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카스바에 대해서는 이미 잘알고 계시지요.
(
이전 포스팅: 카스바의 춤추는 여인은 어디로 갔을까 ?  
http://casablanca90.tistory.com/36
)

카스바에 아릿따운 여인만 떠올리고 계시는 분들도 있겠네요 지금.ㅎㅎㅎ

(아니면 카스바가 무슨 아이크림 인가 아니면 어디 맥주 파는 곳인가 하시는 분들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전 포스팅들에서 보셨다시피 성곽도시 혹은 요새화된 도시를 카스바 라고 하지요.

 

모로코 수도 라바트를  방문하시게 되면은 역시 빼놓고 지나칠 수 없는 곳이 이곳

카스바 우다이야(the Kasbah des Oudayas)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카스바 우다이야를 3회에 걸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카스바 성곽/- 모루 카페 와 카스바 골목길/하-안달루시아 정원) 


일명  도심 속의 또 다른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서양과 부레그레그 강 포구의 높은 절벽위에 요새처럼 세워져 있어 멀리서도 금방 눈에 띄게 보입니다. 

12세기 알모하드 왕조시대에 건축 되었으며 원래 이름은 메흐디야(mehdiya) 라고 하였습니다.  당시 스페인 정벌을 위한 성전에 참가하는 전사들의 전초기지로 사용 되던 요새 도시였습니다. 라바트라는 도시명이 유래하게 되었던 강건한 승리를 쟁취하다(Ribat El Fath) 라는 슬로건하에 스페인 정벌에 나섰던 전사들의 승리를 다짐하는 승리의 요새였던 것 같습니다. 이 승리의 요새를 전초기지 삼아 실제로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과 지중해 연안을 500여년간 지배를 하게 되는 광대한 제국을 건설하게 되는 강건한 승리를 만끽하게 되었으니 역사적인 장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당시의 성전에 참여했던 전사들의 숨결이 느껴지는듯 망루위의 대포가 금방이라도 불을 뿜을 듯이 아직도 그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카스바 정문쪽에서 본 성곽


5
세기동안 스페인과 지중해 연안을 아우르는 광대한 제국의 영토와 권위를 자랑하던 제국의 영화는 영원 할 수가 없는게 역사의 순리인 것 같습니다.

 

카스바 성채와 라바트 시내-(중간에 하산타워가 보이네요)

17
세기초 스페인의 안달루시아를 지배하던 이슬람세력(안달루시아)들이 기독교 세력에 의해 축출되면서 모로코로 넘어와 정착하게 되면서 이곳의 이름은 카스바 안달루스(Kasbah Andaluse)가 되었습니다. 스페인 정벌의 전초기지가 되었던 최전선의 요새 도시가 스페인에서 넘어온 무슬림 피난민들의 마지막 정착지가 되는 역사적인 현장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카스바 주변을 복원하는 공사가 한창중입니다.

이런 연유로 당시에 가꾸어졌던 성안의 정원이 안달루시아풍의 정원이라고 해서 안달루시아정원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다음 포스팅에서 올릴 예정임)

 

우다야 정문( bab al oudaya)

그리고 1833년 페스의 부족인 우다이야(Oudayas)가 라바트로 옮겨오면서 정착하게 되면서부터 카스바 우다이야(Kasbah des Oudayas)로 불리게 되면서 현재까지 이르게 됩니다. 어떠셨나요?   -다음 포스팅에도 카스바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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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복비 2010.02.25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지만 여건이 안되서...ㅠㅠ
    항상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갑니다^^

  3. BlogIcon mark 2010.02.26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동과 아프리카는 제가 처음 해외출장을 갔던 곳이어서 남다른 관심을 가진답니다.
    맨처음 간 곳은 바레인. 카타르, 오만 그리고 예멘(통일하기 전의 북예멘). 아프리카는 나이제리아, 가봉, 시에라 레온. 세네갈.... 지금 같지 않고 못살던 시절이어서 더 그런가봐요.
    그 당시에는 한번 해외출장 나오면 한두달씨가 다녔으니까요.

