에서 유래하며 요새화 도시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해적들의 본거지 로 사용 되었던 라바트-살레 항구

대서양 연안 부레그레그 강하구에 위치 하며 모로코의 수도로서 행정 중심지로 각국의 대사관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람의 문

역사적으로 BC 3세기에 페니키아인들에 의해 건설된 셀라(다음 포스팅에 올릴 예정임)를 시작으로 1146년 알모하드 왕조의 압둘 알무민 왕은 스페인 침략의 전초기지로 라바트를 이용하기 시작 했으며 당시의 굳건한 승리를 쟁취한다” (Ribatu l-Fath) 라는 슬로건에 기인해서 현재의 라바트라는 이름이 유래 하게 되었습니다
 

알라위트 광장(라바트 기차역전 광장)

그후 야콥 알 만수르(물레이 야꼽) 황제가 라바트를 제국의 수도로 정했으며 라바트의 성곽을 축조 하였습니다. 당시에 축조한 카스바 우데이야,하산 타원,사원 및 셀라 복원등 많은 건축사업을 진행하는 등 스페인과 지중해 연안을 아우르는 강대한 제국을 형성하였으나 물레이 야꼽의 사망으로 스페인과 북부 아프리카,지중해 연안의 광대한 제국의 영토를 잃는 등 쇠락의 길로 접어 들게 됩니다.

왕궁 정면 

야자수 가로수

17
세기 초에는 해적의 주요 중심거점으로 이용되어 오다가 20세기 프랑스의 지배하에 들게 되며 1956년 모함메드 5세에 의해 독립을 쟁취하여 오늘에 이르게 됩니다.

라바트 중심가 무함메드 5세 거리와 순나 모스크

라바트 무함메드 5세 거리의 야경

성곽으로 구분되어 있는 구시가지(메디나)는 다음 에 기회가 되면 다시 포스팅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모로코 수도인 라바트 여행 잘 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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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필리오스 2010.02.17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한국에서 설연휴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하지만 +_+
    이번년도에 호랑이 기운을 받으셔서 복많이 받으시길! ㅎㅎ

  3. BlogIcon 큐빅스™ 2010.02.17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보니 더 가보고 싶네요.
    깨끗하면서 독특해 보이는 거리가 맘에 듭니다^^

    • BlogIcon casablanca 2010.02.19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로 돌면서 찍은 사진들이라 제대로 분위기 있는 뒷골목은 올리지 못했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뒷골목,옛 도심 지역을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4. BlogIcon 불탄 2010.02.17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꿈속을 헤매는 것 같아요.
    너무나 멋집니다. ㅠ.ㅠ

  5.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2.17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요일에 라바트라는 음식점에 갈려구요,,,분위기를 비슷하게 했다고 하던데,,

  6. BlogIcon Reignman 2010.02.18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위에 핑구님처럼 라바트라는 음식점 생각이 나는군요.
    예전에 다녀왔는데 분위기가 아주 비슷하네요.

  7. BlogIcon Zorro 2010.02.18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 힘든 귀한풍경들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하늘엔별 2010.02.18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자수가 가로수로 서 있는 것을 직접 보는 느낌은 어떨까 싶네요.
    아무 장식도 없는 성벽은 왠지 그 당시의 살벌했던 상황을 알려주는 것 같아요. ^^

  9. BlogIcon 유 레 카 2010.02.18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자수 있는 가로수..정말이뿌네요 ^^

    흐 정말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10. BlogIcon 나인식스 2010.02.18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야자수나무가 인상적이에요~^^

  11. BlogIcon 티런 2010.02.18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핑구님 라바트 가신다는 댓글보고 전 모로코풍을 어디서 찾아야할쥐...
    카사블랑카님 편안한 하루되세요~

  12. BlogIcon 블루버스 2010.02.18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 아주 맑아서 가보고 싶은 충동이 나는 곳입니다.
    못가본 게 후회스럽네요.^^;

  13. BlogIcon 탐진강 2010.02.18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와 현대의 공존이 멋지군요

  14.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2.19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보지 못한 아프리카 국가라 그런지 이국적으로 느껴집니다.
    흔하지 않은 여행 사진 잘 보았습니다^^

  15. BlogIcon 하결사랑 2010.02.19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같은 도시네요.
    여행이 마구 떠나고 싶습니다.

  16. BlogIcon 복돌이^^ 2010.02.19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이국적이라는 말이 딱이네요..^^
    덕분에 좋은 여행 하고 가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7. BlogIcon 무예인 2010.02.20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나도 가보고 싶다.

  18.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0.02.20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다...여행갔다오신건가요? 아 부러워라

  19. BlogIcon 풀칠아비 2010.02.22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곽이 너무 멋있습니다.
    목욕탕 보면서 그 당시 모습은 어떠했을까 상상도 해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0. BlogIcon PinkWink 2010.02.22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에 계신 블로거께서 올리는 글을 볼때 가끔 이렇게
    과거와 현재를 잘 버무려놓은 듯한 풍경을 볼때가 있습니다.
    제가 있는 이곳은 계획도시라는 이름답게
    과거는 없습니다.
    그래서 부러울때가 또 가끔 생깁니다...^^

  21. BlogIcon ghd espa?a 2013.04.12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의 사상은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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