    • BlogIcon casablanca 2010.02.27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북부 아프리카나 중동하고는 아프리카 중부쪽은 아직도 사정이 많이 열악하지요. 출장 다니시면서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4. BlogIcon 하늘엔별 2010.02.26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면서 그때의 모습들을 그려 보았습니다.
    저 족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흔적이 담겨져 있을까 하고요. ^^

  5.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10.02.26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숙하지 않은 스토리이지만 사진을 보면서 항상 가보고 싶단 느낌이 드네요^^

  6.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0.02.26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임이나 영화에 나오는 성같네요~
    저안에서 얼마나 평화로이 살았을까요?

  7. BlogIcon 블루버스 2010.02.26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문사진을 보니 우다이야 성벽이 얼마나 높은지 짐작됩니다.
    망루위의 대포가 아직 그대로 있어 금방이라도 쏠 거 같습니다.ㅋㅋ

  8. BlogIcon 스마일맨 민석 2010.02.26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스바의 여인...
    그곳이 여기일까요? ^^;

  9.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2.26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만 듣던 이런 장소를 실제로 본다는것은 정말 신비한 경험이 되겠어요.+_+

  10. BlogIcon 둥이맘오리 2010.02.26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다야 정문도 괜찮네요... ^^
    카스바.. 성들이 다 멋집니다..

  11. BlogIcon Zorro 2010.02.26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요새화가 되어있군요..
    멋집니다! 안에도 보여주세요~~ㅎㅎ

  12. BlogIcon 새라새 2010.02.27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깥 요새 저정도면 안에는 으시시 하겠는데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13. BlogIcon 피아랑 2010.02.27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멋집니다. 모로코만의 색이 느껴지면서도 웅장하네요.
    색이 화려하지 않지만 뭔가 웅장하면서 은은한 멋이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14.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2.27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들어집니다.

    눈이 호강을 하고 갑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한국은 연휴랍니다. ^^

  15. BlogIcon 탐진강 2010.02.27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로코나 아랍세계에서 김연아 금메달 반응은 어떤지 궁금하군요.
    포스팅을 함 해보심이...^^;

    • BlogIcon casablanca 2010.02.27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로코 쪽이나 중동은 동계 올림픽 종목에는 크게 관계가 없어서 남의 동네 잔치입니다.
      모로코는 한명 출전한것 같은데(캐나다 거주 교민-스키 강사) 뉴스에 한번 나오고는 올림픽 뉴스는 전무 합니다.

  16. BlogIcon 필리오스 2010.02.27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성위에서 하늘을 향해 소리를 지르면 기분이 정말 좋을듯한 'ㅅ'!

  17. 2010.03.01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BlogIcon 칸타타 2010.03.01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사블랑카님 없었으면 모로코의 낭만은 그냥 이걸로 끝이었겠다 싶네요.
    님 덕분에 모로코는 제 기억에 더 오래 남을 나라가 될 것 같습니다.

  19. BlogIcon 루비™ 2010.03.01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글과 사진 볼 때 마다 모르코 지름신 팍팍 강림합니다.
    바고고 싶은 곳...모로코...

  20. BlogIcon Deborah 2010.03.03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새로운 경치를 보고 하니 좋네요. 간접적 체험을 독특히 해낸것 같네요. 사진도 멋지고, 설명또한 너무 잘 해놓으셔서 역사책을 읽는 기분이였어요.

  21. BlogIcon PinkWink 2010.03.10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었습니다^^

    맨위 구글광고에서

    "하늘이 왜 파란색인지 아세요?"

    라는 문장이 뜨던데.. 전 이게 카사블랑카님의 글인줄 알고 계속..

    왜 하늘이 파란색인 설명안해주시지? 했다는...ㅋㅋㅋ


모로코의 북부 거점 도시인 탄제와 테투완에 비해 작은 어촌 마을에 불과한 아실라는 독특한 지중해 건축과 색상의 조화로 한번쯤은 방문을 만한 매력이 있는 도시입니다.

8월달에 열리는 거리 축제에 좁은 골목의 담벼락은 거대한 도화지가 되어 거리 화가들의 작품들로 채워지게 됩니다. 

아실라 골목

1978년부터 매년 8월에 열리는 국제 문화 축제는 수많은 화가들과 음악들이 이 조그마한 도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어주곤 합니다.
아실라 골목

아실라의 가장 아름다운 포토 포인트는 이슬람 전사들이 묻혀있는 신성한 무덤이 있는 성채쪽이라고 할 것입니다.

무덤의 주인들은 이교도 해적들의 침입때 해적을 퇴치하고 요새를 사수하는 성전에 참가하면서 전사한 이들의 무덤으로 무덤 위에는 기하학적인 타일로 덮여 있습니다
.


아실라 성채는 15세기 후반과 16세기 초엽 포루투갈의 군인 건축가인 보타카에 의해 건축되었으며 지금까지도 개보수가 진행되고 있어 그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알카므라 타워는 가장 높은 건물로서 포루투갈 풍의 방어 망루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아래)

 


리파니 궁은 래졸리 라는 해적 두목에 의해
1909년 건설 되었는데 강제 노역과 높은 세금을 징수하여 1년만에 완공 했다고 합니다.(아래)
 

래졸리는 유럽의 이교도 해적들을 퇴치하고 납치하여 몸값을 받고 풀어 주곤 하였는데 유럽쪽에서는 악랄한 해적이지만 모로코 입장에서 보면 이슬람 성전을 하는 전사로서 북서부 모로코 지역의 영주로 추앙 받기까지 하였다고 합니다. 

대 사원은 매력적인 낮은 지붕으로 되어 있으며 8각형구도의 첨탑이 있습니다.

 

아실라의 산 바톨로메 교회는 북서부 스페인 출신의 프란체스코 수사들에 의해 세워 졌습니다.  현재 모로코 내에서 정부가 허용한 몇 안되는 교회중에 하나로 매주 일요일에 예배를 보는데 사용 되어지고 있습니다.

 

아실라 비치는 파라다이스 비치라고 하는데 여름철 바캉스 비치로 아주 훌륭하고 유명한 곳입니다. 새로운 현대적인 리조트 시설들이 주변 비치에 속속히 들어 서고 있어 카스바 요새 내부의 구 도심의 옛스러움과 현대의 리조트 시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발전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여러분들도 여름 휴가를 이곳에서 보내 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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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복비 2010.02.24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한번 꼭 가보고 싶은 나라인데 사진으로나마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pennpenn 2010.02.24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로코 한번 가고 싶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요~

  4. BlogIcon 바람꽃과 솔나리 2010.02.24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닷가의 하얀건물들이 인상적인 곳이군요^^*
    8월이면 작품들로 채워진다니
    마을이 예술작품이 되는군요~

  5. BlogIcon 새라새 2010.02.24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좋은 사진들을 이제서야 보게 되는거네요^^
    앞으로 시간날때마다 와서 모두 몰아서 봐야겠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요..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6.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0.02.24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해적성이라고요?
    무슨 해적이 저렇게 이쁘게 살아요?
    포카리스웨트 cf 나오는곳 같아요 ㅋ

  7. BlogIcon 불탄 2010.02.24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실라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8. BlogIcon 꽁보리밥 2010.02.24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얀 도화지같은 벽체가 축제가 되면 그림으로 물드는
    현장을 생각만해도 벅찹니다.
    음악과 그림과 전설(?)이 있는 멋진 아실라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Mr.번뜩맨 2010.02.24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영화속에 나오는 한장면 같네요. ^ ^모로코에서 연인과 함께 하룻밤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10. BlogIcon 필리오스 2010.02.24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데서 영화찍어도 별 문제가 없을거 같은 -ㅅ-;; 아실라 비치라...나중에 기회가 되면 기억해서 꼭 한번 가고싶네요 ㅋ

  11. BlogIcon Zorro 2010.02.25 0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재들이 정말 잘 보존되고 있는거 같네요..
    여름 휴가.. 저곳에서 보낸다면.. 정말 좋을거 같네요.. 꿈만 같습니다^^;;

  12. BlogIcon 끝없는 수다 2010.02.25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군요. 확실히 저쪽지역의 성들은 동양쪽 성들과는 좀 다른 느낌이 듭니다.

  13. BlogIcon 블루버스 2010.02.25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실라 골목의 하얀 집들에 눈이 먼저 갑니다.
    축제 기간에 맞춰 휴가내서 가보고 싶어지네요.^^;

  14. BlogIcon 스마일맨 민석 2010.02.25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축물이 특이하고 이쁘네요.
    동화책에서나 보던 건물... ㅎ

  15.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2.25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들이 아주 멋집니다. 색상이 거의 흰색이네요.

    멋진 사진과 설명 잘보고 갑니다.

  16. BlogIcon mark 2010.02.26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기억하는 모로코는 카사블랑카 일부 뿐인 해변과 대형 모스크.
    다른 곳은 가보지도 않아서 여기 올라오는 얘기들이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 BlogIcon casablanca 2010.02.27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로코가 워낙 넓고 자연환경이 다양해서 많은 곳이 이국적으로 여행 할만합니다.
      나중에는 여행으로 차분히 한번 드러 보시기 바랍니다.

  17. BlogIcon 둥이맘오리 2010.02.26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로코 처음사진을 보면서.. 건물이 어쩜 깔끔해보일까...
    그랬는데... 건물이 오래되어... 색이 바랜곳도 잇네요.. ^^
    그래도 멋집니다...

    • BlogIcon casablanca 2010.02.27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골목길은 매년 그림으로 채워졌다가 지워지곤 합니다.
      8월달에 또 그림을 그리니까 따로 페인트 칠을 하지 않고 내버려 두는것 같습니다

  18. BlogIcon 김치군 2010.03.01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언능 아실라 이야기를 또 풀어내야 할텐데 말이죠 ^^;;

    그나저나, 아실라에서 만났던.. 약탄 차를 줬던 삐끼는 참 밉군요. ㅡ.ㅡ;

  19. BlogIcon 수퍼 B형 2010.03.01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맘마미아에 나왔던 해변가마을 분위기가 나네요^^
    뭔가 한가롭고 여유로운 마을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ㅎ

  20. DKSEPTM 2010.03.02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패한 사람들이 "현명하게" 포기할때,
    성공한 사람들은 "미련하게" 참는다.3월 입니다.
    새로 시작한다는 의미로 새봄과함께 행복한날 맞으세요

  21. BlogIcon Deborah 2010.03.03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하얀벽들이 인상적으로 다가오네요. 벽돌로 쌓여진 건축을 보노라니 나라 마다 각기 다른 건축양식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군요. ^^

아실라는 북아프리카의 관문인 탄제에서 남쪽으로 35km 떨어진 모로코의 북부의 작은 도시입니다.
오늘은 카스바 성채 사진을 먼저 올립니다.

바닷가에서 본 카스바 성곽(10여m이상의 높이로 도저히 올라 갈수 없도록 설계되어 있음)
왼쪽 끝 상단 성곽에서 보는 석양 일몰이 장관이라고 하던데 시간이 없어 석양까지는 모지 못햇음)


기원전 1500년에 페니키아에 의해 무역항으로 건설되었으며 15세기에는 포루투갈의 식민지로 속해 있다가 16세기경에는 스페인 보호하에 곳해 있다가 1692년에 모로코로 귀속되었다가 19-20세기에는 주요한 해적들의 전초기지 항구로서 명성을 떨치게 되었으며
1911년에는 또다시

  시내 입구(밥 호마르)

스페인이 Asilah를 포함, 그들의 보호령으로 모로코의 북부 지역을 차지 하게 되었으나 1956년에 최종적으로 모로코에 반환이 되었습니다.

 


대서양 연안에 위치해 있으나 지중해성 기후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으로 특히 여름철에 아름다운 해변 리조트와 깨끗한 비치,지중해풍의 하얀 벽들로 지어진 집들과 푸른 에메릴드 바닷빛을 닮은 벽들로 치장되어 있는 메니나(구 도심)는 이국의 흥취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곳입니다.

 

알카므라 타워(가장 높은 전망대)

특히 8월부터 열리는 거리축제는 좁은 옛 도심의 골목 골목길의 벽에 다양한 거리 화가들의 수많은 그림들로 거대한 골목길 화랑으로 꾸며지게 되는 장관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

아실라 항구
옛 해적항의 영화를 되찾으려는듯 제법 규모가 있는 선박을 건조하고 있는 조선소

완벽하고 견고한 성곽으로 요새화 되어 있는 카스바

성문 이외는 전혀 진입을 할 수 없도록 요새화 되어 있습니다. 
출입구도 2중 삼중으로 되어 있어 출입을 철저히 통제 하기 용이 하게 되어 있습니다(밥 알바흐르)
성곽 안쪽 뜰에서 아이들이 축구를 하고 있군요.

성곽 외부는 세월의 연륜을 느낄수 있는 가로수가 보초를 서고 있는 듯 합니다.
망루가 성곽 구석 구석에 세워져 있습니다.
성곽 요새 밖에는 신 신가지가 맏대어 있습니다.

포르투갈에 의해 설계되고 지어 진 카스바 는 완전한 요새로 바다로 부터의 침공에 대비 하기 위한 방어 성채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성채를 기준으로 하였으며 다음 포스팅은 성채 내부 도심 골목길을 중심으로 포스팅을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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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블루버스 2010.02.22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모가 상당히 큰 듯 보입니다.
    보초를 선다고 하면 보초 수도 상당히 많았을 거 같습니다.
    성채 내부도 궁금합니다.^^;

  3. BlogIcon 필리오스 2010.02.22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해적성이라는거 처음보네요!! 정말 장관인듯 해요 ㅋ

  4. BlogIcon 잡학왕 2010.02.22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적 요새라고 하니 매우 흥미롭네요~ ^^

  5. BlogIcon mark 2010.02.23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동이나 북아프리카 나라들 지금은 가난해도 그들의 역사 유적을 보면 수세기 전 그들의 생활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같나요. 유적의 규모나 정교함과 예술성을 보면 우리와 너무 차이가나는..

  6. BlogIcon 아디오스(adios) 2010.02.23 0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안가 성벽이 너무 견고해보입니다 ^^

  7. BlogIcon 사이팔사 2010.02.23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적......

    참으로 신비할듯합니다......^^

  8. BlogIcon 안녕!프란체스카 2010.02.23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적이라니..정말 흥미롭네요...
    해적선이 출몰할것 같은 느낌~~^^

  9.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2.23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신기하고 멋집니다.

    보물이 숨겨져 있지는 않은지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10. BlogIcon 큐빅스™ 2010.02.23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벽이 웅장하고 견고해 보이는데요.
    모로코의 매력에 빠져봅니다^^

  11. BlogIcon Zorro 2010.02.24 0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적항이라.. 해적들의 기지였던가 봐요~
    모로코에 볼만한곳이 많네요~~

  12.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0.02.24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렇게 보면 좀 해적성 같네요 ㅋ

  13. BlogIcon femke 2010.02.24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해 보고 싶은 모로코에 대한 상세한 정보 여기서 보고 가네요.
    카스바 성채 구경 잘 하고갑니다.

  14. BlogIcon 새라새 2010.02.24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편 마저 보러 왔어요..
    당장이라도 해적들이 성에서 나올것 같다는 생각 ㅎㅎ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15. BlogIcon Mr.번뜩맨 2010.02.24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왠지 항구에 펼쳐진 바다속에 보물이 가득할 것 같은 느낌이..^^

  16. BlogIcon 산수유 2010.02.24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도
    사진속 느낌이 여유가 보여 좋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17. BlogIcon 바람몰이 2010.02.25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포르투칼에 스페인에...우여곡절이 많은 요새네요. 괜히 우리 나라 역사를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기도 하구요. 오늘도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불탄 2010.02.26 0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소개의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

  19. BlogIcon pennpenn 2010.02.26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로코도 장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20. BlogIcon PinkWink 2010.03.02 0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요새라는 말이 맞군요....^^

  21. BlogIcon Deborah 2010.03.03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스바 정말 멋지군요. ^^ 에고.. 그림에 떡처럼 먼 나라의 이야기처럼 느껴지는건 뭘까요? 저도 언젠가 찾아 가 볼수나 있을런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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